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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단순히 걷는다는 차원을 넘어선 그 무언가를 갈 망하고 잇엇다. 그 와중에 만난 . . 치유의 걷기 🚶♀️ 최신 과학이 밝혀낸 장소와 걷기의 비밀을 담아 총 20 곳의 다양한 장소에서 걷기를 추천 하고 그 효과를 상 세히 설명한다.숲을 걸으면 나무가 생성하는 피톤치드 덕분에 NK 세포가 증가하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감소하 고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크고 오래된 나무일수록 효과가 좋다.해안 공기는 아이오딘, 마그네슘,칼슘,포 타슘이 풍부한 미세 바닷물 방울을 함유한다.연구자 들 은 이런 무기질을 흡입하면 호흡기 점막이 진정 되고 면 역계가 자극되어 노폐물 제거를 촉진 한다고 추정한 다.바다가 주는 정신적 치유 효과의 일부는 바다의 광 대한 크기 때문 이라고 한다.느낌으로 알고 있던 사실 들이 과학적인 이유로 설명되니 명쾌하고 흥미 로웟다 우리의 뇌는 안전 하다고 느끼는 환경에서 정보처리 부 담이 줄어들고 스트레스 호르몬의 영향에서 자유로워 진다.내 주변에 잇는 자연환경 을 걸으면서 이젠 내안 의 치유가 되는 과정을 느끼며 걸어보면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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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 걷기와 달리기의 효과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가 많아짐에 따라 많은 분들이 건강을 위해 걷기와 달기리를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읽을 기회가 있었던 애너벨 스트리츠(Annabel Streets)의 <치유의 걷기>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걷기'라는 행위를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20곳에 대한 장소별 걷기 효과와 긍적적인 효과, 치유의 기능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해안, 언덕, 숲, 시골길, 호수, 도시산책 등 우리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곳, 마음먹고 갈 수 있는 곳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준다. 자신이 원하는 곳을 골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읽을 수 있어 좋았다... 책에서 이야기하는 호숫가 산책에 관한 장은 자연 환경이 우리의 심신에 미치는 과학적 메커니즘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저자는 스트레스 해소, 불안 완화, 창의력 증진이 필요한 이들에게 호숫가 산책이야말로 최적의 '걷기 처방전'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한다.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과학적 근거와 시적 감수성의 절묘한 조화에 있다. 저자는 호숫가가 다른 어느 곳보다 빛으로 가득한 이유를 설명하면서, '태양 반짝임(sun glitter)'이라는 현상을 소개한다. 맑은 물 표면에 햇빛이 닿을 때 생기는 수천 개의 작은 빛 조각들은 각각이 정확한 각도로 반사되어 우리 눈에 도달한다. 미풍이나 잔잔한 물살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반짝임 패턴은 시각적 자극과 함께 끝없는 빛의 향연을 제공한다. 이러한 묘사는 단순히 아름다운 풍경을 떠올리게 하는 것을 넘어, 왜 우리가 물가에서 평온함을 느끼는지에 대한 과학적 설명으로 이어진다. 저자가 강조하는 또 다른 중요한 지점은 '시간'이다. 아침의 빛은 푸른 파장이 풍부하여 우리를 졸리고 정신이 흐릿하게 만드는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한다. 최근 연구들은 빛이 편도체, 즉 위협을 감지하고 투쟁-도피 반응을 활성화시키는 뇌 영역의 활동을 둔화시킨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만성 스트레스나 불안에 시달릴 때, 빛은 우리의 편도체를 진정시킨다. 밝은 빛은 집중력과 기억력도 향상시키는데, 신경과학자들은 우리 뇌가 낮 시간 동안 학습하도록 진화했다고 본다. 따라서 에너지와 기분을 북돋우는 푸른 파장의 빛을 원한다면 아침에 호숫가를 걸으라는 것이 저자의 조언이다. 그러나 스트리츠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하루의 끝자락, 석양의 태양 반짝임도 그 나름의 장엄함이 있다. 진홍색, 분홍색, 호박색, 금색 빛줄기가 만들어내는 저녁의 반짝임은 우리 몸에게 이제 긴장을 풀고 하루를 마무리할 시간임을 알려준다. 고요한 물 위의 달빛은 또 다른 '달 반짝임(moon glitter)'을 만들어내는데, 그 신비로운 우아함은 찾아볼 만한 가치가 있다. 이처럼 저자는 같은 호숫가라도 시간대에 따라 우리 몸과 마음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점을 섬세하게 짚어낸다. 책의 또 다른 핵심 주제는 '리듬'이다. 연구들은 불안과 우울 완화에 있어 리드미컬한 움직임의 중요성을 입증해왔다. 