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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단순하게 '읽고' '쓰는 것'은 쉽지만 '잘 읽고' '잘 쓰는 것'은 정말 어렵다 그런데 그런 어려움을 해소해줄 책이 있다 바로 이 <수행 만점 독서법>이다 이 책에는 세계적인 단편소설 24편이 담겨져 있는데 이 작품들을 통해 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게 되고, 실제 중·고등학교 국어 수업과 수행평가에서 활용되는 비평 관점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적용해볼 수 있으며, 깊이 읽기와 교과 연계 글쓰기, 심지어는 이 책이 성장의 길잡이가 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헤르만 헤세부터 에드거 앨런 포, 프란츠 카프카의 작품 등 정말 효과적이고 좋은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고, 인터뷰 대본 쓰기, 자서전 쓰기, 연극 대본으로 각색하기 등 수행평가에 활용하기 너무너무 좋은 글쓰기 구성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 작품이 수록된 것이 아니라 요약본이 수록되어 있는 구성이라 바쁜 학생들이 하기에도 좋고, 독해력부터 글쓰기까지 실질적인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수행평가뿐만이 아니라 대입 논술, 그리고 그냥 독해력과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을 것 같아 내가 그런 부분이 부족하다, 혹은 더 기르고 싶다, 라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수행만점독서법 #김미진 #김방환 #박현정 #정현숙 #성림원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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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국어 수행평가 준비를 위한 4가지 관점 독서와 글쓰기' <수행만점 독서법>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서 글쓰기 교육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세계적인 단편소설 24편을 6개 주제로 묶어 소개합니다. 소설은 익숙한 것도 있었지만, 생소한 소설도 많았습니다. 특히 일본, 케냐, 폴란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작품도 실려 있어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각각의 작품은 ‘작가 소개-작품 요약-작품 감상-글로 완성하는 나의 읽기(글쓰기)’ 순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작품 감상은 4가지 관점으로! 구조론점 관점 : 작품의 구성, 표현, 언어적 완성도 살피기 반영론적 관점 : 문학을 사회와 시대의 거울로 읽기 표현론적 관점 : 작품에 담긴 작가의 경험과 세계관을 이해하기 효용론적 관점 : 작품이 독자에게 주는 감동과 교훈 이 4가지 관점은 실제로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작품 비평의 틀로 활용되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2022년 개정 교육과정 중등 국어 영역별 성취 기준과 연계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이끌어 줍니다. 인터뷰 대본 쓰기, 사회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독후감 쓰기, 유추를 활용한 논증 글쓰기, 문제 해결 과정 글쓰기, 인물 중심 독후감 쓰기......등
글쓰기마다 친절하게 개요작성까지 해두어서,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재를 만드신 분이 모두 현재 독서지도를 하고 계신 선생님이시다 보니, 교재 구성이 굉장히 알찼습니다. 그리고 작가의 삶과 작품이 창작될 당시 사회적 상황, 역사적 배경 등에 대해서는 설명도 깊었습니다. 그래서 중고등학생아이들에게도 좋고, 독서 지도를 하는 선생님들께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합니다. 24편의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강우>라는 작품을 토대로 교재 구성을 살짝 들여다 보겠습니다. <강우>는 PART 2 권력과 불공정 편에 소개된, 케냐 작가 그레이스 A.오고트의 작품입니다. [작가 소개] 그레이스 A.오고트(1930~2015)는 케냐 니안자 출생으로 우간다의 간호 훈련학교에서 간호사로 훈련받았고, BBC방송국에서 언론인으로 일했다...중략...그녀는 유엔총화의 케냐 대표로 선발되기도 했고, 국회의원으로도 일했다. 역사학 교수인 남편의 영향을 받아 루오족의 전통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를 작품에 반영했다. ..중략..<강우>는 현대 아프리카 이야기 모음집에 실렸다.
