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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내가 되는 용기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되는 용기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내용보기
누구나 마음속에는 작은 모자 하나쯤 있죠.보이고 싶지 않은 것을 덮고,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살짝 숨기는,나만의 조용한 비밀을 감추는 모자요.<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그 모자를 벗어도 괜찮다고,“너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해”라고따뜻하게 말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그렇다고 이야기가 잔잔하기만 한 건 아니에요.올리라는 작은 생쥐의 일상 속에서부드러운 긴장과 감정이 자연
"있는 그대로의 내가 되는 용기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내용보기

누구나 마음속에는 작은 모자 하나쯤 있죠.
보이고 싶지 않은 것을 덮고,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을 살짝 숨기는,
나만의 조용한 비밀을 감추는 모자요.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그 모자를 벗어도 괜찮다고,
“너는 있는 그대로도 충분해”라고
따뜻하게 말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그렇다고 이야기가 잔잔하기만 한 건 아니에요.
올리라는 작은 생쥐의 일상 속에서
부드러운 긴장과 감정이 자연스럽게 흘러가거든요.

머리 한가운데 빠진 털 자국을 감추기 위해
늘 모자를 쓰고 다니던 올리.
그 모자에는 아빠가 새겨준 문장이 있어요.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

처음엔 올리도, 우리 집 아이들도
이 말의 의미를 단번에 이해하진 못했어요.
하지만 책 속 이야기에 스며들수록
조금씩, 마음으로 그 뜻을 알아가기 시작했죠.


어느 날, 올리의 모자가 훅 날아가 버려요.
그 순간 올리는 정말 작아지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요.

그때 엄마가 말해요.
“머리털이 있든 없든, 그 자체로 너는 소중하단다.”

그리고 올리는 천천히 깨닫습니다.
자신이 친구들을 좋아하게 된 건
겉으로 보이는 모습 때문이 아니라,
함께 나눈 웃음과 다정함,
보이지 않는 ‘뿌리’들 때문이었다는 것을요
이 그림책은 ‘나다움을 사랑하는 법’을
참 다정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알려줘요.

화려한 꽃잎보다
땅 깊숙이 뻗은 뿌리가 더 단단하다는 사실을,
알렉스 스완슨의 섬세한 그림과
훌리아 데 라 푸엔테의 따뜻한 문장이
확신 있게 전합니다.
겉모습이 전부인 것처럼 보이는 요즘,
이 책은 단단하게 묻습니다.
“정말 나답다는 건 무엇인가요?”

아이들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안아줄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본질의 무게를 떠올리게 하는 책.
읽고 나면 마음속에 작은 나무 한 그루가
슬며시 자라나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모두의 머리 위에는 각자의 모자가 있지만,
그 아래 뿌리내린 마음은 이미 충분히 아름답다는 걸…
마음으로 느끼게 해 준 그림책이었습니다.

한 번 보고 끝나는 그림책이 있는가 하면,
삶 속에서 여러 번 꺼내 보게 되는 그림책이 있죠.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읽고 또 읽고 싶어지는 그림책이었는데요.

아이들의 마음속에 ‘나다움’이라는 뿌리를 심어주는
이 책을 보내주신 꼬마이실(@eshil_book)께
감사드립니다.

#꼬마생쥐올리의비밀 #유아가다 #꼬마이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7 2025.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내용보기
#도서협찬_채손독🍀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훌리아 데 라 푸엔테 글🍀알렉스 스완슨 그림🍀유아가다 옮김🍀꼬마이실✔️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기는 그림책.✔️표지를 쫙 펼쳐보면, 들풀과 꽃이 무성하게 자란환상적인 정원에 두 마리의 생쥐가 있어요.꽃향기를 맡고 있는 초록 모자 생쥐와꽃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줄기를 잡고 있는 생쥐둘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데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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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_채손독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훌리아 데 라 푸엔테 글
🍀알렉스 스완슨 그림
🍀유아가다 옮김
🍀꼬마이실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기는 그림책

.

✔️표지를 쫙 펼쳐보면, 들풀과 꽃이 무성하게 자란
환상적인 정원에 두 마리의 생쥐가 있어요.

