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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책을 받았는데 참 따뜻했습니다. 책에는 농촌간호사의 40년 인생이 일기와 편지, 사진으로 고스란히 정리되어 있습니다. 애틋한 아버지의 첫 편지를 시작으로 사이좋은 자매들과의 솔직하고도 순수한 편지들... 연인에서 부부가 된 기천씨와 편지... 간호사로서.. 인간으로서 고뇌가 담긴 일기들까지... 이 모든 편지와 일기, 사진을 간직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자가 모든 순간 얼마나 최선을 다해 살아왔는지가 느껴졌습니다. 바람처럼 사라져버릴 인생의 흔적을 편지와 일기로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이 새삼 고맙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책은 전북 무주의 한 이름 없는 농촌간호사의 기록을 넘어 <간호는 예술>이라는 신념으로 살아온 저자의 삶을 통해... 앗! 나는 지금 인생을 어떻게 살고 있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인생의 의미를 되돌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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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을 쓰는 언니가 얼마나 존경스럽고,자랑스러운지! 은퇴앞둔 40여년의 역사를 보는듯해~ 그 옛날 여고시절 언니는 나의 소통창구였고. 엄마처럼 모든걸 나누고,의지하고 기댔던 것들이 편지로 남아있다니 너무 신기할 따름이야! 이렇게 이 바람의 초상을 출간 하려고 그 오래된 편지를 버리지 않았나봐~ 베스트셀러가 되길 바라고 많은 60,70세대들에게는 공감과 위로가 넘치고 마치 다른 사람 편지를 엿보는 듯한 웃음을 주는 귀한 치유제가 되길바래~~세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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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보면 좋을것같아 매장에 전시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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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풍경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시골 한마음의 40년 역사를 보는것같습니다 시골아픈 어르신들과의 삶. 함께울고 웃고 작가의 돌봄이 인상깊습니다 농촌에서의 삶을 보는 따뜻하고 조용한 에세이 네요 작가님 뵙고싶네요 너무 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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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을 선물 받았을 때, 책의 느낌이 좋았고 한 사람의 인생이 통째로 내 손 안에 들어온 것 같았습니다.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한 책을 선물해 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책을 처음 읽는 순간 멀리 타지에 나가 있는 언니를 향한 동생들의 애틋하고 사랑 가득한 가정이 그려집니다. 뭔가 부럽기도 하고 시골에 있는 저의 가족들도 생각나면서 동생들에게 잘해주지 못했던 지난날들도 떠오릅니다. 저는 지금 간호조무사 자격증 공부를 하고 있는데 아직 이 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앞으로 어떤 마음으로 환자를 대해야 하는지 간호조무사로서의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 같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도전과 감동을 줄 것이라 믿습니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