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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엄마가 되려다 가장 오랫동안 잃어버린 사람. 그건 바로, '나'였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려다 가장 오랫동안 잃어버린 사람. 그건 바로, '나'였습니다." 내용보기
아이가 몇 번 웃었는지는 기억하면서, 내가 오늘 몇 번 웃었는지는 잊어요. 아이가 배고픈지는 알면서, 내 마음이 얼마나 지쳐 있는지는 늘 뒤로 미뤄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해요.이 책은 육아 에세이가 아니에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느라 조금씩 사라져 가던 한 사람이 다시 나를 찾아가는 회복의 기록이에요.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장면이에요.모두가 잠든
"좋은 엄마가 되려다 가장 오랫동안 잃어버린 사람. 그건 바로, '나'였습니다." 내용보기

아이가 몇 번 웃었는지는 기억하면서, 내가 오늘 몇 번 웃었는지는 잊어요. 아이가 배고픈지는 알면서, 내 마음이 얼마나 지쳐 있는지는 늘 뒤로 미뤄요.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해요.

이 책은 육아 에세이가 아니에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느라 조금씩 사라져 가던 한 사람이 다시 나를 찾아가는 회복의 기록이에요.

이 책에서 가장 먼저 마음에 박힌 장면이에요.

모두가 잠든 새벽 4시 반. 그때서야 비로소 자신에게 말을 걸 수 있었어요. 커피 한 잔, 빈 공책, 한 줄의 기록. 그 작은 시간이 한 사람을 다시 살게 했어요. 새벽은 누구보다 먼저 성공하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나를 다시 만나기 위한 시간이었어요.

이 책에서 가장 오래 마음에 남은 문장이에요.

"엄마도 사람이에요."

너무 당연하지만 가장 자주 잊히는 문장이에요. 엄마도 지치고, 울고 싶고, 쉬고 싶고,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은 사람이에요. 이 한 문장이 이 책 전체를 담고 있어요.

"안녕, 오늘은 어땠니?" 누군가에게 묻는 질문이 아니에요. 자기 자신에게 건네는 질문이에요. 그 질문 하나가 무너진 마음을 조금씩 일으켜 세워요.

아이가 원하는 건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 웃을 수 있는 엄마라는 말도 오래 남았어요. 나를 돌보는 일은 이기적인 게 아니에요. 오래 사랑하기 위한 준비예요.

회복에 대한 이야기도 좋았어요. 회복은 거창하지 않아요. 나에게 안부를 묻는 한 줄에서 시작돼요. 내가 나를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 그걸로 충분해요.

저도 오늘의다정을 운영하면서 비슷한 시간이 있어요. 책을 펴고 한 문장을 기록하는 새벽의 짧은 시간. 엄마이기 전에, 나로서 숨 쉬는 자리예요. 오늘의다정이 그 자리였어요.

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가는 분께, 오랫동안 자신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못 해온 분께,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위로받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건네고 싶어요.

오늘도 애쓴 나에게 가장 먼저 건네야 할 말은 '수고했어'였어요. 좋은 엄마이기 전에, 나로서 괜찮아도 돼요. 🌿


📌 도서 협찬 안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제 마음의 울림을 담아 정성껏 기록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4 2026.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면 무조건 공감할 이야기
"엄마라면 무조건 공감할 이야기" 내용보기
제목:#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작가:#신은영 출판사:#에이콘 <협찬> ✔️오늘도 괜찮은 척, 웃고 있나요? 하루 종일 아이와 가족을 위해 달려온 당신에게 조용히 건네는 새벽의 위로___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처음 이 책의 의뢰를 받았을 때부터 이미 마음이 뭔가 모르게 울컥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첫 페이지부터 발동을 걸더니 이 책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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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작가:#신은영 

출판사:#에이콘 <협찬> 


✔️오늘도 괜찮은 척, 웃고 있나요? 

하루 종일 아이와 가족을 위해 달려온 당신에게 조용히 건네는 새벽의 위로___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처음 이 책의 의뢰를 받았을 때부터 이미 마음이 뭔가 모르게 울컥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첫 페이지부터 발동을 걸더니 

이 책 내가 썼나 싶게 어쩜 하나같이 내 맘 같은지~ 아마 전 세계 모든 엄마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할 내용일 듯. 




📚하루 종일 아이를 돌보고, 가족들을 챙긴다.

힘들고 아파도 안 된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나'는 없다. 

어느 날 문득 생각한다.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어느새 경력단절녀가 되어 있고 새로운 시작을 하기엔 시간도 경제력도 허락하지 않고 취미생활은 어림도 없다. 오롯이 나만을 위한 공간과 시간만이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식구들이 다 자는 동안 움직이면 되잖아. 남편이 있으니 괜찮지 않아?"

