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증하는 10대들의 불안•우울•강박 장애 내가 10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서 그런것같다. 기사나 책을 보면 청소년기 학생들은 학업스트레스와 교우관계에서 느끼는 여러 감정들이 무척이나 심각한것같다. 항상 글로 접하면서 자연스럽게 아이 걱정을 하곤한다. 곧 시작될 사춘기가 두려운 부모에게 눈에 띄는 책이였고, 기대에 부응하듯 긍정적이고 현실적인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아이들의 성장, 고민, 상처 등을 실제 상담내용으로 현실적으로 접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게되었다. 아이가 힘들어하고 멀리할 때 내면의 상처를 알아봐주고 감싸주며 서로 공감하고 옆에서 든든하게 지켜주고 싶다. 언제나 너의 곁엔 너를 사랑하는 부모가 있다는 걸 꾸준히 말해줘야겠다. 그리고 아이를 잘 키우려면 우선 나부터 행복해야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족에게 줄 수 있다는 것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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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김선주 심리학자이자 상담학자이다. 저자는 교사를 역임했으며 심리치료자로 활동중에 있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들의 마음을 열어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저자는 10대의 문제를 다루고자 한다. 현재 10대들의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고 한다. 촉법소년들의 범죄는 날로 늘어나고 있기에 점차적으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인가. 스마폰의 영향인지, 가정문제인지, 학우들의 문제인지 등이 놓고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 분명한 것은 10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 중에 가정문제가 가장 크다는 결론에 이른다. 청소년들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곳이 가정이고, 부모였던 것이다. 가장 평범하고 안전한 곳에서 아이들이 자랄 것으로 생각하지만, 상상을 초월하는 사건, 사고들이 가정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가정의 문제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치게 한다. 아이들은 가정과 부모가 두려운 것이다. 아이들의 천국은 가정이다. 그런데 천국이 되어야 할 가정이 아이들을 안전하게 살아가지 못하게 한다. 천국의 천사들이 부모임에도 부모들은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준 대상이 된 것이다. 이 책은 가정과 부모를 회복시키는 것이 아이들을 위함을 말한다.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은 가정과 부모에게서 이루어진다. 건강한 아이들은 건강한 가정과 부모에게서 나온다. 저자는 '정신건강의 연령을 14세 이전으로 본다. 이는 부모와 살아가는 시기이다. 14세 이전으로 보는 것은 가정과 부모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설명하고자 하는 것이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은 가정의 테두리와 부모의 버팀목에서 성장한다. 그러나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가장 안전한 곳에 되어야 할 가정이 불안을 초래하고 가장 믿음과 사랑으로 가득해야 할 부모이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진다면 청소년들의 마음과 정신은 피폐해진다. 저자는 [우리 아이 마음에도 길이 있다]는 책을 통해 부모의 역할을 통해 아이들과의 믿음과 신뢰를 쌓아가게 도와준다. 지금도 많은 아이들이 거리에서 방황한다. 아이들이 갈 곳은 아무데도 없다. 단지, 가정과 부모의 품이다. 가정과 부모의 품을 대신할 곳은 없다. 좋은 환경과 여건이 조성된다고 하더라도 부모의 품과는 비교할 수 없다. 거리에서 방황하는 10대들의 미래는 어둡다. 그러나 부모의 품에서 자란 아이들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들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아이들의 마음을 살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를 통해 마음의 길을 찾고자 한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은 부모를 통해 형성된 단단한 마음이다. 이 책은 현실의 문제를 다루면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인성과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담긴 책이다. 오늘날의 자녀를 둔 부모, 아이들의 마음을 읽기를 원하는 부모. 방황하고 힘들어하는 부모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길이 보일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마음의 길을 새롭게 걷게 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한 책을 리뷰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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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치기 전에는 단순한 육아서 정도로 생각했는데, 읽고 나니 마음이 많이 울렸어요. 아이의 감정과 행동 뒤에 숨어 있는 보이지 않는 두려움과 신호들을 부모가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여정을 어떻게 함께 걸어갈 수 있는지를 정성스레 들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이 특별했던 점은 문제 행동을 고치는 방법이나 훈육의 기술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 마음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가장 기본적이지만 중요한 질문을 던져준다는 점이에요. 