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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눈으로 본 엄마 암 투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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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내가 겪었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가던 그 힘겨운 시간들.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지만, 매일같이 병원을 오가며 방사선 치료를 받고, 몇 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 과정의 고단함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책은 이 모든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방사선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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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내가 겪었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갔다. 암 진단을 받고 치료를 이어가던 그 힘겨운 시간들. 항암 치료로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많은 사람이 알지만, 매일같이 병원을 오가며 방사선 치료를 받고, 몇 년 동안 약을 먹어야 하는 과정의 고단함은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어렵다.


 책은 이 모든 과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담담하고 따뜻하게 그려낸다. 방사선 치료를 받으러 가던 길, 온몸에 힘이 빠져 한 걸음 떼기조차 버거웠던 그날의 기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문득 궁금해졌다. 그 힘든 시간 속에서 내 아이들은 과연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을까.


《엄마가 병원에 간 날》은 아이 ‘산티’의 시선으로 엄마의 암 투병 과정을 따라가는 그림책이다. ‘암’이라는 무겁고 두려운 주제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비유로 섬세하게 풀어낸 점이 인상 깊다. ‘종양’이나 ‘화학 요법’ 같은 낯선 의학 용어를 아이의 잠옷 무늬나 몸속 고속도로에 빗대어 설명하며, 막연한 공포를 이해와 공감의 대상으로 바꾸어 놓는다.


책은 단순히 의학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병으로 인해 변화하는 일상, 엄마의 아픔을 지켜보는 아이의 불안감,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문어처럼 꼭 안아 주며” 위로하고 지지하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임을 이야기한다. 무서우면 무섭다고, 슬프면 슬프다고 솔직하게 감정을 나누는 산티 가족의 모습은 큰 울림을 준다.


이 책은 암이라는 시련을 겪는 가족에게는 따뜻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부모가 자신의 병에 대해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하고, 그 불안을 어떻게 보듬어 주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은 훌륭한 소통의 다리가 되어준다. 나아가 모든 가족에게 어려움을 함께 마주하고 이겨내는 ‘가족 회복력’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아픔을 겪으며 더 단단해지는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는, 모든 아이와 부모를 위한 위로와 공감의 책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엄마가병원에간날 #다니엘라로하스글 #이사벨바예스글 #소피알렉산드라트레거그림 #김정하옮김 #다봄출판사 #그림책추천 #책서평 #암투병 #가족애 #위로와공감 #어린이그림책 #투병일기 #가족의소중함 #책추천 #서평단


y******2 2025.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가 병원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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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병원에간날#다니엘라로하스_이사벨바예스_글#소피알렉산드라트레거_그림#김정하_옮김#다봄 가족 중에서 누군가가 많이 아프다면 본인은 물론이고모든 가족들의 걱정이 무척 클 것이다.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아프다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엄마가 병원에 간 날>은 산티의 엄마에게 발병한 일을 통해가족들이 함께 이겨내는 과정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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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병원에간날

#다니엘라로하스_이사벨바예스_글

#소피알렉산드라트레거_그림

#김정하_옮김

#다봄

가족 중에서 누군가가 많이 아프다면 본인은 물론이고

모든 가족들의 걱정이 무척 클 것이다.

아이의 입장에서 엄마가 아프다면 더더욱 그렇지 않을까?

<엄마가 병원에 간 날>은 산티의 엄마에게 발병한 일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이겨내는 과정을 안내해 주는 책이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아프면 자기 때문에 생긴 일이 아닐까? 하고 걱정한다고 한다.

이건 부모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일거라고 생각된다.

누구의 잘못 때문에 가족이 아프게 되는 건 아니라는 걸 잘 설명할 필요가 있다.