친구가 지나가듯 한 한마디에 시도해 본다. 

속는 셈 치고 친구의 말을 따르기로 했다. 

새벽 4시 반, 알람을 맞췄다. 그러고는 집을 나섰다. 길에서 마주친 활기찬 사람들과 그들의 생기가 전해지자 가슴이 두근거렸다. 

'살아야겠다' 

'뭔가 하고 싶다'


새벽의 그 시간 동안 책을 읽고 음악을 듣고 동영상을 보며 운동도 했다. 고작 한두 시간 동안 굉장한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누구도 아닌 바로 내가 되어 있었다. 그 시간, 나만 깨어있는 집은 내게 오롯이 집중할 수 있는 내 것이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할수록 나는 무너져 내렸다는 문장에 코끝이 찡했다. 그 마음을 엄마라면 모르지 않을 터. 아이가 아프거나 누군가에게 혼이라도 나면 모는 게 다 내 잘못인 거 같고 내 감정에 치우쳐 아이를 혼을 내기라도 한 날엔 자괴감과 양심의 가책으로 뜬눈으로 밤을 새우기도 한다. 나는 작가의 그런 자신의 감정을 냉정하게 들여다보고 솔직히 드러낸 점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기 시작하면 해결점은 금세 찾기 마련이니까. 


그렇게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 노력한 결과물이 이 책이다. 챕터마다 작가가 겪었던 일화와 그때의 감정과 소회를 적고 비슷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하며 위로를 건네고 단단하게 회복해가는 이야기다. 


📚챕터의 마지막을 오늘의 마음 기록이라는 글로 마무리하는데 이 부분이 참 좋았다. 

129쪽의 글로 후기를 마무리한다. 

➿"아이고, 나이 먹어 그런가. 자꾸 깜빡깜빡해"

엄마는 항상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나이 탓이 아니라, 혼자 챙겨야 할 게 너무 많아 그랬다는 걸, 챙길 사람이 생긴 지금에야 알게 됐어요. 

그래서, 해야 할 일이 많아져 마음이 급해지면 종이를 꺼내 하나씩 적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끝내면 하나씩 지워가는 거예요. 전부 다 지우지 못해도 괜찮아요. 다시 하면 되니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당신의 종이에 뭘 적었는지 살짝 얘기해줄래요? 


에이콘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s*****9 2026.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라는 이름 뒤에서 사라진 ‘나’를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 엄마라는 이름 뒤에서 사라진 ‘나’를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내용보기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그 속에 나는 없다”였다. 남편과 아이들의 숨소리는 분명 살아 있는데, 정작 그 공간 속에서 ‘나’라는 존재만 빠져 있다는 감각은 엄마라는 역할 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한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너무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들을 하나씩 꺼낸다. 장갑에 손가락을 끼우던 겨울 아침, 어지러운 집안을 혼자만 발견하는 순간, 생일
" 엄마라는 이름 뒤에서 사라진 ‘나’를 다시 떠올리게 만든다" 내용보기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은 “그 속에 나는 없다”였다. 남편과 아이들의 숨소리는 분명 살아 있는데, 정작 그 공간 속에서 ‘나’라는 존재만 빠져 있다는 감각은 엄마라는 역할 속에서 점점 희미해지는 한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너무 익숙해서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들을 하나씩 꺼낸다. 장갑에 손가락을 끼우던 겨울 아침, 어지러운 집안을 혼자만 발견하는 순간, 생일날 광고 문자만 남은 하루 같은 것들. 그렇게 사소한 일상이 쌓여 마음을 얼마나 지치게 만드는지를 조용히 보여준다.


    엄마를 미화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사랑하지만 지치고, 버티지만 무너지고, 웃어야 하지만 웃을 힘조차 없는 순간들. “사랑한다고 말할 힘도 없었다“는 모든 감정을 대신한다. 그래서 더 솔직하고, 더 아프다.


