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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때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언제나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예요 :)
불빛을 달고 사람들의 기대를 온몸에 걸친 채 서 있는 트리. 우리보다 먼저 캐럴을 듣고, 누구보다 오랫동안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누구보다 깊은 겨울을 견디는 나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트리에게 어쩐지 미안해지는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꼬마 트리 ‘투리’가 “나도 오늘은 즐기고 싶어!” 하고 몸을 꿈틀거리며 달려나가는 장면이 더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트리가 정말 움직일 수 있다면, 어쩌면 모든 트리들이 투리처럼 몰래 흔들리고, 슬쩍 음악을 따라가고, 잠시라도 진짜 크리스마스를 느껴보고 싶어할 것 같았어요.
우뚝 서 있는 다른 트리들 사이를 잠시 떠나, 숲속 친구들과 만나고 노래하며 춤추는 투리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정해진 역할이나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즐거움을 찾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전해 줘요 :) 용기에 박수를! 투리가 도망친 후 자유로운 공간에서 새의 노랫소리를 따라 숲속 친구들과 어울리며 춤을 추는 장면에서 투리는 비로소 자기만의 크리스마스를 찾게 되죠. 혼자가 아니라 함께일 때 비로소 마음 깊은 곳에서 불빛이 켜지는 순간이랄까요. 우리가 늘 보기만 했던 트리에게 감정을 부여하고, 존재의 시간과 마음을 상상하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트리는 외롭지 않을까?”
아이와 따뜻한 계절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부모에게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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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싶은트리
많은시간 트리는 제자리에서 반짝반짝 빛을 내는 줄만 알았다. 춤추고 싶은 트리가 있을줄이야, 너무 신박한 생각이다. 어떻게 춤추고 싶은 트리가 있을 수 있었을까? 작가님의 생각이 너무 너무 멋지다.
크리스마스 마을의 요정 감독관과 일꾼들은 곧 다가올 축제를 준비하느라 무척 바빠요. 세상 모든 어린이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고, 반짝반짝 예쁜 장식도 만들어야 해요. 그런데 이 신나는 크리스마스에 트리가 해야 할 일은 그저 가만히 우뚝 서 있는 것뿐이래요. 우리의 주인공 투리는 꿈틀꿈틀 움직이고 타닥타닥 춤을 추며 온몸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고 싶어요. 투리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는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까요?
가만히 우뚝 서있는 트리에서 생각을 전환시켜 내 멋대로 즐기는 트리가 된다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동안 가만히 서 있기만 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라는 생각까지 든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나만의 방식대로 신나게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투리가 부럽기도 하다.
“ ‘크리스마스트리는 가만히 서 있어야 해’ 아무도 그렇게 말하지 않는 곳에 왔는데, 무얼 해야 할지 몰라 우두커니 서 있었어요.”
역시나 크리스마스는 혼자는 너무 외로울 것 같아요. 투리는 추위에 떨고 있던 작은 새의 노랫소리를 들으면서, 그 소리에 다가온 숲속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비로소 깨달아요.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노래 부르며 타닥타닥 탓탓탓 춤추는 것이야말로 자신이 진짜 원하는 크리스마스 축제였다는 걸요!
”타닥타닥 탓탓탓” 그림책을 다 읽고 나서도 흥얼흥얼 타닥타닥 탓탓탓 발가락이 움직인다. 이번 크리스마스는 춤추고 싶은 트리로 신나게 즐겁게 함께 보내야겠다.
#노란상상 #그림책 #춤추고싶은트리 #도원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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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고 싶다고 노래를 틀어달라고 하는 딸이 떠오르는 <춤추고 싶은 트리> 요즘은 신나는 캐럴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춰요 춤추고 싶은 트리를 읽으면서 춤춘 것도 안비밀 ㅎ 반짝거리는 전구와 예쁜 오너먼트를 달고 가만히 서서 존재 그 자체로 사랑받는 크리스마스트리 그런 트리가 춤을 추고 싶어 한다니 제목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했어요 흥겹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표지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듯 설레는 느낌이 들어요 면지엔 역대 최고의 크리스마스트리 사진이 액자에 담겨 전시되어 있는데 다양한 이름을 가지고 있어요 저희 아이가 이름이 없는 트리는 우리가 이름을 지어주자면서 오토리, 토로리, 뚜리 등 예쁜 트리에 이름을 지어주며 읽기 시작했답니다 크리스마스 마을에서는 다가올 축제를 준비하느라 다들 분주해요 그리고 트리 마당에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이 모여있어요 그런데 꼬마 트리 하나가 "난 크리스마스가 싫어!"라고 외치며 달아나요! 그런 트리를 보고 저희 딸이 말하더라고요 "난 크리스마스가 진짜 좋은데 꼬마 트리는 왜 크리스마스를 싫어할까?" 크리스마스 내내 가만히 서 있기 싫어하는 꼬마 트리 '투리'는 트리 미용실, 선물 창고, 조명 공방, 인형 공방, 리본 공방을 지나 도망가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소품들과 선물들이 가득한 모습들이라 크리스마스 설렘을 느낄 수 있어요 산타 할아버지가 배달해 주시는 선물들이 이렇게 작은 요정들이 힘을 합쳐 만들고 준비하고 있겠다고 상상 또한 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지금 산타 할아버지가 산타 요정들이랑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더라고요 우리 아이들의 동심 지켜! ㅎㅎ 날쌘 투리는 결국 자유를 찾아 먼 들판에 떨어지게 되는데 막상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요 그리고 추위에 떨고 있던 작은 새를 만나게 되면서 투리는 자신이 무엇이 하고 싶었는지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즐기고 싶었는지 깨닫게 되어요 크리스마스를 거부하는 트리라니 당연한 것을 달리 생각해서 신선한 이야기였어요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부터 반짝반짝 예쁜 옷을 입고 반짝이는 크리스마스트리를 볼 수 있잖아요 모두가 행복하고 신나는 날인데 그런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트리의 마음을 생각하니 조금은 외롭고 답답했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 집 트리는 우리가 잘 때 산타 모빌이랑 몰래 춤추는 거 아니야? 