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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 번역가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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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출판 번역가는 어때?>는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 탐색 시리즈 중 하나로, 출판 번역가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출판 번역이라는 일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그 세계를 친절하게 풀어준다.사실 이 책을 읽다 보니 나 역시도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겼다.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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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출판 번역가는 어때?>는 초등학생과 청소년을 위한 진로·직업 탐색 시리즈 중 하나로, 출판 번역가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 출판 번역이라는 일이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책은 그 세계를 친절하게 풀어준다.


사실 이 책을 읽다 보니 나 역시도 자연스럽게 호기심이 생겼다. 글을 잘 읽고 싶고, 잘 쓰고 싶다는 생각은 물론이고, 출판 번역가는 실제로 어떤 일을 하는지, 또 출판 편집자는 어떤 역할을 맡고 있는지까지 궁금해졌다. 어른인 나도 이렇게 궁금한데, 책을 좋아하고 글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라면 얼마나 더 많은 질문을 품게 될까 싶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궁금증을 제대로 짚어주는 역할을 한다.


이 책은 출판 번역가 이세진 저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출판 번역가의 세계를 소개한다. 출판 번역가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출판 번역가가 될 수 있는지, 실제로 번역가가 된 이후에는 어떤 태도와 노력이 필요한지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지만 쉽게 묻기 어려운 수입 문제나 현실적인 어려움도 솔직하게 다루고 있어 더욱 인상 깊었다.


책을 읽으며 내가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질문들이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을 받았다. 출판 번역가라는 직업을 단순히 ‘책을 번역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의 전문 직업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 여건이 쉽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런 상황에서 책은 경험을 대신해 줄 수 있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이 책은 본격적인 직업 선택 이전 단계에서, 직업을 미리 들여다보고 생각해 볼 수 있게 도와주는 유익한 직업 탐구서라고 느껴졌다.

d**********7 202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판번역가는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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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을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책을 읽다보면 외국작가의 번역서들이 다양하게 있어요.번역서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옮긴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출판번역가'란 직업이 궁금해서 펼쳐보게 된 토크쇼출판사의 <출판번역가는 어때?>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시리즈 56편으로 아이들이 출판번역가란 직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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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의숲을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책을 읽다보면 
외국작가의 번역서들이 다양하게 있어요.

번역서들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옮긴이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출판번역가'란 직업이 궁금해서 펼쳐보게 된 
토크쇼출판사의 <출판번역가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시리즈 56편으로 
아이들이 출판번역가란 직업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출판번역가 분이 직접 자신의 직업과 삶에 대해 무던하게 건네주는데요, 
그들의 일상을 들여다보면서 출판번역가란 직업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전 외국어 공부를 위해 원서를 해석해 본 적이 있어요. 우리말로 그대로 옮기면서 대략적인 뜻은 알겠는데, 문장을 글로 표현하려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이 단어를 선택하는 것이 바른 표현인지 짧은 문장도 여러 번 생각하게 되고 그 순간 제 국어 실력의 바닥이 드러남도 느끼게 되었지요. 얼마나 힘든과정인지 알기에 이 직업 대해 더 알고싶었어요^^

출판번역사 이세진님이 들려주는 출판번역가로서의 하루, 일상, 삶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이 일에 얼마나 애정과 열정을 갖고 있는지 느낄 수 있었어요. 

출판번역일은 단순히 언어를 잘하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다양한 분야의 독서를 바탕으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가야하고, 
우리말을 잘 할 줄 알아야해요.

아이는 번역가에 따라 어떻게 그 책을 번역하는지에 따라 느낌이 전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에 흥미로웠다고해요. 같은 원서로 각 나라의 언어로 다양하게 읽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원작자가 쓴 원문을 번역가에 의해 수정이 될 수 있다는 부분이 새로웠어요. 원작자보다 번역가가 책을 번역하면서 그 책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게되겠다는 사실도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그 분의 삶을 들여다보면서 
출판 번역이 참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어요, 
꼼꼼하고 집요해야하고 혼자 있는 시간들을 극복해야하지만,
번역서들이 1권씩 출판될 때마다 느끼는 성취감과 애정이 남다를 것 같아요. 

