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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마도 이 책은 소울이라는 영화를 본 사람들이 선택한 책일 것입니다. 저도 여러 번 보기도 했고, 오디오만으로도 수시로 많이 들었던 영화입니다. 그래서인지 대본을 읽을 때 머리 속에서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더군요. 책의 구성은 왼쪽에는 원문, 오른쪽에는 번역문과 단어, 단어 뜻이 있어서 내가 이해한 내용이 맞는지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설명이 좀 더 필요한 표현들은 각주를 달아 책 뒤쪽 워크북에 따로 모아져있었는데요. 추가 예문들도 볼 수 있고 더 자세한 설명이 있어 해당 표현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제공되는 오디오는 전문 성우가 녹음한 것이기 때문에 정확한 발음으로 깨끗하게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오리지널 오디오를 이용하면 제일 좋겠지만, 간단한 단어는 들리나 조금만 길어져도 잘 안들리고 따라하기도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전문 성우가 녹음한 것을 듣고 따라하니 훨씬 편했습니다. 이걸로 많이 듣고 따라한 후에 영화 보면서 또 많이 따라해봐야겠습니다. 대본 전체이다보니 책이 꽤 두껍습니다. 전체 28챕터로 나뉘어 있어서 매일 한 챕터씩 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보다보니 챕터마다 페이지 수가 많은 것도 있어서 다시 좀 나눠야겠더라구요. 뭐든지 무리하면 오래 못합니다. 크게는 이렇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 자막없이 영화보기 -> 출판사제공음원 들으면서 책보기(반복) -> 영화음원들으면서 책보기(반복) 꾸준히 할 일만 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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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영어는 아마 대부분 잘하고 싶은 능력이죠. 그런데 직접 영어권에 가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중요한 것은 꾸준히 영어공부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소울(Soul)>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진수인 소울을 통해 집중해서 영어를 듣고, 감동도 느낄 수있는 현지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영어표현을 들을 소울 대사와 함께 전달받을 수가 있어서 재미와 기억이 더 오래 갈 수밖에 없는 확실한 영어 공부의 지름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의 특징은 소울의 전체대본을 담았다고 합니다. 왼쪽페이지는 영문, 오른쪽 페이지는 한글본입니다. 그리고 대본에서 100개의 표현을 선별하여 다시 워크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스크립트북과 워크북과 오디오북을 서너번 왕복하다보면 아마 소울을 스크립트북없이 오디오북으로 듣거나, 아니면 오리지널 영화로 봐도 이해가 되겠죠. 스크립트북은 공부하기 쉽게 전체대본을 28개 챕터로 나눴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화를 좀더 세분화해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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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이지만 아이들만 보는 영화가 아닌, 오히려 어른들이 더 열광하는 시리즈가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애니메이션의 대본을 다 수록하고 있는 책은 소장가치도 있고 이를 활용해 영어 공부도 할 수 있는데 따로 스크립트를 구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수고스러움도 줄여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시리즈들이 출간되었고 개인적으로 여러 권 소장하고 있는데 대부분은 본 작품일 정도로 내용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 만나 본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소울(Soul)』의 경우에는 솔직히 작품을 보진 못했지만 호평을 알기에 만나보고 싶었고 애니메이션을 보면서도 번역된 자막을 보면 마치 명언 같은 대사에 마음이 머물게 되는데 이렇게 스크립트를 통해 직접 읽어보니 그 의미를 보다 깊게 생각해보게 되는 장점이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인 조가 영혼 22와 동행하면서 깨닫게 되는 삶의 진정한 의미는 대사를 천천히 읽게 되니 크게 와닿는데 이 책은 국내 유일의 전체 스크립를 담았다는 점에서도 실제로 이 영화를 활용해 영어 공부를 하고 싶은 분들에겐 도움이 될 것이고 중간중간 작품 속 장면들이 실려 있어 좋다. 