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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살지말라 #로드드레허 #드러커마인드 #인문 #전체주의 #연성전체주의 #단단한맘_하하맘_서평단 @gbb_mom @wlsdud2976 @happypress_publishing
♥<단단한 맘님과 하하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협찬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단단한 맘님의 서평모집을 통해 본서가 “전체주의”에 대해 알 기회가 되는 책이라 생각해 저자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 상태인데도 우선 관심부터 갔다.
저자는 [더 아메리카 컨서버티브]의 선임 편집자이며 유명 언론들의 기고가이자 편집자라고 한다. 한마디로 언론인이자 작가다. 그의 유명 저작으로 [베네틱트 옵션]이 있다는데 무거운 주제의 책은 많이 못 읽어봐서 리뷰어 본인에게는 생소하다.
본서를 읽으며 애초에 “전체주의”에 대한 관심으로 시작했기에 전체주의가 경성과 연성으로 이 시대에는 구별되고 있다는 것부터 주목되었다. 과거 소비에트 연방과 나치 독일, 파시스트 이탈리아 등이 전체주의의 국가들이었다는데 그 당시의 전체주의는 “모든 것은 국가 안에 있으며, 국가 외에, 국가에 대항하는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다”는 주의였다고 한다. 1부의 전반부에서 전체주의는 “사람의 행동뿐만이 아니라 사상과 감정까지도 통제하고자 한다”는 문장도 있고 “공산주의 이데올로기가 20세기 초, 지식인들의 삶 속에 비어있는 공허감을 채우게 되었다”는 문장도 있지만, 다른 어떤 설명보다 “모든 것은 국가 안에 있으며, 국가 외에, 국가에 대항하는 어떤 것도 있을 수 없다”는 이 문장 하나가 가장 전체주의를 잘 설명하는 것 같았다. 저자는 “전체주의란 사회 지배 이데올로기와 상충하는 어떤 것도 존재할 수 없는 국가를 의미한다”고 간단명료하게 정의해주고 있다. 이 과거의 원형적인 ‘전체주의’를 이 시절에는 “경성 전체주의”라고 한다.
그렇다면 “연성 전체주의”란 무엇일까? 저서의 내용 전체를 흐르며 설명되었지만 역자인 최봉기 교수님의 설명이 간결하면서도 강렬하게 와닿는다. 역자분은 ‘SNS, 스마트 기기, 결제 시스템, 감시 시스템, 알고리즘, AI의 기능과 그로 인한 통제들이 어우러지며’ “인간의 삶을 잠식하는 정도가 아니라 지배해 가고 있는 현실이 전체주의 통제의 예비 단계”라고 말씀하고 있다. “PC/Political Correctness, Wokeness, 동성애, 성전환, 퀴어 등 젠더 이슈, 문화 삭제, 역사 지우기, DIE 즉 다양성/diversity, 포용성/inclusiveness, 평등성/equality, 사회정의 운동 등을 통하여 심화되면서 전체주의 예비 단계를 형성한다.”고 부연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이념과 사고들이 연성 전체주의를 구성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한마디로 사회정의라며 대중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면서 시작해, 자신들의 주장을 절대적인 정의라 각인시키면서 대중의 다양한 사고와 반응을 억압하며 사회 통제를 강화해 나아가는 것이다.
미국의 PC주의나 Woke 그리고 다양성, 차별철폐주의 등을 떠나 ‘한 집단에서 자신만이 정의이고 선이라는 신념과 주장이 폐단’인 것을 나로서는 미국의 진보주의 사상가들이 내놓은 다양한 저작들을 읽으며 깨닫게 되었었다. 다니엘 지블렛의 [어떻게 극단적 소수가 다수를 지배하는가], 레오르 즈미그로드의 [이데올로기 브레인], 미치코 가쿠타니의 [거대한 물결], 앨리 러셀 혹실드의 [도둑맞은 자부심] 등에서는 진보주의 지지자인 저자들이 진보인 자신들만이 정의이고 바른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는 듯 서술하고 있으며, 보수를 지지하고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이들은 뇌과학적으로 내재적인 문제로 인한 오류가 있거나 패배주의자로서의 상실감 때문에 보수와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는 듯 서술하고 있었다.