아이는 평소 자신의 취향과 전혀 다른 분야의 직업을 탐색하면서 흥미롭게 느껴졌고, 이런 직업이 있었구나.. 책을 보면서 옮김이를 자세히 살펴볼 것 같다고 합니다.  
이제 책 한 권을 읽어도 엄청 정성껏 읽어볼 것 같아요.
글자 하나하나에 새겨진 그들의 땀과 열정이 느껴질 것 같거든요^^

✨️✨️

잡프러포즈 시리즈는 
단순히 직업에 대해 알게 되는 시간이기보다
그 직업을 이해하고 훗날 내가 그 직업을 갖게 된다면 어떨지? 
꿈꿀 수 있게 해 준다는 점에서 
아이들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넓혀줍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들려주는
직업 이야기 정말 재밌게 느껴지고
설레이는 시간이였어요^^

 


h***s 202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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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번역가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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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으면 번역가는 번역 방향부터 정해요.원문에 힘을 줄지, 우리말에 힘을 줄지.내용 전달이 중요한 책일지저자의 문체와 사상을 살릴지.독자를 배려해야 하는 책일지아니면 읽는 사람의 역량에 맡겨야 하는 책일지.아이도 “같은 책이라도 번역가마다 다르구나!” 하고 놀라더라고요.번역은 선택의 연속이에요.외국어 단어와 우리말 단어는 딱 맞지 않거든요.어떤 단어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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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으면 번역가는 번역 방향부터 정해요.

원문에 힘을 줄지, 우리말에 힘을 줄지.

내용 전달이 중요한 책일지

저자의 문체와 사상을 살릴지.


독자를 배려해야 하는 책일지

아니면 읽는 사람의 역량에 맡겨야 하는 책일지.


아이도 “같은 책이라도 번역가마다 다르구나!” 하고 놀라더라고요.



번역은 선택의 연속이에요.

외국어 단어와 우리말 단어는 딱 맞지 않거든요.

어떤 단어는 우리말에 없고

어떤 우리말 단어는 외국어로 딱 맞는 표현이 없대요.


예를 들어 에스키모어에는 

눈을 가리키는 단어나 눈 내리는 상황이 많아요.

우리말에는 이런 표현이 제한적이죠.


색깔 표현도 달라요.

영어나 프랑스어는 색에 사물 이름을 붙여서

세부 색조와 질감을 표현해요.

Turkish Blue – 터키시 블루

Metallic Blue – 메탈릭 블루 같은 식이죠.


우리말은 같은 색이라도 다르게 표현해요.

아이랑 “색깔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고민이 필요해?” 

하며 한참 이야기했어요.


우리말로 옮길 때는 바른 표현이 중요해요.

비문은 피하고, 단어 하나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죠.


예를 들어 원통형 물체는 ‘가늘다/굵다’

평평한 물체는 ‘얇다/두껍다’로 구분해요.

아이도 “번역가는 단어 하나하나 다 생각하는구나”라며 감탄했어요.


책의 호흡과 문체 선택도 재미있어요.

문장이 빠른지 느린지, 분위기가 밝은지 어두운지,

번역가는 독자 입장에서 글을 느끼며 옮긴대요.


아이랑 읽다 보면 멈춰서

“왜 이 문장은 이렇게 바꿨을까?”라고 질문하게 돼요.

그때 부모가 설명해주면,

아이도 번역의 창의성과 고민을 자연스럽게 이해해요.


어려움 없는 번역은 없대요.

첫 책이 어렵다고

다음 책은 쉬운 게 아니에요.


기술적 어려움, 공감의 어려움

경험과 연령대 때문에 오는 어려움도 있어요.


그래서 번역가는 늘 고민하며 성장합니다.

아이도 “나중에 나도 이런 일을 해보고 싶다”고 했어요.



출판사 토크쇼의 직업 체험형 도서라

아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이 많아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직업 세계를 이해할 수 있죠.

번역가의 하루, 고민, 선택의 순간을 보여줘서

책 읽기가 단순한 재미를 넘어,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책을 읽는 동안 아이는 번역가가 문장을 바꾸고,

단어 하나에도 신경 쓰는 모습을 상상하며 집중했어요.


“엄마, 이 사람은 진짜 책을 사랑하는 사람이구나”라며 감탄했죠.