특히 노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들에서 리드미컬한 걷기가 근력, 균형감각, 유연성 같은 신체 건강뿐 아니라 삶의 질 전반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더 나아가 빠른 걸음으로 걷는 것은 암, 심장병, 치매, 골다공증의 위험을 줄인다는 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저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뇌과학적 설명을 덧붙인다. 활발하게 움직일 때 우리 뇌는 BDNF(뇌유래신경영양인자)라는 분자를 생성한다. 이 단백질은 새로운 뉴런의 성장을 촉진하며, 우울증과 스트레스로부터의 회복을 돕는 것으로 보인다. 더 빠르게 움직일수록 더 많은 BDNF가 생성되고, 속도를 높이는 것은 더 나은 수면에도 도움이 되며 걷기를 뼈를 강화하는 활동으로 만든다. 이러한 과학적 설명들은 막연히 '운동하면 좋다'는 상식을 구체적인 생리학적 메커니즘으로 변환시켜, 독자들이 걷기의 효과를 보다 실감나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책이 주는 가장 큰 깨달음은 풍경이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는 것이다. 호숫가는 그저 아름다운 장소가 아니라, 우리의 생리학적, 신경학적, 심리적 상태에 직접적으로 개입하는 치유의 공간이다. 빛의 파장, 물의 움직임, 걷기의 리듬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우리 몸의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고, 뇌의 신경전달물질을 변화시키며, 근골격계를 강화한다. 스트리츠는 이 모든 과정을 과학적으로 설명하면서도, 동시에 호숫가 산책의 시적 아름다움을 잃지 않는다. 현대인의 많은 질병이 실내 생활, 인공 조명, 좌식 생활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책의 메시지는 더욱 시의적절하다. 스트레스, 불안, 우울,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 우리 시대의 만성적 증상들에 대한 해답이 값비싼 치료나 약물이 아니라, 호숫가를 걷는 단순한 행위에 있을 수 있다는 제안은 희망적이다. 더욱이 저자는 '걸으라'고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떻게, 왜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물론 모든 이에게 호숫가가 접근 가능한 것은 아니며, 개인의 상황에 따라 걷기의 효과도 다를 수 있다. 그러나 이 책의 핵심은 특정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다. 스트리츠가 전하고자 하는 것은 자연 환경과 우리 몸의 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이며, 풍경이 가진 치유력을 의식적으로 활용하는 법이다. 호숫가는 그 중 하나의 예시일 뿐,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주변 환경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각자에게 필요한 '걷기 처방전'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 걷기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책이다. 걷기는 더 이상 이동 수단이나 부담스러운 운동이 아니라, 우리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활력을 주며 영감을 불어넣는 강력한 도구가 된다. 특히 호숫가 산책에 관한 장은 과학과 시, 데이터와 감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 보여주는 훌륭한 예다. 저자가 제시하는 빛과 물과 움직임의 상호작용은 우리에게 자연이 적극적인 치유의 파트너임을 일깨운다. 아침의 푸른 빛이 우리를 깨우고, 저녁의 금빛이 우리를 쉬게 하며, 리드미컬한 걸음이 새로운 뉴런을 만들어낸다는 사실은 놀랍도록 아름답고 동시에 과학적으로 입증된 진실이다. 책을 읽고 나면, 저자가 제시하는 장소(나의 경우는 호수가 좋다) 지나칠 때마다 다르게 볼 것이다. 물 위의 반짝임은 더 이상 그저 예쁜 풍경이 아니라, 내 편도체를 진정시키고 멜라토닌을 조절하며 집중력을 높이는 치유의 빛이 된다. 그리고 그 길을 걷는 매 걸음이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내 뇌에 새로운 뉴런을 선물하고 뼈를 강화하며 마음의 평화를 가져오는 치유의 리듬이 된다. 애너벨 스트리츠는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가장 오래된 치유법, 걷기의 힘을 재발견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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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당신이 걷는 곳이 기분과 건강을 바꾼다. 왜 숲을 걸으면 '암세포'는 힘을 잃고 바닷가를 걸으면 '인지력'이 올라갈까? 나름 바닷가 걷기를 많이 도전해 보려고 노력한 한 사람으로써 인지력과 등산을 함으로써 숲을 걸으면서 암세포 힘을 잃게 된다는 사실을 그동안 모르고 무작정 걷기를 한 것 같다. 