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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읽기 전에 든 생각
그리스 신화를 공부하다가, 목성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은하수의 유래에 얽힌 그리스 신화에서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통해 목성 관측을 한 사실과 위성을 발견한 것을 접하게 되고, 그때부터 우주의 신비에 관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렇게 다가온 우주, 우주가 재미있는 공부의 대상이 되었고 그뒤로 우주를 다룬 문학 또는 영화에 관심으로 이어졌다. 이 책은 그런 차원에서 우주와 관련된 영화 이야기를 담고 있으니, 나의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먼저 다음 영화 목록을 살펴보자.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갈릴레오』, 『천문: 하늘에 묻는다』 『다큐멘터리 영화 ‘코스모스 시리즈’』 『콘택트』, 『애프터 다크니스』, 『선샤인』 『너의 이름은』, 『딥 임팩트』, 『아마겟돈』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에서』, 『사랑에 대한 모든 것』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로키』, 『히든 피겨스』 『플라이 미 투 더 문』, 『아폴로 13』, 『트랜스포머 3』, 『그래비티』, 『마션』 『그래비티』, 『승리호』, 『아이언맨』, 『인터스텔라』, 『컨택트』
이중에 본 영화가 단 한 편이라도 있다면, 해당 페이지를 찾아 읽어보자. 과연 내가 본 영화에서 저자가 말하고 있는 바를 알아차리고 보았는지, 아니면 무심하게 넘어갔는지.
대부분은 무심하게 넘어간다. 바로 내 경우가 그랬다. 위의 목록중 상당수를 보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는 우주 관련 과학을 제대로 알아차리지 못하고 그냥 보기만 했다. 문자 그대로 보기만 한 것이다. 우주에 관심을 가지고 있어서 보긴 했는데, 그 자세한 과학적 차원을 알지 못하고, 그냥 본 것이다. 해서 이 책은 나에게 영화를, 다시 보게 만들어주었다.
이 책은
영화 스크린에 등장하는 우주의 모습을 영화를 조목조목 살펴보고 분석하면서, 우주의 모습을 살펴보는 책이다. 우주에 대해 일반적으로 설명하는 방법보다 우주가 무대로 또는 우주를 대상으로 하는 영화를 통해 우주의 진짜 모습에 다가갈 수 있도록 한 저자의 친절한 안내가 돋보인다. 이 책의 내용은
이 책에는 네 가지의 우주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주의 역사, 우주의 속성, 우주 전쟁, 우주 기술과 산업
이 책은 그렇게 4가지의 항목을 따라 4개의 파트로 구분되지만 항목이 다른 파트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항목과 관련된 사항들이 나오기 때문에 4개 파트는 서로 모두가 관련이 있다. 해서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우주 전체에 관한 종합적인 지식을 갖게 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우주 관련 지식은 어떤 것일까 먼저 이 정도 아닐까 예전 사람들은 천동설을 믿었지만 지금은 지동설이다. 갈릴레오가 말했다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말처럼 지구가 움직이는 것이다.
아, 참 위에 인용한 갈릴레오의 말 ‘그래도 지구는 돈다’는 실제 그가 한 말이 아니다. (36쪽)
정리해보자. 천동설에서 시작된 우주관 대신에 지동설이 등장하고, 과학의 발달로 하늘, 즉 우주는 이제 숭배의 대상이 아니라 과학 탐구의 대상이 되었다, 그러한 과학 탐구의 자세한 내용이 이 책에 담겨 있다. 그렇게 바뀐 우주 인식은 영화로도 만들어져, 우리들이 우주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기록하고 새겨볼 것들
망원경 : 반사 망원경, 굴절 망원경, 우주 망원경 (52쪽)
스윙바이 (48쪽),
행성, 위성, 그리고 왜행성 (86쪽) 왜행성에 해당하는 것은 명왕성, 에리스, 세레스,
골디락스 존 (98쪽)
외계 생명체에 대한 두 가지 가능성(248쪽) 이 우주에 우리뿐이거나 우리 말고 더 있거나, 두가지 경우 모두 끔찍하다. - 아서 클라크
밑줄 긋고 새겨볼 말들
만약 이 넓은 우주에 우리뿐이라면 어마어마한 공간 낭비일 것이다. - 칼 세이건 (54쪽)
과학은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갑작스럽게 혁명처럼 발전한다. - 토마스 쿤 (84쪽)
(그래서) 그들은 어디에 있는데? - 페르미 (249쪽)
그들은 외계인을 말하는 것이다,
다시, 이 책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영화 『너의 이름은』을 본 적이 있다. 거기에 혜성이 나온다. 그 영화를 볼 때는 무심히 넘어갔던 혜성을 이 책을 읽고나서 우주과학 측면에서 새롭게 새겨보게 되었다.