또 스크립트에 나온 단어들 중에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단어들은 해당 페이지 바로 하단에 나오기 때문에 편리하고 만약 모르는 단어가 더 있다면 하단의 빈공간에 따로 기록해서 어휘 공부를 할 수도 있다. 여기에 워크북과 오디오북까지 제공되는데 워크북의 경우에는 앞선 스크립트 중에서 우리가 실제 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어회화용 문장 100개를 엄선해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정리해두었고 오디오북의 경우에는 디즈니 추천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이 되어 있기 때문에 실력이 좀 있다면 듣기 공부나 듣고 따라쓰기 공부로 활용해도 좋을 자료라 생각한다. 해당 작품의 전체 스크립트를 영화 속 장면과 함께 한 권의 책으로 잘 정리해두고 있기 때문에 시리즈 소장을 부추기는 책이며 실제 영어 공부로 활용해도 좋을 귀한 자료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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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소울>은 9번째로 소개된 책이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지금까지 디즈니 픽사에서 개봉한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애니메이션 전체 대본집과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으로 지루하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책 구성은 스크립트북 + 워크북 + 오디오북으로 되어 있다. 스크립트북은 말 그대로 전체 대본집인데 지문과 배경 설명까지 포함되어 있다. 워크북은 스크립트북에서 중요한 표현 100개를 선정해 어떻게 활용되어 쓰이는지 자세하게 설명한다. 오디오북은 등장인물이 서로 주고받는 대화로 스크립트북을 보면서 활용하면 좋다. 사실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실력과는 별개로 하다가 끊기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한다면 집중도도 높아지고 오디오북을 더욱 귀 기울여 듣게 되는 효과가 있다. 챕터별로 반복해서 들으면 영어 특유의 리듬에 익숙해지고 오른쪽 자막을 보면 뜻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암기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이해가 되지 않고 연음 때문에 잘 들리지 않지만 계속 듣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들리기 시작한다. 대본집을 읽는다는 생각으로 듣고 자막을 보면서 다시 들으면 그 상황에서 주고받는 대화를 이해하게 된다. 역시 반복해서 들어야 한다는 걸 절감한다. 이 책으로 알게 된 <소울(Soul)>이란 작품은 제93회 아카데미상과 제78회 골든 글로브상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오리지널 음악상을 수상한데다 전체적으로 평이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삶에 대한 교훈적인 의미도 담고 있어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기에 좋은 애니메이션이다. 총 28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디오북 전체 길이는 84분이다. 이왕 영어 공부를 한다면 따분하지 않고 재밌어야 한다. 애니메이션이 가진 특성상 대화가 길지 않고 짧고 쉬운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 워크북에서 따로 선정한 100개의 표현으로 깊이 있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다. 지금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배우고 싶다면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시리즈를 추천한다. #디즈니픽사베스트컬렉션소울 #길벗이지톡 #라이언박 #영어회화 #영어공부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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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애니메이션 소울을 너무너무 재미있게 관람했던지라 대본으로 또 읽고 싶어 서평단에 지원했었요. 개인적으로 애니메이션 중 라따뚜이를 가장 먼저 사랑하게 되었구요, 두번째가 일루셔니스트랍니다. 세번째로 사랑하게 된 소울, 어른이 주인공인데다 꿈 사랑 그리고 현실을 생각하게 하는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였는데요, 영화를 볼 때는 더빙으로 보게되었어요. 상영 차시가 애매해서 더빙으로 듣고 이적이 부르는 주제가를 들었는데요, 언젠가 꼭 자막으로 보고 싶었는데 살다보니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이 책은 챕터별로 구성되어 모든 장면을 다 담았다는 게 완전 보석같은 장점입니다. 드문드문 중요한 문구만 읽어가는 것이 아닌 영화 전체를 영어로 읽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는게 완전 좋더라구요. 