     아무도 나를 부르지 않는 시간, 그제야 비로소 자신에게 말을 걸 수 있는 순간. 새벽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무너진 마음을 겨우 다시 붙이는 시간이다. 공책을 펼쳐놓고 아무것도 쓰지 못한 채 볼펜만 딸칵거리던 장면이 유독 오래 남는다. 회복은 그렇게 사소하게 시작된다는 걸 보여준다.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가장 필요한 말을 건넨다. 그리고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엄마라는 이름 뒤에서 잊고 있던 ‘나’를 다시 떠올리게 만드는 책이다.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신은영 #에이콘온

s****f 2026.03.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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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지는 책
"엄마의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지는 책" 내용보기
엄마가 우리 삶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항상 옆에서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람, 그 모든게 당연한 사람이 엄마이지 않을까? 나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아이를 낳기 전에는 엄마가 해주는 모든 것이 당연했고 해주지 않는 모든 것은 원망이 되었다. 내가 엄마에게 하는 말과 행동은 그럴 수도 있는 것이였고 엄마가 나에게 하는 희생은 당연히 자식으
"엄마의 마음을 따스히 어루만지는 책" 내용보기
엄마가 우리 삶에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항상 옆에서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 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사람, 그 모든게 당연한 사람이 엄마이지 않을까? 나에게도 내 아이들에게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엄마가 해주는 모든 것이 당연했고 해주지 않는 모든 것은 원망이 되었다. 내가 엄마에게 하는 말과 행동은 그럴 수도 있는 것이였고 엄마가 나에게 하는 희생은 당연히 자식으로서 받아야하는 의무라고 생각했다.

처음 아이를 낳고 신생아를 키우기 시작했을 때는 처음 겪으며 감내해야하는 모든 것들이 낯설고 힘들었다. 하지만 아이가 처음하는 말, 걸음, 움직임에 환희와 행복을 느끼기도 했다. 다들 낳아 키운다고 하지만 임신과 출산, 육아의 모든 과정은 겪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자신을 깍고 녹여야하는 일이라는 걸 엄마들은 안다.

아이를 낳으면서 엄마가되고 아이를 키우면서 어른이 된다. 그저 곁에서 지켜보며 함께하는 육아로는 그 큰 의미를 알기 힘들다. 단순히 먹이고 입히는 것이 육아는 아니다. 아이와 안전과 발전, 사소한 것 하나까지 신경쓰고 챙겨야하는 엄마들은 누군가 "힘들지?" 라는 한마디에도 펑펑 울음을 쏟기 마련이다.

아이들을 많이 어릴 때, 엄마의 힘든 마음을 살짝 들어주기면 해도 오열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많이 큰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이 책을 읽으며 자꾸 눈시울을 붉혔다. 누구 엄마가 아닌 내 이름을 물어보았을 때, 아이들을 위해 내 것을 포기해야 했을때, 힘들고 어려운 순간이 찾아와 자꾸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에도 "엄마 사랑해" 라는 말간 아이의 얼굴 한 번에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오는 엄마라는 이름.

가혹하지만 처절하고 아름다운 우리의 엄마들의 일기장을 세심한 표현으로 순간마다 일었던 감정을 공감할 수 있게 적어준 책 덕분에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느꼈던 일들을 다시 한번 기억해낼 수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마로 만들어줘서 너의 엄마가 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고 행복하다는 말을 아이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책, 아이로 인해 많은 것을 포기하면서도 나 자신을 잃지 말자고 다독여 주는 책. 차가운 겨울을 녹여주는 따뜻하고 섬세한 이 책을 모든 엄마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b*******i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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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반, 엄마 마음 일기장
"새벽 4시반, 엄마 마음 일기장" 내용보기
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책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이 먼저 찡했어요.「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이 문장이 꼭 제 이야기 같았거든요.👩‍💼 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떠올려 봤어요사실 엄마가 되기 전,저는 삼성전자에 출근하던 사람이었어요.곧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었고,일도, 자리도, 제법 안정적인 시기였지요.그런데 여러 이유 끝에 회
"새벽 4시반, 엄마 마음 일기장" 내용보기

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책 제목을 보는 순간, 가슴이 먼저 찡했어요.

「좋은 엄마가 되려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이 문장이 꼭 제 이야기 같았거든요.



👩‍💼 엄마가 되기 전의 나를 떠올려 봤어요

사실 엄마가 되기 전,저는 삼성전자에 출근하던 사람이었어요.

곧 과장 승진을 앞두고 있었고,일도, 자리도, 제법 안정적인 시기였지요.

그런데 여러 이유 끝에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어요.

그중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육아였고요.

그땐 분명 이렇게 생각했어요.

“지금은 아이가 먼저지.”

“나는 나중에 다시 하면 되지.”

그 선택이 틀렸다고는 말할 수 없어요.

아이에게 온 마음을 다 쏟았고,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정말 애썼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엄마의 시간은 어디로 갔지?




📖 이 책은 ‘읽는 책’이 아니라 ‘머무는 책’이에요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은

처음부터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어요.

읽다 보면 자꾸 멈추게 돼요.

문장이 마음을 붙잡아서요.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할수록 나는 무너져 내렸다.”