영화에 등장하는 티아매트 혜성이 주인공의 마을에 떨어졌다. 그게 1200년 전의 일이다. 이제 시간이 흘러 다시 그 혜성이 다시 찾아오는 주기가 되었다는 게 영화의 배경이다. 그런 배경을 깔고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영화를 볼 적에 조금 더 혜성의 의미를 알고 보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인데,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이처럼, 이 책은 나에겐 우주에 대한 생각, 우주에 관한 자세를 새롭게 해주었다. 다만 지동설이 아니라, 그런 학설을 넘어 진짜 우주의 모습을 머릿속에 장착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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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팜파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지구과학2를 공부했던 이과생이자 <인터스텔라>를 10번 넘게 본 팬으로서, 이 책은 단순한 과학교양서를 넘어선 감동을 줍니다. 팜파스의 ‘십 대를 위한’ 시리즈로 수업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어 그 신뢰도로 선택했는데 역시 탁월했습니다. 책은 <인터스텔라> 속 블랙홀 고증이 어떻게 물리학 논문으로 이어졌는지와 같은 흥미로운 비하인드부터, 수식으로만 외웠던 ‘사건의 지평선’과 ‘상대성 이론’을 영화적 서사로 완벽하게 복구해 냅니다. 고대 천문학에서 미래 우주 산업까지 아우르는 구성은 교과 지식과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채워줍니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우주 과학이 스크린이라는 창을 통해 친근한 일상이 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우주를 꿈꾸는 청소년은 물론, 저처럼 SF 영화의 뒷이야기를 사랑하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강력히 추천합니다 #십대를위한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 #인터스텔라 #블랙홀 #지구과학2 #팜파스 #오가희 #과학인문학 #우주과학 #영화속과학 #북리뷰 #서평단 #책스타그램 #공스타그램 #우주여행 #인생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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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 ○글쓴이: 오가희 ○출판사: 팜파스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우주 과학을 친숙한 ‘영화’라는 매개체로 풀어낸 과학 인문서이다. 우주를 주제로 고전적인 천문학 지식부터 최신 우주 산업 트렌드까지 폭넓게 다룬다. 과학 지식을 나열해서 설명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 속 장면들이 현실적인 과학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여러 에피소드로 나누어 설명한다. 인터스텔라, 마션, 애프터 다크니스, 선샤인, 그래도 지구는 평평하다 등의 영화를 다룬다. 영화 ‘인터스텔라’를 통해 블랙홀과 시간 여행의 이론적 가능성을 살펴보고 ‘마션’을 통해 실제 인류가 화성에서 생존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적 조건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로인해 과학적 상상력과 현실을 구분한다. 미국과 소련의 우주경쟁이 현대 경제와 역사에 미친 영향을 분석한다. 과학 기술이 정치와 사회적 맥락에서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우주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본다.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를 통해 첨단시대에 왜 우리가 과학적 소양을 갖추어야 하는지 말하고 있다. 멀게만 느껴지는 우주를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구체적인 지식과 철학을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다. @pampas_school #십대를위한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팜파스#오가희작가#영화속천문학#영화속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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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십대를위한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 #오가희 #팜파스 #신간도서 #추천도서 #인문학 #우주 #영화 #우주인문학 #과학인문서 영화를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다채로운 지식과 흥미를 선사하는 과학인문서 《십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 "지구 너머, 은하 건너 인간은 어디까지 가볼 수 있을까?" 