엄마에게 암이 발병하자 부모님은 산티에게 사실대로 병에 대해 설명한다.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 치료 과정에서 생기게 될 여러 일들을 알려주고

걱정하지 않도록 산티를 이해시키고 가족이 다같이 함께함으로써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산티가 엄마에게 머리카락 빠지는 거 괜찮냐고 물었을 때

슬프다고 솔직하게 말해주는 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이 앞에서 무조건 감추고 참고 씩씩하게 보이려고 애쓰는게 아니라

솔직하게 두렵고 슬픈 마음을 말해줌으로써 산티가 엄마의 감정을 오해하지 않도록

해주는 게 오히려 아이를 배려하는 마음같이 느껴졌다.

겪어보지 않은 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누구에게나 있다.

<엄마가 병원에 간 날>은 가족이 아프게 될 때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엄마에 대해 걱정하는 아이에게 병의 치료과정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그 과정을 가족 모두가 함께 응원하며 도와서 헤쳐 나갈 거라는 믿음을 주는 일은

환자에게도, 지켜보는 가족에게도 힘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상황일수록 가족이 함께 공유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꼭 필요함을 보여준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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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간 날] 다니엘라 로하스, 이사벨 바예스 글, 소피 알렉산드라 트레거 그림, 다봄
"[엄마가 병원에 간 날] 다니엘라 로하스, 이사벨 바예스 글, 소피 알렉산드라 트레거 그림, 다봄" 내용보기
[엄마가 병원에 간 날] 그림책은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라는 소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의도가 확실한 책은 재미없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글 작가는 정신종양학과 심리학자이고, 그림 작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암환자 어린이를 위한 <원숭이와 함께 항암 치료를>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암에 대해 전문가가 쓴 책이라 지식 그림책 같은 느낌이 조금
"[엄마가 병원에 간 날] 다니엘라 로하스, 이사벨 바예스 글, 소피 알렉산드라 트레거 그림, 다봄" 내용보기

[엄마가 병원에 간 날] 그림책은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라는 소제목을 갖고 있습니다. 보통 의도가 확실한 책은 재미없는 책이 많은데, 이 책은 아주 흥미롭습니다. 

글 작가는 정신종양학과 심리학자이고, 그림 작가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암환자 어린이를 위한 <원숭이와 함께 항암 치료를>프로젝트를 기획했습니다. 암에 대해 전문가가 쓴 책이라 지식 그림책 같은 느낌이 조금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따뜻한 창작 그림책입니다.

모두 바쁜 일상을 살아내고 있을 때, 주인공 산티의 엄마가 몸이 아픕니다.

이 그림책 장면에서 제일 좋았던 부분입니다. 산티는 어리니까 몰라도 된다고만 이야기하지 않고, 다정하게 엄마의 병을 알리는 장면입니다. 

"산티야, 엄마가 아파."

"감기 걸렸어요?"

"아니, 유방암이야. 그게 뭔지 아니?"

"암이요? 암은 무서운 병 아니에요?"

"예전에 엄마가 아픈 것도 조금 아픈 거, 중간 정도 아픈 거, 엄청 아픈 게 있따고 말해 줬지? 암도 그렇대. 엄청 심각한 암도 있고,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 암도 있어."

보통 암이라고 하면, 너무 심각해지곤 합니다. 암이라고 너무 죽을 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또 죽음을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대면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엄마와 산티가 서로의 두려움에 대해 솔직히 말하면서 서로 힘이 되기도 합니다. 

암환자는 TV에서만 볼 줄 알았지만, 우리 주변에는 이미 너무 많은 암환자가 있습니다. 이제는 그림 책 속 건강한 산티의 가족처럼 피하지 말고, 겁먹지 말고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암이라는 질병보다 무서운 것은 막연한 두려움으로 정신이 피폐해지는 것이니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h****4 2025.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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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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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헌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산티에게 그리고 암 환자 가족이 있는 모든 어린이에게-그렇다.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암은 무섭지만 흔히 나타나는 병이고, 가족 중에 암 환자가 발생하는 빈도 또한 높은 편이어서 전반적으로 공감대가 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 가족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자칫
"엄마가 병원에 간 날" 내용보기
그림책의 헌사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산티에게
 그리고 암 환자 가족이 있는 모든 어린이에게-

그렇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암은 무섭지만 흔히 나타나는 병이고, 가족 중에 암 환자가 발생하는 빈도 또한 높은 편이어서 전반적으로 공감대가 크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암 환자 가족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자칫 소홀해지기 마련인 가족애의 결속을 다지는 시너지를 얻게 한다.