운동이 인간의 정신에 이토록 놀라운 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대부분은 이제 소위 '녹색공간(자연)'과 '파란색 공간(물)'이 선사하는 이점에 매우 익숙하다. 본래 치유적 경관에 속하지 않았던 수많은 장소 예컨대 묘지나 도시 광장이나 선사시대에 세워진 선돌이 있는 곳에서도 희한하게 치유효과가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이 책은 치유효과를 분명히 나타내는 경관뿐만 아니라 예상 빡으로 활력을 선사하는 장소까지 탐구한다. 숲이 건강에 미치는 주목할 만한 효과를 최초로 확인된 내용과 해안에서 효과를 잘 나타내주고 있으니 이 책은 모든 현대인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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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루에 만보이상은 걸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탈때도 에스켈레이터 대신 계단을 오르고 버스를 탈수 있는데도 걸어서 이동을 합니다. 현대인은 절대적으로 부족한게 운동이고 특히 걷는 것의 중요성은 예전부터 잘 알고 있지만 실제 과감히 걸어나오는 것에 우리는 망설이게 됩니다. 식사후 그냥 사무실 의자에 앉지않고 햇빛을 쏘이면서 10분만 걸어도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다는 것 역시 알면서도요. 이 책은 걷는 것에 장소 또는 경관이 개입되어 있을때 어떤 치유의 효과가 있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요. 수많은 공간들이 그 대상이 됩니다. 도심속에서 발견할수 있는 공원 또는 우리가 조상들이 만들어낸 위대한 건축물이나 신성한 사원에서도 걷게 되면 다른 뇌의 자극을 준다는 것은 너무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걸을 때는 고독, 소비적 생활방식의 굴레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을 자극하고 도시공원을 걷게 되면 도시 생활로 인한 필로와 자연 결핍 상태를 극복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심지어 도시의 야경 역시 우리의 인지적 능력을 향상시킨다고 하니 그냥 경관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그 경관속에서 걸을때 느끼는 치유의 효과는 대단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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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책을 제공받아 감사하게 읽고 주관적인 의견을 적었습니다. 걷기 열풍이 거세다. 하루에 1시간을 걸어야 하는지, 아니면 1만보를 걸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도 있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걷기만으로는 부족하고 약간은 속도가 붙는 슬로우 러닝을 추천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들의 의견이 어찌되었든 어느 때보다도 걷기가 가져다주는 건강에 대한 효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만큼은 명확하다. 걷기가 건강에 도움이 되려면 어떻게 걸어야 할까? 또는 걷는 방식에도 효과의 차이가 있을까? 아침에 걸어야 할까? 저녁에 걸어야 할까? 주간에 매일 조금씩이라도 걷는 것이 효과적일까? 아니면 주말처럼 한 기간에 몰아서 걷는 것이 도움이 될까? 건강을 위해 걷는 사람들은 단순한 걷기에도 다양한 물음을 던진다. 물론 이에 대한 답변은 제 각각 다르다. 정해진 답은 없는 듯 하다. 이렇게 걷기의 효과는 늘 걷는 행위 그 자체에 집중을 한다. 하지만 필자는 <치유의 걷기>를 통해 걷기의 치유 효과를 강조한다. 걷기 행위 그 자체보다는 걸으면서 보는 다양한 경관을 통해 뇌에 자극을 주는 과정을 설명한다. 경관이 건강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를 입증한다. 우리의 마음이 특정 감정을 불러 일으킬 때 스스로를 특정 장소로 향하게 하는 것은 모두 이런 치유 효과의 한 단면일 것이다. 우리의 뇌는 일상적인 장소와 의미 있는 장소를 매우 다른 방식으로 처리한다. 의미 있는 장소를 그 당시를 떠올리게 하며, 강한 감정적 반응을 유발함으로써 신체적, 심리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걸으면서 보는 다양한 경관들이 우리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보여준다. 우리의 몸은 우리가 걷는 방식, 걷는 방향, 심지어는 걷는 시기에 따라 다양하게 반응한다. 하지만 우리가 걷는 곳의 경관도 인체에 생화학적인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은 잘 모른다. 이는 전문가들이 체육관에서 벽을 보면서 트레드밀 위를 달리는 것보다 하천변, 강변, 둘레길 등에서 달리는 것을 추천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필자는 숲, 해안, 시골길, 언덕 등 20가지에 달하는 서로 다른 다양한 걷기 코스를 통해 우리가 치유받을 수 있는 감정들을 소개한다. 각각의 장소들이 어떤 정서와 감동을 제공하는지 읽다보면 나도 모르고 있었던 새로운 감정들을 꺼내볼 수 있을 것이다. 