첨단 과학의 결정체 '우주과학'을 이제 쉽고 재미있는 영화로 배우다! 스크린 속으로 유영하는 다채로운 우주 이야기 《십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인문학 여행》으로 만나보자! '십대를 위한'이라는 문장에 우리 아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마음에 신청한 서평단에 뽑혀 받아본 책이다 아이는 책 속에서 자신이 본 영화와 과학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로웠다고 한다 책에서 소개한 영화를 다 봐야겠다며~ 나 역시 본 영화도 있고 못 본 영화도 있는데 과학 지식보다는 재미와 흥미로 봤기에 영화에 숨겨진 우주의 역사, 우주의 속성, 우주 전쟁, 우주 기술, 산업 그리고 미래 까지 담긴 폭넓은 의미를 알려주는 이야기에 놀라며 책을 읽었다 -차례- part1 스크린 속 우주, 천동설 시대에서 우주 망원경 시대까지 탐험하다 : 영화로 보는 우주의 역사 part2 스크린 속 우주, 태양계 너머 은하까지 우주의 비밀을 파헤치다 : 영화로 보는 우주의 속성 part3 스크린 속 우주, 과거에서 현재까지 치열한 우주 전쟁을 그려내다 : 영화로 보는 우주 전쟁 part4 스크린 속 우주, 상상 그 이상의 기술을 보여 주다 : 영화로 보는 우주 기술과 산업 *지구는 돈다고 주장한 갈릴레이, 태양계의 탄생, 블랙홀, 냉전시대 미구과 소련의 경쟁, 화성, 우주 히어로 등 고전의 우주 과학 개념부터 우주과학의 변화와 발전을 영화로 만나는 특별한 시간이었다. '우주'라는 공간이 가진 그 신비함은 인간의 관심이 가장 클수밖에 없다.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는 우주 과학은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력을 끼친다.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대표적인 고전 우주 과학 개념부터 최근의 우주 산업과 기술에 관한 이슈까지 살펴보며 우주 과학이 어렵다는 편견 속에서 영화를 보듯 쉽고 흥미롭게 우주과학에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book_cheeee_event @pampasbook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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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파스#십대를위한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오가희작가#천문학#물리학#우주과학#십대를위한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 서평단 ※본 도서는 팜파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으며, 본 서평은 십대를 위한 영화속 우주 인문학 여행 서평단 선정되어 작성된 지극히 주관적인 서평임을 알려드립니다. 1, 도서명 :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 2. 출판사 : 팜파스 3. 저자 : 오가희 4. 저자 소개 및 이 책에 대한 간락한 설명 - 이 책의 저자 오가희는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 석사 전공자이다. '동아사이언스'에서 어린이과학동아, 과학동아, 온라인 동아사이언스,동아일보 등 온,오프라인에 과학기사를 썼다. 현재 Oh Y LAB.대표로 재미있는 과학교육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이 책은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천문학, 우주, 로켓, 첨단과학, 우주기술 등 현실에서 접하기 힘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별에 대한 이야기와 우주 천문학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에 코스모스 라는 책을 통해 재미있게 접한 적이 있어서 이 책 역시 연장선에 있었다. 특히 영화에 등장하는 우주에 대한 상식과 그것을 뒷받침하기 위해 나사(NASA)의 우주 비행장 사진이나 로켓 사진, 과학자의 인물사진 등은 책을 읽는 내내 사실적 감동을 주기에 충분헸다. 영화 인터스텔라 를 인상깊게 본 적이 있어서 그 때의 감동을 떠올리며 책을 읽어가는데 흥미로웠다. 회전하는 블랙홀 사진과 그 안에 무언가가 다 빨려들어간다면 우리는 어떻게 될지 상상하는 시간은 짧지만 영화 이상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5. 나만의 평점 :☆☆☆☆ 6. 