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구원의 막중한 임무를 띤 용사가 무릎 위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는 고양이 때문에 여정을 시작하지 못하는 유쾌한 모험물입니다. 2권에서도 거창한 용사의 사명과 고양이의 마이페이스적인 귀여움이 대조되어 참신한 웃음을 줍니다. 고양이의 귀여움 앞에 무력해지는 용사의 모습이 절로 입꼬리를 올리게 만드는 만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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