어느 날, 산티의 가족에게 두려움이 찾아왔다.
엄마가 유방암 진단을 받은 것이다.
이런 엄청난 사실을 어린 자녀들은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애들은 몰라도 돼!'라며 쉬쉬 하는 게 과연 현명한 판단일까?
독자들은 그림책 속에서 바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산티야, 엄마가 아파."
"감기 걸렸어요?"
"아니, 유방암이야. 그게 뭔지 아니?"
"암이요? 암은 무서운 병 아니에요?"
"예전에 엄마가 아픈 것도 조금 아픈 것, 중간 정도 아픈 것, 엄청 아픈 게 있다고 말해 줬지? 암도 그렇대. 엄청 심각한 암도 있고, 치료하면 나을 수 있는 암도 있어."

그림책은 암의 진단부터 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 치료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자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투병하는 동안 환자 본인과 가족들의 심리 상태 또한 비중있게 다룬다.
-처음에는 우리 가족이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으로 돌아가기를 바랐어.
 왜냐하면......
 우리는 무척 무서웠거든.
 긴장도 많이 되어서
 롤러코스터 손잡이를 꽉 잡아야만 했어.
 하지만 어떨 때는 괜찮았어.
 왜냐하면 우리가 롤러코스터에 같이 타고 있으니까!
 하지만 엄마가 내리막길에서는 여전히 두렵고 무섭다고 했어.
 오르락내리락하는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다면서 말이야.
 이럴 때 아빠랑 나는 엄마 곁에서 기다려야 해.
 재촉하지 않고, 응원하면서 말이야.-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다니엘라 로하스는 정신종양학 및 완화 치료 전문 임상 심리학자이며 이사벨 바예스는 어린이, 청소년 심리 치료 및 정신종양학 전문 심리학자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그림 작가 역시 암 환자 어린이를 위한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칠레 내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키며 여러 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이처럼 세 전문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되고 만들어진 그림책 읽기를 통하여 암 환자 가족들의 애환을 가슴 깊이 느껴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그들의 안부를 묻고, 작은 위로의 말이라도 가만히 건네고 싶어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5.1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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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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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엄마가 병원에 간 날🎈출판사 : #다봄🎈추천 대상 : 4세~7세이 그림책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의 병, 그리고 가족의 사랑과 관련된 그림책입니다.어느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집에 오신날건강검진을 간 엄마일하다가 전화를 받고 다급히 뛰어나간 아빠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 샨티알고보니 엄마에게 병이 생겼기 때문이에요병의 이름은 [암]엄마가 걸린 병은 유방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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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엄마가 병원에 간 날
🎈출판사 : #다봄
🎈추천 대상 : 4세~7세

이 그림책은 
아이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의 병, 그리고 가족의 사랑
과 관련된 그림책입니다.

어느날 할아버지, 할머니가 집에 오신날
건강검진을 간 엄마
일하다가 전화를 받고 다급히 뛰어나간 아빠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든 샨티
알고보니 엄마에게 병이 생겼기 때문이에요

병의 이름은 [암]
엄마가 걸린 병은 유방암이래요
엄마가 암이라는 말에 놀랐지만,
유방암에 대해서
왼쪽 가슴에 조그만 공 같은게 하나 생겼다며
아이의 시선에 맞게 유방암에 대해 설명해 주는 엄마