꽃향기를 맡고 있는 초록 모자 생쥐와
꽃향기를 맡을 수 있도록 줄기를 잡고 있는 생쥐
둘의 모습이 행복해 보이는데요.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

✔️꼬마 생쥐 올리는 언제나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친구들 중 누구도 모자를 벗은 올리를 
본 적이 없었는데요.

어느 날, 갑자기 머리가 간질간질해진 올리가 참지 못하고 
모자를 위태롭게 들썩이며 긁적이는 순간!
친구들에게 숨기고 싶었던 비밀을 들키고 마는데요...

✔️올리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그림책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숨기고 싶어 하는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책을 읽는 아이들이 
깊게 공감했습니다.

.

✔️여러분도 올리처럼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단점이나 콤플렉스가 있나요?

.

✔️책은 우리에게 이야기해요.
타인의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 
스스로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요.

.

🌱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
아빠가 선물해 준 모자에 쓰여 있던 말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일이야말로 
나를 진짜 멋진 사람으로 빛나게 해 주는 것 같아요.

.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세요.
올리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의 시선이라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스스로 사랑하며
내면의 뿌리를 깊게 내리는 단단하고
건강한 어린이로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

있는 그대로의 나를 더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o 2026.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내용보기
누구나 어쩔 수 없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지고 살아간다내가 살아온 만큼 내가 보아온 만큼 생기는 나의 생각 말이다그런데 그런 고정관념과 편견을 특히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로 재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여기 꼬마 생쥐 올리도 그렇다올리가 친구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고 폭신폭신한 배나 사랑스러운 갈색눈 때문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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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어쩔 수 없는 고정관념과 편견을 가지고 살아간다

내가 살아온 만큼 내가 보아온 만큼 생기는 나의 생각 말이다

그런데 그런 고정관념과 편견을 특히 스스로에게 엄격한 잣대로 재어 스스로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기 꼬마 생쥐 올리도 그렇다

올리가 친구들을 좋아하는 이유는 크고 폭신폭신한 배나 사랑스러운 갈색눈 때문이 아니라 서로를 생각하는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자신은 자신의 외모때문에 비밀을 간직하고는 오히려 친구들과의 시간을 멀리하게 되는 이런 아이러니라니!!

친구들이 자신의 외모때문에 자기와 놀지 않을거라고 확신하다니!!

하지만 따뜻하고 현명한 엄마의 재치덕에 우연이지만 친구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밝히게 되고, 스스로를 옥죄고 있던 편견에서 빠져나올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올리야~!

만약에 너의 비밀을 알게 된 친구들이 너와 놀지 않는다면 그것 또한 그친구의 기준인거야

잘못되었다기보다는 너랑 성향이 맞지 않는 거란다

세상에 똑같은 존재는 아무도 없어

서로 잘 맞춰 줄 수 있으면 친구가 되는거고 아니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한 채로 살아가는 거지

모든 이와 친구가 되어야 할 필요도 없단다


남들과 다름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면, 내 스스로를 있는 모습 그대로 인정하기 힘든 사람이라면, 

용기내어 모자를 벗어 던진 올리의 홀가분한 마음을 꼭 느껴보기를 바란다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고 싶다면 나부터 나를 사랑해 주기를 주저하지 않기를 바란다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니까 말이다!



#꼬마생쥐올리의비밀

#훌리아데라푸엔테_글_알렉스스완슨_그림

#꼬마이실

#도서제공

#서평단

이달의 사락 p*******8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내용보기
제목에 비밀이 들어가면 그 단어가 주는 특별함에궁금증이 더욱 강해진다.비밀누군가에게는 지키고 싶고누군가는 듣게 되면 그게 뭘까 호기심이 생기는 이 양면성을 마주하게 된다.꼬마 생쥐의 비밀도 그러했다.무엇인가를 드러내고 싶지 않아꼭 감추기 위해 모자를 썼다.꼬마 생쥐이기 때문에 딱 꼬마답게 생각해낸 방법어느날비밀을 지키고 싶어서 썼던 모자가날라가버리면서 비밀이 아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내용보기
제목에 비밀이 들어가면 그 단어가 주는 특별함에
궁금증이 더욱 강해진다.

비밀
누군가에게는 지키고 싶고
누군가는 듣게 되면 그게 뭘까 호기심이 생기는 
이 양면성을 마주하게 된다.

