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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의 가장 큰 어려움이 자녀 교육이다. 그 중에서 어떻게 히면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게 할까 하는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다.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공부를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것이 부모들을 한결같은 욕심것이다. 그러다보니 텔레비전이나 신문을 봐도 늘 교육과 관련한 내용들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나는 이 책을 우연히 서점에서 보았다. 제목이 눈길을 끌어 집어 들었다. 나 자신도 어릴때 서울대를 꿈꾸었던 생각이 나기도 해서..... 이 책은 중학생 아이들의 공부 방법에 관해 써 놓은 책이다. 지은이가 현장에서 수십년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보고 느꼈던 것을 토대로 쓴 책이라 많은 부분이 가슴에 와 닿았다.
공부는 열심히 하는데 노력에 비해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는 '방법'이 잘못된 때문이라는 지은이의 한결같은 이야기에 무척 공감이 갔다. 그리고 무조건 '공부하라'고 소리 쳤던 나 스스로를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인상깊은구절] 단어의 뜻을 정확히 아는 것이 공부의 첫걸음이라는 것쯤은 이제 알고 있겠지?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기본 문제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
| 김동환 선생님께 안녕하십니까?저는 서울에 사는 직장인이며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을 둔 두 자녀의 아버지입니다. 서점에 들려 업무관련 책을 고르다가 자녀교육에 좋은 책이 있어 어젯밤 그리고 오늘 또 읽어보았습니다.제가 초등학교때 누가 이런 방법을 조금만 깨우쳐 주었더라면 공부에 더욱더 재미를 붙였을텐데 하는 아쉬움에 저희 애들이 저같은 시행착오를 거치지 않게 하기 위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하여 관심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저는직장생활을 하면서 대학에 입학했습니다. 그땐 정말 기초가 없이 공부 한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깨달았고 학력고사 준비를 하는데 그때 생각에 학원은 내가 모르는 걸 가르쳐 주는곳이 아니라 단지 진도를 맞춰주고 그 페이스에 맞춰 학습을 게을리 하지 않게 하는곳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제생각으론 역시 공부의 공통점은 아무리 과외를 하거나, 학원을 다녀도 공부는 남이 해주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깨우치고 재미있어 하고, 때로는 희열을 느껴야 하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선생님의 책을 읽으면서 느낀점은 제가 평소에 어렴풋이 알고 있던 점들이 딱딱 맞아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제가 평소 집사람에게 말합니다. '아이들 공부는1~3학년 까지는 재미를 붙여 주는데 최선을 다하자, 그러나 4학년 부터는 재미만으로는 안되다. 진짜로 학습다운 학습을 해야 한다'라고 종종 말합니다. 그리고 6개월 전쯤 부터 한자 공부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루에 8글자씩 뜻을 몰라도 온 가족이 모여 큰소리로 읽습니다. 아이들이 처음엔 아무 뜻도 없이 엄마, 아빠와 같이 하니까 좋아서 따라 하다가 이제는 조금씩 뜻과 글자를 아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가족들과 외식을 하게 되었는데 벽면에 벽지가 전서와 행서 중간쯤 되는 한자로 되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두리번 두리번 거리더니 서로 아는 한자 찾기를 하자고 해서 나는 '날日'자 찾았다, 또 '큰大자'를 자꾸 가르키며'하늘 天'자 하고 비슷한데 하면서 저도 놀라게 관심을 표명하는 것이었습니다. 저희부부는 너무 큰소리로 떠들지 말라하면서도 내심 뿌듯했습니다. 이제는 선생님 말씀대로 한자 교육을 시켜야겠습니다. 저희 부부는 '애들이 지금은 공부에 재미와 흥미를 붙일 단계이므로 절대로 강요하거나 재촉을 하지 말자고 굳게 다짐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합니다. '선생님의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 책이 제시하는 공부 방법과 습관을 잘 활용해 저희 아이들이 우등생이 돼서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되길 희망합니다. 아무쪼록 선생님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성우 올림 *추신:책에 몇개의 오타와 오자가 있어 보입니다. 책의 종류가 소설이나 수필이면 그냥 지나치겠는데 공부하는 책이라서 제마음도 찜찜하기도 해서 몇자 적습니다. 36쪽 밑에서 7번 째:수정전<그러기 위해서는="" 먼져="" 부모가="" 독서.....=""> 수정후 저 66쪽위에서 4번 째: 수정전 <나무에 올라="" 고기를="" 구우듯="" 불가능=""> 수정후: 하나무에>그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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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라도 애들이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잘 하고, 성장해서는 좋은 대학에 진학하기를 바랄것이다. 특히나 우리나라는 높은 교육열과 함께 좋은 대학을 나와야 사회생활을 하는데 많은 이점과 혜택이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책내용은 비교적 평이했다. 하지만, 일과성으로 한번하고 마는 것들은 아니었다. 꾸준히 인내심을 갖고서 꾸준히 보살핌 속에서 자녀가 이해하면서 깨우쳐 자녀가 습관이 되어서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조목조목 적어 놓았다.
