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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월을 맞아 국내에 정식 발매된 라이트 노벨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는 우리가 애니메이션 2기로 재미있게 보았던 유곽 잠입 편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즈이 텐겐의 실종된 아내를 찾기 위해서 유곽에 발은 들인 탄지로와 이노스케, 젠이츠 세 사람은 그곳에서 만난 오니 남매 규타로와 다키를 상대로 고전을 면치 못한다. 하지만 그 누구도 이기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이미 만화와 애니메이션으로 보았다고 해도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를 통해 읽은 문장이 매력적이었고, 다키에게 분노한 탄지로가 이성이 끊어진 모습을 비롯해 그런 탄지로를 지키기 위해 다키 앞에 나선 네즈코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잘 그려져 있었다. 책을 읽다 보면 만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이 있는 건 아니지만, 마치 새로운 이야기를 읽는 것 같았다. 평소 <귀멸의 칼날>이라는 작품을 좋아하는 팬이라면, 소설로 읽어볼 수 있는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 시리즈도 절대 놓치지 말자. 우리가 문장으로 읽기에 더 가슴에 닿거나 더 감동적인 장면이 분명히 있었다. 개인적으로 이번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 유곽 잠입 대작전 편>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규타로의 공격을 받고 한 차례 의식을 잃은 탄지로의 독백이었다. 음, 독백이라고 말하기에는 네즈코와 탄지로 두 사람의 대화인데… 그 대사를 일부 옮겨 보면 다음과 같다. "사과하지 마, 오빠. 왜 항상 사과만 해?" "가난하면 불행한 거야? 고운 옷 못 입으면 불쌍한 거야?" "그렇게 꼭 누군가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 아버지가 병 때문에 돌아가신 것도 마치 나쁜 일 같잖아." "최선을 다해 노력해도 안 되는 걸 어떡해. 인간이니까, 누구나… 뭐든지 뜻대로 다 되는 건 아니야." "행복한지 어떤지는 스스로 정하는 거야. 중요한 건 '지금'이라고." "같이 노력하고 싸우자." (본문 304) 분명히 애니메이션으로 보았을 때도, 만화책으로 읽었을 때도 감동을 받았던 장면이었는데… 소설로 읽었을 때도 재차 감동을 받고 말았다. 만화와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매력을 가진 소설 <귀멸의 칼날 노벨라이즈>도 분명히 독자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 다음 노벨라이즈에서는 대장장이 마을 편을 읽어볼 수 있을 텐데, 그 이야기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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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던 거 소설 버전은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서 보는데 확실히 조금은 다르긴 한데 가끔 몰입 깨지는 부분이 중요대사라든가 도깨비 대사에서는 폰트가 기괴한 거나 굵음 차이 다양하게 내는데 되게... 유아용 도서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삽화를 만화 장면 통째로 넣어버렸는데ㅋㅋㅋ 너무 당황스럽더라고요 이럴거면 그냥 안 넣는 게 나을 법했어요 귀멸의 칼날 너무 좋아해서 저는 뭐 만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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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의 숨 막히는 긴장감과 처절한 감정선이 소설 특유의 섬세한 문장으로 생생하게 되살아납니다. 인물들의 깊은 내면 묘사와 서사가 더해져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묵직한 몰입감을 줍니다. 탄지로 일행의 마지막 사투를 텍스트로 곱씹으며 진한 여운을 느끼기에 더없이 훌륭한 완결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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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보던 귀멸의 칼날의 이야기를 소설로 읽으니 장면을 조금 더 천천히 따라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캐릭터들의 대화나 행동을 글로 다시 접하면서 평소에는 지나쳤던 감정이나 상황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익숙한 이야기인데도 다른 느낌으로 읽혔습니다. 특히 인물들 사이의 관계나 각자가 어떤 마음으로 행동하는지를 글로 풀어낸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원작의 분위기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 소설만의 방식으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멸의 칼날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본 뒤 다른 형태로 이야기를 다시 즐겨보기에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리즈를 계속 읽고 있다면 10권도 자연스럽게 이어서 소장하고 싶은 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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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권이라 배송 오자마자 펼쳐봤는데 상태가 정말 좋았습니다. 책 모서리 눌림 없이 깔끔했고 표지도 깨끗해서 소장 만족도가 높아요. 내지 인쇄도 선명하고 페이지 넘김도 좋아 읽기 편했습니다. 좋아하는 작품이라 상태가 중요했는데 기대 이상이라 다음 권도 여기서 구매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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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편에서 강렬했던 전투 장면을 소설 특유의 묘사로 다시 만나볼 수 있어 몰입도가 높았다. 아카자와의 싸움은 긴장감 있게 전개되며, 캐릭터들의 감정과 판단이 글로 자세히 풀려 있어 장면 하나하나가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특히 이노스케의 과거와 마음이 드러나는 부분이 인상 깊었고,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 만화와 애니를 이미 본 독자라도 새로운 감정으로 읽을 수 있는 노벨라이즈라 만족스러웠다. |
| 무한성 전투가 본격화되며 이야기의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는 권이다. 여러 인물들의 시점이 교차되면서 각자의 각오와 두려움이 잘 드러나, 단순한 전투 이야기를 넘어선 깊이를 느낄 수 있었다. 빠른 전개 속에서도 감정 묘사가 놓치지 않고 이어져서 읽는 내내 집중하게 된다.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리면서도 소설만의 장점을 살린 구성이라 귀멸의 칼날을 좋아하는 독자라면 만족할 수 있을 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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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해보았어요. 만화책 전권을 사줄까? 생각하고 검색하는 중에 노벨라이즈 라는 다소 생소한 이름의 책이 있길래 검색해보니 소설로 되어 있는거더라구요. 아이가 초등고학년이여서 충분히 읽을 수 있을거 같아서 구입했고 아무래도 팬북, 외전 같은 만화책을 먼저 집어들긴하지만ㅎㅎ 잘 읽을것 같아요!! |
| 귀멸의 칼날 환락의 거리편입니다. 귀살대가 백여년간 이루지 못했던 비원을 성취하는 권이자 판도가 크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편입니다. 납치(?)를 당하는 나비저택사람을 위해 임무에 나가는 탄지로 일행은 환락의 거리를 잠식하고있는 어둠을 마주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