꼬마 생쥐의 비밀도 그러했다.

무엇인가를 드러내고 싶지 않아
꼭 감추기 위해 모자를 썼다.

꼬마 생쥐이기 때문에 딱 꼬마답게 생각해낸 방법

어느날
비밀을 지키고 싶어서 썼던 모자가
날라가버리면서 비밀이 아니게 되어버렸다.

꼬마 생쥐의 그 다음이 주목되는 이유이다.

더 이상 나만의 비밀이 아닌
모두가 알아버린 그 다음

 어떻게 꼬마 생쥐가 비밀을 받아들일까?
부분이 매우 궁금했다.

이 부분이 다른 그림책과 달랐다.
조금 더 천천히 스스로에게 이해시키는 부분이
인상적이였다.

나부터 비밀이 더 이상 큰 이슈가 아닌
나로서 받아들이는 부분을 꼭 한번 살펴보기를..

l*******7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내용보기
올리에겐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어. 머리 한가운데 털이 빠져 반들반들하거든. 창피해서 늘 모자를 쓰고 다녀.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며 엄마는 올리에게 아주 멋지다고 늘 말해줘.얼마나 특별한 아이인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고, 올리 넌 그 자체로 소중하다고.올리는 마침내 나는 나니까! 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돼.나도 사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내용보기
올리에겐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어. 머리 한가운데 털이 빠져 반들반들하거든. 창피해서 늘 모자를 쓰고 다녀.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며 엄마는 올리에게 아주 멋지다고 늘 말해줘.
얼마나 특별한 아이인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고, 올리 넌 그 자체로 소중하다고.
올리는 마침내 나는 나니까! 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진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돼.

나도 사실 내 인생 첫 품새 전국대회 때 몇 장인지 잘못들어서 처음 틀렸을 때, 내가 왜 그랬을까 속상하고 너무 창피했거든? 근데 엄마아빠가 처음인데도 용기 내어 도전한 것 자체가 너무 멋지다고, 처음 동작만 틀렸지 바로 고쳐잡고 끝까지 잘해냈으니 오늘을 계기로 다음엔 경청해야겠다는 걸 배우고 성장하면 된다고 말해줘서 나도 금새 괜찮아졌어. 그 후에 더 잘할 수 있게 되었어!

내 안에 결핍과 열등감을 딛고 진짜 자신을 사랑하게 되는 올리처럼 우빈이도 있는 그대로의 '나'를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g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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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내용보기
딸기 덤불 아래에서 느긋하게 노는 걸좋아하는 꼬마 생쥐 올리!~올리는 날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또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항상 모자를쓰고 다녔어요.특별한 모자여서 그런 걸까? 아니면무슨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하는궁금증이 들 정도로 모자를 쓰고 다녀요.그런 올리를 보며 엄마는 걱정이 되었던지올리 몰래 모자 속에 후추 가루를 뿌려 놓습니다.그로 인해 올리는 친구들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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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덤불 아래에서 느긋하게 노는 걸
좋아하는 꼬마 생쥐 올리!~
올리는 날이 좋을 때나 안 좋을 때,
또는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항상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특별한 모자여서 그런 걸까? 아니면
무슨 비밀이라도 있는 것일까? 하는
궁금증이 들 정도로 모자를 쓰고 다녀요.

그런 올리를 보며 엄마는 걱정이 되었던지
올리 몰래 모자 속에 후추 가루를 뿌려 놓습니다.
그로 인해 올리는 친구들 앞에서 모자가
벗겨지는 일이 생기고 친구들이 던지는 말들에
상처를 받아 울기도 합니다.

엄마는 올리가 좀 더 자기 자신을 사랑하길
바라고 그 누구보다 멋진 아이라는 걸 알았으면
해서 그랬다고 이야기 합니다.

