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 한현지 🔖 민화는 조선 후기에 정식으로 그림 교육을 받지 못한 무명의 서민 화가가 그린 그림으로, 서민들의 생활 양식과 관습 등 일상을 바탕으로 발전했다. 또한 민화는 생활 공간을 장식하기 위한 실용적인 목적으로 그려졌다. 살림집의 병풍, 벽장문, 대문 등에 붙여졌던 만큼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구하고자 하는 염원이 담겨 있었다. 정통 회화와 비교하면 완성도는 떨어질 수 있지만, 서민들의 소박하면서도 익살스러운 시선이 담겨 있는 그림이다. 저자는 보다 많은 사람에게 민화를 알리고 누구나 쉽게 민화를 그릴 수 있도록 대표적인 민화를 엄선한 후 간단하게 본떠 도안을 그렸다. 이 책은 『아름다운 꽃 민화 컬러링북』에는 화훼도, 화조도, 초충도 등 꽃을 중심으로 그려진 민화 22점이 수록되어 있다. 계절마다 피우는 꽃이 다르기에 사계절의 꽃들을 그려 볼 수 있는데요. 형형색색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을 컬러링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는 색연필이 더 좋다고 합니다. 필압 조절을 잘해야 뭉치지 않고 원하는 색을 표현할 수 있는데요. 꽃봉오리 부분과 가지 부분 잎사귀 부분까지 부드럽게 칠하며 입체표현을 해봤는데요. 색연필로 누구나 쉽게 따라 색칠할 수 있게 그라데이션을 표현하는 방법을 순서에 따라 자세히 알려줍니다. 그리고 도안 왼쪽편에 컬러 가이드를 참고해서 채색할 컬러를 참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그림 초보자라 그리면서 설렜는데요😁 어느정도 채색 연습이 된 후 물감을 이용하면 훨씬 자신 있게 표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 정도 그려보고 반 정도는 물감으로 표현해 보셔도 좋습니다.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모란은 궁중 회화나 민화의 대표적인 소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꽃 중의 왕이라 불렸던 모란은 색이 화려하고 꽃이 커서 임금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선 시대에 그려진 민화는 모란과 함께 새와 풀이 조화를 이룬 작품이 많았다고 합니다. 모란은 아름다운 꽃이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색감을 표현해 보며 색칠했는데요. 색칠 전후로 개인적으로 내게 인연 있는 분들과 함께 염원을 담아 빌어 보기도 했습니다. 큰 꽃들과 잎들이 풍성해서 손 쉽게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선조들의 소망과 염원이 깃든 우리 민화를 그리면서 민화의 매력에 스며들었습니다. 염원 가득 담아 천천히 그리면서 힐링해 보시겠어요? 추천드립니다👍🏻 이 책은 yes24 리뷰어 클럽을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민화컬러링북 #한현지 #리뷰어클럽서평단 #민화그리기 #감사합니다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색을 칠하며 마음을 비우고, 민화를 천천히 배우는 시간 이 책은 민화를 ‘그려보며 이해하게 되는’ 책라는 느낌이 들었다. 민화가 지닌 소박함과 익살스러움을 색연필이라는 가장 친근한 도구로 천천히 따라가게 해준다. 민화는 어렵고 전문적인 영역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 문턱을 아주 낮게 만들어준다. 물감이 아니라 색연필로 시작해도 되는, 잘 그리려 애쓰지 않아도 괜찮은 구성이라 자연스럽게 마음이 놓였다. 🌸 민화를 색연필로 만난다는 것 책에 실린 민화들은 모란도, 연꽃과 물총새, 매화, 동백, 국화, 능소화, 코스모스까지— 우리에게 익숙한 꽃과 식물들이 주를 이룬다. 선은 이미 그려져 있고, 나는 그 위에 색을 얹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막상 색을 칠하다 보면 “이 꽃은 어떤 색이었지?” “동백은 이렇게 붉었나?” 자연스럽게 관찰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그림과 더 가까워진다. 책에서 안내해주는 그라데이션 방법도 부담스럽지 않다. 앞부분에만 힘을 주고, 단계적으로 덧칠하며 색을 쌓아가는 방식. 천천히 색을 쌓다 보면 어느새 손보다 마음이 먼저 고요해진다. ✍ 채색하며 느낀 시간 실제로 동백을 채색해보았다. 색을 고르고, 겹쳐 칠하고, 붉은색 안에서도 미묘한 차이를 구분해내다 보니 잡생각이 사라졌다. 무언가를 잘해야겠다는 마음도, 결과를 빨리 보고 싶다는 조급함도 없이 그저 지금 이 색, 이 선에만 집중하는 시간. 정말 오랜만에 무념무상이라는 상태를 경험한 기분이었다. 시간이 이렇게 조용히 흘러갈 수도 있구나 싶었다. 🎨 이 책의 좋은 점