이들이 지지하고 있는 차별철폐주의나 다양성, PC주의와 Woke로 인해, 미국의 스포츠계와 학교와 사회 곳곳에서 일어나는 문제들 때문에 미국에서는 오히려 여성이 성취할 길이 무너지고 있으며, 교육 현장의 아이에 대한 지지라는 명분의 강제로 부모의 반대에도 성전환을 무턱대고 받은 아이들이 쏟아내고 있는 후회의 토로들을 그들은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것이다. 다양성 정책과 성소수자 우대 정책으로 캘리포니아 주의원이 된 성소수자들이 아동 성범죄에 대한 법안에 관해 성소수자들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자신들이 아동 성폭력범이라는 이야기와 마찬가지인) 일종의 고해와도 같은 이유로 법안을 반대해 아동 성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캘리포니아 주법의 개정이 저지된 것 역시 이들의 주의와 사상이 얼마나 문제적인 것인지를 말해주고 있다.
바로 이러한 문제들을 인식한 사람들이 미국 민주당 지지를 철회함으로써 보수지지자들이 늘어나고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이 증가한 효과를 가져온 것인데도 그들은 보수와 트럼프 대통령 지지는 뇌의 오류이거나 패배의식 때문이라며 자기 최면과 자기 합리화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건 자기들이 만든 문제로 진보의 지지층이 무너지고 있다는 자체를 그들은 부정하고 있다는 말이다. 누가 뇌에 오류가 있으며 사회를 망치고 있는 패배자인지 그들은 자각 조차 못하고 있다.
한국만 해도 귀족 노조도 있는 지경에 노동자는 모두 희생자라는 프레임이 아직도 대중적으로 주장되고 있다. 진보가 주장하는 게 정의라는 관점으로 중국인들의 여론 개입과 (한국인에게는 거래가 제한되는 와중에도) 중국인 부동산 매매와 중국인에 대한 교육 특혜, 입학 특혜, 취업 특혜, 의료보험 특혜 등은 이어지고 있다. 일당이 국회를 장악하여 정권과 함께 국가와 국민을 수호해야 할 군을 무력화하여, 나라 곳곳에서 북한제 군사 무기 등이 발견되기 시작했고, 강원도에서는 땅굴을 파는 소음을 듣고 살펴보다 땅굴에서 군복을 입은 사람들이 나오는 걸 목격한 주민들이 신고를 하고도 수사가 진행되지 않았다는 방송을 하는 유투브 방송까지 있는 지경이다. 전국 곳곳에서 상반신이 없는 시신이 발견되고 있으며, 납치당할 뻔했다는 피해를 호소하는 개인 방송들도 여럿이다. 사법부 역시 무력화되었고, 치안 역시 중국 틱톡 등에 개인 방송을 통해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경찰복을 입고 한국 경찰들과 함께 한국 도심에서 경찰 활동한 걸 중국 SNS와 개인 방송에서 인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느 당이 북한 외 다른 나라에 의한 스파이 행위 또한 국가보안법을 적용하는 걸 저지한 때가 있었는데, 현재는 그 제한된 국가보안법마저 폐지될 상황에 놓여있다. 나라 곳곳에서 시체가 드러나고, 언제 납치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나라가 언제 타국에 넘어가도 이상하지 않은 현실 속으로 들어서 있는 것이다.
한국은 연성 전체주의를 거쳐 경성 전체주의로 신속하게 전환되어 가는 중이다.
저자는 정의를 내세우며 대중의 공허감을 틈타 공감 속에서 통제사회로 나아가는 현실을 우려하고 있다.