[작품 요약] 오랜 가뭄으로 루오족의 모든 땅이 메말라가고, 가축은 물론 마을 사람들의 생명까지 위협받게 되었다. 비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던 마을 사람들은 조상님께 가뭄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마침 기도를 마치고 돌아오던 족장 라봉고에게 마을 사람들은 비가 언제 내릴지를 물었고, 오늘 안에 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라봉고는 끝이라고 말했다. -중략- 마을의 주술사 느디티는 비를 내리게 하려면 젊은 여성을 호수의 괴물에게 바쳐야 한다는 조상의 계시를 라봉고에게 전했다. 그런데 제물이 되어야 할 사람은 자신의 딸, 오간다였다. -중략- 루오족 사회에서는 조상들의 계시를 거역할 수 없는 전통이 있었다. 라봉고와 가족들은 오간다를 제물로 바쳐야 한다는 현실 앞에서 슬픔에 빠졌다.-중략- 오간다는 가족과 마을 사람들에게 작별을 한 뒤, 혼자서 신성한 땅을 향해 떠났다. 호수를 향해 걷던 오간다는 점점 괴물에 대한 두려움에 휩싸였고, 누군가 자신을 따라오고 있다는 기분에 사로잡혔다. -중략- 그는 어릴 적 친구 오신다였다. 오신다는 오간다에게 조상님과 괴물로부터 도망쳐서 아무도 모르는 땅으로 함께 가자고 했다. 오간다는 조상들의 분노와 괴물의 복수가 두려웠지만 결국 오신다와 함께 도망치기로 결심했다.-중략-오신다와 오간다는 함께 신성한 땅을 빠져나났다. 그날 밤, 마을에는 오랜만에 비가 내렸다.
[작품 한 눈에 보기]]
[작품 감상] 1. 작품의 내적 구조와 표현을 중심으로 읽기(구조론적 관점) 비, 희망의 시작 -앞부분 생략- 작품은 ‘예언-제물 선언-제의 준비-탈출-비’라는 구조로 전개 되며, 사건의 발단이었던 가뭄은 비가 내림으로써 종결된다. 소설에서 사건은 마을에 내려진 맹복적인 예언에 대한 믿음과 개인의 희생을 당연시 여기는 전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오간다의 아버지 라봉고도 족장으로서의 책임감 때문에...희생 제물로 지목된 오간다도... 공동체 방식에 따랐다. 이들은 대체로 개인보다 공동체의 이익을 더 중요시 하였고, 자신이 속한 사회제도 안에서 삶을 중요시하는 가치관을 따르고 있었다. 그러나 오신다는 미신적 관습에 따르지 않았다.-중략- 마을 사람들에게 비는 단순한 자연현상을 넘어 삶을 이어가게 하는 생존이며 조상이 주는 응답과 같았다. 그러나 오간다와 오신다가 신성한 땅을 벗어난 후 비가 내리는 장면에서 비는 과거의 관습을 씻어낸 이들에게 새로운 시작과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징한다. 이처럼 비는 사건을 마무리 짓는 결정적 요소로 기능한다.
2.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읽기(효용론적 관점) 관습을 넘어선 용기 -앞부분 생략-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습이 중요시 되었던 문화권에서 이러한 계시를 따르는 것은 법을 준수하는 것과 동일시했다. 하지만 이러한 관습이 인간의 생명을 앗아가는 것이라면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해야할까. 이 소설은 이런 쟁점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중략- 오늘날에도 사회의 제도와 관습이 중요시 되는 문화권에서 개인의 목숨을 위협하는 희생이 강요될 경우, 이것은 어떻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 -중략-이러한 문제점과 갈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오신다와 같은 용기가 필요하다. -후략-
3. 시대와 사회의 모습을 중심으로 읽기(반영론적 관점) 이 소설은 아프리카 케냐의 루오족 마을에서 내려오는 전설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전통종교는 조상 숭배, 자연숭배와 주술성이 나타나며, 특히 루오족은 조상숭배와 구술문화가 강해서 이야기 꾼들이 공동체의 지혜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후략-
4. 교과 연계 글쓰기 문제 해결 과정 글쓰기는 글을 읽으면서 나타난 정보와 독자의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쓰는 글입니다. <강우>에 나타난 문제는 무엇이며,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대해 써 봅시다.