요즘에는 주위 3명 중 1명은 암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젊은 암환자들이 많아졌다고 해요
주위에 항암치료로 인해 머리가 빠진 분을
마주치기도 하는데, 엘리도
낯선 병이어도 무조건 어렵다기보다
병에 대해서 이해하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암은 가족에게 생긴 비극이기도 하지만
의료가 발달하면서 요즘은 치료 효과도 높기에
그 기간동안 서로 의지하고 유대감 있게
아픔을 이겨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가족의 사랑으로 극복하리라
이 세상에 아픈 사람들이 없길 바라며
e*****s 202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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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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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암에 걸렸다. 아빠와 엄마는 아이에게 침착하게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 아이는 엄마의 치료 과정을 담담하게 지켜보며 기다린다. 엄마는 지난한 과정을 겪지만 꿋꿋하게 치료를 다 해낸다.  "이럴 때 아빠랑 나는 엄마 곁에서 기다려야 해. 재촉하지 않고, 응원하면서 말이야" 나는 이 문장이 지금 암을 치료하고 있는 모든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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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암에 걸렸다. 아빠와 엄마는 아이에게 침착하게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고, 아이는 엄마의 치료 과정을 담담하게 지켜보며 기다린다. 엄마는 지난한 과정을 겪지만 꿋꿋하게 치료를 다 해낸다.  "이럴 때 아빠랑 나는 엄마 곁에서 기다려야 해. 재촉하지 않고, 응원하면서 말이야" 나는 이 문장이 지금 암을 치료하고 있는 모든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라고 생각한다. 오래 전 아버지의 암 선고 사실을 20대 중반이었음에도 아직 어린애 취급하는 가족 분위기 때문에 모르고 있다가 돌아가시기 1주 전에야 암인줄 알게 되어 매우 비참하고 좌절했던 경험이 있다. 자식들이 받을 충격을 생각해서 숨기고 싶었을 어른들의 상황이 이해는 되나 도대체 무슨 수를 써야 아버지의 저 병이 나을지 노심초사하기만 했던 나날들이 허탈하기만 했다. 산티가 처음부터 엄마의 치료 과정을 함께 지켜보며 엄마를 응원하는 모습이 참 부럽고 기특하다. 알면 불안해지지 않는다. 이렇게 상세하게 치료과정을 설명해주는 엄마가 있으니 산티는 심리적으로 훨씬 덜 불안하고 엄마를 더 자세히 관찰하고 도와줄 수 있다.  최근 유방암으로 지인이 세상을 떠났는데 직장동료가 또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가족과 당사자들의 고통은 말로 하기가 어렵겠지만 입맞춤과 포옹으로 엄마의 행복을 찾아주는 산티처럼 지금 암을 앓고 있는 모든 가족들이 작은 행복이라도 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5 2025.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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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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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병원에간날  #어린이를위한암이야기#다니엘라로하스#이사벨바예스#김정하옮김#다봄가족 중 누군가가 아플 때, 특히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상황을 아이의 시선에서 다룬 용기 있는 그림책이다. 암이라는 단어는 모두가 무겁고 두렵지만 이 책은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언어로 다정하게 풀어내며, 아이의 마음을 보호해 주는 책이다.아이가 겪는 감정의 파도—놀람, 두려움, 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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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병원에간날  #어린이를위한암이야기
#다니엘라로하스
#이사벨바예스
#김정하옮김
#다봄

가족 중 누군가가 아플 때, 특히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상황을 아이의 시선에서 다룬 용기 있는 그림책이다. 암이라는 단어는 모두가 무겁고 두렵지만 이 책은 아이가 감당할 수 있는 언어로 다정하게 풀어내며, 아이의 마음을 보호해 주는 책이다.
아이가 겪는 감정의 파도—놀람, 두려움, 혼란, 걱정, 화, 속상함, 그리고 희망—있는 그대로 담는다. “엄마가 병원에 간다”는 한 문장만으로 놀랄 수 밖에 없다.
아이 마음에 일어나는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 주며, “그런 마음이 들어도 괜찮아”라고 조용히 말해 준다.
아이는 엄마를 도와줄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배우고, 가족은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병을 이겨내는 힘을 만든다.
그 과정에서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발견하고, 사랑이 어려운 시간을 견디게 하는 힘임을 배운다.
마음 한 켠에서 이런 문장이 머문다.
“혼자 아픈 게 아니야. 우리는 함께 이 시간을 지나갈 수 있어.”
m*****2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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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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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암이야기예요.저는 암 경험자입니다.암을 아이에게 설명하는 건 정말 어려웠어요.이 책을 그 때 만났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고요~환자는앞으로 펼쳐질 치료에 대한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고가족들은앞으로 자신이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한구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의학적인 부분도심리적인 부분도다 만족스러운 그림책이네요!!!
"암을 이해할 수 있는 최고의 교재" 내용보기
어린이를 위한 암이야기예요.
저는 암 경험자입니다.
암을 아이에게 설명하는 건 정말 어려웠어요.
이 책을 그 때 만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생기더라고요~