이에 대한 원인과 근거로 한나 아렌트의 사상을 담고 있기도 한데 ‘사회적 원자화’라는 그녀의 개념을 들어 설명한다. 대중 개개인이 개별적인 존재로 파편화되는 상황을 아렌트는 ‘사회적 원자화’라고 정의했다. 이로 인해 대중은 공허와 소속감에 대한 바람을 갖게 되고 여기에 누군가가 무언가를 정의라고 선언하는 순간 대중은 그 정의라 선언된 것에 공감할만하다 여기면 열혈지지자가 되어 파벌을 이루면서 상대를 절대악으로 규정하고 갈등하고 충돌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대한 대응안으로 저자는 ‘바츨라프 하벨’이 한 비유를 들어 “거짓 동조를 하지 말라”고 지적하고 있기도 하고, ‘알렉산드르 솔제니친’의 목소리를 빌려 “거짓에 동참하지 말라”고 역설하고 있다. 가정이 중심이 되어 역사와 전통과 신앙을 지키고 전승하라고 말이다.
하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가정에 한정되어 자신들만이라도 바르리라는 입장으로는 사회 전체가 전체주의화 되고 나면 자신마저 지킬 가능성은 사라진다고 생각된다. 집단을 이루어 집단의 힘을 결집해 국가가 전체주의화 되는 것을 초기에 막지 못한다면 이후에는 지키려 해도 지킬 것을 찾을 수 없는 현실을 마주하지 않을까 깊히 우려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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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 살지 말라 강하게 전달되는 문장 속에서 엄숙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이 책은 공산주의 치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 끝까지 진실을 포기하지 않았던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가르침을 전합니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힌 이 책은, 거짓이 진실처럼 받아들여지는 혼란스러운 시대 속에서 ‘어떻게 진짜 나로 남을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집니다. <거짓으로 살지 마라>는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자주 스스로를 속이며 살아가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가장 많이 속이는 대상은 타인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직면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진실하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결국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진실을 말했을 때 맞닥뜨릴 불편함이 두려워 우리는 타협하고, 감추고, 외면합니다. 그렇게 쌓인 작은 거짓들은 인간의 선함과 정의로움을 흐리게 하고, 결국 우리 삶을 병들게 만듭니다. 작은 순간마다 스스로에게 변명하고, 해야 할 일을 미루며, 불편한 진실을 피하고, 자신의 감정 조차 솔직히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들ᆢ 이 모든 것이 진실을 잃어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저자는 완벽한 진실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매일 작은 순간이라도 스스로에게 정직해지는 태도가 우리를 지켜주며, 거짓이 넘치는 세상에서도 ‘진짜 나’를 잃지 않게 하는 힘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기며 오늘, 나는 나에게 정직했는가? 자아성찰의 시간을 통해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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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그래서 전체주의, 경성 전체주의, 연성 전체주의가 뭐야?'라고 물어본다면 대략적으로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알게 됐습니다. 책을 읽어보면 "TV에서 제공되는 정보보다 더 많은 정보를 검색하고 자신이 읽고, 보고 있는 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방법을 알아야 할 책임을 지니고 있습니다."라는 문장이 있어요. <거짓으로 살지 말라>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읽고 비판적으로 바라보기도 하고 더 궁금한 부분을 정보를 찾아보기도 하며, 책을 읽으며 떠올랐던 질문들에 대한 답도 찾아가고 싶어요. 최근에 읽은 <고요한 읽기>에서는 어떤 사람을 미워하다가, 그 사람의 미운 부분에 대해 자꾸 생각하다가 자기도 모르게 그 사람을 닮아간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가고 내가 미워하는 사람을 닮아가는 것처럼, 어떤 역할을 수행하다보면 내가 그런 성격을 지닌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공간에 머물고 어떤 사람들과 함께 있는지 등 내가 머무는 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책의 뒷부분에는 '독자 가이드'가 있는데,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해보면 책의 내용을 더 깊이 생각하고 이해하게 될 것 같아요. 나는 소셜 미디어에서 꾸며진 내 모습이 아니라 진실된 내 모습으로 존재할까?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고 SNS를 아예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각해봤어요.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나? 우선 스마트폰은 포기할 수 없고 SNS도 이렇게 계속 책 이야기를 남기고 싶고.. 그렇습니다. 책 읽으면서 공감하고 몰랐던 것들을 깨달았지만 여전히 가볍게 생각하고 있나 싶어요. 이와 관련된 주제의 책을 더 읽어봐야겠어요! 혼자만 있을 때와 다른 누군가가 나를 보고 있을 때의 행동이 달라질 때가 있죠.