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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의 자두가르 5권 / TOMATO SOUP 저 / 서울미디어코믹스 출간 - 이 만화가 대단하다! 2023 여자편 1위 수상작으로 좋은 평이 많아 읽기 시작한 만화입니다. 역사가 스포지만 응원하게 됩니다. 애니화 소식을 듣고 선공개된 티저를 봤는데 한층 기대됩니다. |
| 이번 권에서는 각 인물이 자신이 속한 세계 속에서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지키거나 얻기 위해 움직이는지를 조금 더 분명하게 보여준다. 등장인물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는 정치적 계산과 개인적인 감정이 함께 담겨 있어, 단순한 이야기 이상의 깊이를 만들어 낸다. 특히 작품 특유의 차분한 연출과 섬세한 그림체는 이야기의 긴장감을 조용히 끌어올리며 독자가 인물들의 내면을 따라가게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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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라는 이름에 걸맞게 언젠가 시타라와 퇴레게네가 죄없는 타인을 불행하게 만드는 때가 왔겠지만 예상보다 일찍 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현재의 행복을 받아들이지 않은 채 과거의 불행을 잊지 않으려 하는 사람은 어리석고, 남들을 자신들과 비슷한 처지로 만드는 짓은 사악하기까지 하지만 그 행동의 이유를 알기 때문에 복잡미묘한 기분입니다. 역사상 이 둘의 끝이 좋지 않다는 걸 이미 알기 때문에 5권 같은 죄를 쌓아갈수록 정말 그런 결말이 날까봐 두려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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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수프의 천막의 자두가르 5권 리뷰입니다. 보락친은 역시 호락호락한 상대가 아니네요. 파티마의 의견과 정반대로 벌을 주고, 쿠추를 밀어주면서 퇴레게네를 견제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쿠추는 보락친의 틈에서 벗어나려 퇴레게네-파티마와 연합하려 하지만 어이없이 죽게되고, 보락친은 퇴레게네와 파티마 쪽을 의심하는 것 같은데 파티마는 이를 역이용하여 귀위크를 빨리 불러들이고자 합니다. 6권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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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막의 자두가르 05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번 천막의 자두가르 05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역시 재미있어요. 역사 만화 느낌인데 그림체도 둥글둥글 귀엽고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재미있게 잘 읽고있습니다. 마음에 들어요. |
| 귀여운 그림체에 그렇지 못한 심각한 내용의 만화 역사공부도 되고 몰랐던 몽골 문화에 대해서 자세히 알수있어서 재밌습니다 작가가 역사덕후인거같아요 생각지도 못했던 애니화 소식까지 들을수있어서 좋았던 5권입니다 이번권이 나오기까지 오래 걸렸지만 기다린 보람이 있는 알찬 내용들로만 가득 찬 한권이었어요 다음권도 어서 보고 싶네요 |
| 작가의 탁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만화입니다. 간단한 선 하나, 무심한 대사 한 줄에도 캐릭터의 감정과 서사가 응축되어 있네요. 스토리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며, 그림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독자를 압도적인 재미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
| 대카툰과 퇴레게네(+파티마)와의 지략 대결이 이어지면서 뭔가 계속 진행되는데 솔직히 잘 와닿진 않는다. 역사적 사실과 엮어서 진행할 내용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아무튼 이번 권에서는 대카안의 후계자를 정하기 위해 남송, 킵차크 또 어디였지? 아무튼 이 나라들을 정벌하기 위해 아들들을 보내면서 대카툰과 퇴레게네(+파티마)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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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뒤집어 엎어져도 아니아무튼 과거의 복수를 잊지않고 계속해야해..!! 에 대해 처음엔 공감했지만 갈수록 변하는 많은 상황들이 복수를 안고가는 것엔 무슨 의미가있을까..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추쿠의 죽음엔 유감을 표한다 순간 나도 추쿠가 하는 짓이 맞다고생각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