🌼 이런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 #리뷰어클럽리뷰 #한현지 #수피아 #신간 #컬러링 #예술 #드로잉북 #컬러링북추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온단 #온단캘리 #온단캘리그라피 #온단글씨 |
|
#리뷰어클럽리뷰 #아름다운꽃 #우리민화 #컬러링북 #한현지 #수피아 '예스 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서평단을 신청했는데 책 배송이 많이 늦어졌다. 예정된 시간보다 일주일이 더 늦었다. 지금까지 평균 배송된 시간보다 많이 늦어져 리뷰 기한을 못 맞출까 하여 걱정했는데 다행히 주말에 도착하였다. 배송이 왜 늦었을까? 궁금해 하던 차에 책 세 장 넘겼을 때 무릎을 탁 쳤다. 초판 1쇄 날짜가 12월 10일이었기 때문이다!! 아!! 그래서 늦었던 거구나!! 인쇄된 지 얼마 안 된 따끈따끈한 책을 받아보는 행운이 있으려고 이렇게 늦었구나! 바로 웃음이 나왔다ㅎㅎ 아름다운 꽃 우리 민화 컬러링북!! 책 제목부터 나의 흥미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워낙에 예술을 좋아하기도 하고 컬러링북도 좋아하는데 조선시대 역사에 많은 관심이 있기 때문이었다. 나의 모든 관심사가 하나로 묶여 나온 이 책! 처음부터 끌렸던 책이었다. 택배 오고 제일 먼저 책을 마주한 소감은 오잉? 딱 이 단어였다. 왜냐하면 책 제목을 듣고 상상했던 책과 약간의 다름때문이었다. 내가 생각했던 책의 표지는 푸른 계열이었다. 왜냐하면 민화라고 했기 때문이다(내 상상과 느낌의 민화란 연두색과 하늘색처럼 잔잔한 느낌이었기 때문). 그런데 막상 받은 책의 표지는 강렬하고 예쁘고 화려한? 느낌의 밝은 표지여서 놀랐던 것이었다. 사람이 자기 기대와(기대라는 표현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다르면 더 집중을 하게 되는 것 같다! 나의 상상과 조금 달라 더 책 내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기대감을 안고 한장씩 넘겨보기 시작했다. 오! 역시 목차도 다른 책과는 사뭇 달랐다. 나는 이런 형태의 목차를 처음 보았기 때문이다. 그림과 함께 있는 목차라니!! 너무 신기했다. 책은 단순하고 간단하지만 깔끔하면서도 여러 정보들을 빼곡히 압축해 놓았다. 나는 이 책을 처음부터 훑어보면서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었다. 가장 놀랐던 건 양귀비가 하루 밖에 살지 못한다는 사실에 정말 놀랐다! 식물백과가 아니지만ㅋㅋㅋ 컬러링 북에서 식물백과 정보를 알게 될 줄이야 ㅎㅎㅎㅎ 재밌었다. 가장 중요한 이 책의 하이라이트인 그림은 진짜 좋았다. 원래 따라 색칠하라고 주는 원본 사진은 컴퓨터로 색칠한? 그림을 놓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 책에서는 원본 그림도 직접 색칠한 것을 본떠 올려주셔서 색칠하기에 엄청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지금부터 쓰는 건 이게 맞는 표현인지는 잘 모르겠다. 내 생각이 다 전달되었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생각대로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 마지막으로 책은 거의 30분도 안 되어 정독했다. 얇기도 하고 그래서...ㅎㅎ 암튼 짧으니까 처음부터 여러 번 다시 보고 또 보고 하니 하나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아건 작가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책 쪽수를 확인 하려다 문득 (원래 사람들이 많이 쓰는) 맨 아랫쪽 사이드를 봤다. 그랬더니 쪽수가 없었다!! 그래서 오잉? 하고 맨 위 사이드를 봤다. 맨 위에다 기재해 놓는 경우도 봤었기 때문이었다. 그랬더니 그래도 쪽수가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이상해서 꼼꼼히 살펴봤더니 책의 쪽수가 가운데 끝쪽에 있는 것이었다 ㅎㅎ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이게 정말 재미있게 느껴졌다. 