이 문장을 읽고는 책장을 덮고 한참을 가만히 있었어요.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

아, 이 마음을 누군가는 이렇게 정확히 적어냈구나.




✍️ 읽고 끝나지 않는 이유

이 책이 더 특별했던 건

읽은 뒤에 바로 ‘나의 시간’이 이어진다는 점이에요.

각 장 끝마다

✔ 기억하고 싶은 문장을 적어보고

✔ 오늘의 마음을 짧게 기록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거창하게 쓰지 않아도 돼요.

잘 쓰지 않아도 되고요.

그날은 이렇게 적었어요.

“오늘도 나는 하루를 잘 버텼다.”

그 한 줄을 적는 순간,

누군가에게가 아니라

나에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준 느낌이 들었어요.




🌙 새벽 4시 반, 미라클 모닝 말고 ‘미라클 회복’

이 책의 새벽은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시간이 아니에요.

할 일을 더 늘리는 새벽도 아니고,

자기계발 체크리스트를 채우는 새벽도 아니에요.

그냥 무너진 마음을 조용히 주워 담는 시간이에요.

모두가 잠든 시간, 엄마라는 역할도 잠시 내려두고 오롯이 나로 앉아 있는 시간.

그게 이렇게 소중한 건지 엄마가 되고 나서야 알았어요.




💭 좋은 엄마가 되느라 잊고 있었던 것

책을 읽으며 계속 떠올랐어요.

모든 선택의 기준이

아이, 아이, 아이였던 시간들.

그건 분명 사랑이었지만,

동시에 나를 조금씩 지우는 일이기도 했구나 싶었어요.

이 책은 말해줘요.

이겨내라고, 더 단단해지라고 하지 않아요.

대신 이렇게 말해줘요.

괜찮다고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엄마이기 전에, 사람이라고


🌱 이 책을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 잠들기 전, 한 장만 읽어요

  • 마음에 걸리는 문장은 꼭 적어요

  • 오늘의 마음은 한 줄이면 충분해요

하루가 바뀌는 건 아닌데요.

이상하게 내가 조금 덜 무너져요.

그게 이 책의 힘 같아요.



🎁 이 책은 이런 분께 선물하고 싶어요

  • 좋은 엄마가 되느라 지친 분

  • 나를 어디에 두고 왔는지 헷갈리는 분

  • 위로받고 싶은데, 말로 설명하기 힘든 분

이 책은 정답을 주지 않아요.

대신 조용히 옆에 앉아 있어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큰 위로였어요.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은 저에게 ‘진짜 나를 위한 선물’이었어요.

좋은 엄마가 되려다 잃어버린 나를,조금씩 다시 불러오는 중이에요.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에이콘 #좋은엄마가되려다나를잃어버린당신에게

#엄마에세이 #엄마의마음 #엄마의새벽 #나를찾는시간 #육아에세이 #자기회복 #엄마일기 #마음기록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x********6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신은영2025에이콘온바짝 긴장된 눈동자를 뒤로하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어쩌면 모른 척 외면했다. 흔들리는 눈동자에 숨겨진 너의 불안함보다 턱 밑까지 차오른 나의 바쁨이 더 크게 느껴졌으니까. ‘일하는 엄마’라는 이름표가 네 눈에도 보였을까. 나를 따라 너도, 너의 마음을 숨겼나 보다.새벽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
신은영
2025
에이콘온

바짝 긴장된 눈동자를 뒤로하고 괜찮다고, 괜찮다고, 어쩌면 모른 척 외면했다. 흔들리는 눈동자에 숨겨진 너의 불안함보다 턱 밑까지 차오른 나의 바쁨이 더 크게 느껴졌으니까. ‘일하는 엄마’라는 이름표가 네 눈에도 보였을까. 나를 따라 너도, 너의 마음을 숨겼나 보다.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 중에서...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으며 많이 우울해 하면서 책을 읽어야만 했다.
내가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 우리집은 시장에서 꽤 크게 주방용품을 파는 잡화점을 했었던 것 같다. 그러다 가세가 기울고 소위 말하는 달동네로 이사를 가야 했다.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셨고, 그 흔한 알람 시계도 살 돈이 없어서 어머니는 무슨수를 쓰더라도 새벽 4시쯤 일어나서 아버지를 깨워 출근을 하게 하셨다. 크게 신경을 쓰면 인간은 상상을 초월한 초능력이 생기는 것일까?
나중에 성인이 되어 들어 보니 2주에 한번 정도만 못일어 나셨지 대부분 4시 조금 지나서 눈이 떠 지셨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의 제목을 본 순간부터 어머니 생각이 났다.