*개요 예시-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전통적 믿음과 극복 서론-문제제기 본론-문제 문제 원인 분석/ 문제 해결 과정 결론-결과의 의미
이렇게 작가 소개부터 개요까지 11쪽 분량입니다. 한 작품에 대해 이 정도를 파악한다면 배경지식도 쌓이고 글도 아주 잘 쓸 수 있겠죠.
이 책은 수행평가를 완벽하게 준비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교재입니다.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책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 책이 문학작품을 폭넓게 이해하는데도 상당히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들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말입니다. 무엇보다 훌륭한 인격이 요구되는 사회입니다. 아이들이 많은 책을 읽고, 감동을 받고, 이 교재를 바탕으로 문학작품을 폭넓게 이해하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습니다. 꼭 필요한, 좋은 교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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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생이 되어 1년간 보낸 아이의 일상을 돌아보면 정말 끊임없는 수행평가와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물론 고등학생인 아이들은 더할 나위가 없겠지요. 제법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행평가를 무시하다가는 제대로 성적을 받기가 매우 어려워지는 것이 현실입니다. 또 가볍게 여기고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쉽게 점수를 잃게 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중요하고 잘 챙겨야 하는 수행평가!!! 수행평가의 전반적인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독서와 글쓰기란 결론이 나더군요. 그렇게 수행평가 대비를 위해 책을 살펴보다 눈에 띈 바로 이 책! ^^ <수행 만점 독서법>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필요하다 여겼던 것들이 제목에 축약되어 있는 듯했어요. 수행 만점을 위한 독서와 그에 이은 글쓰기 활동까지 제대로 배워볼 수 있을 것 같아 아주 반가웠답니다. 글을 쓰신 분들은 독서, 논술 등의 영역에서 아이들을 교육하고 지도하신 분들이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제시된 작품에 대한 접근 방법이나 감상문 작성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주제별로 나누어 6파트를 구성하고 있고, 각 파트에는 4개의 단편소설이 등장합니다. 제목을 보니 정말 유면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었어요, 24편이 선정된 이유는 한 해 동안 꾸준히 독서하기에 좋은 분량인 것 같고요, 각 작품마다 두 가지 방식의 감상문이 제시되어 있는 점도 좋았어요. 문학비평의 대표적 관점인 구조론, 반영론, 표현론, 효용론을 바탕으로 작품 해석에 좀 더 전문적이고 다양한 시선을 더해볼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첫 번째 파트인 '가난과 사회의 불평등'이라는 주제에 등장한 네 번째 단편소설 모파상의 <의자 고치는 여인>이에요. <목걸이>라는 작품은 잘 알고 있는데 이 작품은 살짝 낯설기도 하네요. 먼저 소설을 잘 나타내주는 그림으로 시작합니다. 하단에는 작가 소개가 나와있고, 우측 페이지에는 작품 요약이 되어 있어요. 작품 요약 마지막엔 간단하게 표로 작품 전체를 정리해 주어 작품 이해와 기억에 도움을 줄 듯해요. 이어서 작품 감상 부분입니다. 어떤 관점에서 읽으면 좋을지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표현론적 관점을 제시하고 있네요. 더불어 해시 태그를 활용해 작품의 주제나 생각할 문제를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더 알아볼 내용이나 배경지식, 작가의 다른 작품과의 비교, 교과 연계 글쓰기까지 잘 담겨있어 정말 수행평가 대비로 손색이 없어 보였어요. 글쓰기 정리본까지 있어 더욱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듭니다. 책 내용을 살피기 전에 미리 작품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겨울방학을 이용해 타이트하게 활용해도 좋겠지만 평소 꾸준한 독서를 목표로 한다면 한 학기 4개월 정도로 잡아 일주일에 3편 정도로 하면 일 년 알찬 커리큘럼이 될 것 같아요. 뭐 활용 방법은 다양하겠죠? ^^ 무엇보다 중요한 것을 스스로 읽고 쓰는 과정 자체일겁니다. 