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서 더 조심하게 되고 솔직한 내 의견을 숨기고 타인의 의견에 공감해줄 때도 있어요.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겠지만,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 본의 아니게 진실하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꽤 많지 않을까요? 주류에서 소외되지 않기 위해 애쓰던 순간들이 생각났어요. 학교, 회사, 친구들과의 모임 등에서 약간의 거짓을 허용하고 진심을 숨길 때가 있어요. 괜히 분위기가 어색해질까봐, 상대방을 서운하게 만들까봐, 그 행동으로 인해 나를 싫어할까봐 등의 이유들로 거짓으로 살아온 것 같아요.. 그래서 <거짓으로 살지 말라>를 읽으며 자꾸 나의 모습을 떠올려보게 되고 질문을 던지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 책으로 독서모임을 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거짓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보고, 앞으로 어떤 방식과 태도로 살아갈지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자꾸 나에게 질문을 던지게 하고, 스스로를 돌아보게 하는 <거짓으로 살지 말라>.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계속 질문을 남기는 책이었어요. 쉽고 간략한 답을 내리기보다 스스로에게 묻고 답하며, <거짓으로 살지 말라>에서 전하는 이야기에 오래 머물고 싶어요. #거짓으로살지말라 #로드드레허 #드러커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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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계속 마음에 남았던 건, 이 이야기가 과거의 기록만은 아니라는 점이었어요. 멀리 있는 나라, 이미 끝난 시대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페이지를 넘길수록 자꾸 지금 우리의 모습과 겹쳐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읽는 내내 조금 불편했고, 그 불편함이 쉽게 가시지 않았습니다. 작가님은 공산 체제 아래에서 실제로 살아남았던 사람들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가 얼마나 쉽게 자유에 익숙해지고 또 무뎌질 수 있는지를 조용히 짚어냅니다. 폭력이나 강압처럼 눈에 띄는 방식이 아니라, 아주 부드럽고 서서히 스며드는 방식으로 사람들을 길들이는 힘에 대해 말하는데, 그 설명이 오히려 더 현실적으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더 외면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인상 깊었던 건, 이 책이 단순히 두려움을 부추기거나 비극적인 이야기만 늘어놓지 않는다는 점이었어요. 저항이라는 단어를 쓰지만, 거창한 행동보다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더 가까운 질문을 던집니다. 진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모른 척 살아가는 태도, 편해 보이지만 결국 자신을 잃게 되는 선택에 대해 계속해서 생각하게 만들어요. 등장하는 인물들 역시 특별한 영웅이라기보다는,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버텨낸 사람들이라는 인상이 강했습니다. 그들의 선택이 언제나 완벽해 보이지는 않아서, 오히려 더 인간적으로 다가왔고요. 그래서 읽는 저 역시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 자꾸 스스로를 돌아보게 됐습니다. 이 책은 명확한 답을 주기보다는, 쉽게 넘기지 말아야 할 질문을 남깁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고 있는지, 진실이라고 믿는 것을 위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이 가볍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덮어두고 싶지도 않은 책이었습니다. 아마도 그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힘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잘 읽었습니다.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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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 STORY 📚 《거진으로 살지 말라》 통제, 강요, 억압을 일삼았던 구 소련의 경성 전체주의. 오늘날의 스마트한 삶속에서 편리함과 정의의 언어로 '자유'라는 이름속에 이루어진 연성 전체주의. 경성 전체주의는 사람들의 감시에 의한 핏박과 억압적이었다면 현재는 달콤한 유혹속에 우리가 통제 당당하는지도 모르게 우리의 삶속에 자연스럽게 들어와 있다고 한다. "전체주의의 기초는 거짓에서 나온 이데올로기이다." 진실을 알리고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이며, 매일의 선택 과 태도 속에서 지켜야 할 양심의 소리이며 그 안에 깃들어진 믿음이다. <거짓으로 살지 말자>는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순간순간 묻습니다. 부드러움과 편한함속에 이루어진 '연성 전체주의' 감시체제들은 우리가 인지하지 못한 채 시스템적 감사. CCTV,알고리즘,AI의 기능과 자연스 러운 통제들이 우리의 삶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자연스런 현상처럼 느껴지게 만든다는 무서움을 알려준다. 그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며 어떻게 하면 진정한 내 삶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과거를 통해 알려주며 방법은 다르지만 현재에도 일고나고 있으며 삶의 태도와 가치 그리고 믿음의 중요성을 과거의 사례를 통해 전달해주고 있다. 