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의 지혜를 알려주는 이야기지요 진나라가 무너진 뒤 혼란 속에서 두 영웅, 항우와 유방이 새로운 천하를 두고 맞선 이야기에요 항우는 타고난 힘과 용맹으로 세상을 압도하지만, 사람의 마음을 살피지 못한 채 점점 외로워쟈요 반면 유방은 처음부터 강한 인물은 아니었으나, 한신과 장량 같은 지략가, 그리고 백성의 신뢰를 얻으며 힘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사실을 보여주지요 단순한 전쟁 이야기나 승부의 기록이 아니라 어떻게 선택하고, 어떻게 사람을 대하며, 어떤 태도로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지를 묻는 성장 이야기지요 이 책을 통해 용기나 승리만이 아니라, 실수를 인정하는 자세, 친구를 믿고 함께하는 마음, 리더가 가져야 할 책임과 품격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 삼국지좋아하는 망고가 당연히 좋아할 내용이라 잘 읽어주었고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속에서 배울점이 참 많은 고전이었어요~~ #봄마중 @bom_majung #단단한맘서평단 @gbb_mom #초등도서추천 |
|
전국 시대가 끝나고, 한나라가 세워지기까지— 유방과 항우, 두 영웅의 뜨거운 승부와 인간 이야기 역사적 긴장감이 계속 이어져서 한 편의 영화처럼 술술 읽히는 매력이 있어요. 진나라가 멸망한 뒤, 유방과 항우가 중국 통일을 두고 맞붙는다. 항우는 뛰어난 무력으로 세를 넓히지만 감정적 선택으로 스스로 무너지고, 유방은 인재를 모아 전략적으로 움직이며 결국 한나라를 세운다.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능력만으로 되는 건 아니구나. 결국 사람을 얻는 자가 길을 연다.”라고 생각이 든다. |
|
🦋 BOOK STORY 📚 《초한지 1 , 두 영웅의 탄생》 🌸 뛰어난 무예로 이름난 용맹한 장수 '항우' 🌸 사람의 마음을 잘 읽는 리더 "유방" 황제의 권력이 강했던 진나라 천하를 통일한 진나라의 시황제 희망을 꿈꾸는 백성들과는 달리 불멸을 원했던 시황제 날이 갈수록 법은 엄격해지며 무거운 노역으로 백성들의 삶은 힘들어진다. 시황제의 갑작스런 죽음과 대부조고는 유서를 조작하여 호해황자가 왕위에 오르며 진나라는 진승과 오광의 반란으로 진나라는 시황제가 천하통일을 이루기 전의 어수선한 상황 으로 되돌아간다. 그때 유방과 항우는 진나라의 군대와 맞서 싸우기 시작한다. 진나라의 수도가 있는 관중 땅을 먼저 차지하기 위해 두사람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세력을 키워나간다. 힘 vs 신뢰 항우는 힘과용맹함으로 세력을 키우고 유방은 사람들의 마음을 얻어 유능한 인재들을 곁에 두며 지혜와 전략으로 세력을 키워 나간다. 초한지는 단순한 전쟁이야기가 아닌 리더로서 어떻게 사람을 대하며 이끌어 나가는지를 배워가는 성장이야기이다. 🍀 힘으로 이기는 법보다 마음으로 사람을 얻는 법을 보여주는 이야기 🍀승리 보다 중요한 것은 믿음과 관계의 힘이라는 걸 알려주는 이야기 ㆍ견위 지음 ㆍ김현 엮음 ㆍ김옥재 그림 봄마중출판사 @bom_majung 단단한맘서평단 @gbb_mom <단단한맘서평단>에 선정되어 봄마중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초한지 #견위 #봄마중 #유방 #항우 #단단한맘서평단
|
|
#도서협찬 #초한지 중국의 역사를 풀어 써 놓은 초한지 견위가 기록해 놓은 내용을 토대로 엮어서 요즘에 맞춰 재미있게 출간된 책 📖 지금으로부터 2200여년전 중국 천하를 통일 하신 진시황제!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할수가 없다 진나라의 시황제는 독단적인 정치를 하신걸로 기록이 되어있다. 책을 불태우고 백성의 편이 아니었던 것 같은 진시황제 (개인적르낌) 불사조가 되기 위해 불사약을 먹으려 노력하였지만.. 결국 진시황제는 세상을 등지고.. 그 와중에 또 계략을 꾸미는 이가 있었다. 진시황제의 뒤를 이어 황제가 된 호해 유연을 조작해 호해를 황제로 세우고.. 권력을 장악했던 조고 읽을수록 너무 흥미진진했고 재밌었던 책 오랜만에 역사책이 넘나 재밌었다!!! 이 도서는 단단한맘 @gbb_mom 서평단을 통해 봄마중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하였습니다. |
|