환자는
앞으로 펼쳐질 치료에 대한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고
가족들은
앞으로 자신이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의학적인 부분도
심리적인 부분도
다 만족스러운 그림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l********9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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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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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의 신간 <엄마가 병원에 간 날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오늘 주인공의 이름은 산티예요. 안타깝게도 산티의 엄마는 유방암에 걸렸어요. 이 그림책은 낯설고 무서운 질병 앞에서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세요. 저자는 산티의 시선을 통해 암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는 여정을 세심하게 담아놓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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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의 신간 <엄마가 병원에 간 날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오늘 주인공의 이름은 산티예요. 안타깝게도 산티의 엄마는 유방암에 걸렸어요. 이 그림책은 낯설고 무서운 질병 앞에서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세요. 저자는 산티의 시선을 통해 암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는 여정을 세심하게 담아놓은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은 단순한 의학 정보 전달에 머물지 않아요. 저자는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놓았어요.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사랑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해요.



저자는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암’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풀어놓았어요. 뿐만 아니라 저자는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서 낯선 의학 개념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한 비유로 설명해 놓았어요.

이 그림책은 무엇보다 가족의 병을 마주하는 불안한 마음, 가족 간의 유대 관계, 감정 표현의 중요성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암 환자 가족뿐만 아니라 많은 가정에 공감과 위로를 전해주는 유익한 그림책이예요.



자녀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 아픈 사람과 그 가족을 대하는 따뜻한 태도, 공감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야 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다니엘라로하스 #이사벨바예스글 #소피알렉산드라트레거그림 #김정하역 #다봄 #우리아이책카페
l******3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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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병원에 간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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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의 신간 <엄마가 병원에 간 날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오늘 주인공의 이름은 산티예요. 안타깝게도 산티의 엄마는 유방암에 걸렸어요. 이 그림책은 낯설고 무서운 질병 앞에서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세요. 저자는 산티의 시선을 통해 암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는 여정을 세심하게 담아놓은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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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의 신간 <엄마가 병원에 간 날 어린이를 위한 암 이야기>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오늘 주인공의 이름은 산티예요. 안타깝게도 산티의 엄마는 유방암에 걸렸어요. 이 그림책은 낯설고 무서운 질병 앞에서 느끼는 솔직한 마음을 섬세하게 보여주세요. 저자는 산티의 시선을 통해 암 진단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는 여정을 세심하게 담아놓은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은 단순한 의학 정보 전달에 머물지 않아요. 저자는 서로를 위로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놓았어요. 우리는 이 과정을 통해서 사랑의 힘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어야 해요.


저자는 어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암’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풀어놓았어요. 뿐만 아니라 저자는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주기 위해서 낯선 의학 개념들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적절한 비유로 설명해 놓았어요.

이 그림책은 무엇보다 가족의 병을 마주하는 불안한 마음, 가족 간의 유대 관계, 감정 표현의 중요성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요. 암 환자 가족뿐 아니라 많은 가족에 공감과 위로를 전해주는 유익한 그림책이예요.


자녀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이해하고 솔직하게 표현하는 용기, 아픈 사람과 그 가족을 대하는 따뜻한 태도, 공감의 중요성 등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야 해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다니엘라로하스 #이사벨바예스글 #소피알렉산드라트레거그림 #김정하역 #다봄 #우리아이책카페
l******3 2025.08.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