로드 드레히 지음 최봉기 옮김 드리커마인드(행복우물) @happypress_publishing 단단한맘 @gbb_mom 하하맘 @wlsdud2976 <단단한맘&하하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행복우물출판사에서 도서협찬을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거짓으로살지말라 #로드드레허 #행복우물출판사 #드러커마인드 #단단한맘_하하맘_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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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님과 하하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협찬으로 제공받은 도서로 작성되었습니다. 📘 거짓으로 살지 말라 행복우물출판사 (드러커마인드) 처음 이 책을 집었을 때는 제목과 표지 설명만 보고 기독교 신앙이나 믿음에 관한 책일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막상 읽어보니 내용은 전혀 달랐고, 오히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를 정면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특히 역자가 쓴 글을 먼저 읽고 나니 이 책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더 높아졌다. 이 책은 과거 소련 시절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살았던 사람들의 증언에서 시작된다. 그들이 느꼈던 한 가지 의문. “지금의 미국, 그리고 이 시대의 분위기가 과거 전체주의가 시작되기 직전과 너무 닮아 있지 않은가?” 이 질문이 처음 제기된 시점이 2015년이라는 사실도 인상 깊었다. 사람들이 그 변화를 알아채지 못하는 이유는 과거처럼 노골적이고 강압적인 강성 전체주의가 아니라, 조용히 스며드는 연성 전체주의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연성 전체주의란 폭력이나 공포 대신 사회적 압박, 여론, 문화, 기업, 미디어를 통해 ‘다르게 생각하는 것 자체’를 어렵게 만드는 체제다. 책에는 공산주의와 소련 체제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등장한다. 지식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읽다 보니 이해가 느린 부분도 있었지만, 그만큼 새롭고 낯설어서 오히려 더 집중하게 됐다. 책에서 말하는 소비에트는 ‘소비에트 연방’, 즉 소련을 뜻한다. 여기서 함께 등장하는 개념들이 있다. (책에는 권위주의, 전체주의에 대해서만 나와있는데나머지 내용도 알면 왜 전체주의가 위험한지 알 수 있다) 전체주의: 국가가 개인의 사상·행동·가치까지 통제하려는 체제 권위주의: 강한 권력을 가진 소수가 통치하지만, 사생활까지는 덜 개입하는 체제 국가주의: 개인보다 국가의 이익과 권위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사상 제국주의: 국가의 힘을 확장하기 위해 타국이나 타민족을 지배하려는 정책 이 흐름이 극단으로 가면 결국 독재로 이어진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이해됐다.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자유민주주의가 어떻게 전체주의로 변질될 수 있는가에 대한 설명이었다. 읽다 보니 작년 12월 3일의 어떤 장면들이 떠오르며 소름이 돋았다. 그리고 더 무서운 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가 점점 전체주의의 얼굴을 닮아가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지식인들은 알고도 모른 척하는 건지, 아니면 정말로 모르는 건지 문제를 말하지 않는다. 반면 일반 사람들은 어떤 이슈가 생기면 깊이 생각하기보다 한 방향으로 우르르 몰려간다. 책은 이런 현상 자체가 전체주의가 시작될 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라고 말한다. 읽을수록 마음이 무거워질 수밖에 없었다. 이 책을 읽으며 뜻밖에도 육아서가 떠올랐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키우라는 말들. ‘거짓으로 살지 말라’는 이 책이 말하는 태도 역시 결국은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기승전 아이 같아 보일 수도 있지만😅 이런 생각이 드는 건 결국 우리 아이가 살아가게 될 시대의 문제이기 때문일 것이다. 미래가 암울하게만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런 책이 나오고, 읽고, 말하고, 행동하려는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우리 아이의 미래가 완전히 어둡지만은 않다는 작은 희망이 된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다. 그리고 믿는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가 어떤 모습인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거짓으로살지말라 #로드드레허 #전체주의 #자유민주주의 #시대읽기 #드러커마인드 #행복우물출판사 #단단한맘_하하맘_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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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맘과 하하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거짓으로 살지 말라>
로드 드레허의 <거짓으로 살지 말라>는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다소 불편하지만, 반드시 마주해야 할 질문을 던지는 책이에요. 이 책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전체주의를 말하나?’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책이 던지는 경고에 귀를 기울여 보시기 바라요.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이토록 많은 이들이 열광하고, 또 두려워하는 것일까요?