어머니는 그 때 무슨 생각을 하셨을까?

난 어머니의 아들이기에, 그리고 부모가 아니기에 어머니의 마음을 온전하게 이해하지 못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한 사람이 책임이라는 짐을 어깨에 올리면 어떠한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을 하게 되는지 이해하게 되었다.

그레서 그런지 그러한 생각이 나자 축 내려가 있는 내 어께처럼 내 마음도 내려 앉아 버린 것 같다.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이라는 제목처럼 안 사람이 엄마라는 책임감을 가지게 되었을때의 희생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생각해 보니 나는 나의 어머니가 무엇을 좋아하시는지 모른다. 어머니의 꿈은 무엇이였을까?

십수년전 모 무명 가수의 콘서트에서 마냥 멍하니 집중에서 가수의 공연을 생각해 보면 어머니도 남잔 같은 가수를 좋아하던 시절이 있지 않았을까? kenny G의 섹소폰 연주를 듣던 나에게 노래 제목을 물어보던 어머니의 질문에도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그저 우리 남매의 건강과 과자값을 위해 희생 하셨을 어머니의 행동이 생각이 났다.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속 엄마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새벽 시간 나를 찾기 위함있었겠지만 우리 어머닌 불도 켜지 못하고 티비도 보지 못했으며 그저 어둑한 방안 천장을 올려다 보며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한동안 나도 수 많은 고민이 나를 덥쳐 새벽시간 까지 잠을 못자던 시절, 그저 나 하나의 고통 때문에 고생을 했었는데 어머니들은 오로지 가족을 위한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자신의 고통은 뒤로 하셨을 것이다.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을 통해서 이시간 수 많은 엄마들이 그러한행동을 예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머니들도 한 명의 사람으로 .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의 작가님처럼 스스로를 이기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한다, 

어떻게 보면 이 책은 열린 결말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은 이렇게 살아라 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하지만이 책은 책임감을 가진 사람들에게 스스로 묻게 만든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오늘은 나를 찾고 있지? 라고 말이다.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새벽 #네시반 #엄마 #일기장 

#에이콘온 #에이콘 #신은영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w**********7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에세이 #좋은엄마 #엄마의이야기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에세이 #좋은엄마 #엄마의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저는 육아서가 좋아요♡ 읽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위로받는 느낌이거든요. 새벽 4시반, 엄마 마음 일기장은~ 제목부터가 몽글몽글~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할수록 나는 무너져 내렸다는 이야기가 공감도 되도~ 육아가 인생 태어나..제일 힘들었던지만 행복한 기억이 있는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이예요. 모두가 잠든 새벽~~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에세이 #좋은엄마 #엄마의이야기"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되었습니다.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저는 육아서가 좋아요♡ 읽으면 마음이 몽글몽글 위로받는 느낌이거든요. 새벽 4시반, 엄마 마음 일기장은~ 제목부터가 몽글몽글~ 좋은 엄마가 되려고 할수록 나는 무너져 내렸다는 이야기가 공감도 되도~ 육아가 인생 태어나..제일 힘들었던지만 행복한 기억이 있는 모두가 읽으면 좋을 책이예요. 모두가 잠든 새벽~~  잠시 멈춰서서 마음을 들여다 볼 시간^^* 그 시간..엄마가 아닌 내가 깨어날 수 있는 시간~♡

좋은 엄마이기전에~ 나로서 괜찮을 수 있는..^^ 사실 아이들 어릴 때는- 엄마로만 살았지~~ "나"를 찾기 힘들었던 것 같아요. 요즘 애들이 중1, 5학년이라..그래도 저를 찾아가는 중이예요~^^


읽는 내내 공감과 감동.. 나도 이랬던 적이 있었지~ 웃음이 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더라고요. 오늘도 속상한 일이 있었는데~ 엄마는 참 힘든 것 같아요. 힘들어도 안힘든척- 나도 내 기분이 있는데..아이들 기분 먼저 신경써줘야하고~~ 아직 서툴지만 그게 나인데.. 엄마라는 이름보다~ 저는 "선아"라는 이름이 좋은데.. 나도 꿈이 있었고~ 하고싶은 것도 많았는데.. 굉장한 어른이 될 줄 알았는데- 마흔이 넘은 지금 그냥 엄마일 뿐이라니! 엄마도 참 위대한~ 

하루 하루 기억하고 싶은 한 문장~~ 오늘의 마음 기록!! 그 문장들이 모두 소중하더라고요. 이 책은 참 힐링되는 책인 것 같아요. 제가 엄마라서 행복하고~ 엄마이기에 느낄 수 있는.. 많은 이야기들~ 힘들 때마다 한번씩 꺼내보고 싶은 책이네요. 내일은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봐야겠어요. 엄마가 보고싶어지는 밤입니다♡