왜냐하면 이 책 자체가 민화를 나타낸 책이다. 다른 면으로 봐서는 조선시대 잘 알려진 양반들이 그렸던 그림들을 채색하도록 만들어진 책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작가는 대중적으로 더 잘 알려진 그림들을 선택한 게 아니라- 어찌보면 전문화가의 그림을 선택한 게 아닌 떠돌이 화가의 그림을 선택한(?) 소수의 특별한 선택인 것이다. 그러면 목차를 나타내거나 쪽수를 나타낼 때도 (사람들이 많이 하지 않은) 소수의 특별한 방법으로 책에 표현한 건 아닐까? 물론 이 모든 건 검증되지 않은 나만의 생각일 뿐이지만 이렇게 생각하며 책을 보니 흥미로웠다! 아무튼 심심하거나 저녁에 소소한 취미로, 마음의 안정을 찾아볼 때 해봐도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하나하나 나만의 채색으로 책을 완성해 가는 것도 엄청 뿌듯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완성해서 그림 좋아하는 지인에게 선물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예전에 읽었던 조선 그림의 마음 책에 나오는 정선과 김홍도의 그림과 비교하면 확실히 아마추어가 그렸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 친근하고 소박한 느낌에 전문화가들의 그림과는 또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 덕분에 민화에 조금 더 관심을 갖을 수 있어, 민화의 소소한 매력을 알게 된 것 같아 좋았던 책이다.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 민화 컬러링북』 우연히 우리 민화 컬러링북을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참 친절하다. 였습니다. 단순히 밑그림만 나열된 것이 아니라, 앞으로 제가 만날 그림들이 무엇인지 차례대로 소개해주고, 민화의 정의와 종류는 물론, 채색하는 방법까지 아주 상세하게 일러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치 곁에서 선생님이 조곤조곤 설명해 주듯, 이 그림이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알려주는 배려 덕분에 색연필을 드는 마음가짐이 조금 더 정성스러워집니다.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모란도를 작업 중입니다. 이 작업이 끝나면 고혹적인 양귀비와 붉은 마음을 닮은 동백도 차례로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실 꽤나 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하지만 서두르지 않습니다. 천천히 빈칸을 메우는 그 긴 호흡의 시간 동안, 복잡했던 머릿속이 맑게 비워지는 기쁨을 맛보고 있으니까요. 책을 보며 새삼 깨달은 민화의 매력이 있습니다. 민화는 본래 왕실이나 귀족이 아닌, 보통 사람들의 삶 속에 있었습니다. 병풍이나 족자, 투박한 벽에 걸려 서민들의 소망을 빌어주던 그림. 정식 그림 교육을 받지 못한 무명 화가나, 떠돌이 화가들이 자유롭게 그려냈던 예술. 즐겁게 그리고 싶다는 마음이 앞섰습니다. 이름 없는 옛 화공들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붓을 들었듯, 저 또한 저만의 소박한 소망을 담아 색을 입힙니다. 그들과 같은 눈높이에서, 같은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는 이 시간이 참 즐겁게 느껴집니다. 일상의 소란함을 잠시 끄고, 옛사람들의 여유를 빌려오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권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
***본 포스팅은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의 민화에서 만날수 있는 꽃들을 모아 만든 컬러링북이 출간이 되었습니다. 민화의 종류도 다양한데 그중에서 꽃에 관련된 그림은 정말 예쁜것 같아요. 이번에는 예스24 리뷰단 자격으로 도서를 만났습니다. 자세하게 소개 해 드릴께요. 살구빛 핑크색 바탕의 책이 너무 예쁘네요. 색연필로 색칠하는 민화 컬러링북 이번 컬러링북은 초보자들도 쉽게 색칠할수 있는 컬러링북입니다. 책 크기는 211x247mm 72쪽입니다.
