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작품은 우리의 상상을 뛰어 넘는 것으로 웃으려고 만든 작품도 아닐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만든 작품도 아니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약간은 이상한 책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2명, 아니 한명의 소년이지만 또다르게 많이 등장하는 소년가 있기에 두명이라고 할 수 있죠. 소년은 이상한 세계에 빠져 사는 아이로 다른 사람들과는 동떨어진 것들이 집안에 가득하다. 그런 소년을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조금씩 이해하려고 하는 소녀가 등장한다. 소년은 다른 사람들이 사용하는 가면을 쓰고 다니면서 자신의 세계에 사는데..우리에게는 생소한, 그리고 이상한 차원의 이야기들이 이어지게 된다. 이 작품을 쓴 작가의 의도가 궁금하다. 어떻게 이상한 글을 그렇게 많이 쓸 수 가 있는지...읽어 보시면 저와 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