중간중간 영화장면도 들어있어 좋았어요. 마지막 부록으로 중용한 문장 100개를 따로 선정해서 묶음 해놓은 것도 참 좋은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출연진은 아니지만 성우의 녹음본을 함께할 수 있음도 장점입니다. 아직 다 들어보진 못했는데요, 천천히 놀며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다 보면 중학생 조카 선물하려구요. 굳이 아쉬운점을 꼽자면, 여백도 많은데 글씨가 다소 작다는 점인데요, 조금 더 포인트를 키웠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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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진 표지의 이책은 영화의 감동을 다시 느껴보면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는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시리즈중 하나로 영화 소울의 대본을 담고 있습니다 국내 유일의 전체 대본 수록으로 영화의 내용을 더 자세히 만나볼수도 있고 장면들을 떠올리게 하는 이책은 전체 대본과 해석을 담은 스크립트북과 스크립트북에서 선별한 중요한 표현 100개를 담은 워크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출판사의 홈페이지에서는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북은 왼쪽페이지에서 영어 원서로 된 대본을 볼 수 있고 오른쪽페이지에서 해석을 볼 수 있는데요 일대일로 매칭이 되는 해석으로 바로바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새로운 단어는 해석의 아래쪽에 따로 모아두어 편리하게 공부할수 있습니다 오른쪽페이지를 가리고 해석을 해보기도 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스크립트북을 읽고나면 스크립트북에서 뽑은 중요한 표현을 담은 워크북으로 한번 더 공부할수 있는데요 워크북의 내용은 실생활에서도 바로 사용해볼수있는 표현들이라 더 중요하고 내것으로 만들기에도 좋습니다 출판사의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오디오북은 다운로드해서 들을수도 있고 실시간 재생으로 들을수도 있기에 자신의 상황에 따라 선택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았던 영화의 내용을 다시금 살펴보며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읽은 후에 쓴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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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왜 아직도 영어 공부를 포기하지 못했는지 모르지만 저는 일상 대화를 듣고 말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수준을 원합니다. 영어 단어를 알아도 연음이 들어가는 긴 문장은 잘 못 알아듣는 게 현실입니다. 짧은 대화는 조금 알아듣지만 조금만 길어지면 해석하다 놓치고 말죠. 우리가 배운 단어의 뜻과 영어권 문화에서 사용하는 대화가 다르다는 것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그러죠 영화를 자막 없이 계속 들어야 한다고, 아는 단어만 들려도 다행인데 연음이 들어가거나 빠르게 말하면 아는 단어도 못 알아듣는 게 현실입니다. 그럼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매번 고민 합니다. 크리스마스도 이제 10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2025년도 11일 지나면 영영 과거로 사라지겠죠. 그래도 2025년 마지막 끝자락에서 계속 나만의 루틴을 쌓아가고 있음에 감사하며 오늘도 영어 공부를 합니다.길게 하지는 못하지만 꼭 20분씩 매일 하려고 노력합니다. 뒤돌아서면 70%~80%는 잊어버리지만 그래도 중요한 단어 한 문장이라도 능숙하게 따라 하려고 애쓰고 있답니다. 영어 공부 매일 시작한 지 175일째입니다. 꾸준히 하는 것에만 만족하지 말고 더 나아가기 위해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제93회 아카데미& 제78회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오리지널 음악상 수상작! 크리스마스에 보면 더 마음이 따뜻해질 영화 애니메이션 소울(Soul) 은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2021년 1월에 개봉한 디즈니 픽사의 애니메이션 Soul 은 주인공 조 가드너(Joe Gardner)는재즈 뮤지션을 꿈꾸며 뉴욕의 중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던 중 평생의 꿈이었던 밴드 공연 기회를 얻는 그날, 불의의 사고로 영혼의 세계에 가면서 오랫동안 지구에 가기를 거부한 영혼 '22번(Twenty-Two)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은 함께 지구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는 여정을 시작하면서.'