21세기형 공포 : ‘연성 전체주의’의 등장 과거의 전체주의가 총칼과 수용소로 사람들을 굴복시켰다면, 현대의 전체주의는 훨씬 교묘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찾아왔어요. (소비의 안락함) 우리는 편안한 삶과 맞바꾸어 우리의 데이터와 사생활을 빅테크 기업에 넘기죠. (취소 문화) 주류 의견과 다른 목소리를 내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거나 직장을 잃을까 봐 두려워 스스로 입을 닫게 만들죠. 저자는 이를 ‘연성 전체주의’라고 불러요.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도 대중의 정신을 지배하는 이 교묘한 통제 방식이 우리 일상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것이죠.
‘거짓으로 살지 말라’는 외침 책의 제목은 소련의 대문호 솔제니친의 에세이 제목에서 따왔어요. 저자는 구소련과 동유럽 공산 치하에서 살아남았던 ‘저항자들’을 직접 인터뷰하며 한 가지 공통점을 발견해요. ‘체제가 강요하는 거짓말에 동조하지 않는 것, 그것이 저항의 시작이다!’ 단순히 거창한 혁명을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회의 시간에 내 신념과 다른 말에 억지로 박수 치지 않는 것,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는 것 같은 작은 행동들이 진실을 지키는 핵심이라는 것이죠.
우리가 준비해야 할 생존 전략 저자는 단순히 위기감만 조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제안해요. 내 양심에 어긋나는 말은 입 밖으로 내지 않기. 고전을 읽고, 가문의 전통을 지키며 문화적 뿌리를 튼튼히 하기. 가정이 이데올로기 교육장이 아닌, 가치관의 중심지가 되게 하기. 뜻이 맞는 사람들과 작은 소그룹을 만들어 서로 돕기. 진실을 선택했을 때 올 수 있는 손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기르기. 등등.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는 과연 내 신념을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어요. 종교적인 색채가 강한 부분도 있지만, 특정 종교를 떠나 ‘개인의 존엄성’과 ‘사상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깊은 영감을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세상이 요구하는 정답이 아닌, 내 양심이 말하는 진실을 붙잡고 싶은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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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는 내내 한 가지는 분명했다. 전체주의가 “먼 나라의 과거”로만 남지 않는다는 사실. 그 공기는 늘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도록 일상의 언어와 습관 속으로 스며든다는 사실. 나는 이 책이 던지는 경각심 자체는 높게 평가한다.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말의 자유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는 게 아니라 조금씩 ‘당연함’의 얼굴로 바뀌어 간다는 통찰은 무시할 수 없는 무게를 가진다. 하지만 동시에, 나는 이 책의 주제의식 전체에 동의하지는 않는다. 위기의 진단이 곧바로 저자의 처방을 정당화하진 않으니까. 공포의 언어가 너무 커지면 복음의 언어가 작아질 때가 있다. 그리고 나는 그 균형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그럼에도 이 책이 좋았던 이유가 있다. 나와 다른 결론을 내리는 ‘같은 크리스천들’의 생각의 뿌리를 조금 더 정직하게 이해하게 해줬기 때문이다. “왜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었을까?” “무엇을 지키고 싶어서 그 선택을 하는 걸까?” 동의하지 않는 순간에도 상대를 단정하지 않고, 내가 아는 신앙만이 전부인 것처럼 세상을 재단하지 않게 해주는 장치가 이 책에는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는 이 책을 읽으며 두려움보다 여유를 배웠다. 이 여유는 내가 넉넉해서 생긴 게 아니라 나를 붙드시는 분이 계셔서 가능했다. 위기의 시대를 말하는 책 앞에서조차 마음 한가운데에 평안을 두실 수 있는 하나님.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이것이다. 