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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그림, 탄탄한 스토리가 결합한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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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한 나라에 쌍둥이 아들들이 태어나는데 한명의 못된 악마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악마가 누군가 찾아주는게 악령의 돌 인데..... 악령의 자식이 뒤바뀌면서 나가는 환타지 만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진부하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상당한 재미가 있습니다. 거기에다 김병진 씨의 그림 실력은 굉장합니다. 뛰어난 그림체와 데생력이 일품입니다. 게다가 연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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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 한 나라에 쌍둥이 아들들이 태어나는데 한명의 못된 악마라는 예언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악마가 누군가 찾아주는게 악령의 돌 인데..... 악령의 자식이 뒤바뀌면서 나가는 환타지 만화입니다. 어떻게 보면 좀 진부하네 라고 할수 있겠지만 상당한 재미가 있습니다. 거기에다 김병진 씨의 그림 실력은 굉장합니다. 뛰어난 그림체와 데생력이 일품입니다. 게다가 연필로만 그린후 컴퓨터 작업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만화와는 약간 분위기가 다릅니다. 나무랄 곳이 없는 듯 한데 한가지 불만이라면 대사가 좀 어색한데 있습니다. 전쟁이 직업인 거친 사람들 이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고 할수도 있지만 울트라 캡숑같은 대사는 웬지 중세적인 냄새가나는 환타지 를 배경으로한 이야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듯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크게 나무랄 데가 없는 수작입니다. 신분 계급에 대한것도 나오고, 배후에 더 무선 놈이 있을것 같나는 복선도 깔려 있으니 앞으로의 이야기가 기대 됩니다. 탄탄한 그림과 스토리가 결합된 수작 천추. 후회는 없을 겁니다. (취향에 따라 다르니 장담은 또 못하겠군요)

[인상깊은구절]
h***2 2001.06.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