헌데, 실천하려면 속칭 "우라통 터지더라도" 참고 한번 더 참아서 애들이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공부라는 것이 이렇게 하는 것이라는 것을 익힐때까지...
그래도 책을 읽으며 몇 가지 점을 배운것도 있다.
첫째는 좌우명.
카터 대통령처럼 좌우명이 하나여도 좋고, 프랭크린 대통령처럼 많이 있어도 좋다. 좌우명은 빨리 정할수록 좋다. 좌우명은 독서를 통해서, 또 훌륭한 인격자를 만날 때 만들어진다. 타인의 좌우명을 본받아도 괜찮다. 좌우명을 가지고 학습에 임하는 것은 미래의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좌우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을 못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스스로 내 좌우명은 무엇인가 물어보라. 정말이지 나도 상황에 최선을 다 하자는 생각으로 살아왔지만, 막상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흔쾌히 대답 못 할 것이다.
둘째는 그릇된 인식.
흔히들 초등학교 시절은 열심히 놀아도 되는 시기라 생각했는데, 저학년때는 소질을 알기 위해서 많은 경험을 해 보고, 고학년이 되어가면서 공부에 취미를 갖게 해주며, 정작 중.고등학교 시절을 위한 기초를 닫는 때라는 것이다.
세째는 한문교육.
요즘 논란이 많이 되고 있으나 중국,일본과 근접한 국가적 환경, 또 한글만으로는 다 표현 할 수 없는 우리 문화.
이런점들은 언뜻 당연하다고는 생각되나 실제 현실은 참 어려운 것이 자녀의 공부 아닐까? 자녀의 바른 습관을 잡아주고자 한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카터 대통령처럼 좌우명이 하나여도 좋고, 프랭크린 대통령처럼 많이 있어도 좋다. 좌우명은 빨리 정할수록 좋다. 좌우명은 독서를 통해서, 또 훌륭한 인격자를 만날 때 만들어진다. 타인의 좌우명을 본받아도 괜찮다. 좌우명을 가지고 학습에 임하는 것은 미래의 성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좌우명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선뜻 대답을 못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스스로 내 좌우명은 무엇인가 물어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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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것은 공부하는 방법을 목차까지 나눠서 조목조목 알려 주고 있는 책이다. 공부 방법이 잘못된 학생에게 필요한 책일 수도 있다. 그렇지만 인생에 있어서 꼭 서울대, 아니면 명문대가 목표인가? 그렇게 서울대를 들어간다고 치더라도 인생을 공부에 얽매어 사는 것은 너무 불쌍한 일이지 않는가! 유태인들은 자신의 자식들의 공부를 위해 어떤 일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 공부가 단순히 명문대학을 가기 위한 일이라면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이 돼 버리고 만다. 여기서 나오는 이야기는 모두 구구절절히 옳은 이야기 이지만 단 한 가지 안타까운 점은 단순히 공부에 관한 것만 강조해도 되었을 텐데 `서울대`를 계속 거론하면서 우리 나라 비참한 교육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았다. 후에도 이렇게 명문대만을 강조하는 사고를 가진 책이 없었으면 좋겠다. [인상깊은구절] 성공 교육을 논할 때면 반드시 유태인들의 자녀 교육법이 거론된다. 유태민족이 온갖 박해를 받으면서도 패망하지 않고 번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까닭은 자녀 교육방식에 있다. 그들에게 자녀 교육법은 시련을 극복하는 최고의 무기였던 것이다. 그렇다. 교육의 힘은 개인을 넘어서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좌우하는 것임을 새삼 알 수 있다. |