나만의 PMI - P : 이 책은 우주과학, 천문학, 천체물리학, 우주항공과학 등 우주와 관련된 분야를 꿈꾸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선의 장을 열어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진(출처 NASA)자료와 인물사진을 바탕으로 설명의 이해를 더하였고, 충분히 믿을만한 받침을 제시하고 있었다. - M : 광적 효과, 열적 평형 등 어려운 용어가 많이 등장하여 과학이나 물리학적 용어를 쉽게 풀어주는 어휘용어 풀이를 책 뒷면에 실어도 책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I :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우주를 학문적으로 풀어 썼다는 측면에서 새로웠다. 더 많은 영화가 나올텐데, 더 재미있는 관점에서 신간도 나왔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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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부터 최신 영화까지 살펴보며 스크린속 우주의 역사.속성.전쟁.우주 기술과 산업을 주제로 영화속 우주에 관한 이야기들은 흥미로웠어요. 콘택트. 아마겟돈.로키.스파이더맨 등 우리가 재미있게 봤던 영화 속에서 만나는 우주 이야기는 청소년들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줘요. 그중에서 블랙홀: 사건의 지평선에서 (2020,피터 갤리슨) 이야기는 루게릭병으로 알려진 스티븐 호킹박사의 이야기로 이어지며 지루하고 어렵다느꼈을 우주과학에 대한 몰입을 높여줘요. 학교에서 배우는 지루하고 딱딱한 과학이 아닌 영화속에서 배우는 우주 이야기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호기심 갖고읽을 이야기들이 담겨있어요. 과학분야 진로를 준비중인 청소년. 우주에 관심 많은 성인들에게 추천해요 🌿 우주는 넓고 광활합니다 그곳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인류는 이제 막 알아가는 중입니다. 우주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아갈 때마다 인간은 아주 작은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p257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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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십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 by오가희 🌱 첨단과학의 결정체, ‘우주 과학’을 이제 쉽고 재미있는 영화로 배우다! 드넓은 스크린을 유영하며 만나 보는 우주의 역사, 우주의 속성, 우주 전쟁, 우주 기술, 산업 그리고 미래! 🌱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누리호 발사성공이 큰 화제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화성탐사를 목표로 한다는 말까지 들린다. 상상의 영역이었던 우주가 점점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이다. 우주 이야기는 항상 흥미롭다. 과거에는 sf소설이 우주이야기의 주요 통로였다면 이제는 영화로 넘어간 느낌이다. 이 책은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동아사이언스 등에 과학 기사를 썼던 저자가 10대들이 좀더 재밌게 우주 과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썼다. 한국영화와 외국영화 그리고 에니메이션까지 무려 26편이나 소개되어 있다. 각 영화는 우주를 소재로 하지만 주제는 조금씩 다르다. 여기서는 영화감독의 주제가 아니라 우주과학 지식을 알아보는 것이 목적이므로 <우주의 역사, 우주의 속성, 우주전쟁, 우주기술과 산업> 으로 영화를 분류해 두었다. 내가 가장 흥미롭게 본 파트는 '우주전쟁' 이었다. <히든 피겨스> 는 최근에 재밌게 본 영화인데 냉전시대, 미국과 소련의 우주탐사 경쟁을 배경으로 NASA에서 근무한 흑인여성들의 이야기였다. 영화를 보면서도 우주경쟁에 몰입하는 장면이 좋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책에서 자세한 내막을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플라이 미 투 더 문>, <아폴로 13 > 영화도 당시를 배경으로 한다. 구 소련의 우주개발에 자극받아 만들어진 '아폴로 계획' 은 사연도 많고 탈도 많았다. 심지어 지금까지 달에 간 것이 맞냐? 는 논쟁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야기들을 보면 인간들 간의 치열한 경쟁이 결국 인류를 진보하게 만드는 것 같기도 하다. 이제 우주경쟁은 우주 왕복선과 우주 정거장까지 이어졌고, 누가 먼저 화성으로 갈까? 도 관심거리다. 화성 이야기는 영화 <마션> 이 유명하다. 과학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어떻게든 희망을 찾으려는 인간적인 고뇌까지 잘 담겨있던 영화였다. 