삶의 진짜 의미'와 '꿈을 이루는 것'차이를 깨닫게 되면서 삶의 목적보다 삶 자체의 가치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음을 과거도 아닌 현재를 살아감에 감사를 느낄 수 있는 감동과 위로를 주는 영화입니다. 진짜 인생은 매 순간의 작고 소중한 일상 속에 숨어 있었다는 걸 조는 깨닫게 됩니다. 어떤 꿈을 이루는 순간이 아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지금 이 순간이 소중한 게 아닐까요? 거창하지 않지만 하루하루 나만의 꿈을 위해 쌓아가는 지금 이 순간이 찬란하다고 생각합니다 12월에 너무 잘 어울리는 영화에서 영어 공부까지 같이 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울림이 있는 영화입니다. 명대사와 함께 영어 공부를 한다면 더 기억에도 각인될 겁니다. but I do know I'm going to live every minute of it. (430쪽) 그래도 이건 알죠. 매 순간을 즐기면서 살 거예요.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어 이디로 향할지만 알면 돼 " 국내 유일<소울>의 전체 스크립트를 담았습니다. 애니메이션의 스틸컷을 함께 볼 수 있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죠 자막을 보는 것처럼 바로 옆 페이지에 해석과 단어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즈니 추천 성우가 녹음한 오디오북과 스크립트 북을 출판사 자료실에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워크북은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100문장을 엄선하였습니다. usb에 저장하였습니다. 출퇴근 시간 열심히 들어야죠!! 괜히 뿌듯한 맘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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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제공도서에 쓴 주관적 서평입니다] 영화 '인사이드 아웃' 열풍이 불었던건 인간감정을 다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비슷한 장르로 '코코'도 인기였지만 '소울'의 흥행은 코로나로 좀 저조했었지만 굉장히 많은 관객이 든 선전했던 영화. 소울... 사실 '영혼'이라 자주 언급되지만 확실한 하나로 정의하기 어렵다. 인간육신 속 무언가인지 아님 신념, 정신, 마음이 더 맞을지... 영화 '소울'의 영한대본집이 가치가 있는 건, 영어공부만을 위해서도 유용하지만 '소울'을 움직이는 객체로 만들어 불완전한 정의로 표현한 통찰적인 의미를 잘 보여준 애니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책자체 구성은 모든 대사를 포함한 영한 대본집이다. 그걸 mp3파일로 들어볼 수 있는 구성인것도 유용하다. 공부를 위해 들어있는 모든 대사가 완전히 영어회화용으로 특화됐다고 보긴 어렵지만 삶을 압축한 영어 대사들은 한국어 번역으로도 그 의미는 잘 전달되고 가치있다. 중반부는 '소울'이 형성되는 과정, 후반부엔 '소울'의 의미가 담긴 대사들로 대본집 상당부분이 메세지도 담은 것들. '소울'의 줄거리는 생각보다 친절하지 않다. 대사에서 나온 inspiration(영감)이란 단어처럼 독자각자가 해석할 소울의 의미로 전달하려는게 보인달까. 주인공은 2명으로 조 가드너와 대기소울22번. 기간제 음악교사인 조는 정규직으로 기회를 얻었는데 동시에 찾아온 재즈쿼텟 일원이 될 기회를 얻자 보장된 직장보다 음악가로 살아가길 꿈꾼다. 그러다 낙상사고로 사후세계를 갔다가 소울22번을 만난다. 사후세계(great beyond)와 탄생이전세계(great before) 중 탄생이전세계에서 사는 아웃사이더 영혼인 22번을. 지구로 출발하기 위해서 모든 영혼은 6개의 스티커를 완성해서 지구통행증을 받아야한다. 이중 마지막 불꽃(spark) 스티커가 필요한데 22번은 그걸 채울 의미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어떤 사전교육이나 체험으로도 결국 찾지 못해 오랜시간 이방인처럼 출발 못하고 떠돌거나 숨으며 계속 탄생이전의 영혼오르써의 삶만 살아간다. 영화 흐름상 좌충우돌하고 서사를 만들어가는 그런 부분들의 재미도 있지만, 조와 소울22번의 동반여정이 보여주는 최종적인 둘 모두에게 도달한 깨달음이 주제일거다. 우린 삶을 이야기 할 때, 이정표나 '목표'에 관해 자주 듣는다. 그 때문일까, 영화 속 대사 속 영혼22번 또한 목표없는 자신을 창피해한다. 그러다 결국 자신을 놓아버린 어두운 존재로까지 바뀌어 버리고. 영감을 먼저 얻은 조 가드너는 그런 영혼22에게 삶이란 어떤 구체적인 '목적' 때문에 사는게 아님을 공유한다. 그냥 경험하고 하루를 살아가는게 다라는 것.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게 있는데 영혼22에게는 없는건 있었다. 바로 '용기'. 대사에서 용기라 직접적 언급은 않는다. 태어나기 두렵고, 다시 무언가를 경험하기 두렵고 목표없는 자신이 창피해하고, 듣지도 않은 누군가의 질책을 스스로에게 부여하는 영혼22번의 모습에서 그건 단순한 두려움과 회피가 아닌 살아가고 부딪히는 모든 것엔 '용기'가 필요함을 일깨워준다. 크나큰 업적을 이뤄내는 힘이나 목표달성만이 목표가 아닌 살아가는 모든 경험은 용기에서 비롯됨을 느끼게 해주면서. 조 가드너는 째즈악단에 뽑혔지만 순간 허탈함을 느낀다. 