아이의 불안, 두려움, 짜증, 예민함… 우리는 종종 “왜 저럴까?”라는 시선으로 바라보지만 이 책은 그 감정들을 “도움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도록 안내합니다. 저자는 실제 상담 사례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각 아이가 지닌 마음의 ‘길’을 설명하고 부모가 할 수 있는 지원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요. 무엇보다도 마음에 남았던 문장은 “아이는 이미 길을 찾고 있다. 부모는 그 길에서 함께 걸어주는 존재면 충분하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읽으면서 제 아이를 떠올려 보게 되었어요. 어떤 날은 이유 없이 불안해 보이고, 어떤 날은 사소한 일에도 유난히 예민한 날이 있는데 그동안 저는 그 모습을 이해하려고 하기보다 ‘왜 이렇게 힘들어하지?’ 잣대만 들이댄 적이 많더라고요. 책을 읽고 나니 아이에 대한 시선이 조금 부드러워졌습니다. 감정의 파도가 높아지는 날에도 “지금 아이 마음 속 길이 어디쯤일까?” 하고 한 번 더 생각하는 여유를 가지게 되었어요. 《우리 아이 마음에도 길이 있다》는 지친 부모에게 “괜찮아요, 함께 걸으면 돼요” 하고 토닥여주는 책이자, 아이가 보내는 마음의 신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돕는 따뜻한 안내서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부모가 아이의 마음을 향한 새로운 눈과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에 당첨되어 무상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으나 느낀바를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덕분에 좋은 책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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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에게나 그 사람만의 길이 있다고 생각한다. 부모 역시 청소년기를 지나왔지만 그 경험만으로 내 아이를 온전히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아무리 내 아이라 해도 부모가 알 수 없는 마음이 있다는 사실 앞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를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불안, 우울, 강박, ADHD와 자폐 등 아이들이 실제로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다. 한 가지 사례가 끝날 때마다 ‘마음을 만져주는 말’과 ‘마음을 다치게 하는 말’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상황에 따라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남았던 것은 아이들의 행동 뒤에는 늘 말로 표현되지 못한 진짜 마음이 숨겨져 있다는 점이었다. 그 마음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기다려줄 수 있는 존재는 결국 부모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사랑하기에 더 아프고 더 무거운 상처로 다가온다는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 대한 말은 꽤 묵직하게 마음에 남았다. 아이와 대화를 하다 보면 따뜻하게 말하고 싶은 마음과 다르게 불쑥 튀어나온 말들이 아이의 마음에 생채기를 내는 순간도 있다. 부모 역시 그런 말을 충분히 듣지 못한 채 자랐기에 쉽지 않은 일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를 위해 내가 먼저 예쁘고 따뜻한 말을 건네는 연습을 해보려 한다. 사랑을 담은 언어로. 저자는 부모를 아이의 영혼을 지켜주는 마지막 울타리라고 말한다. 그 막중한 역할을 해내기 위해 부모 역시 지치지 않도록 하루 10분이라도 ‘나’를 위한 시간을 통해 회복의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부모 스스로를 돌보는 것이 결국 아이를 지키는 힘이 된다는 말이 깊이 공감 되었다. 우리 아이의 마음 지도 위에 안전하고 따뜻한 길이 잘 그려지길 바라며, 또, 그 길 위에서 세상을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기를 바라본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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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들에게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청소년 불안 장애의 종류와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된다. *사회불안장애: 다른 사람의 부정적 평가를 두려워하며, 발표나 수행 등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느낀다. 이로 인해 대인관계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 *공황장애: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극심한 불안 발작(공황발작)을 경험한다. 이후 발작이 다시 올까 두려워하며, 비슷한 상황이나 장소를 피하게 된다. *범불안장애: 학업, 친구관계, 건강, 미래 등 일상 전반에 걸쳐 과도한 걱정을 지속한다. 통제가 어렵고 항상 최악의 상황을 떠올리며, 피로감·두통·복통 같은 신체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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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고 싶었던 책이어서 더 마음 깊이 꼭꼭 새기면서 보게 되었던 책이 바로 이 <우리 아이 마음에도 길이 있다>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마음 치료에 대한 내용을 크게 다루고 있는데요, 그래서 ''두렵고 불안한 아이와 엄마를 위한 마음 치료 이야기''을 펼쳐준다는 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자신의 감정 속에서 혼란스럽게 살아가는 사춘기의 시기를 맞이하고 또한 이 때를 질풍노도의 시기라고 부르는 것에 저절로 수긍이 가는 것은 그 시절을 지내온 어른이기에 나 자신의 그 시절을 반추하면서 또 느끼고 공감하게 되는 것이 많습니다. 