이를 통해 수행 평가 만범은 물론 읽기 능력과 문학 작품을 보는 해석 능력, 나아가 국어 실력과 수능까지 챙겨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짧은 단편소설이지만 시대를 바라보고 사회를 바라보게 만드는 작품들로 수행평가 만점 도전해 보아요~~~ #예스24 #리뷰어클럽 #수행만점독서법 #중학교수행평가 #세계단편소설 #중학국어 #중등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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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독서를 점수로 연결하는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단순히 “생각을 써라”, “느낀 점을 정리하라” 같은 추상적인 조언이 아니라, 실제 학교 수행평가에서 요구하는 방식에 맞춰 질문 읽는 법, 답안 구성 방법, 서술형 문장 만드는 법까지 차근차근 설명해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독후활동을 유형별로 정리해 준 점이다. 독서 감상문, 독서 기록장, 독서 토론, 수행평가 서술형 문항 등 학교에서 자주 나오는 형식을 기준으로 예시와 함께 설명해 주기 때문에, 학생 입장에서는 “아, 이렇게 쓰면 되는구나” 하고 바로 감이 온다. 막연히 책을 읽고 끝내는 독서가 아니라, 읽기 → 생각하기 → 표현하기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또한 이 책은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교사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아이에게 책을 무작정 권하기 보단, 어떻게 질문해 주면 좋을지, 어떤 방향으로 피드백을 주면 좋은지를 알려준다. 특히나, 독서 지도가 막막했던 보호자라면 특히 공감할 내용이다. 이 책이 단순한 ‘독서법 책’이 아니다. 학교 공부와 연결되는 현실적인 독서 전략서에 가깝지 않을까? 수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한 요령을 알려주면서도, 독서의 본질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키워 주는 점이 인상 깊었다. 독서 수행평가 때문에 늘 고민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아이의 독서지도가 필요한 학부모에게 추천하고 싶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떤 식으로 답을 쓰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책이다. “책 읽고 쓰는 게 막막하다면, 이 책 한 권으로 방향이 잡힌다.” 이 책은 독서를 ‘잘 읽는 법’에서 끝내지 않고, ‘잘 표현해서 결과로 만드는 법’까지 알려주는 책이다. 독서가 공부가 되는 순간을 경험하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리뷰어클럽리뷰 #수행만점독서법 #중학생독서 #고등학생독서 #학교수행평가 #독서법추천 #수행평가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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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많이 읽는다고 글쓰기가 늘어날까? 여전히 어려운 것이 독서와 글쓰기다. 읽기만 잘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글을 남기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쉽지 않다는 걸 새삼 느껴본다. 그러다 '수행만점 독서법'을 만나게 되었는데 앉은 자리에서 빠져 책장을 열심히 넘기고 있는 나.. 책표지에서 말한 것처럼 구조론, 표현론, 반영론, 효용론을 활용하여 책의 내용을 이해하고 글쓰기를 함께 하고 있다. '나라별 작가 분류', '시대별 작가 분류'를 통해 교과 연계 글쓰기 구성을 이야기한다. 어떻게 보면 딱딱하다고 느껴질 수 있을 수 있는데 읽는 내내 재미에 빠져 자꾸 밑줄을 그으며 나의 질문들을 적고 있었다. 목걸이에서 가짜였다는 반전과 현실을 가혹함, 성숙하게 만든 계기를 구조론, 표현론, 반영론을 통해 글쓰기를 연계해서 독후감 쓰기 예시를 보면서 점점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반적인 사랑, 설화로 인한 희생, 인종 차별 등 여러 가지 책들의 내용을 읽으면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를 '수행만점 독서법'을 통해 배운다. 아이들에게 독서와 글쓰기를 함께 하고 싶다면 '수행만점 독서법'을 읽고 그 방법을 접해보면 아이들하고 함께 많은 성장을 하지 않을까 싶다. '구조론, 표현론, 반영론, 효용론' 이 네 가지를 잘 활용해 보자.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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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중학교나 고등학교의 국어 수행평가도 미리 준비하는 방법이 있을까