부모도 함께 읽으며 직업의 현실과 보람을 알게 되어,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출판번역가는 어때? 📚 많.관.부 :)




#출판번역가는어때 #초등추천도서 #직업체험도서 

#출판번역 #토크쇼출판사 #아이와함께읽기 

#번역가직업 #책읽기좋은날 #독서습관 #직업교육 

#창의력키우기 #언어와문화

a*****4 202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판번역가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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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출판번역가는 어때?이세진 지음 ㅣ TALKSHOW출판번역가는 어때?를 읽으면서 ‘번역’이라는 일이 이렇게 깊고 섬세한 작업이었구나 새삼 느끼게 됐어요.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문장 하나, 단어 하나마다 선택하고 책임지는 글쓰기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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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제공*
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출판번역가는 어때?
이세진 지음 ㅣ TALKSHOW

출판번역가는 어때?를 읽으면서 ‘번역’이라는 일이 이렇게 깊고 섬세한 작업이었구나 새삼 느끼게 됐어요. 외국어를 우리말로 바꾸는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문장 하나, 단어 하나마다 선택하고 책임지는 글쓰기라는 점이 인상 깊었어요.
책은 초등학생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의 56번째 이야기이기도 해요. 한 가지 직업을 단정적으로 소개하기보다는, 그 일을 선택한 사람의 삶과 고민, 하루의 모습까지 함께 들여다볼 수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 더 좋았어요. 저도 아이와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을 차근차근 읽으면서,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일이 있고, 각자의 성향과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많다는 걸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게 되었어요.

특히 《출판번역가는 어때?》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아이, 글을 쓰는 걸 즐기는 아이, 외국어에 흥미를 느끼는 아이뿐 아니라, 혼자 집중하는 시간을 견디는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함께 알려줘요. 번역이 단순한 언어 바꾸기가 아니라 생각과 문화를 옮기는 일이라는 점, 그리고 그 과정에서 책임감과 끈기가 얼마나 필요한지도 솔직하게 전해 주거든요. 아이에게는 “나랑 잘 맞을까?”를 고민해 볼 수 있는 기준을, 어른에게는 아이의 성향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볼 기회를 만들어 주는 책이었어요.

번역이 늘 순조롭지만은 않고, 책마다 전혀 다른 어려움이 있다는 이야기, 그리고 어린이책이나 청소년책이라고 해서 결코 쉽지 않다는 고백이 인상 깊게 다가왔습니다. 아이에게는 ‘어른이 하는 일도 늘 쉬운 건 아니다’라는 사실을, 어른에게는 지금 우리가 읽는 문장 하나에도 수많은 고민과 선택이 숨어 있다는 걸 다시금 느끼게 해 주더라고요. 직업을 꿈꾸는 과정에서 겪게 될 현실적인 고민을 미리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진로 안내서이면서 동시에 삶에 대한 태도를 전하는 책처럼 느껴졌습니다.

이 책은 진로를 정해 주기보다는, 스스로를 알아보게 만드는 질문을 던져 주는 책이에요. 혼자 있는 시간을 잘 견딜 수 있는지, 책을 좋아하고 끝까지 파고드는 성향이 있는지,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꺼이 감당할 수 있는지. 출판번역가라는 직업을 통해 아이는 자신의 성향을 돌아보고 어른은 아이가 어떤 아이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저는 이 책을 진로를 막 고민하기 시작한 초등학생 친구들, 아직 꿈이 없어도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은 아이들, 그리고 아이와 함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천천히 탐색하고 싶은 가정에 꼭 한 번 읽어 보길 권하고 싶어요.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는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진로 탐색 책이었습니다.

#출판번역가는어때 #토크쇼출판사 #직업탐색도서 #초등추천도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b*********3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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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도서 추천,토크쇼출판사 출판번역가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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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요즘 진로에 관심이 많아 여러 직업을 알아보고 있다. 과학자나 운동선수처럼 내가 좋아하고  되고 싶은 직업 말고도, 책과 관련된 새로운 일을 알고 싶던 중에 [출판번역가는 어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번역가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이 책은 출판번역가가 어떤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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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읽었어요.나는 요즘 진로에 관심이 많아 여러 직업을 알아보고 있다. 과학자나 운동선수처럼 내가 좋아하고  되고 싶은 직업 말고도, 책과 관련된 새로운 일을 알고 싶던 중에 [출판번역가는 어때?]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번역가는 정확히 무슨 일을 할까?라는 궁금증이 생겼다.
이 책은 출판번역가가 어떤 일을 하는지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쉽게 설명해 주는 책이다. 
특히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내가 읽었던 그림책 [거대한 책]의 번역가가 이 책의 주인공이었다. 평소에는 번역가 이름을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이 책을 우리말로 만들어 준 사람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재미있게 읽었던 책 뒤에는 이렇게 보이지 않는 노력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새롭게 느껴졌다. 앞으로 책을 읽을 때 번역가의 이름도 꼭 찾아보고 싶다.

이 책에는 출판번역가가 되기 위해 외국어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말을 잘 쓰는 능력, 책을 좋아하는 마음, 꾸준히 공부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덕분에 나도 평소 책을 많이 읽고, 글쓰기 연습을 해 두는 것이 미래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겨울 방학동안 다양하게 책을 읽어야지!