이제 사춘기의 시기가 점점 빨라져서 열두세 살쯤 되면 사춘기의 절정에 들어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들 합니다. 그렇기에 부모가 더 세심하게 이 시기 아이들의 행동에 대해서 주목하고 살펴야 함을 다시 고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시기에 단순하게 사춘기 때는 다 그렇지 라고 생각하지 말고,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살펴보고 돌보면서 대할 필요가 있음에 대해서도 생각을 가다듬게 만들어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아이들의 우울증이 심각하다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말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어른과는 달리, 이 시기 아이들의 우울증상이란 막무가내의 등교 거부나 성적 저하, 예기치 못하게 나타나는 반항의 모습과 분노까지 모두 포함합니다. 그렇다 보니, 잠을 자는 문제와 먹는 것에 대한 문제들까지도 도미노처럼 나타난다고 하겠습니다. 우울에 불안, 그리고 강박까지도 나타나서 더 큰 문제를 일으킨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로 인해서 자살, 자해 충동까지 나타나기가 다반사라고 하니 잘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이외에도 외모 문제, 중독 문제, 가족 문제 등이 나타나서 주변 사람들까지도 힘들게 만들기도 하니 더 이 시기에 대한 문제 해결을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 싶습니다. 이 책은 혼란한 시기에 아이들이 혼자만의 힘으로 감당할 수 없는 일인 만큼 부모가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다독이고 안아주는 것이 중요함을 가르쳐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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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주 저의 『우리 아이 마음에도 길이 있다』 를 읽고 나이 칠십이 넘었으니 이제 할아버지가 되어버릴 나이이다. 아이들을 키워본지가 오래되어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얼마 만큼 더 잘 알 수 있을지 솔직히 자신이 없을 거 같다. 개인적으로 딸 3을 두었지만 둘째까지는 출가를 하여 외손자 한 명씩을 둥ㅓ 현재 5살이고, 막내는 서른 세 살이 되었다. 오랜 시간이 흐르다 보니 특히 어렸을 때 함께 했던 시간에 아이들의 여러 마음들을 얼마나 같이 하면서 아우러 주었는 지 가끔 미안할 때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다행히도 큰 사고 없이 잘 자라주어 참으로 고맙다. 하지만 주변의 여러 상황을 보면 부모와 아이들의 관계가 의외로 어려운 관계가 많은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여러 요인들이 복잡하게 얽혀 있기 때문에 딱 잡아 말할 수는 없더라도 결국은 부모와 아이들 간의 더 많은 바람과 더 많은 사랑하기가 충족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두렵고 불안한 마음의 문제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그런데 이 문제가 가장 중요한 시기에 발생한다면 그 이후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에 대하여 두렵고 불안한 아이와 부모를 위한 마음에 다리를 놓으면서 치료를 해야만 하는 것이다. 불안, 우울, 강박, ADHD, 자폐 등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는 10대들의 마음 치료와 학업 스트레스, SNS괴롭힘 등으로 불안하고우울해진 우리 아이들에 대해서 강압적인 중지나 명령보다는 부모의 이해와 공감이 앞서는 격려와 사랑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로 치료의 핵심인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진정 소중한 보물이라 할 수 있다. 어차피 우리 모두는 반드시 어린 양육 아이 시기를 거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성장하여 어른이 되고, 어쩌다 부모가 된다면 당연히 우리 모두는 아이들과 함께 좌충우돌의 양육 실패기 혹은 성공기를 겪게 될 것이다. 바로 이를 위한 소중한 상담 실제 자료들과 그 교훈들이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그래서 얼마든지 이 자료들만 잘 활요할 수만 있다면 책의 제목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길이 있기 때문에 부모들이 그 마음의 길을 열어 주고 안내하고 인도해준다면 얼마든지 든든하게 함께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어느 곳에서건 부모로, 아이로, 우리가 모두 힘들게 살아낸, 그리고 지금도 겪어내고 있는 10대들의 ‘마음감기’ 치료 일지이자, 부모님과 자녀 간의 ‘마음길’을 열어주는 소중한 이야기들이다. 우리에게는 <말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들로 친숙한 뉴욕의 쉬링크(심리 치료사)이자, 김선주 작가의 멘탈 고백기 이기도 하다. 어쩌다 어른이 되고, 어쩌다 부모가 된 우리 모두의 좌충우돌 자녀 양육 실패기 혹은 성공기이다. 또한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눈물 나게 감사한 회복기, 그리고 안타까운 좌절의 이야기들이기도 하다. 작금의 가장 문제점으로 등장하게 된 것이 SNS 중독이나 인공지능AI 쳇GPT 의존도 강화이다. 이미 아이들의 삶속에 학업뿐 아니라 정서적 대화 상대, 때로는 친구나 연인처럼 여겨질 정도로 들어와 있다는 것이다. 이게 잘못하다가는 인간을 아예 무시하고 기계인 챗봇을 유일한 위로자로 여기게 된다면 정신 건강에 커다란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아니 이것은 앞으로 우리 부모가 가장 경계해야 할 중요한 자세인 것이다. 