신나는 노래가 없어서 어쩌지? ㅎㅎ 우리 집 트리는 도망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투리 덕분에 다른 크리스마스트리들도 타닥타닥 탓탓탓 춤을 주는 모습에 역시 신나게 즐겨야 크리스마스 축제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는 이번에 어떤 크리스마스를 만들어볼까?!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유쾌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선물 같은 그림책 <춤추고 싶은 트리>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즐길 수 있는 그림책으로 아이들과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어요 이미 저희 아이도 벌써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게 투리 이야기를 즐기고 있답니다♥ @_noransangsang #노란상상 #도서제공 #춤추고싶은트리 #도원 #크리스마스그림책 #크리스마스트리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메리크리스마스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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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크리스마스 마을에서는 다가올 크리스마스 준비로 모두가 분주합니다. 마당에는 한껏 꾸민 크리스마스트리들이 우뚝 서있고요. 그런데 그때 크리스마스가 싫다며 달아나는 꼬마 트리가 있습니다. 바로 투리인데요. 감독관 요정들이 달아나는 투리를 소리쳐 부르고 투리를 잡으려고 아무리 빨리 달려도 날쌘 투리를 잡을 수가 없습니다. 엄청난 소동 끝에 멀리 들판으로 달아난 투리. 장식도 모두 벗어던지고 크리스마스를 맘대로 보내겠다고 결심합니다. 그러나 막상 아무도 없는 들판에 홀로 서있게 되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투리는 어떤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될까요? 모두가 즐겁게 노는 데 혼자만 우두커니 서있다면 얼마나 재미가 없을까요? 모든 사람이 신나고 즐겁게 보내는 크리스마스 날. 가만히 서있기만 해야 하는 크리스마스트리. 그 트리가 따분하고 재미없을 거라는 생각을 지금까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는 순간!!! 작가님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했을까 감탄했습니다. 무거운 장식을 달고 가만히 서있으며 즐거워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트리는 외로웠을 수도 있겠구나 하고요. 화려하고 멋지게 꾸며진 곳에서 선물을 주고받으며 보내는 크리스마스. 이런 크리스마스의 모습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리스마스라고 하면 떠올리는 모습이지요. 그러나 크리스마스가 모두 행복하고 즐거운 건 아닐 겁니다. 이렇게 다른 사람이 행복을 느끼는 곳에서도 어딘가에는 트리처럼 외롭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주변의 이런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보면 어떨까요? 모두가 함께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다면 더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지 않을까요? 투리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읽으며 지금까지와는 조금은 다른 크리스마스를 준비해 봐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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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리가 꿈꾸는 크리스마스는 과연 얼마나 반짝이고 즐거울까요? 우뚝 서 있는 다른 트리들 사이를 벗어나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노래 부르고 춤추는 투리의 모습은, 아이들에게도 정해진 틀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만의 기쁨을 찾아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크리스마스 트리가 단순한 장식을 넘어 어느새 함께 춤추고 싶은 친구처럼 느껴져요. 따뜻하고 유쾌한 연말 분위기를 듬뿍 품은 사랑스러운 그림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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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어서 오세요! 여기는 크리스마스 마을이에요 트리 마당에는 크리스마스트리들이 한껏 꾸민 채 우뚝 서 있어요 트리가 해야 할 일은 가만히 서 있는 거니까요 그런데 꼬마 트리 하나가 달아나고 있어요 "난 크리스마스가 싫어! 가만히 서 있기 싫단 말이야!" 트리의 입장에서 보는 크리스마스라는 주제가 정말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에 가만히 서 있기만 한다면 정말 지루할 거예요 꼬마 트리의 입장도 이해가 가요 하지만 크리스마스에 트리가 빠지면 안 되죠 트리는 축제에 참가할 수 있을까요? "투리이이 어서 돌아와!" 트리 미용실 선물 공장 조명 공방 그런데 그만 리본 공방의 리본에 발이 걸려 요정 경비원들에게 잡혔어요 투리는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요? 투리가 도망가면서 지나가는 크리스마스 요정 마을을 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요정들이 있다면 정말 이런 마을에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겠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며 보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순록 덕분에 머나먼 들판에 떨어진 투리 "이번 크리스마스는 내 맘대로 보낼 거야! 야홋!" 장식을 벗어던진 투리의 몸에 흰 눈이 소복이 쌓이고 작은 새 한 마리가 날아와요 작은 새의 노랫소리에 맞춰 숲속 친구들과 함께 타닥타닥 춤을 춰요 색종이를 붙여놓은 것 같기도 한 손그림 질감의 디지털 콜라주 방식의 그림이 크리스마스트리의 모습을 더 돋보였습니다 우리 집 트리도 춤을 췄으면 좋겠다는 해요 정말 트리가 춤을 춘다면 신나는 크리스마스 축제가 될 것 같아요 일상의 틈새에서 작은 이야기를 발견하길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도원의 춤추고 싶은 트리입니다 크리스마스 마을이 있다면 정말 이렇겠죠?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상상의 펼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크리스마스를 좋아하는 엄마와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우리 아이가 책을 읽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유쾌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선물 춤추고 싶은 트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