<힘 있는 리더인가, 지혜로운 리더인가> 🌸<<초한지>>는 진나라가 망하고 한나라를 건국하는 시기의 여러 이야기들을 모아 살을 붙인 이야기인데요. 1 편. 두 영웅의 탄생에서는 중국 천하를 통일한 진시황 이야기로 시작해서 진나라가 망한 뒤 천하를 손아귀에 넣으려는 두 영웅 유방과 항우의 대치의 시작으로 끝이나요. 이야기 속에 나오는 리더들을 보며 사람들이 원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생각해보게 돼요. 📍천하를 통일했지만 백성을 살피는 법을 모르는 진시황. 📍강한 힘을 앞세운 항우. 📍지혜와 전략으로 이끄는 유방. 좋은 리더의 덕목은 무엇인지. 진정한 권력과 힘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아이들과 토론하기 좋아요.🌹 또, 임금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간신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현대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씁쓸한 모습도 보였답니다. 왜 저런 결정을 내렸을까 싶지만, 통신시설이 없던 시절 측근의 이야기를 듣고 믿을 수 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또, 전투 장면에서는 전략과 기다림, 전술등을 볼 수 있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게 해요. 춘추전국시대가 끝나고 진나라로 통일이 되어 태평성대를 이뤘으면 좋았겠지만, 다시 혼란스러운 정국속에 새로운 리더를 원하는 민심이 이해가 되는 상황이었어요. 📍<초한지 속으로 - 한걸음 더>에서는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설명해놓았고, 📍<초한지 - 한자 성어>에서는 이야기와 관련된 한자성어를 익히기 좋아요. 어려운 단어는 다른 색으로 표시해 설명을 달아놓았고 실감나는 삽화로 이해를 도왔어요. 다만, 아직 한나라 시대가 되기 전에는 청돔검을 주로 썼다고 알고 있는데 그림속 무기에서는 쇠로 보이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항우 vs 유방 어떤 리더가 패권을 거머쥘 수 있을까요? 2권에서 이야기는 계속된다고 하니 어서 만나봐야겠어요. - 봄마중에서 도서제공받아 서평을 썼습니다. @gbb_mom @bom_majung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우리집 초5아이는 역사를 좋아하긴 하지만 <초한지>는 처음 접하는 이야기라 낯설어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너무 재미있다면서 한 자리에서 쭉 읽어버리더라고요. 한국사나 삼국지처럼 익숙한 느낌은 아니지만, 흐름이 워낙 매끄럽고 장면들이 또렷해서인지 아이가 금방 빠져들었어요. 읽는 내내 이야기가 머릿속에서 그대로 영상처럼 그려지는 느낌이었다고 하더라고요. 1장에서는 천하를 통일한 시황제가 어떻게 백성들과 멀어지고 나라가 흔들리기 시작했는지가 또렷하게 보여요. 책을 불태우고 유생들을 탄압하는 부분에서는 우리나라 역사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더라고요. 조선 후기의 사화나, 권력을 지키기 위해 학문과 생각을 억누르던 시기들이 떠올라서인지 아이도 익숙한 느낌을 받았던 것 같아요. 호해가 황제가 된 뒤 점점 어지러워지는 진나라 모습도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고, 마지막에 터지는 진승,오광의 반란은 정말 집중해서 봤어요. 읽고 나서 2권도 바로 읽고 싶다면서 또 사달라고 하네요 ㅎㅎ 초등 고학년이라면 술술 읽히는 데다가 읽고 난 뒤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거리도 생겨서 <초한지>를 꼭 초등학생들이 읽어보기를 강력 추천드려요. |
|
#도서협찬 #초한지 #봄마중 초4 아이와 함께 읽은 봄마중 ‘초한지 1’는 역사 고전 입문서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어려운 문체 대신 쉽게 읽히는 글과 풍부한 삽화로 구성되어 있어, 아이가 고전을 처음 접했음에도 큰 부담 없이 따라갔습니다. 특히 이 책의 강점은 단순히 영웅이 힘으로 싸우는 이야기가 아니라, 선택·결단·사람을 얻는 방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자연스럽게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유방과 항우의 서로 다른 리더십 스타일을 비교하며 아이와 대화할 거리도 많았습니다. 또한 난세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 전개, 여러 인물이 얽힌 정치적 계략, 전투와 전략, 인간관계가 비교적 치밀하게 짜여 있어 어린 독자도 스토리의 흐름을 따라가며 ‘역사는 이렇게 움직이는구나’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전투나 갈등 장면도 과하지 않아 안심되고, 인물 소개와 배경 설명이 잘 정리돼 복잡한 시대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 고학년에게 강력 추천해요. |
|
삼국지 이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유방과 항우의 이야기. 아이와 정말 흥미롭게 빠져들며 읽은 책이었고 전쟁이야기지만 그 속에 사람의 마음과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볼 수 있는 책이었다 책장을 넘길수록 다음이야기가 너무나도 궁금해진 책! |