나도 모르는 나의 내면 깊숙히 존재하는 것을 마치 누군가가 친절하게 안내하는 느낌을 받는다. 걸으면서 걷는 경관들은 마치 위약 효과처럼 많은 치유의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특히 성지 순례처럼 특정 의미를 가진 곳을 걷는 것은 이런 효과를 극대화한다. 실제로 장소를 영적인 분위기로 꾸미는 것만으로도 초월적인 경험을 한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위약의 치유 효과는 인간의 믿음과 생각, 기대감에서 나오는 것으로 생리학적 치유반응을 촉발할 수 있음이 이미 증명되었다. 걷기는 그 행위 자체만으로도 건강에 좋지만 걸으면서 보게 되는 경관들, 그리고 그 경관들에 특별한 의미 부여를 할 수 있다면 신체적 건강은 물론이고 정신적 건강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답답한 건물 안을 벗어나 자연을 벗 삼아 잠깐 걸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 하는 이유이다. 그 동안 내 생활에서 밀려나 있던 자연으로의 산책을 다시 시작해볼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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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보 이상 걷기가 생활이자 루틴이 된 삶에서 얼마나 걷기가 중요한지 누구보다 몸으로 느끼고 있다. 걷는 행위 만으로도 많은 부분의 치유가 되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이 책이 더욱 끌렸다. 단순히 매일의 생활 범위내에서의 걷기를 실천하지만 저자는 과학적 실험과 통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소에서의 걷기에 대한 장점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준다. 흔히 걷는 도시나 해안, 산이나 강, 야경 등은 쉽게 접했던 장소였지만 공동 묘지나 절벽 산책로, 버려진 기찻길 등은 낯설면서도 놀라운 걷는 환경의 발견이었다. 공동묘지의 영적인 분위기가 명상적이며 치유적인 성격을 띈다던가 보부아르가 하던 절벽 산책로를 걷는 행위는 혼자있는 법을 배울 수 있다고 한다. 버려진 기찻길은 근래 기억에서 잊힌 경관을 걸으며 깊은 감정적 울림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단순히 걷기라는 동작을 벗어나 걷는 환경에 따라 다양한 치유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신기했다. 걸으면서 느끼는 혼자만의 자유로움과 마음과 머릿속이 비워지는 기쁨,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편안함만 느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삼림을 걸으며 면역력과 항암 세로 증가라는 놀라운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점에 놀랐다. 빠른 걷기는 암, 심장병, 치매, 골다공증 발병 위험도와 사망을 낮추며, 기분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결과로 증명되었다고 하니 열심히 걷는 생활에 더욱 게을리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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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 걷기(에너벨 스트리츠, 동양북스)를 읽고 걷기에 대한 내용으로 300페이지를 채우다니!!! 최근 대한민국은 걷기에 빠졌었다. 하루 만보 걷기를 목표로 일어나면 걷고, 밥 먹고 나면 걷고, 자기 전에 걷는 등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걷기의 열풍을 겪었다. 물론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다의 많은 정보의 홍수속에서 딱히 이런 점이 걷기의 장점이야라고는 설명할 수 없었던 것 같다. 치유의 걷기는 왜 걸어요?라는 질문에 몇가지 답을 줄 수 있는 책이였다. 저자는 걷기 자체의 도움 뿐 아니라 어디에서 걷느냐의 효과까지 설명해주느라 10년 넘게 걷기에 대한 수많은 수집을 감행한듯 하다. 걸을 때 나오는 "희망분자"들은 우리의 세포에 엄청난 생화학 작용을 일으키고 통증을 완화하는 엔도카나비노이드라는 물질까지 생성하게 한단다. 심장을 두근거릴 정도의 6.3km속도의 걷기는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을 감소시키며 항암특성을 지닌 자연살해 NK세포도 증가하게 한단다. 숲, 해안, 시골길, 언덕, 공동묘지, 꽃과 초원, 도시산책, 평지, 절벽 산책로, 산, 강, 순례길, 치유적 경관등 어디를 걸어도 그곳의 공기, 향기속에 희망과 회복의 마음을 다지며 걸으면 그 모든 곳이 치유의 장소가 된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책을 덮고 나서 회사의 작은 울타리, 집근처 천변의 산책로를 걸을때 내 체세포에 칭찬받을 일을 하는 듯 했다. 12월 연말, 할 일을 적지 않으면 실수 할 것 같은 스케쥴을 보내고 있다. 나의 11월이 결코 게을르지 않았었는데 마지막달이 이리 바쁘다니 하며 나를 괴롭히기보다 점심 시간 잠시 30분이라도 나만의 길 위에서 치유의 걷기를 실천해 보리라 계획한다. 