그런데 실제로 우주 비행사를 선발할 때 성격을 고려한다고 한다. 고립된 상황에서의 극복능력, 위험천만한 목표를 달성시킬 인물이 비행사로 제격이다. 여러모로 책 내용이 무척 흥미로웠다.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해가 빠르겠지만 보지 않았어도 이론적 지식에 대한 설명이 잘 곁들여져 있으니 지장은 없다. 오히려 이미 본 영화도 설명을 보고나니 한번 더 보고 싶어졌다. 영화도 보고, 지식도 쌓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우주과학을 좋아하는 10대라면 책을 먼저보고 영화를 보면 완벽할 것 같다. @pampas_school 🔅<팜파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십대를위한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 #오가희 #팜파스 #우주과학 #인문학 #영화 #천문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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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우주 인문학 여행> #도서협찬 스크린 속 우주여행으로 지식 쌓기! 25.12.14(일) ♡천문학의 시작은 아주 오래전부터 시작되었죠. 우주의 근본을 향한 호기심은 인류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었고요. 이로인한 과학 발달은 관찰 도구의 발달과 관련이 깊습니다. 망원경 성능이 좋아짐에 더 많은 우주를 알아야 하기에 공부하는 입장에서는 환장할 노릇이 되는 겁니다.^^ ♡외계인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위해 애쓴 사람으로 천체 물리학자 칼 세이건이 떠오르고, 그가 태양계 밖으로 보낸 보이저 탐사선 안에 인류 문화를 담은 골든 레코드를 싣는 프로젝트를 실행했다는 이야기는 이미 많이 아시죠! ♡우주하면 떠오르는 우주 쓰레기 문제. 이를 위한 영화로는 [그래비티],[승리호]가 있는데 영화를 통해 지식을 획득하는 남편의 별점은 평균이상이라고 하네요. 아이들과 함께 시간 내서 봐야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주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우주 쓰레기문제입니다. 우주 쓰레기를 치우는 방법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 지구로 다시 끌어들여 사람의 손길이 닿을 수 없는 '포인트 니모'에 떨어뜨리는 것입니다. 둘째 원래 궤도에서 지구 바깥 방향으로 수백 킬로미터 더 밀어내어 '무덤 궤도'로 보내는 방법입니다. 우주 쓰레기 방법이 있었다니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고요. ♡또하나 놀라운 사실. 지금까지 화성 탐사로 인해 화성에 쓰레기가 약 7톤 이나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수많은 위성으로 인한 우주 쓰레기를 해결하지 못하면 더 먼 우주로의 여행이 지속될 수 있을지. 미래 과학 기술은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계속 관심을 두어야 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영화를 통해 우주 과학에 대한 여러 가지 지식과 흥미를 주는 과학인문서입니다. 책으로 접하기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영화를 통해 고전 우주 과학 개념은 물론 우주 산업과 기술에 관해서도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 많은 중등 아들 덕분에 저도 과학관련 책을 계속 읽다보니 여기서 봤던 내용을 다른 책에서 또 만나게 되어 점점 장기기억으로 안착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고학년부터 성인까지 우주과학에 관심 많은 사람들에게 처음 책으로 추천합니다. @pampasbook 감사합니다^^♡ #십대를위한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오가희#팜파스#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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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주 과학에 대한 이야기는 한번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라 항상 궁금하고 흥미롭게 느껴지는 듯 하다. 스크린 속 우주의 세계를 통해 미지의 영역을 들여다보는 느낌은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서 호기심을 자극하고 흥미를 유발하여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들며 차원이 다른 생각과 질문을 하게 만든다. 