미술 전공자로 어릴적부터 민화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이들이 쉽게 민화를 접할수 있게 노력하시는 한현지 작가님이 출간을 하셨습니다. 그 어떤 민화책보다 보기가 훨씬 수월하고 쉬운편이더라구요. 속표지 앞의 색지에도 꽃들이 한가득 있어요. 이 꽃들은 책 속에 나와 있는 꽃들이 축소 되어 있네요. 뜯어서 편지지로 써도 될것 같고 메모지도 써도 좋을것 같은 보나스 같아요. 《아름다운 꽃 우리 민화 컬러링북》은 22개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컬러링을 시작 하기 전 페이지의 모습이에요. 꽃과 나비 그리고 고양이 그림인데요 꽃들이 빈 도안으로 되어 있어서 이 곳도 색칠을 해도 될것 같아요. 민화에 관한 간단한 소개들 부분입니다. 이 컬러링북 속에 있는 민화의 종류도 나와 있어요. 화조도,화훼도,산수화,장생도,설화화,책거리,벽사도,문자도,어해도,풍속도 등등이 민화에 자주 나오는 종류들입니다. 민화는 조선시대 서민층에서 유행하였으며, 실용적인 목적으로 무명의 화가가 그렸던 그림으로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일상적인 생활 공간 장식 등을 목적으로 그려져 소박하고 익살스런 특징들이 있습니다. 민화는 정통 회화와 비교했을 때 수준 차이가 심하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기초 파트로써 도구와 표현방법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이 파트를 조금 열심히 연습한 후에 본격적인 파트로 시작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왼쪽편에는 작가님의 원화 작품이 있습니다. 작품 이름과 색상표와 작품에 대한 해석이 수록되어 있어요. 오른쪽에는 우리들이 색칠할수 있는 컬러링 도안이 있어요. 라인만 있는게 아니라 액자 같은 프레임까지 있으니 완성을 하면 좀 더 멋진 작품이 될것 같네요. 같은 주제 중에서도 모란도는 3개, 매화2개, 초충도 2개가 있습니다. 위의 4개 그림은 자주 나오는 연꽃, 맨드라미, 매화, 모란도 그림들입니다. 그리고 《아름다운 꽃 우리 민화 컬러링북》에는 다른 도서에서 볼수 없는 꽃 민화 도안들이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장미, 복사꽃, 등나무 꽃, 능소화 꽃들입니다. 꽃만 있는게 아니라, 꽃과 빼놓을래야 빼놓을수 없는 곤충, 나비, 새, 고양이도 함께 있는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이제 제가 직접 체험한 작품을 소개하겠습니다. 조선시대 선비들은 동백을 매화와 함께 높이 기리며, 동백나무를 엄한지우(嚴寒之憂)라 했습니다. 청렴과 절조를 상징하게 된 동백입니다. 프리즈마 유성 색연필로 배경까지 모두 색칠하는 중간 과정입니다. 완성작입니다. 《아름다운 꽃 우리 민화 컬러링북》은 다른 민화 컬러링북과 다르게 프레임이 있는 게 특징이였어요. 완성을 하고 나서 보니 더 작품이 멋드러지는것 같네요. 우리 조상들이 그렸던 그림을 현대 후손들이 따라 그리고 색칠하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멋진 조상들을 둔 덕분에 쉽게 그림 완성작도 만나고 힐링도 되고 괜찮은 취미 생활을 만난것 같아요. 퇴근후 바보 상자만 보다가 두뇌 회전이 멈춘 시절도 있었는데요 이제는 손을 많이 움직여서 뇌 활동이 멈추질 않게도 하고 집중해서 색칠을 하면서 인내심도 길러지고 집중력도 생기고 완성작으로 인해 나도 뭔가를 하나 완성할수 있다는 자부심도 생기는 취미생활 도서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리뷰어클럽 #아름다운꽃우리민화컬러링북 #민화컬러링북 #컬러링북 #컬러링북추천 #색연필화 #서평단 |
|
아름다운 꽃 우리 민화 컬러링북』은 한국 전통 미술인 '민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책입니다. 특히 '화훼도(꽃 그림)'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민화 특유의 강렬하면서도 우아한 색감을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민화는 정해진 규칙보다 그리는 사람의 마음과 개성이 돋보이는 장르입니다. 이 책은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안이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어, 전통 미술이 낯선 이들에게 훌륭한 입문서 역할을 합니다. 우리 꽃의 선과 면을 따라가다 보면 조상들의 미적 감각을 손끝으로 체감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전통 교육의 기회를, 어른들에게는 고전적인 취미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책입니다. |
|
#리뷰어클럽리뷰 '아름다운 꽃 우리 민화 컬러링북'에는 꽃을 중심으로 그려진 민화 22점이 담겨 있습니다. 민화는 서민의 생각과 생활방식이 그대로 반영된 가장 한국적인 그림으로, 소박하고 익살스러운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대중에게 잘 알려진 민화는, 꽃과 새를 소재로 그린 화조도, 꽃과 나비를 그린 화접도, 새와 동물을 그린 영모도, 풀과 풀벌레를 그린 초충도 등 이 컬러링북에서 다양한 민화를 감상하고 컬러링해볼 수 있답니다. 이 컬러링북의 채색의 재료는 색연필이며, 독자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민화가 어떻게 표현될지 무척 기대가 되는 컬러링북입니다. 이 컬러링북에는 선조들의 소망과 염원이 깃든 민화 22편이 담겨 있어요. 저자 한현지 작가님의 원화가 무척 아름답고, 원화를 보면서 색칠하거나, 독자의 개성에 맞게 색칠할 수 있어요. 컬러링북을 펼쳐보고 무척 감동했습니다. 