나는 거짓으로 살지 않되, 두려움으로도 살지 않겠다. - @gbb_mom 단단한맘 님 @wlsdud2976 하하맘 님 @happypress_publishing 행복우물 출판사 *이 서평은 <단단한 맘과 하하맘의 서평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거짓으로살지말라 #로드드레허 #행복우물출판사 #단단한맘_하하맘_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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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거짓으로 살지 말라 📍저자 : 로드 드레허 📍출판사 : 드러커마인드 📍장르 : 교양 인문학 20세기 동유럽의 공산주의 박해 경험을 토대로, 오늘의 서구·한국 사회에 스며든 연성 전체주의를 경고하는 책이다 연성 전체주의라는 것이 공식적·강압적 통치가 아닌, 사회적·문화적 규범과 담론을 통해 개인과 집단을 통제하는 현대적 전체주의의 한 형태라는 점에서 경악 스러웠습니다 24년 게임이후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보여준 행위들이 연성 전체 주의의 일부분이 라는 생각이 들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고, 어떻게 하면 지금 우리 나라의 상황을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해야 될지를 고민하게 됩니다 억압적 체제 속에서도 진실을 지키고자 했던 사람들의 사례와 그들이 남긴 원칙을 축으로 이야기합니다 먼저 소련과 동유럽의 전체주의에 맞서 싸웠던 반체제 인사들의 삶을 소개하며, 그들은 폭력에 무릎 꿇지 않았고, 침묵의 강요 속에서도 진실을 말하는 작은 행동들을 꾸준히 실천했다고 보여줍니다. 현대 사회 역시 부드러운 형태의 전체주의로 빠지고 있다는 전제하에 있습니다 과거의 공포 정치가 아니라, 동조 압력·사회적 낙인· 기업과 기관의 가치 통제 등 보이지 않는 방식으로 개인의 양심을 억압하는 구조가 지금의 방식입니다 정보 통제, 집단적 분노, 정의라는 이름 아래 벌어지는 도덕적 강요가 어떻게 사람들을 스스로 거짓에 순응하게 만드는지 여러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특히 SNS와 미디어가 만들어내는 통제된 분위기는 과거의 전체주의보다 더 은밀하고, 더 빠르고, 더 쉽게 사람들을 길들이는 힘을 가진다고 경고하고 또 경고합니다 거창한 영웅주의가 아니라, 일상에서 거짓된 말과 행동에 동참하지 않는 단단한 선택을 하자고 주장합니다 가족·공동체·신앙·직업적 양심 등 각자의 삶의 영역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저항을 실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며 가장 강력한 길이라고 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되는가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주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gbb_mom @wlsdud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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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아기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성탄이에요 누울 자리가 없어서 말구유에서 동물들 소리에 울지도 않으시고 순하게 곤히 주무시던 아기 예수님 후에 고난 받으신 주님과 주님의 제자들을 생각나게 하는 책 추천 해드립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예수님이라면 어찌하셨을까 생각을 하려고 정말 많이 노력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복음을 전하시던 예수님의 목소리가 쟁쟁한 것 만 같습니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지 십자가에 메달려 돌아가시고 부활 승천하시고 승리하시고 성령으로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는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그 해답을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거짓으로 살지 말라> @gbb_mom 단단한 맘 @wlsdud2976 하하 맘 @happypress_publishing ♥<단단한 맘님과 하하맘 서평단 모집>을 통해 도서 협찬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거짓으로살지말라 #로드드레허 #최봉기 교수 #드러커마인드 #단단한맘_하하맘_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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