#에세이 #좋은엄마 #엄마의이야기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에이콘온#신은영

#리뷰어스클럽



c******a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을 읽고 -엄마이기 전에, 나였던 시간에 대하여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을 읽고 -엄마이기 전에, 나였던 시간에 대하여" 내용보기
이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멈췄다. 문장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익숙한 마음들이라서. 나는 엄마는 아니지만 이 책이 말하는 엄마의 마음은 꼭 육아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느꼈다. 누군가의 역할 속에서 나 자신을 조금씩 뒤로 미뤄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책 속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버려서는 안 되는 나였다 라는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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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동안 몇 번이나 페이지를 넘기지 못하고 멈췄다. 문장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너무 익숙한 마음들이라서. 나는 엄마는 아니지만 이 책이 말하는 엄마의 마음은 꼭 육아에만 국한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느꼈다. 누군가의 역할 속에서 나 자신을 조금씩 뒤로 미뤄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책 속에서 인상적인 부분은 버려서는 안 되는 나였다 라는 문장이었다. 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정작 자신을 부정하게 되었다는 고백은 솔직해서 더 아프게 다가왔다. 나 역시 비슷한 시기가 있었다. 일을 핑계로 책임을 이유로 내가 좋아하던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던 시간들. 그때는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돌이켜보면 나는 스스로를 꽤 오래 방치하고 있었다.

책에 나오는 새벽 시간의 장면들도 오래 남는다. 모두가 잠든 시간, 혼자 깨어 있는 그 고요한 새벽. 아무리 눈을 감아도 잠이 오지 않는 밤에 웹툰을 보거나 의미 없이 휴대폰을 넘기며 시간을 보내던 내 모습이 겹쳐졌다. 그 시간들이 외롭고 쓸쓸하면서도 동시에 나 자신과 가장 가까워지는 순간이었다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며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특히 글쓰기 클래스를 신청하지 못하고 페이지를 들락거리기만 하던 장면에서는 마음이 복잡해졌다. 그 돈이면 아이에게 더 좋은 걸 해줄 수 있다는 계산, 그 계산이 너무 현실적이라서 쉽게 판단할 수 없었던 순간들. 나 역시 비슷한 이유로 배우고 싶었던 것들을 나중에로 미뤄왔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선택을 비난하지 않는다. 다만 그 선택 뒤에 남는 마음을 아주 솔직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뭔가를 잘 해내는 이야기도, 육아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도 아니다. 대신 무너지지 않기 위해 하루하루를 버텨온 기록에 가깝다. 완벽하지 않은 하루,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감정, 그래도 다시 나를 찾고 싶다는 마음. 그 모든 게 담겨 있다.

책을 덮고 나서 나는 한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대신 나에게 조용히 질문하게 됐다.
나는 요즘 잘 살고 있는 걸까?
지금의 나 이전에, 나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새벽 4시 반, 엄마 마음 일기장'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그 질문을 다시 꺼내게 해주는 책이다. 엄마에게도, 엄마가 아닌 사람에게도. 그리고 그 질문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준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의미 있었다.
이 책은 엄마의 이야기를 빌려 역할 속에서 나를 잃어버린 모든 사람의 마음을 조용히 건드린다. 새벽 4시 반에야 비로소 떠오르는 생각들,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다. 읽다 보면 나 역시 미뤄두었던 나 자신의 얼굴을 떠올리게 된다.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엄마의기록 #엄마이기전에나 #육아에세이 #공감에세이 #새벽의기록 #나를잃지않기 #조용한위로 #솔직한에세이
n********r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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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좋은엄마 #엄마의이야기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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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좋은 엄마가 되려 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1년 내내 너무 공감 했다 1년 내내 초밥 맛이 3개가 떠올랐다 육아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그렇게 엄마가 되어 갔다엄마도 처음이라잘못한 거 투성이고 온통 후회되는 것 뿐이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 왔는데 지나고 보면 어찌어찌 시간이 흘렀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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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좋은 엄마가 되려 다 나를 잃어버린 당신에게


1년 내내 너무 공감 했다 1년 내내 초밥 맛이 3개가 떠올랐다 육아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그렇게 엄마가 되어 갔다