|
** <단단한 맘님의 서평 모집> 이벤트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원작 견위, 엮음 김현, 그림 김옥재 봄마중 초한지는 엄마도 엘사도 이번에 처음 읽어본 책인데요. 읽다 보니 삼국지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푹 빠져 금세 읽어 내려갔어요. 천하를 두고 펼쳐지는 항우와 유방의 대결이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반면 어진 성품으로 사람을 아끼는 유방. 둘 중 과연 누가 천하를 호령하게 될까요? 그리고 치열한 경쟁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 초등학생들도 부담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에요. 특히 영웅들의 성장과 갈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어 역사에 흥미를 붙이기에도 좋답니다. 역사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도서서평 #도서제공 #초한지 #초한지1 #봄마중 #견위 #김현 #단단한맘서평단 #초등역사책 #초등책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책읽는엄마 #연말리뷰 |
|
역사 이야기는 언제 읽도 흥미롭지만, 막상 글로만 된 책을 읽으려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지루해하기 쉽습니다. 오늘은 중국 역사의 가장 드라마틱한 순간 중 하나인 초한지를 만화로 풀어낸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표지부터 진시황과 영웅들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그려져 있어 역사에 대한 거부감을 줄여줍니다. 1권은 두 영웅의 탄생이라는 부제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야기의 시작은 지금부터 2200여년전, 진나라가 중국 천하를 통일하던 시점입니다. 글밥이 적당하고 그림이 큼직해서 술술 읽힙니다. 진나라 군대의 위용을 보여주는 삽화가 인상적이네요. 하지만 통일의 기쁨도 잠시, 진승과 오광의 난을 비롯해 각지에서 반란이 일어나며 혼란스러워지는 과정을 다룹니다. 혼란스러웠던 전국 시대를 끝내고 스스로를 황제라 칭하게 된 배경을 대화체로 쉽게 설명해 줍니다. 삼황오제에서 글자를 따왔다는 유래도 알 수 있습니다. 삽화가 중간중간 들어가 있어 상황을 이해하기 좋습니다. 진시황의 표정에서 권위와 욕심이 동시에 느껴집니다. 단순히 전쟁 이야기만 있는 게 아니라, 도량형 통일이나 화폐 개혁 같은 역사적 사실들도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진시황이 자신의 권력을 과시하기 위해 순행을 떠나는 장면과, 그 과정에서 장량이 진시황을 암살하려 했던 에피소드도 흥미진진하게 그려집니다. 절대 권력자였던 진시황이 죽고, 이세 황제 호해가 즉위하면서 나라는 급격히 기울기 시작합니다. 간신 조고가 호해를 조종하며 국정을 농단하는 과정이 나옵니다. 충신이었던 몽염 장군마저 제거당하는 모습을 보며,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중간중간 초한지 속으로 한걸음 더라는 코너를 통해 춘추 전국 시대의 배경지식을 정리해 주는 페이지가 있어 학습용으로도 유용합니다. 주인공 중 한 명인 유방이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건달에 가까웠던 그가 어떻게 사람을 모으는지 보여줍니다. 유방은 무력보다는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재주가 있었습니다. 패현의 현령이 되는 과정에서 그의 처세술이 돋보입니다. 무작정 싸우기보다 글을 써서 성 안의 사람들을 설득하고, 피를 보지 않고 승리하는 유방의 지혜가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진나라에도 마지막 명장 장한이 등장하여 반란군을 토벌하기 시작합니다. 장한의 활약으로 진나라가 다시 기세를 잡는 듯한 긴박한 상황이 이어집니다. 반란군 내부의 분열로 오광이 살해당하는 등, 난세의 비정함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함곡관 대치 사건도 나오는데요. 유방이 먼저 관중을 차지하면서 항우와의 갈등이 시작됩니다. 유방은 항우의 오해를 풀기 위해 저자세를 취하며 편지를 보냅니다. 자존심을 굽히고 훗날을 도모하는 유방과, 불같이 화를 내는 항우의 성격 대비가 확실합니다. 진나라의 멸망 이후, 천하를 두고 다투게 될 두 영웅의 본격적인 대립을 예고하며 마무리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