그래야 이 책의 저자가 나의 작은 실천에 글 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듯 하다. #치유의걷기 #걷기장소 #동양북스 #걷기가살길 #지금당장 #운동화끈을매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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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운동으로서의 걷기를 넘어, 몸과 마음을 살리는 새로운 걷기의 가치를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걷기란 그냥 열심히 걸으면 되는 것’이라고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며 몸과 마음을 살릴 수 있는 걷기란 따로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제대로 걷는 법, 자연과 교감하며 걷는 법,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쌓여온 마음의 긴장을 풀기 위해 걷는 법까지, 걷기라는 익숙한 행위 안에 이렇게 많은 치유의 가능성이 담겨 있다는 것 또한 이번 책을 계기로 새롭게 알게 되었고요. 책에서는 먼저 자신의 걸음 습관을 돌아보고, 잘못된 걷기 자세가 몸에 어떤 부담을 주는지 세심하게 짚어줍니다. 또한 호흡과 시선, 발의 각도 등 작은 요소들이 걷기의 질을 완전히 달라지게 만든다는 점도 알려줍니다. 실제로 따라 해보니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부분은 걷기를 통해 멈추고, 비우고, 스스로를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차갑게만 느껴지던 바람이 위로가 되고, 무심히 스쳐 지나가던 일상이 한결 깊게 다가오는 변화가 찾아온다는 설명에 깊이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마음의 피로가 쉽게 쌓이는 시대에, 이 책은 누구라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치유의 방법을 제시해줍니다. 돈 들이지 않고도, 멀리 떠나지 않고도, 걷기 하나만으로 삶을 다시 건강하게 세울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해줍니다. 책을 덮는 순간, 당장이라도 신발 끈을 꽉 묶고 집을 나서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책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무의식적으로 걷는 대신, 이 책에서 배운 치유의 걷기를 통해 제 몸과 마음을 더 아끼고 돌보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평범한 하루 속에서 행복을 되찾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었어요.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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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걷는 것을 좋아해 자주 걷는다. 가끔씩은 걷기 여행도 한다. 석성산을 올라가기도 하고 동백 호수공원 둘레 길을 걷고, 느낌과 풍경이 좋은 길을 걷는다. 그럴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고 즐겁고 행복하다.
걷기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 비용 적게 들면서 시간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쉽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9988시대(99세까지 팔팔하게 살자)’에 나이가 들수록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 걷는 행위가 단순히 신체적 건강에만 도움을 주는 건 아니다. 걷기의 더욱 좋은 장점은 걸으면서 자기명상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연과 함께하면서 균형 잡히고 깊이 있는 사고를 하고, 겸손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 나아가 자신감과 함께 자아 존중감 까지 생기게 한다.
이 책은 깊이 있는 조사에 바탕해 글을 쓰기로 정평이 난 애너벨 스트리츠 작가가 인터뷰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간이 땅·공기와 나누는 신비로운 대화와 몸, 마음, 장소 사이의 상호 작용을 살펴보고, 이것이 인간의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한다.
