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당일치기 전국 여행을 많이 하는터라 가기전에 알고가면 좋을것 같아 구입했아요.~ 지역별로 코스도 딱딱 짜주고 역사적 문화적 배경도 잘 설명되어 있어 너무 좋아요.~ 알고가면 보이는 것들이 많아 더 즐거운 여행 될 곳 같아요.~ 그리고 재마있어요.~ 아무리 좋은책도 재미없으면 못읽죠.~^^ 옛날 이야기처럼 술술 읽혀요.~ 여행과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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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당일치기 조선여행: 서울편" 을 읽고 꽤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늘 무심코 지나다니던 서울의 골목과 궁궐들이 책을 읽고 나니 전혀 다른 공간으로 다가왔기 때문입니다. 그 생생한 경험 덕분에 이번 전국편 펀딩 소식을 듣자마자 고민 없이 참여했고, 책을 받아보니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었습니다. 휴일에 아내와 함께 종종 여행을 다니곤 합니다. 멋진 풍경 보고 맛있는 것 먹는 것도 좋지만, 돌아서면 남는 게 별로 없어 아쉬울 때가 가끔 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찾는 정보는 다 비슷비슷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알기는 어려웠으니까요. 이 책은 그런 갈증을 딱 해결해 줄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현장감입니다. 딱딱한 역사 교과서가 아니라, 현직 가이드들이 옆에서 조곤조곤 이야기해 주는 듯한 구어체로 쓰여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잠시 쉴 때나 이동 중에 제가 먼저 쓱 읽고 아내에게 "여기가 사실은 이런 사연이 있던 곳이래" 하고 이야기해 주면, 아내도 훨씬 흥미로워하고 대화도 풍성해집니다. 덕분에 제가 꽤 유식한 가이드가 된 기분도 낼 수 있고요 ㅎㅎ 서울편이 궁궐 중심이었다면, 이번 전국편은 전주, 광주,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숨은 이야기를 다룹니다. 단순히 건물이 언제 지어졌다는 식의 설명보다는, 동학농민군이나 독립운동가들처럼 그 시대를 치열하게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춰서 몰입감이 좋습니다. 여행 갈 때마다 어디를 가야 할지, 가서 뭘 봐야 할지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차에 한 권 꽂아두고 여행지 근처에 갈 때마다 펼쳐보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 뒤의 진짜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이번 주말 여행도 이 책 덕분에 훨씬 알차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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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조선여행 전국 편』은 조선 시대의 역사와 공간을 현대인의 여행 감각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단순한 유적 안내서가 아니라, 조선 사람들의 삶과 생각, 그리고 그 흔적이 남아 있는 장소를 ‘하루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친근하게 소개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또한 지역별로 구성된 동선과 설명 덕분에 실제 여행 계획을 세우기에도 매우 실용적이다. 역사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조선을 교과서 속 과거가 아닌 ‘지금도 살아 있는 공간’으로 느끼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책이다. 그리고 그래제본소 펀딩을 통해 구매한 책이라 사은품으로 받은 투어 별 5000할인권을 잘 사용하여 실제로 전국투어를 해보려고 한다. 좀 더 생생한 책의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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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명소를 한양-경성 관점으로 설명한 전편을 너무 재밌게 봤는데 후속편이 나온다길래 냉큼 펀딩 참여했네요. 예스럽고 고급진 표지가 세트로 완성! 전국편 표지도 참 예쁩니다. 전편을 들고 서울 궁궐 여기저기 다녔는데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해야하나. 모르고 지나쳤던 곳들을 다시 보게되더라고요. 단순한 역사책이 아니라 가이드북처럼 동선과 정보가 함께 있는 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랄까요. 이제 목차대로 여행하는 일만 남았네요. 책 들고 12개 도시 여행 찬찬히 돌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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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조선여행은 실제 가이드들이 쓴 책이라 그런지 안내하시는 분들이 옆에서 얘기해 주는 것 같이 생생한 느낌으로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경주에 갈 계획이 있어서 경주편을 먼저 읽고 있는데 대릉원, 경주 국립박물관, 불국사, 석굴암 까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설명해주고 있어서 내일 당장 떠나게 싶게 만드는 책입니다. 먼저 나온 서울편도 읽어보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