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맥파" 하면 사람들은 대수롭게 생각한다. 과학적으로 검증이 않되었다는 둥 설령 있다고 해도 크게 상관없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예전부터 신문기사나 방송을 통해서 관심을 가지고 온 터라 언제 한번 수맥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보리라 생각해 왔다. 수맥탐사추와 수맥 탐사봉이 부록으로 있어서 조금 비싼 감은 있었지만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통해 저자의 수맥에 대한 견해들을 접하면서 "그래 정말 그렇겠구나" 하며 동의한 부분도 많지만, 군데 군데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상이한 것도 발견할 수 있었다. 아직 수맥에 대한 과학적인 검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떤것이 정말 틀리고 어떤것이 정말 옳은것인지 확실히 알 순 없다는 게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독일같은 선진국에선 집을 고를대 수맥여부가 가격결정에 영향을 준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다. 이처럼 수맥파가 인체에 유해한게 확실하다면 우리 모두 한번쯤 관심을 가져 봐야 되지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