당연히 있다. 평소에 교과 연계 도서와 양질의 책 위주로 독서를 해 두고 글쓰기 실력을 탄탄히 쌓아두는 것이다. 그러나 막상 책을 준 다음 아이들에게 "책 읽고 글을 써 봐라"라고 한다면 학생들은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조차 모른다. 그저 난감하게 "어떻게 해요?"라고 말하며 물음표만 띄울 뿐이다. <수행만점 독서법>은 이런 학생과 학부모, 또는 교사들을 위한 좋은 지침서이다. 완벽한 국어 수행평가 준비를 위한 4가지 관점 독서와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이다. 수행평가는 물론이고 대입 논술까지 연계하여, 문학 작품의 감상 방법과 해당 책을 읽고 나서 어떤 방향에 따라 어떻게 글쓰기를 해야 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수행만점 독서법>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단편소설 24편이 실려 있다. 국어 교육의 전문가들이 작품마다 두 가지 방식의 감상문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각은 문학 비평의 대표적인 관점 구조론,반영론, 표현론, 효용론에 따르고 있다. 한 작품이 관점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각 관점에 따라 독자들이 여러 방법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단편 소설 24편의 의미 : 한 달에 네 편씩 한 학기(6개월) 안에 주요 세계 문학을 균형있게 읽고 효율적으로 독서 지도가 가능 <수행만점 독서법>에서 제시하는 구조론적 관점, 반영론적 관점, 표현론적 관점, 효용론적 관점은 실제 중학교·고등학교 국어 수업과 수행평가, 그리고 수능 시험에서도 자주 활용되는 비평 방법이다. 이 네 가지 관점에 맞춰서 작품을 감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고등학교 국어 문제 풀이에 적용시킬 수 있다.
<수행만점 독서법>에서는 작품을 다루면서 작가에 대한 소개, 작품 요약, 작품의 의의 등을 간단히 알려준다. 여러 관점에 따라 작품을 감상하면서 깊이 읽기에 대한 방향 제시, 교과 연계 글쓰기 방법을 상세히 알려준다. 작품에 따라 교과 연계 글쓰기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로 제시하였다. 또한 <수행만점 독서법> 책 자체를 2022 개정 교육과정 중등 국어 영역별 성취 기준과 연계하여 구성하였기 때문에 이 책의 가이드를 따라 글쓰기를 하다 보면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생각을 구성, 표현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다고 한다.
세계 문학 작품들은 주제에 따라 분류되어 있다. 예를 들면 '가난과 사회의 불평등'의 경우 빅토르 위고의 「가난한 사람들」, 「목걸이」, 「아Q정전」, 「의자 고치는 여인」 총 4 작품이 살려 있다. 가난과 차별, 사회제도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다루며 사회 구조가 개인의 삶에 미치는 영향과 불평등이 인간에게 남기는 상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해당 주제와 관련된 교과 연계 도서, 수능이나 내신에 자주 출제되는 한국 문학 작품을 함께 감상하고 의견을 나눠볼 수도 있다.
<수행만점 독서법>은 교사와 학생이 어떻게 활용하는 지에 따라 여러 방면으로 다양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책이다. 중고등 국어 대비 독서 감상 능력, 글쓰기 실력이 부족하다면 이 책에서 제시하는 대로 꼭 실천해보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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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 중학생은 확실히 다르긴 다르구나! 고학년이 되고 언제부터인가 단원평가에 수행평가가 추가된 알림장을 받았다. 그런데 학교에서는 시험지나 문제를 들고 오지 않기 때문에 어떤 문제들이 나오는지 엄마인 나는 잘 알지 못했다. 아이에게 물어도 그냥 대충 얘기해서 수행평가 그냥 잘 하고 있겠지… 하며 넘겼던 것 같다. 국어의 중요성, 논술학원을 일찍부터 다니는 이유, 결국엔 국어다! 라는 이야기는 많이 듣곤 했다. 그래도 주위에서는 영어, 수학에 힘 쏟는 것을 많이 보았기에 나 역시 그랬던 것 같다. 중학교라고 해도 확 어려워질까? 뭐 크게 달라질까??라는 생각도 있던 것 같다. 청소년 아이들에게 추천하는 책인 이 책을 미리 읽어보고 싶었다. ✨️2022년 개정 중등 국어 성취도 기준을 적용한 책이라. 우리아이는 초등 5학년. 아직은 시간이 남았지만 국어 시간에 어떤 수행평가들을 할지, 어떤 식으로 독서를 해 나가야할지 궁금한 마음에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게 되었다. ✨️구조론, 반영론, 표현론, 효용론 관점으로 24편의 세계적인 단편고전소설이 담겨있다. 