걷기는 누구나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인간이 하는 운동 중 가장 완벽에 가까운 운동이다. 걷는 것은 몸 전체를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 시키는 것으로 단순해 보이는 동작이지만, 이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려면 관절, 뼈, 근육, 신경 등이 모두 조화롭게 움직여야 한다. 이 중 한 부분이라도 이상이 생기면 정상적인 걷기가 불가능해진다. 많은 현대인들이 운동 부족으로 인해 예전보다 체력이 떨어져 있기도 하고 많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다. 운동의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알고는 있지만 막상 이를 실천하기 위해서는 시간, 장소, 비용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운동을 꾸준히 하는 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그러나 걷기는 시간, 장소, 비용문제 모두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이다.
숲은 단순히 나무와 식물로 이루어진 공간이 아니라, 인간에게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하는 중요한 자연 공간이다 숲에서의 산책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숲에서의 활동은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양한 산책로와 트레일을 통해 적절한 신체 활동이 가능하며, 이는 심장을 강화하고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이 책은 장소별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데, 이 책에서 다루는 20곳의 장소는 크게 세 가지로 분류된다. 숲과 산 등 식물이 많은 ‘초록색’ 공간과 호수와 바다로 대표되는 ‘파란색’ 공간, 도시나 광장처럼 인간의 손으로 만들어진 ‘갈색’ 공간이다. 꼭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쉽게 접근 가능한 동네 공원이나 거리, 도시 그 자체도 훌륭한 걷기 장소가 될 수 있다. 우리에겐 자연에서의 쉼과 고요가 필요한 순간도 있지만, 익숙한 곳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활력을 채워야 할 때도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걷기는 우리에게 어떤 효능이 있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해 준다. 도시 공원, 숲길 등 어디라도 걷고 싶게 만든다. 걷기의 치유 효과를 과학적·감성적으로 모두 담고 있어서 도시 생활, 직장, 가정, 인간관계로 지쳐 있는 사람에게 큰 위로가 될 뿐만 아니라 마음 회복에 큰 도움을 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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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말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게 됩니다. 오랜만에 정말 심신에 모두 필요한 책을 만나게 되어서 기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자의 소개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필요해서 추천하는 이 책은, 걷기의 힘에 대해서 다양하게 알려줍니다. 요즘 들어 걷기에 몰입하면서 걷기를 통해서 체력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 더 관심이 지대해졌습니다. 그래서 이 책 <치유의 걷기>를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 책에서 밝히는 내용의 핵심을 살펴보자면, '몸과 마음을 살리는 걷기는 따로 있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박히는 듯합니다. 숲을 걷는 산책을 통해서 암세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바닷가를 걷게 되면, 인지력이 올라간다는 이야기 등등 우리의 과학에서 밝혀주고 있는 걷기에 적합한 장소들과, 걷기가 가지고 있는 비밀에 대해서 파악해보는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되어서 더 반가웠습니다. 그야말로 여기저기에서 러닝 붐이 일고 있지만, 시간도 여력도 없어서 실천하지 못하는 힘든 마음에 대해 이 책에서는 걷기에 대해서 제시하면서 부담스럽지도 어렵지도 않은 이 방법을 흔쾌히 제시하고 그 내용을 차근차근 들려주니 어떻게 반갑지 않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이 돋보이는 것은, 장소별 걷기가 주는 장점을 제대로 알려주고 있다는 점입니다. 평지는 물론, 언덕, 숲, 호수, 산, 강, 순례길, 도시의 공원 등등의 다양한 장소를 다루면서 걷기의 치유 효과에 대해서 도움이 되는 팁을 자세하게 알려주니 더 유용하고 고맙습니다. 이 책은 내용들에서 걷기가 무엇보다 완벽하고 중요한 운동이 된다는 점을 파악하라고 알려주고 있으니 더 믿음직한 것이 사실입니다. 걷는 시간이 길수록 우울증 위험도는 낮아진다는 점을 알려주고 동시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수록 우울증 발생률은 더 높다는 점도 잊지 않고 코멘트 해줍니다. 또 빠른 걷기의 장점까지도 잘 소개하는데, 암, 심장병, 치매, 골다공증의 가능성을 낮추어주어 더 고맙다 싶습니다. 걷기를 통해는 심신의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다는 점을 제대로 짚어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