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이 책을 샀을 때 친구가 이 책의 저자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어서 내용을 그다지 세심하게 살펴보지 못하고 구입한게 아쉽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이 책은 토익을 처음 시작하는 입문자에들에 토익이란 무엇인지를 소개하고 토익을 푸는 요령과 기술 그리고 맛배기로 보여주는 약간의 문제들 이외에는 나로서는 별로 건질 것이 없었다. 토익에 대해 전혀 모르는 초보 입문자에게는 도움이 될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그 전에 나온 [토익 답이 보인다.] 라는 책과 큰 차이점을 느낄 수 없었다. 책 뒤편에 토익 핵심 영문법 정리, 토익 시험에 공히 출제된 어휘 및 표현들, 전치사 총정리 등은 토익에 대한 체계를 잡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끝으로 한마디 덧붙이자면, 토익을 조금이라도 알거나 공부를 했던 사람들 중에서 토익에 대한 요령과 기술이 미흡하다고 느끼신 분이 아니라면 그리 권하고 싶은 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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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지금부터 토익공부를 제대로 해 보려고 마음먹었다면, 그런데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대부분 사람들은 토익 공부를 주변 사람들에게 책을 권해달라는데서 시작한다. 그리고 그들이 잘 나왔다는 책 한 권을 산다. 그러나... 그 두꺼운 책 한 권을 제대로 보기도 전에 지치고만다. 왜 그럴까? 문제는 토익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덤비는 데 있지 않을까? 무엇이든 핵심을 파악한 후 시작하면 진도가 확실히 빠를텐데...
이 책은 말하자면, '토익의 핵심'을 짚어주는 가이드, 토익은 이러저러하니, 이런 방법으로 공략하면 좀 더 빠르게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전략서다. 토익 공부를 처음 시작하거나, 아니면 다시 공부를 해야겠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하는 편이 나을지 확신이 안서는 사람들이 읽어두면 좋을 책. 먼저 장점을 들자면, 기존 토익서처럼 분량이 많지 않아 여러번 반복해서 학습하기 좋다는 것이다. 하지만 각 파트별 학습 비법보다는 단어나 숙어가 포함된 부록의 분량이 더 많아 왠지 주객이 전도된 느낌이 들고, 단어나 숙어의 난이도가 너무 낮아 정말 토익초보들에게만 유용할 것 같다. 초보자가 아니라면, 지금 당장 다른 책을 찾아볼 것! [인상깊은구절] 읽기와 듣기는 상호 보완 관계입니다. 하루에 세 문장씩 암기해 보세요. 쉬운 글도 많이 읽으세요. 그냥 듣기만 하는 것도 좋지만, 하루에 15분 정도 시간을 내서 문장을 분석하고 조용히 소리내어 영어로 읽는 습관을 들이세요. 읽기와 듣기는 함께 해야 합니다. 아무리 시간이 부족하다 하더라도 하루에 30분 정도는 차분히 앉아서 다음과 같은 순서로 공부해 보십시오. 1.듣기 문장 원문을 그냥 영어로 읽는다. 2.단어의 뜻과 구문 분석, 번역을 한다. 3.다시 한 번 영어로 소리내어 읽는다. 4.읽은 부분을 구간 반복하여 다시 듣는다. |
| 이 책은 토익을 처음 보는 사람에게 적합한 책이다. 김대균씨 책들의 특징은 군더더기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의 책들은 그렇게 두껍지 않다. 이 책도 부담스럽지 않은 분량으로 되어 있다. 더군다나 앞부분의 'Q & A'와 뒷부분의 '부록'파트를 뺀다면 실제 접할 수 있는 토익문제는 별로 안된다. 따라서 초보자일 경우 이 책을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습득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것일 좋을 것이다. 왜냐하면 요즘 토익은 그렇게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토익은 일단 시험을 쳐보는 것이 중요하다. 시험을 쳐보게 되면 '생각보다 문제가 쉽지 않다는 것'과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게 된다. 그리고 첫번째 성적표를 받아보면 특히 LC가 약한 국내파의 경우, 자신의 현재 점수에 무척 실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위와 같은 경우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토익 기출문제를 풀어봐야 하며, 그러기에 이 책의 수록 문제들은 너무 부족하다. 내 생각에는 단기간에 점수를 따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일주일 정도, 좀 더 여유있는 사람이라도 한달을 넘기지 말고 다음 수준의 책으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