아이들을 인터넷 화면에 맡겨두지 않고 곁에서 몸으로 부딪치며 지켜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부모의 따뜻한 체온과 사랑이야말로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가장 강력한 울타리이기 때문이다. AI인공지능 시대일수록 아이의 생명을 지켜주는 가장 큰 힘은 바로 부모이다. 부모가 아이와의 관계를 놓지 않고 곁에서 함께 걸어갈 때, 아이는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힘차게 응원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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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돈내산은 아니지만, 제목과 북커버에 있는 짧은 글이 맘에 들어서 선택한 책 "불안, 우울, 강박, ADHD, 자페로 힘들어하는 아이와 부모의 마음에 다리를 놓습니다. " 딱, 청소년상담사로써 내가 해야 할 일이 이거다. 라고 알려주는 지침같은 문구였던 것 같다. 첫 페이지의 내용부터 마음에 와 닿았다. 정신건강 문제 중 가장 큰 비율은 우울즘일 것 같지만, 사실은 불안장애이다. 맞다. 그런것같다. 누구에게나 있는 불안이 어느 누군가에게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느껴지고, 누구가에게는 심호흡 한두번으로 불안을 이겨낼 수 있으니까.... 이 책은 한손에는 형광펜을 들고 읽게 되더라구요. 마음에 새겨야 할 부분은 밑줄을 치고 읽게 되요. 심리학의 이론을 근거로 해서, 작가님이 직접 겪었던 일화들을 소개해주시는데, 어려운 심리학 용어를 풀어내지 않으면서도. 읽으면,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또 다시 한번 반성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울타리는 가정. 가족이다. 그 울타리안에서 안전하게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이해 받을 수 있을때, 아이들은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다. 마지막 챕터에 있는 엄마는 괜찮으신가요? 라는 부분을 읽으면서 잠시 울컥한 마음도 들었다. 누군가를 보살피느라 정작 자기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에게 하는 말인 것 같아서... 그래도 나는 내가 좋아하는 책 읽으면서 나만의 크루즈를 떠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떤 책을 읽어도,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들도 행복하다는 단순한 진리를 이야기 한다. 하지만, 엄마들은 나를 위해서 하루에 10분정도의 시간을 내는 것도 어렵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을 하루에 한번씩 가져보는 것. 또 다시 새삼 느끼지만, 너무나 중요한 것같다. 요즘 중학교 졸업반인 사춘기 아이의 생활을 보면, 마음속에 화가 치밀어 오르지만, 그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 들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럴려면, 우선 엄마인 나부터 행복해야 겠죠? 이런 답답한 나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 길잡이가 되어준 책. 사춘기부모들이나,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고민중이신부모님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같다. " 부모가 지켜야 할 것은 성적이나 스펙이 아니라, 아이의 소중한 마음이다." 요즘,입시위주의 교육속에서 늘 두렵고, 불안한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문장이다. 딱 마음속에 새기고, 아이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잘 들어보자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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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아이들은 학업에 대한 부담, 교우관계에서의 갈등, 다양한 미디어 노출 등으로 인해 또래의 발달 단계에 비해 이른 시기부터 정신적 어려움을 경험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아이들이 보내는 신호를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이의 마음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안내한다. 그래서 이 책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부모뿐만 아니라, 아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권할 만한 도서다. 특히 이 책은 아이의 불안과 우울을 문제 행동으로만 바라보지 말 것을 강조한다. 아이를 다그치거나 비교하는 대신, 아이 곁에 가만히 머물며 마음을 다독이고 이해하려는 태도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이를 위해 어른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접근 방법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스스로의 양육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의 징징거림이나 과격한 행동 역시 단순한 떼쓰기가 아니라, 부모의 관심을 받고 싶다는 신호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언어일 수 있음을 이 책은 말한다. 따라서 어른들은 무조건 야단치기보다는, 그 행동 속에 담긴 아이의 마음과 의미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 아이 마음에도 길이 있다』는 아이의 마음에도 분명한 길이 있으며, 어른이 먼저 그 길을 함께 찾아 나설 때 아이는 성장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는 책이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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