올리는 모자에 쓰여 있던 문장을 다시 되새기며
간질간질한 마음 한구석을 세상 밖으로 멀리
날려 보내 줍니다!~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

다시 읽어봐도 참 마음에 와 닿는 문장입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q*****l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시간 날 때마다 아이랑 읽고 있어요.딸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요^읽는 내내 뭉클뭉클 했습니다.다시 생각해봐도 올리엄마는 대단하신거 같아요.저 상황에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꼬마이실#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유아가다#홀리스 데 나 푸엔테#알렉스 스완슨#꼬마생쥐#서평단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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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시간 날 때마다 아이랑 읽고 있어요.
딸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인거 같아서요^
읽는 내내 뭉클뭉클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올리엄마는 대단하신거 같아요.
저 상황에서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 ♡

#꼬마이실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유아가다
#홀리스 데 나 푸엔테
#알렉스 스완슨
#꼬마생쥐
#서평단당첨

j*****7 2025.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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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서평 후기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서평 후기" 내용보기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훌리아 데 라 푸엔테 글  알렉스 스완슨 그림  유아가다 옮김  꼬마이실 출판사☆ 모자 속에 숨겨진 올리의 비밀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아이는 그림책의 제목과 두 마리 생쥐만 볼록 튀어나와 맨질맨질한 느낌이 좋은지 자꾸만 손으로 문질러보네요. “올리의 비밀은 뭘까?” 하고 아이에게 묻자, 표지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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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
  훌리아 데 라 푸엔테 글
  알렉스 스완슨 그림
  유아가다 옮김
  꼬마이실 출판사




☆ 모자 속에 숨겨진 올리의 비밀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과정을 담은 그림책!



- 아이는 그림책의 제목과 두 마리 생쥐만 볼록 튀어나와 맨질맨질한 느낌이 좋은지 자꾸만 손으로 문질러보네요. 
“올리의 비밀은 뭘까?” 하고 아이에게 묻자, 표지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더니 올리가 여자친구를 짝사랑하는 게 비밀일 것 같다고 말하네요. 과연 올리의 비밀은 무엇일지, 설레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겼어요.

📖
- 풀과 꽃이 가득한 정원에는 꼬마 생쥐 올리와 가족이 살고 있었어요. 올리는 언제나 작은 모자를 쓰고 다녔어요.  아빠가 선물로 준 그 모자의 단추에는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라는 멋진 글이 적혀 있었지요. 늘 모자를 쓰고 다닌 올리에게는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있었어요.
어느 날, 올리가 친구들과 뛰어다니며 놀고 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간지러워 긁다가 바람이 불어 모자가 날아가지요. 그런 올리를 보며 친구들은 웃거나 이런저런 질문을 쏟아 냈어요. 너무 창피해서 올리는 울면서 집으로 달려갔어요.
과연 올리의 모자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비밀을 들켜 버린 올리의 마음은 어떻게 회복될까요?



- 누구나 숨기고 싶은 단점이나 콤플렉스는 있어요. 그것을 숨기기 위해 애쓰며 남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일지만 생각하고 걱정하느라 정작 놓치는 것도 있어요. 또한 남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비밀이 밝혀졌을 때는 당혹감과 흔들리는 자존감을 마주하게 되지요.

이 그림책은 '지금의 너도 충분히 괜찮아'라고 직접 말하기보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가 스스로 깨닫도록 도와줘요. 감추고 싶은 모습 또한 '나'의 일부이며, 숨긴다고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지금의 나도 소중하고 괜찮다는 용기를 조용히 건네주는 책이에요.


m***7 2025.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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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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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생쥐올리의비밀 모자 속에 숨겨진 올리의 비밀꼬마 생쥐 올리는 언제나 모자를 꼭 쓰고 다녔어요. 친구 중 누구도 모자를 벗은 올리를 본 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올리의 모자 속이 간질간질 간지럽기 시작했어요. 과연 올리의 모자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연두 초록빛이 아름다운 일러스트 표지가 너무 아름답다. 꼬마생쥐올리는 느긋하게 즐겁고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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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생쥐올리의비밀

모자 속에 숨겨진 올리의 비밀

꼬마 생쥐 올리는 언제나 모자를 꼭 쓰고 다녔어요. 친구 중 누구도 모자를 벗은 올리를 본 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어느 날, 올리의 모자 속이 간질간질 간지럽기 시작했어요. 과연 올리의 모자 속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연두 초록빛이 아름다운 일러스트 표지가 너무 아름답다. 꼬마생쥐올리는 느긋하게 즐겁고 신나게, 그리고 언제나 모자를 쓰고 지냈다.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라는 문장이 적힌 모자를 쓰고, 어느 누구 앞에서도 벗지 않는 모자였다. 모자를 벗지 않은 이유는 머리 한가운데, 털이 빠져 반들반들한 작은 자국이 때문이었다.