✒️ 엄마가 읽었어요.
아이의 진로에 대한 관심이 점점 넓어지면서, 부모인 나 역시 ‘어떤 직업들이 세상에 존재하는지’를 다시 배우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토크쇼 출판사의 진로시리즈는 언제나 유익하다. 부모의 입장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진로의 폭을 넓혀 주는 좋은 안내서였다. 

번역은 단순한 언어 변환이 아니라, 한 문장 안에 담긴 문화와 감정, 맥락을 독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창작에 가까운 작업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저자가 번역 과정에서 고민하고 수정하는 장면들은, 한 권의 책이 독자에게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노력이 필요한지를 느끼게 했다.

무엇보다 반가웠던 점은 이 책의 저자이자 번역가가 아이와 함께 읽었던 그림책 [거대한 책]의 번역가이며, 얼마전 읽은 [미술관 여행자를 위한 도슨트북]을 번역한 사람이라는 사실이었다. 미술 작품을 설명하는 도슨트북을 번역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이 책에서도 설명이 친절하고 균형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번역가가 단순한 언어 전문가가 아니라 문화와 예술을 전달하는 해설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외국어 능력뿐 아니라 우리말 실력, 독서력, 꾸준함이 중요하다는 점은 아이의 일상적인 공부 습관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었다.
 

#출판번역가는어때 #이세진 #토크쇼출판사
#진로직업 #진로도서 #진로책 #진로책추천
c******1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출판번역가는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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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 프러포즈 시리즈 중 이번에는 출판번역에 대한 직업 이야기다. 출판번역가는  외국어의 책을 번역하는 것이라고는 알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을 하는지 나도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출판번역가 이세진의 프러포즈, 출판번역가의 세계, 출판번역가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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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함.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 프러포즈 시리즈 중 이번에는 출판번역에 대한 직업 이야기다. 출판번역가는  외국어의 책을 번역하는 것이라고는 알겠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일을 하는지 나도 궁금했었는데 이 책에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총 8장으로 출판번역가 이세진의 프러포즈, 출판번역가의 세계, 출판번역가가 되려면, 출판번역가가 되면, 출판번역가의 매력, 출판번역가의 마음가짐, 출판번역가 이세진을 소개합니다, 10문 10답, 나도 출판번역가로 구성이 되어 있다.


 출판 번역은 외국어로 쓰여있는 책을 우리가 읽고 이해하고 지식을 얻거나 감동을 얻을 수 있도록 우리말 책으로 옮기는 일을 말한다. 출판번역가는 책을 번역하는 일이기 때문에 책을 좋아하는 것은 당연할 것 같고, 혼자 있는 시간을 견딜 수 있다면 출판번역가가 되기 위한 관문은 통과한 것이라니 동적이기보다 정적이라면 더 잘 맞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출판번역가는 번역가가 되기 위해 어떤 전공을 해야 한다는 게 없다는 게 특이하다. 언어를 다루기 때문에 어떤 분야든지 그 분야의 전공자라면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더 이해하고 쉽게 번역을 할 수도 있을 테니 말이다.


 출판번역가는 외국어로 쓰여 있는 책을 막힘없이 읽고 글의 느낌과 저자의 의도를 잘 파악해서 우리말 책으로 번역해 독자들이 읽는다고 생각하면 참 멋져 보이는 일이다. 하지만 어떤 일을 직업으로 하던 힘들기는 마찬가지듯 출판번역가도 일반인이 모르는 어려움이 있단다. 어떤 일이든 순조롭게 되는 일 없듯 출판번역가는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좋을지 우리 초등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출판번역가 이세진 님이 어떻게 번역가가 되었는지 읽으면 초등 친구들이 출판번역가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다.


 <출판번역가는 어때?> 이 책은 초등 친구들이 읽기 쉽게 되어 있고, 출판번역에 관한 이야기도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이 잘 되어 있다. 출판과 관련된 사진, 이세진 님의 사진을 첨부하여 출판번역가의 직업에 호감을 갖도록 한다. 궁금증이 있을 만한 질문 10문 10답을 통하여 출판번역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마지막으로 어린이 책의 일부를 스스로 우리말로 옮겨보고 수정도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하고 있다. 책을 좋아하고 외국어를 잘한다면 이 책을 읽고 출판번역가에 대한 직업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어린이교양 #진로 #직업 #잡 #직업탐색 #번역 #우리말번역 #출판번역가 #이세진 #토크쇼 

p*******6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