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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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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많은 기대를 가졌습니다. 초기 판타지 작품의 약간 유치하면서 끌리는 매력을 좋아합니다. 추억과 함께하는 작품이랄까요. 초기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향수는 없지만 나름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영도 작가님이 이런이야기를?? 하는 신선함에서 나타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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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해서 이번 작품도 많은 기대를 가졌습니다. 초기 판타지 작품의 약간 유치하면서 끌리는 매력을 좋아합니다. 추억과 함께하는 작품이랄까요. 초기 작품에서 느낄 수 있는 그런 향수는 없지만 나름 좋은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영도 작가님이 이런이야기를?? 하는 신선함에서 나타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1 2025.12.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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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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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작품이라면 뭐든 읽기에 예약구매로 미리 찍어뒀던 책입니다. 역시 순식간에 다 읽게 되더라구요. 속도감과 흥미로운 사건전개는 뭐 이미 말할 것도 없거니와 캐릭터의 개성들, 역시 이영도구나 싶었습니다. 이영도 작가의 많은 책을 더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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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작품이라면 뭐든 읽기에 예약구매로 미리 찍어뒀던 책입니다. 역시 순식간에 다 읽게 되더라구요. 속도감과 흥미로운 사건전개는 뭐 이미 말할 것도 없거니와 캐릭터의 개성들, 역시 이영도구나 싶었습니다. 이영도 작가의 많은 책을 더 보고 싶어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m*****9 2026.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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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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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스터리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니시이오 이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은 작품입니다. 정통 추리물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작가의 팬들에게는 기대했던 '말의 잔치'를 충분히 제공합니다. 재밌습니다. 즐겁게 볼수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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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미스터리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니시이오 이신만의 색깔을 잃지 않은 작품입니다. 정통 추리물을 기대한 독자에게는 신선한 충격을, 작가의 팬들에게는 기대했던 '말의 잔치'를 충분히 제공합니다. 재밌습니다. 즐겁게 볼수있어서 좋아요
이달의 사락 c*****w 2026.0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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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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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몇년만의 나오는 신작이기에 구입해봤습니다 익숙한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반가웠지만 문체가 더 난해해졌네요 새 등장인물들 종족도 다양해서 이름과 특징 외우는게 힘들었어요 러시아 소설들처럼 옆에 메모해놓고 읽어야하나 싶었어요 재미는 있지만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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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 작가의 몇년만의 나오는 신작이기에 구입해봤습니다 익숙한 등장인물들이 나와서 반가웠지만 문체가 더 난해해졌네요 새 등장인물들 종족도 다양해서 이름과 특징 외우는게 힘들었어요 러시아 소설들처럼 옆에 메모해놓고 읽어야하나 싶었어요 재미는 있지만 저한테는 많이 어려웠습니다
a******1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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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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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무슨 소설인가 했더니 전에 sns 광고로 돌던 걸 본 적이 있는 책이었다.........!!! 이영도 소설인 거만 보고 냅다 질렀는데 알고보니 그 소설이기도 해서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그 광고 보고 소설 구매하고 싶었는데 무슨 책인지 체크를 안 해둬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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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 무슨 소설인가 했더니 전에 sns 광고로 돌던 걸 본 적이 있는 책이었다.........!!! 이영도 소설인 거만 보고 냅다 질렀는데 알고보니 그 소설이기도 해서 너무 좋았다.. 왜냐하면 그 광고 보고 소설 구매하고 싶었는데 무슨 책인지 체크를 안 해둬서ㅠㅠㅠ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y***y 202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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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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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자마자 충격이 떠나며 염려가 그 자리를 계승했다, 내 머릿속은.그리고 나도 작가처럼 두 가지 질문을 해본다.첫째, 여러분 중에 혹시 신들에게서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설명 들으신 분계십니까?둘째, 주인이 함구하는 것에 대해 종이 공공연히 거론하는 것을 보신 분은?그리고 천연덕스럽게 “대답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말도 하고.하지만 그래도 가슴이 자꾸 벌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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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펼치자마자 충격이 떠나며 염려가 그 자리를 계승했다, 내 머릿속은.

그리고 나도 작가처럼 두 가지 질문을 해본다.

첫째, 여러분 중에 혹시 신들에게서 세상이 왜 이 모양인지 설명 들으신 분

계십니까?

둘째, 주인이 함구하는 것에 대해 종이 공공연히 거론하는 것을 보신 분은?

그리고 천연덕스럽게 “대답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런 말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가슴이 자꾸 벌렁거리면 책 속에 끼워져 있는 ‘인물 관계도

및 메모’를 자주 들여다 봐야 한다.

먼저 휴름 자작인 어스탐 로우.

작가 어스탐 로우는 할라도 백작 눌드 레초의 초청을 받아 그의 별장인

오소리 옷장에 찾아간다. 그러나 그는 심장에 단도가 꽂혀 살해당하는데,

뜻밖에도 어스탐 로우의 육신은 죽지 않은 채, 혼자일 때면 펜을 들어

작품을 집필하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게 된다.

더스번 칼파랑의 지인 사란디테는 콰이스톨기사단 단장 티끌거울경으로부터

어스탐 로우가 언데드인가 아닌가란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들고 별장 오소리 옷장에 찾아오게 되고, 어스탐 로우의 유산관리인으로 임명된 카쉬냅의 백작

더스번 칼파랑, 왕국의 수사관으로서 임사전언에서 드디어 밝혀질 범인을

체포하기 위해 준비하던 엔파 백작 스벤터 날바이도 주요 등장인물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더스번 경과 사란디테 모두 수사단이 4년째 어스탐 경의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는 건 다른 수단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 정도는 짐작

하고 있다.