한없이 신비로워 보여 신의 영역일 것만 같은 우주세계에 대해 진보하는 과학기술의 성장으로 우주의 비밀을 하나하나 풀어낸다. 우주의 역사와 구성물질, 원자와 더 작은 입자 등에 대해 배우며 물리학과 상대성 이론이 등장할 때 어질어질함이 느껴지기도 했으나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태양계 행성과 우리은하, 별, 블랙홀, 빅뱅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 흥미로워서 오히려 상대성 이론이 궁금해질 정도가 되었다. 노래에도 등장했던 ‘사건의 지평선’ 항상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사건의 지평선의 의미와 블랙홀의 신비로움에 흠뻑 빠져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져들게 된다. 중력에 의해 시공간의 변화가 극적으로 나타나는 곳이 바로 블랙홀인데, 시간을 극단적으로 왜곡시킨다는 것은 마치 시간여행이라는 비현실적인 상황을 가능케하는 우주과학의 클라이막스가 아닐까 싶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장면들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으며 그래비티를 통해 커다란 우주 공간 속 먼지와 같은 존재감을 상기할 수 있었다. 영화 마스는 화성으로의 이주를 점점 현실화 시키려는 일론머스크가 떠올랐다. 우주의 신비로운 미지의 영역을 하나씩 풀어나가며 발을 내딛고 있는 현실세계의 발자취에 대해서도 알아가며 흥미로운 우주 과학에 대한 상식과 교양지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주 과학에 대한 많은 에피소드와 영화 장면들과 외계인의 존재까지 언급되며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흥미롭고 재미있게 우주 과학에 대해 풀어낸 책이었다. #우주인문학 #우주인문학여행 #영화속우주인문학여행 #영화속우주 #첨단우주과학 #영화속우주여행 #우주과학 #블랙홀 #사건의지평선 #인터스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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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SF 영화는 '스타워즈'였다. 매 시리즈를 챙겨 보면서 차츰 실망스러운 내용에 이제는 그저 어린 날의 추억이 되어버렸지만 여전히 SF 장르를 좋아한다. 이 책은 '스크린 속으로 유영하는 다채로운 우주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의 인생 영화는 '그래비티'라고 하는데 아쉽게도 난 아직 안 본 영화이다. 조만간 시간 내어 그래비티를 보면서 다시금 책 속 내용을 떠올려봐야겠다. 저자가 말하길 '영화는 그런 우주 공간이 어떤 곳일지 다양하게 상상하고, 보여 주는 콘텐츠'라고 했다. 우주를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서 지금 이 세상에서는 존재하는 않는 이야기들에 매료되었는데 처음 영화를 보고 나면 한동안 뇌리에 박혀 계속 생각나기도 했었다. 저자가 희망하길, 술술 잘 읽히도록 쓰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했는데 이 책은 정말 술술 잘 읽히는 책이었다. ^^ 히든 피겨스는 3년 전에 추천으로 본 영화였다. 무척 재미있었는데 솔직히 영화 속 내용을 다 이해할 만큼 지식이 없다 보니 조금은 답답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배경은 소련의 기술력을 따라잡기 위해 1958년 케네디 대통령이 발표한 '머큐리 계획'을 시행하는 NASA이다. 똑똑한 흑인 여성 3명의 활약은 통쾌감을 주었는데 IBM 컴퓨터보다 뛰어난 계산 결과와 캐서린을 신뢰하는 존 글렌이란 인물의 이야기는 감명적이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라서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 다양한 우주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통해 우주를 향한 끝없는 인간의 도전을 보여준다. 대충 타이틀만 알고 있던 내용들에 대해 세세히 알 수 있는 기회였고, 여전히 우주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는 걸 보면 우주 탐험에 대한 열정이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다. '고대 천문학부터 첨단 우주 기술까지, 미래 인재들이 꼭 알아야 할 우주 인문학'을 담고 있는 책이다. 지구에서 쏘아 올린 다양한 탐사선과 그 이야기들은 매우 흥미로웠고, 그런 일련의 과정들이 차곡히 쌓여 발전해 나갔음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우주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를 통해 매우 흥미롭게 '고대 천문학부터 첨단 우주 과학까지!'의 여정을 보여준다. '우주 과학'을 재미있는 영화로 쉽게 배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