엄마도 처음이라잘못한 거 투성이고 온통 후회되는 것 뿐이었다 그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 왔는데 지나고 보면 어찌어찌 시간이 흘렀다 나만 그런 게 아니구나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는 책 엄마들을 위한 책이 아닌가 누가 그랬다 오래되어 잊은 줄 알았는데 그때의 감정이 되 살아나고 있다 아기를 처음 만났을 때 그 감격 놀라운 신비한 경험이었다  나를 엄마라고 불러 주고 나만 쳐다 보던 그 눈빛 이제 오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감동때문에 눈물이 난다 

자녀를 모른다 서로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관계 책을 몇 장도 넘기기도 전에 눈물이 터져 버렸다 

엄마들의 공감대 잔잔히 위로와 공감을 전해 주는 책인 것 같다 깜깜한 밤은 온통 어둠이었다 사방이 벽으로 만들어진 작은 공간 그런 작은 공간 소개 빛이 들어오지 않는 그 작은 소개 갇힌 기분 그 속에 나는 없다 나의 역할만 있을 뿐이다 나 자신의 이름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 딸 엄마 그런 시간을 지나 왔다 그런데 나는 지금 그때가 그립다 온전히 나를 필요로 했던 그 초롱초롱한 눈빛이 그립고 매우 보고 싶다 처음부터 불공정한 거래 불공평한 관계  계속해서 한없이 주고 싶은 그런 대상

하나의 생명을 낳고 키우는 과정은 상상했던것과는 내 생각과는 매우 달랐다 책을 아무리 읽어도 답답한 내 마음을 달래 주지는 못했다 하루하루 전쟁 같은 날들을 지나고 잘해 주지 못한것만 생각나서 늘 미안한 

우리 엄마도 그랬을까

내가 더 똑똑하지 못해서 네가 더 부자가 아니어서 내가 사랑이 더 많지 않아서 사랑이 부족한 거 같아서 늘 미안하고 가슴아파했던... 나는 그 시간을 이제 거의 다 지나고 왔다 지금 어린 자녀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말해 주고 싶다 이만하면 충분히 좋은 엄마라고 최선이었다고 잘하고 있다고 토닥토닥 격려해 주고 싶다 매순간 우리의 최선이었다고 내게도 참 순한 아이가 있었다 정말 책에서처럼 안아주기만 하면 투정도 부르지 않고 잘 먹고 잘 자고 친절한 그런 착한 아이가 있었다 너 같은 아이라면 얼마든지 키우 겠다고 ..

아무 자신 할수가 없다 .

그런 아이가 달라졌다 맛이 없어졌다 엄마를 가장 좋아한다 그 아이가 변했다  


책을 읽으며 나 역시 자녀를 키워왔던 시간들을 새록새록 떠올라 눈물이 너무 많이..... 울었다 감사하다 그립고 아쉽다 후회도 많았지만 행복했던 순간들 

고마웠던 순간들 자녀가 없었다면 느껴 보지 못했을 귀한 감정들 그 모든 것들에 감사하다 

영원히 기억할 것 같다 소중한 시간들 모든것을 경험하고 난 후 지난 시간이 흐른 후 이제야 고백한다 너무 고마워 너무 사랑한다 

그리고 셀프 토닥토닥 굿 이너프 우리 지금 이대로 함께 잘 살아 보자 책을 읽으며 많이 울고 많이 위로를 받았다 이 땅의 모든 엄마들이 특히나 어린 자녀를 키우는 이 땅이 엄마들이 읽어 보았으면 좋겠다

#에세이 #좋은엄마 #엄마의이야기 #새벽4시반엄마마음일기장


YES마니아 : 로얄 e*******9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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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콘온) 새벽4시반, 엄마 마음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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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27세에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얻고 결혼과 동시에 가정주부로 살아온지 언 26년이네요. 책제목을 보면서 이건 무슨 내용일거라는 추측을하면서 현재의 내모습을 되돌아 보게되었습니다.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그동안의 사회생활을 접어두고 내를 위한것은 뒤로한채 그렇게 육아에 전념해왔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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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27세에 결혼하여 딸과 아들을 얻고 결혼과 동시에 가정주부로 살아온지 언 26년이네요. 

책제목을 보면서 이건 무슨 내용일거라는 추측을하면서 현재의 내모습을 되돌아 보게되었습니다. 

육아와 살림을 하면서 그동안의 사회생활을 접어두고 내를 위한것은 뒤로한채 그렇게 육아에 

전념해왔던것 같습니다.그러다 아이들이 어느정도 성장하면서 교육비와 여러가지 경제적인 뒷받침을

위해 맞벌이를 선택했고 경력단절의 어려움을 겪고 재취업을 하여 직장생활과 살림을 병행하며 살아왔습니다. 