이런 문법적인 표현 정말 언제 들어본걸까? 곧 중학생이 될 학부모로서 너무 부족한 점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신이 정말 중요하다는데, 너무 무지한 엄마… 그리고 이 책에 나와있는 책 리스트, 내가 어린 시절 읽은 책도 간혹 보였지만 읽지 않은 책들도 많아서 부끄러웠다. 아이가 엄마가 아는 책이 어떤 책이냐고 차례를 보며 물었는데, 부끄러워 얼굴이 새빨개진건 비밀! ✨️깊이 읽고, 교과 연계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실제로 수행평가 대비에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어서, 실제 단편 고전을 읽고 이 책으로 내용을 정리한 후 관점론 적으로 정리한 후에 글쓰기를 해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큰 틀을 제시해주고 다양한 글쓰기를 할 수 있게 도움을 준다. 딱딱한 글쓰기가 아닌 인터뷰, 자서전, 주장하는 글쓰기, 연극대본 각색하기 등 다양한 글쓰기를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 ✨️중학교가 되기 전에 이 책을 만난 건 정말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독서를 해야한다고 항상 강조하지만, 어떤식으로 읽어야 할지 가늠이 잘 안되었던 것 같다. 특히 고전문학 같은 것은 아이의 독서 흥미를 떨어뜨릴 것이라 생각해 아이에게 권하지 않았던 것도 아쉬웠다. 아 중학생이 되면 이런 문학을 만나게 되구나… 그동안 재밌고 흥미있는 소설만 아이가 많이 읽게 했는데 (물론 소설책이라도 읽어 준 것에 감사하다.) 중학생을 위해 쉽게 나온 고전들도 아이와 함께 읽어야 할 시기가 왔구나! 싶었다. 생각보다 어려운 소설들도 있고 재미있는 소설들도 있고… 아이와 수행만점 독서법에 나온 책들 중에 재미있을 것 같은 책들을 골라서 먼저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같다. 이 책에는 짧은 줄거리가 나오는데 원작을 먼저 읽은 후에 이 책을 읽으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어떤 사람들은 책을 읽지 않고 이 책에 정리가 다 되어 있어서 이 책을 읽고 소설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하는데, 나는 원작을 읽지 않으니 어렵게만 느껴졌다. 읽어본 소설은 확실히 내용을 알고 있으니 이렇게 정리된 부분들이 한 눈에 들어왔다. 그래서 겨울 방학에 2주에 1권씩 읽기로 목표를 잡아보기로 했다. 어릴 때 부터 독서 습관이 형성되어 있는 친구들은 중학교 가서도 탄탄할 것이고, 문장 및 문맥 파악 능력도 우수할 것이다. 지금부터 잘 쌓아놓지 않으면 작품의 숨겨진 의미나 이해가 부족할 것이다.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국어공부를 외운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고전을 많이 읽고 이 책에 나와있는 4가지 관점으로 책을 바라본다면 정말 수행평가에서 만점 받지 않을까 싶다. #수행만점독서법 #중학교수행평가 #독서법 #리뷰의숲서평단 #2022개정 @lovebook.luvb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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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 고전소설을 좋아하는 중학교 2학년인 나는 국어 수행평가가 가장 부담스럽다. 책은 읽었는데 어떻게 써야 점수를 잘 받을 수 있는지 막막했기 때문이다. 그런 나에게 엄마가 권해준 이 책 [수행 만점 독서법 – 완벽한 국어 수행평가 준비를 위한 4가지 관점 독서와 글쓰기]는 말 그대로 길잡이가 되어 주었다. 어떻게 읽고 어떻게 쓰면 수행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알려주는 책이었다. 이 책을 활용해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카프카의 『변신』 결말 바꿔쓰기였다. 나는 『변신』의 원래 결말이 너무 허무하고 답답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책에서 제시한 ‘확장적 관점’을 활용해 결말을 새롭게 써 보았다. 그레고르가 완전히 사라지는 대신, 가족이 그의 희생을 뒤늦게 깨닫고 죄책감을 느끼는 방향으로 결말을 바꿨다. 단순히 이야기를 바꾼 것이 아니라, 작품의 주제인 소외와 인간성을 더 강조하려고 노력했다. 이 책에서 배운 것처럼 ‘원작의 주제를 해치지 않는 변화’를 고민하며 쓴 경험은 정말 새로웠다. 이 책은 고전소설이 어렵게 느껴지는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다. [수행 만점 독서법]은 책 읽기를 점수 따기용 숙제가 아니라, 생각을 키우는 과정으로 바꿔 주는 책이었다 🖊 엄마가 읽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독서를 4가지 관점으로 나누어 설명한다는 점이다. 