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6권입니다. 오다 토모히토 작가의 대표작으로, 소통에 서툰 코미 양이 친구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36권에서는 드디어 타다노 군이 코미 양과 같은 대학에 가기 위해 변할 결심을 하고, 그에 따라 코미 양의 마음도 크게 흔들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그려집니다. 서로를 향한 진심 어린 배려와 사랑이 돋보이는 에피소드들이 가득했고, 특히 코미 양이 타다노 군을 데리고 할머니 댁에 방문하는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에 새로운 국면을 예고했습니다. 시리즈의 완결이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게 하는, 아쉬움과 기대가 동시에 드는 권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
이번 36권에서는 특히 서로를 향한 진심에 한 발짝 더 가까워지며 보여주는 두 사람의 눈부신 케미와, 소소한 학교생활 속에서 터져 나오는 기발한 공감 개그, 그리고 개성 넘치는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유쾌한 일상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작가님 특유의 세련되고 귀여운 작화와 감성적인 연출 덕분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마다 느껴지는 두근거림과 입가에 번지는 미소가 지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한 뛰어난 몰입감을 선사했습니다. |
|
커뮤증을 가진 코미 양이 한 걸음씩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저에게 가장 큰 소소한 행복입니다. 36권에 이르기까지 변함없이 보여주는 따뜻한 시선과 다정한 에피소드들이 읽는 내내 마음을 뭉글몽글하게 만들어주네요. 코미 양이 용기 내어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언제 봐도 참 대견하고 응원하게 됩니다. 이번 초판 일러스트 카드 부록까지 챙겨 소장하니 정말 기쁘네요. 지친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필요한 분들께 강력히 추천하고 싶은 시리즈입니다. |
|
고등학교 생활 마지막을 앞두고 이별과 새로운 펼쳐질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다루는 36권 1권에서의 여주인공과 36권에서의 여주인공은 너무도 다른 캐릭터로 변화했고. 아마도 남주인공 타다노와 같은 대학을 가기는 힘들 것 같은데. 과연 어떻게 되려나? |
|
오다 토모히토 작가님의 작품인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6권을 구매를 했습니다. 간단하게 구매 후기를 남겨보는 리뷰입니다.ㅎㅎ 상당히 재미있게 보다가 뒤로갈수록 힘이 빠지는 느낌이긴합니다 그래도 주인공들 에피소드에서는 폼 감다살입니다.ㅋ |
| 전개도 그렇고 이제 슬슬 완결로 가는 느낌이라 아쉬움도 함께 드는 36권이네요. 둘이 서로를 얼마나 배려하고 사랑하는지도 알 수 있었고 코미양 할머님집에서 숙박하는 에피소드만 봐도 둘의 행복한 엔딩으로 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둘다 많이 성숙해졌네요. |
|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6권입니다. 학교에선 최고의 미녀로 전교생들의 선망의 시선을 받지만 정작 당사지인 코미는 사람들과 말하는 것이 서투른 커뮤증을 가진 소녀였습니다. 하지만 타다노 히토히토를 만나고 주변에 점점 친구들이 많이 생기면서 변화해가는 그런 이야기인데요. 재미있어요. |
| Tomohito ODA 작가님의 코미 양은 커뮤증입니다 36이라는 도서를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이번권에서는 할머니 집에서 공부입니다라는 챕터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하게 됩니다. 타다노 군이 코미 양과 단둘이서 코미양의 할머니 집에서 숙박을 하게 됩니다. |
| 이번 36권은 타다노와 코미의 러브 코미디가 많아서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같이 합숙하면서 타다노, 코미가 서로를 더 잘 알게 되는 과정이 특히 좋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코미가 타다노를 자기 할머니 집을 데려온 이유를 솔직히 말하는 장면이 좋았습니다. 그 장면을 통해 코미가 타다노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코미와의 공부 합숙을 한 결과 타다노가 좋은 결과를 얻는 장면도 좋았습니다. 다음 권이 완결이라는데 과연 코미와 타다노가 어떤 결말을 맞이 할지 37권도 기대가 됩니다. |
|
완결을 향해서인지, 평소의 진행 상황과 비교하면 조금 빠른 템포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집대성으로서의 폭발이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일까요. 연재 시작 초기부터 읽고 있는 만큼 끝나는 것은 서글픈 마음도 있지만, 제대로 완결되는 안도감도 있기 때문에 끝까지 즐기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