ㅎ 지금은 아이들이 자라 내 손이 필요없지만 그동안 너무 열심히 앞만보고 달려온터라 몸과 마음이 

아픈상태가 되었네요. 책을 읽는동안 맞아... 맞아. 그랬었지.... 하는 마음의 공감과 에효~ 하는

측은지심의 마음에 눈물이 글썽이기도 했습니다.


"좋은 엄가가 되려는 욕심히

행복해야 할 시간을 망가뜨리고 있다는 걸 깨닫았다.

내가 화가나고, 네가 눈치를 본다면 

그건 정말 좋은게 아닌데......."


이걸 빨리 깨우칠수 있어야 엄마도 아이도 편해진다는걸 저도 뒤늦게 알았습니다.


"나는 순한 사람이었다.

억울해도 참았고, 화내야 하는 순간에도 참았다.

참는 게 편했다.

하지만, 결국 꾹꾹 눌린 화는 나를 갉아먹고 위장병을 남겼다.

그런 내가, 엄마가 되니 터졌다.

한계였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쏟아졌다.

어린 너에게

말이라는 이름의 뾰족한 폭력으로. "


" 잠든 너를 뒤로한 채 방을 나왔다.

우리의 전쟁을 지켜봤던 쓰레기를 치우며

오늘의 나를 쓰레기처럼 느꼈다.

할 수만 있다면

실망과 서운남, 미안함과 죄책감의 조각마저 모두 담아

한꺼번에 쓸어 버리고 싶었다.


" 무뚝꾹한 이 남자가 커다란 꽃다발으 ㄹ사 들고 왔던 그날,

하필이면 네가 너무 어려서 나는 지쳐 있었고,

.......

이런거 사러 갈 시간에 빨리와서 애나 좀 봐주지.

꽃다발을 들고 서 있던 그를 원망했다.

그말에 남편은 얼마나 머쓱했을까?

.......

고맙다고, 기쁘다고, 한마디 해줄 걸......."


" 엄마가 내 엄마라서 행복해.

엄마, 너무 사랑해.

수줍게 건네는 작은 들꽃에서 너희의 마음이 느껴졌다.

.......

어제보다, 오늘 아침보다, 조금 전보다

더 큰 사람을 표현해 주었다.

옹졸한 나의 마음에 비해

더없이 넓은 너희들이었다. "


" 뭔가 하고 싶다.

문득 떠오른 한마디에

내가 만든 굴을 박차고 나와 걷기로 했다.

일단은 해보자.

그래서 나는 

오늘도 새벽 네시반에 알람을 맞춘다. "


" 너는 포기하지 않았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너는 나와 다름을 선명하게 보여주었다.

기다려주길 잘했다.

재촉하지 않아서 정말 다해이다.

한 표를 받고 떨어졌던 그날이

실패를 경험해본 그날이

오히려 소중해졌다.


" 하지만, 그길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어쩌면 잘못된 길을 걸었을 수도 있지만,

그 길이 있었기에 내가 있고, 네가 있다.

너는 이만큼이나 자랐고, 나도 조금씩 방향을 찾아가고 있다.

여전히 서툴고 부족한 엄마이다.

아마 내가 엄마로 사는 내내 그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매번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서툴러도 어쩌겠는가.

너도 네 삶이 처음인 것처럼, 나도 엄마가 처음인것을.....

그저 나의 길을 찾아 한걸음씩 나아갈 뿐이다. "


" 반드시 훌륭하지 않아도 괜찮다.

자식을 향한 엄마의 사랑, 그 크기를 감히 누가 평가 할 수 있을까.

......

우리가 함께하는 시간은 소중하니까.

나를 포기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그 시간을 지켜낼 수 있으니까.

......

그래서 나는 다시 나를 껴내보려한다.

버리고 싶었던 나의 마음을 하나씩 꺼내 마주할 것이다."


누구든 완벽할수는 없는것 같다.

인생을 살면서 많은것을 격고 경험하지만 그 경험을 통해서 배워나간다.

부모가 된다는것은 누구든 처음이고 처음이기에 더욱 어렵다. 잘하고 싶고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이지만 마음대로 되지않는다. 나역시 초보엄마로써 힘들었고 아이들이 20대가 된 지금도 역시나

 힘들고 어렵다. 아이들이 어릴적은 어려서 힘들지만 커가면 커갈수록에 어려움이 있는것 같다. 

그 속에서 나를 버리고 포기하기 보다는 나를 찾아가며 내가 굳건해야 좋은 엄마도 될수 있다는것을 

깨닫는다. 좋은 엄마, 좋은 부모가 되는길~ 끝은 없다. 현재 진행~



y*****3 2025.12.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