내용 이해, 구조 파악, 비판적 사고, 확장적 글쓰기로 이어지는 단계는 아이가 그동안 독서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주었다. 특히 독후감이 아니라 수행평가에 맞춘 글쓰기라는 점이 좋았다. 주제문 만들기, 근거 정리, 자신의 경험과 연결하는 방법까지 예시와 함께 아이가 바로 따라 해볼 수 있었다.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재이 작가의 그림 덕분에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혔다. 다자녀 엄마로서 아이들의 국어 수행평가를 곁에서 지켜보며 늘 느끼는 건, 책은 읽었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힘들어한다는 점이다. 『수행 만점 독서법–완벽한 국어 수행평가 준비를 위한 4가지 관점 독서와 글쓰기』를 읽으며 “이건 아이뿐 아니라 엄마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한 독서 지도서가 아니라, 학교 수업과 수행평가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 주는 실전 안내서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겨울방학 계획도 세우게 되었다. 방학 동안 책에 소개된 작품들 중에서 아이와 함께 읽을 고전과 추천 도서를 골라, 일주일에 한 편씩 ‘같이 읽고, 같이 이야기하고, 짧게 써 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한다. 엄마는 질문을 던지고, 아이는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수행평가를 위한 준비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와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다. #수행만점독서법 #성림원북스 #김미진 #김방환 #박현정 #정현숙 #재이 #국어수행평가 #4가지관점 #독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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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 교육 현장의 흐름은 ‘얼마나 많이 외웠는가’에서 ‘얼마나 깊이 사고하고 표현하는가’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고교학점제의 전면 시행과 더불어 수행평가의 비중은 날로 커지고, 대입에서는 통합적인 사고력과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이 결정적인 경쟁력으로 떠올랐습니다. 《수행 만점 독서법》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 속에서 학생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문해력, 사고력, 표현력을 균형 있게 키워주는 가장 실전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이 책의 중심에는 엄선된 세계 단편 문학 24편이 놓여 있습니다. 저자는 단순히 작품을 읽고 감상하는 차원을 넘어, 국어 교과서에서 문학을 분석하는 핵심 도구인 구조론, 반영론, 표현론, 효용론이라는 네 가지 관점을 적용하여 작품을 입체적으로 해부합니다. 학생들은 하나의 작품을 여러 시선으로 바라보며 중심 생각을 파악하고,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자신의 해석을 정리하는 훈련을 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단순한 독해력 향상에 머무르지 않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과 논리적인 글 구성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 수행평가는 물론 서술형·논술형 평가까지 대비할 수 있는 단단한 기초 체력을 길러줍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실제 수행평가 현장에서 자주 요구되는 다양한 글쓰기 유형을 구체적으로 다룬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대본, 논증문, 독후감, 토론문, 자서전 등 각기 다른 형식의 글쓰기를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학생들은 어떤 평가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기준에 맞춰 글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글의 구조를 잡는 법(서론-본론-결론),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는 법, 그리고 지문 속에서 근거를 찾아 생각을 전개하는 방식까지 상세히 제시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합니다.