그런데 과연 그렇게 죽은 것도 산 것도 아닌 채로 자신의 살해와 관련된

용의자를 가명으로 등장시킨 약 아홉 권에 이르는 대하 장편소설을 써 나갈

수 있을까?

판타지 장르 소설이라 미스터리와 추리라는 요소를 담아내는 구성이다 보니

헛걸음 걷는 느낌을 주기도 하는데, 더군다나 ‘실제와는 좀 다를지도 모르는

막#1부터 막#14’까지의 또 다른 방식의 구성과 전개는 더욱 현란하기까지

해서 허방을 짚는 순간이 많아진다.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그리고 용의자 넷, 제한된 공간에서 탐정 역할을 맡은

한 인물의 사건 풀이까지 언제쯤 독자의 궁금증을 단숨에 풀어줄지, 순전히

그 기대로 작가의 길을 따라나선다.

지난하고 사연 많은 이야기를 판타지 추리라는 장르에 담아내고 있으니, 더

도전적 즐거움을 안겨주고는 있다.

그러니까 심심풀이 삼아 읽어 보시겠다? 아니올시다.

그리고 지난 4년 동안 아무도 알아내지 못한 범인이 누군지 추리해 내겠다?

쉽지 않지.

그럼요. 상황이 워낙 독특해서 바로 알아차리긴 너무 어려워요.

더군다나 사망하지 않았다면? 살인이 없는 거다.

그러면 고인이 우리에게 범인을 알려줬는데도 우리는 범인을 처벌할 수

없게 된다. 강력 증거가 아무 쓸모가 없게 되는 거다.

말장난이 아니라 사실 범죄사에 유례가 있을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강력하다.

막이 열리고, 막이 닫히면서 말장난은 극에 달한다는 느낌이다.

서두름 없이 걷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소리 옷장과 거리를 대단한 속도로

줄이고 있는 유와르 사서를 보며 사란디테는,

무슨 종족이죠? 라며 묻고는 해마―성게―오징어―게―조개―거북이? 라고

고개를 갸웃해야 한다.

저 몸으로는 책 다루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쩌다가 사서가 됐느냐는 물음에 등장하는 도서관의 이름들도 보자.

얍얍얍 도서관과, 쉠쉠쉠 도서관에 이어 눗눗눗 도서관이라니…….

(혼잣말, 이봐. 말장난이 너무 심한 거 아닌가?)

질색하는 음색을 완벽하게 내는 단어들의 나열도 등장한다.

”찬탈자! 이탈자! 수탈자! 박탈자! 겁탈자!“

숭고함을 타락시키고 신성함을 고사시키는, 그래. 제길. 잘았으니까 제발.

더스번 경은 얼굴을 떨구고야 만다.

독자 입장에서 자꾸 책장을 넘기다 보면 뭐랄까, 이런 일을 오래 아니 자주

겪다 보니 이해심이 커져야 한다.

역시 자신이 겪어봐야 아는 거 같다.

시체가 글을 쓰고 있으니 이건 뭔가 부정한 의식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거나

끔찍한 재난의 전조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눌리게 될 수도 있다.

어처구니없다는 투로 고개만 흔들다가는…….

다들 곧 다가올 완결과 범인 이야기만 하는데, 작가가 건네는 재미와 메시지

는 무얼까 하는 궁금증을 먼저 가져야 할 것 같다.

"나는 글을 세상에서 말살할 수 있다. 글쓴이는 그걸 태울 수 있다. 작가가 글의 주인이다. 아니요. 작가는 글의 주인이 아니에요."라는 대화에선 그게

작가의 의도일 수 있으니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j*****5 202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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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마새를 써달랬더니 또 괴작을 ㅋㅋ
"독마새를 써달랬더니 또 괴작을 ㅋㅋ" 내용보기
구매한 지는 한참 되었지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음. 피마새 발표 이후,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포스트 모던 판타지' 라고 불러야 할 중단편 작업에만 몰두하시는 작가님 답게 이번 작품 역시, 도입부 설정의 강력한 훅 외에는 일부러 그런 것이 분명한 난해함으로 가득한 작품. 러시아 문학 과는 또 다른 이유로, 출판사에서 마련한 듯한 인물 관계표가 반드시 필요하다.
"독마새를 써달랬더니 또 괴작을 ㅋㅋ" 내용보기
구매한 지는 한참 되었지만 좀처럼 진도가 나가지 않음. 피마새 발표 이후, 굳이 이름을 붙인다면 '포스트 모던 판타지' 라고 불러야 할 중단편 작업에만 몰두하시는 작가님 답게 이번 작품 역시, 도입부 설정의 강력한 훅 외에는 일부러 그런 것이 분명한 난해함으로 가득한 작품. 러시아 문학 과는 또 다른 이유로, 출판사에서 마련한 듯한 인물 관계표가 반드시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w****c 202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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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탐 경의 임사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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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출간된 이영도 작가님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작가님의 7년만의 신작이라고해서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중간중간 극본 형식 등장이 신선했습니다.등장 인물은 조금 헷갈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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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출간된 이영도 작가님의 '어스탐 경의 임사전언'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7년만의 신작이라고해서 기대하며 구매했습니다. 중간중간 극본 형식 등장이 신선했습니다.
등장 인물은 조금 헷갈렸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z 2025.1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