| 아직 청소년이라 이런 부류의 책을 많이 골라서 읽는 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나에게 가장 큰 실망감을 주었던 책이다. 물론 내가 여느 학생들과 같이 서울대에 관심이 많고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구입하기는 했지만, 정말 실망스럽다. 내가 지금까지 읽었던 책에서 구입하고 나서 가장 후회했던 책이다. 만약 이 책이 너무 마음에 든다면 구해봐서 읽어보고 사기를 권한다. 뭔가 체계적으로 되어 있지 않은 내용과 너무 같은 내용을 반복하는 말들 뿐이다. 읽어보지도 못하고 사서 기대를 했던 것도 있겠지만, 정말 실망스러웠다. 2편까지 나온걸 보면 인기가 많은건지도 모르겠는데, 내 주위의 사람이 이 책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 꼭 읽어보고 사기를 적극 권하는 바이다. |
| 이 책은 서울대학교를 진학하기위해서 초등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의 저자는 김동환이라는 사람이다. 이 책의 날개 표지에 보면 저자의 학력이 나와 있는데, "대학에서 서양철학과 교육학을 전공" 했다고 한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건 이 책의 저자가 졸업한 대학의 이름이 안 나와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이 서울대 입학을 꿈꾸게끔 부추기는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쓴 책이라서 자신이 서울대를 졸업하지 못한 것 때문에 소속대학을 안 밝힌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이 책의 저자의 교육관 혹은 교육철학 자체가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 것 같다. 서울대 공화국 체제를 한껏 부추기면서 초등학생 때 부터 획일화 된 특정 대학의 입학을 강요하는 이러한 책을 내면서 진정으로 이 땅에 필요한 것은 특정대학에 대한 간판보다는 실질이라는 중요성을 모른 채 이 책의 저자 자신이 자신이 졸업한 대학 이름을 못 밝힌다는 것 자체가 오늘날 얼마나 슬픈 우리의 교육적 현실인가. 서울대가 안고 잊는 왜곡된 문제점을 지적하기는 커녕 한국사회에서의 교육적 문제중 가장 큰 문제라 할 수 있는 '서울대 공화국' 체제를 부추기고 있으니 이 책을 쓴 저자의 교육관이 제대로 된 것인가하는 의문이 든다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책을 발행함으로써 저자 자신이 얼마나 많은 금전적 이득을 취했는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우리사회에서 초등학생 때 부터 특정 대학 하나만을 목표로 하는 이러한 잘못된 교육방식은 탈피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대학의 경우에는 매년마다 특정 학과의 순위가 매년 바뀌기도 하던데, 한국사회에서는 서울대라는 껍데기만을 보고 너도나도 하나의 대학만을 목표로하니 이렇게 해가지고 한국사회의 대 국제경쟁력이 생길리 만무할 것이다. 서울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 책의 저자가 깊이 한번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서울대 공화국 체제의 문제점을 다시 한번 성찰해 보라는 말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들에게 별로 권하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서울대 공화국의 문제점을 공부하고자하는 분들께는 이 책의 필독을 권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