연꽃, 모란, 매화, 동백, 복사꽃 등 민화의 소재가 되는 대표적인 꽃이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부모님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매화를, 시험 결과를 기다릴 때는 연꽃을, 직장에서의 승진을 바랄 때는 맨드라미를, 또 주변의 안녕과 길상의 의미를 담아 그려볼 수 있답니다. 디지털이 주도하는 현대의 삶에서 인공지능이 생활의 전반을 차지하고 있는 이 때, 옛 정서가 담겨 있는 민화 컬러링북은 현실의 삶을 잘 이해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안내해줍니다. 자연의 소재를 채색하면서 정서적,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인간의 심성에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답니다. 초보자에서 중급. 어떤 단계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색연필로 자연에서 발현된 아름다운 꽃과 나비 새 등 가장 행복감이 드는 소재로 색칠을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 우리 민화 컬러링북’ 컬러링북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예스24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지원을 받았습니다> 겨울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날씨가 추워 외출을 하더라도 오래 있기가 어렵고, 결국 아이와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더 자주 찾게 된다. 5살 유아 미술놀이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는 활동을 좋아하는 편이라 매번 새로운 재료를 준비하는 것이 부담이었는데, 이번에는 부담 없이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컬러링북을 선택했다. 바로 아름다운 꽃 우리민화 컬러링북이다. 책을 처음 펼쳤을 때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꽃 그림이 가득한 부드러운 분위기였다. 민화 특유의 따뜻하고 단정한 느낌이 전체적으로 잘 살아 있었고, 그림 하나하나가 과하지 않아 아이와 함께 보기에도 부담이 없었다. 꽃을 좋아하는 아이 성향을 고려했을 때 겨울 집콕놀이로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주말에 아이에게 책을 권해보았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고, 자연스럽게 집중해서 색칠 활동을 이어갔다. 이 컬러링북은 민화 꽃그림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라 그림에 대한 설명과 채색 방법이 함께 실려 있다. 아이가 색칠을 하는 동안 옆에서 그림 설명을 읽으며 감상할 수 있어, 엄마와 아이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같은 책을 즐길 수 있었다. 컬러링북이라고 해서 채색을 잘해야 한다는 부담이 없고, 그림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아이가 하지 않으면 어른이 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겨울철 집콕 취미가 필요한 어른에게도 잘 어울리는 책이다. 실제로 아이가 원하는 색을 고르고 힘을 주어 집중해서 색칠하는 모습이 자주 보였고, 평소보다 채색 활동에 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만족스러웠다. 서로 한 장씩 완성해서 선물하기로 했는데, 아이가 두 장을 완성해 주는 소소한 에피소드도 있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컬러링북 특성상 책이 180도로 완전히 펼쳐지지 않아 색칠할 때 책을 잘 잡아줘야 한다는 점이다. 다만 한 장씩 뜯어 사용하는 구조가 아니라 그림 설명과 결과물을 함께 보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장점으로 느껴졌다. 겨울철 집에서 아이와 함께 집중하는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별도의 준비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미술책으로 아름다운 꽃 우리민화 컬러링북은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었다. 꽃을 좋아하는 아이, 특히 여자아이들에게는 더욱 흥미로운 미술놀이가 될 수 있고, 아이와 어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집콕용 컬러링북으로 추천할 만하다. |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이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컬러링을 시작하는 마음이 이런 것 아닐까 합니다. 예쁜 것으로의 한 걸음 나아가기 말이지요. 컬러링하는 하는 페이지가 상당히 두껍고 매끄럽습니다. 색연필로 색을 입히면 다소 뭉개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수채 물감으로 색을 칠하면 종이가 우글거릴 것 같아 좀 망설여지고요. 마커를 사용하면 뒤 페이지까지 번질 것 같고요. 그래서 따로 종이를 마련해 외곽선을 따고 그 위에 색을 입히는 방법이 좋을 것 같아요. 복잡한 민화의 외곽을 단순화해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롯이 저 혼자 힘으로만으로 굉장히 힘들었을 작업이었을 것입니다. 바라건대 후속 시리즈로 민화 외에 불상도 외곽을 딴 컬러링 북이 나와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컬러링 페이지 뒷면은 빈 공간으로 남겨 주셨으면 해요. 사용하는 안료에 따라 뒷면이 밸 거란 우려가 상당히부담스러워서요. 간략하게 민화의 주제를 갈무리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