《수행 만점 독서법》은 독서를 막연하고 부담스러운 과제로 느끼는 학생들에게 명확한 길을 제시합니다. 강남 학원가에서 검증된 학습 노하우와 최신 입시 트렌드를 반영한 이 책은, 수행평가와 독서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만점 전략서가, 자녀의 독서 및 학습 방향을 고민하는 학부모에게는 현재 학교 현장에 최적화된 믿음직한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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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고1의 딸램의 학교수행이 걱정되는데 먼저 물어봐주면 도와주겠는데 물어보지 않고 하느라 잘하고 있는지 어쩌니 할수가 없다. 엄마로서 뭐라도 도와주고 싶은데 말이다. 그런참에 이 책이 신간으로 나와서 반가운 마음이다. 딸램뒤에서 조용히 뒷바라지 방법은 이렇게 유용한 책이나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는 거다. 학교에서 하는 수행의 점수가 중간이상은 가겠지만 만점을 받아야 안심인데 든든한 참고서가 있어서 마음이 놓인다. 프롤로그와 목차만 봐도 이 책을 다시 내려 놓기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생활을 하면 조사, 기획, 보고 등 어떤식으로든 글을 써야 하는 업무가 따른다. 어떻하면 남들이 잘 이해가 가도록 문장의 순서, 내용등을 고민하고 작성하고 수정하고 하는데 아이때문에 보게된 이 책에서 나 또한 도움을 받게 되었다. 읽는 방법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 책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단편소설 24개를 4명의 필자가 2가지 방식으로 감상문을 제시하였고 각각의 감상문은 문학 비평의 대표적인 관점인 구조로느 반영론, 표현론, 효용론에 기초하고 있다. 한 작품을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 하는 글을 보는 것은 나의 글을 작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네가지 관점은 작품을 해석하는 대표적인 기준이고 교과과정과 직접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평소 독서를 이 관점을 가지고 한다는 수행평가 준비에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깊이 읽는 방식에 대해 얘기 하는데 글자뿐 아니라 그 배경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는 말에 공감한다. 작품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올라가고 기억에도 오래 남기 때문이다. 시야를 넓히고 행간의 의미를 읽는 힘과 문해력을 길러주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만점 달성 3단계 전략이 어떻게 짜여진 것인지 제일 먼저 궁금했다.
한달에 4편씩 6개월안에 세계문학을 균형있게 접하도록 24편이 선정이 되었고 이런 나름의 계획적인 숫자이다보니 한번에 몰아서 읽으면 된다는 생각보다는 균형있게 지속적으로 효율적인 독서 습관이 베이도록 한다. 가난과 사회의 불평등, 권력과 불공정, 삶과 죽음의 무게, 옮은 선택과 공동체의 힘, 마음속 불안과 갈등, 현실을 넘어선 상상 이렇게 6개의 주제로 각 4편씩 24편이다. 각각의 작품은 작가의 소개, 작품 요약으로 시작하고 작품 한눈에 보기로 정리된 표가 나온다. 다음은 작품감상은 위에 언급한 관점을 중심으로 감상평이 씌였다. 교과 연계 글쓰기 예시도 나와서 한 작품을 읽고서 어떻게 다양하게 생각하고 감상문을 써야 할지 보여준다. 작품의 요약과 필자가 쓴 작품감상과 교과 연계 글쓰기만을 읽고서는 그 작품이 온전히 내것이 될것 같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구조를 모르고 읽기 시작한다면 독서광인 몇프로만 빼고 나머지는 몇페이지 넘기다 잠들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요약된 내용을 읽고 있자니 전체 내용이 궁금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요약된 글을 시작으로 독서한다는 것이 나쁘기만 한결호것은 아닌거 같다. 수행평가도 평가이지만 책에 흥미를 붙이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독서하고 감상문쓰는 책의 수가 하나 둘 쌓이다보면 독서는 어렵지 않게 가까이 할 수 있다. 도서관에 가보면 나이 있으신 어르신들을 많이 본다. 금캐러 오신거 맞다. 나도 점점 독서가 너무도 중요한다고 한해 한해 넘길때마다 생각한다. 결혼하기전 결혼준비학원을 다니고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다. 너무도 당연한 일상은 시간을 투자하여 공부해서 배우지 않는다. 독서도 학교에서 시험떄문에 마지 못해서 한다. 학교에서 하고 있는 독서시간,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시는 독서방법과 이렇게 책에서 배울 수 있도록 나오는 책의 도움을 받아서 당장에 수행평가 만점도 중요하지만 평생 가져가야 하는 책읽기 방법도 터득하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