간지러움을 참을 수 없던 올리는 머리를 사정없이 긁다가, 결국 친구들 앞에서 모자가 벗겨지고 말았다. 그리고....

“나는 올리예요! 머리털이 있든 없든, 나는 나니까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와 스스로를 사랑하게 되는 성장의 과정을 이야기한다. 나를 나로 받아들이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나를 사랑하는 일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것은 삶을 살아가는 자신감이다. 우리 모두 자신감있게 나를 사랑하고고 용기있게 세상을 살아가길 바란다.

#꼬마생쥐올리의비밀 #훌리아데라푸엔테 #알렉스스완슨 #유아가다 #꼬마이실 #생쥐 #꼬마생쥐 

s******h 2025.12.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내용보기
#꼬마생쥐올리의비밀 #훌리아데라푸엔테 #알렉스스완슨 #유아가다 #꼬마이실 #그림책 #어린이문학 #용기 #성장 #동화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 아이와 함께《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을 읽었다.  꼬마 생쥐의 귀여움에 함께 감탄도 하고, 올리의 아빠는 왜 없는지, 엄마가 왜 후추를 모자 속에 넣었는지, 올리의 머리는 왜 그렇게 털이 빠진 건지 등등 아이가 물어보는 것들을 함께 풀
"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은?" 내용보기
#꼬마생쥐올리의비밀 #훌리아데라푸엔테 
#알렉스스완슨 #유아가다 #꼬마이실 #그림책 
#어린이문학 #용기 #성장 #동화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 아이와 함께《꼬마 생쥐 올리의 비밀》을 읽었다. 
 꼬마 생쥐의 귀여움에 함께 감탄도 하고, 올리의 아빠는 왜 없는지, 엄마가 왜 후추를 모자 속에 넣었는지, 올리의 머리는 왜 그렇게 털이 빠진 건지 등등 아이가 물어보는 것들을 함께 풀어가며 찬찬히 그림을 읽어 나갔다.

  '눈에 보이는 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뿌리가 더 소중하다.'

  올리의 아빠가 선물한 모자에 적힌 글귀가 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아니라 내면의 자신을 더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함을 뜻하는 말. 친구들에게 놀림받는 것이 두려워 자신의 모습을 숨기고자 하는 올리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보인다. 드러내는 것이 창피하고 두려워 꽁꽁 싸매고 사는, 내가 약점이라 생각하는 내면과 외면. 올리 역시 반질거리는 자신의 머리를 쉽게 드러내지 못한다. 
 
  그런 올리의 모자에 후추를 넣은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 
 
 "머리털이 있든 없든. 그 자체로 너는 소중하단다."
  
  정원의 뿌리를 소중히 여기며 돌보듯이 올리에게도 '나다움'의 중요성을 말해주고 싶었음이라. 친구들의 겉모습이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더 좋아한다는 것을 깨달은 올리가 마음속 두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을 받아들이는 과정은 따스하고 경이롭다. 
  
  책을 읽으며 아이에게 이러한 이야기들을 해주며,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약점을 숨기지 말아야 함'을 말했지만 정작 그 말들은 나를 위한 위로이자 조언이기도 하다.
 어린 아이는 아직은 자존감이나 나를 찾는 과정에 대해서는 제대로 인지하고 이해하지 못한다. 그저 올리가 귀엽고 불쌍하다고 말한다. 친구들이 자신을 놀리면 너무나 속상할 것 같다고도.
 정작 이 모든 과정을 내면에 품고 살며 쉽사리 용기를 내지 못하는 나만이 또 잠들지 못하고 고민하고 가슴 한 켠이 시릴 뿐이다..
 언젠간 아이가 더 성장하며 내 모자 속에 후추를 넣는 날이 오리라. 그 전에 내게도 모자를 벗어 던질 용기가 생기길 바란다. 사랑스러운 올리와 현명한 올리의 엄마처럼.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쓴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12.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