그때 연주장을 떠나려던 악단장은 무심코 이야기 하나를 건낸다. '바다를 보러가겠다는 물고기가 있었다, 자신은 이곳이 아닌 바다에서 헤엄치겠다고 주장하는. 그 물고기가 있는 현재의 물이 바다라고 알려줬다. 그러나 자신이 있는 곳은 바다가 아닌 그냥 물일뿐이지 않냐고 반문한다. 주위를 둘러봐도 물만 보이지 바다는 보이지 않는다며...' 그냥 현재의 물이 그리 원하던 바다였던건데 말이다. 여기엔 어쩌면 동화 '파랑새'의 모티브와도 연결되고 '선문답'식의 깨우침도 들어있을거다. 조 가드너는 더이상 악단연주자란 목표가 없어도 된다. 그냥 자신이 살아온 모든 일상들이 이미 그에겐 충분했으니까. 가능하다면 대본과 영화를 같이 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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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소울(Soul) 길벗이지톡 소울은 주인공인 재즈피아니스트 조의 경험을 통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삶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이다. 픽사 스튜디오의 저력과 디즈니의 역사가 만든 대작이다. 스토리구성도 탄탄하고 캐릭터의 특성도 좋았다. 애니메이션을 즐겨 보지 않지만 주제가 영혼과 죽음 그리고 삶, 환생 등에 대한 것이다보니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었다. 평소에 스스로 좋아하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죽음은 모든 것에 마침표를 찍고 저승으로 혹은 영계로 어떤이는 무로 돌아간다고 하지만 내가 믿기도 하고 또 이 작품에서 얘기하듯이 내세와 영계의 존재를 강하게 신뢰하고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다. 영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만든 작품은 영화였지만 천국보다 아름다운, 사랑과 영혼, 크리스마스선물 등 여러 작품들이 있다. 영혼이 등장하면 특성상 본인은 남에게 보이지 않으면서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존재이지만 간섭할 수 없는 안타까운 관찰자의 입장이여서 보는 이로 많은 감정을 전달해줄 수 있고 공감을 얻어낸다. 그런 부분때문에 소울과 같은 영화들의 소재가 좋았다. 이 책은 작품 속의 모든 영어대사를 책에 담아주셔서 충분히 영어문장을 익히는 것은 물론 리스닝도 할 수 있도록 구성해주셨고 후반에 100문장을 따로 빼어 자세히 분석한 워크북이 있어서 이 부분도 도움이 되어줄 터이다. 현지에서 쓰는 관용적인 표현들이 많기 때문이다. 공부도 하고 좋은 작품으로 힐링도 할 수 있으니 좋은 계기가 될 듯하다. 자세한 자막과 자체의 스토리와 영상미를 통해서 두 배의 감동을 얻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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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소울 Soul 국내 유일 전체 대본 수록!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어공부를 다시 시작하면서 이것저것 기웃기웃하던 중 한눈에 사로잡은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소울 Soul].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팬을 위해 국내 유일하게 전체 대본을 수록하였다. 너무 좋아!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소울 Soul]은 전국 중등 영어교사 수업 경진대회 대상 수상한 라이언박 님의 번역 및 해설로 되어있다.
책을 펼치면 영화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반갑다. 조 가드너부터 초록색 둥글둥글 귀여운 영혼 22등등. 아무 영화를 본 사람들이라면 흐뭇한 미소가 지어질 수도 있다. 캐릭터마다 개성들이 생각나니까.
왼쪽페이지에는 영어대본이 오른 쪽에는 번역된 대본이 자리잡고 있다. 도서 하단 중간중간 우리가 푹빠졌던 영화의 장면들이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조금 작은 장면이 조금 아쉽지만 대본을 읽어가면서 기억이 새록새록 난다. 여기에 자주사용되는 단어나 어려운 단어는 따로 표기되어 있어 사전을 찾아가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도서 뒤편에 스크립트북에서 중요한 표현 100개를 뽑아 워크북에 담았다. 100개를 잘 따라가는 것만으로도 일상에서 사용되는 영어회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소울 애니메이션 디즈니 공식 라이선스를 길벗에서 가지고 있다고 한다. 오디오북은 길벗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디즈니가 추천한 원어민 성우의 목소리로 녹음되어있다. 속도도 학습하기 좋은 속도로 리스닝에도 도움이 된다.
[디즈니, 픽사 베스트 컬렉션 - 소울 Soul]은 영화대본을 통해 영어공부를 하고 영화에 담긴 의미들을 찾아가는 시간들이 될 수 있다.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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