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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을 넘어 마음을 다시 잇는 과정이 돋보이는 그림책
"갈등을 넘어 마음을 다시 잇는 과정이 돋보이는 그림책 " 내용보기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한 발 더 가까이 오라고 하고 있지만 표지의 그림 속 발은 서로 다른 방향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라며 한계까지 왔다고 합니다. 둘은 무기를 들고 있고 마치 결투를 하듯 서로 반
"갈등을 넘어 마음을 다시 잇는 과정이 돋보이는 그림책 " 내용보기

우리아이책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한 발 더 가까이 오라고 하고 있지만 표지의 그림 속 발은 서로 다른 방향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은 더 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듯 '우리가 여기까지 왔네요' 라며 한계까지 왔다고 합니다. 

둘은 무기를 들고 있고 마치 결투를 하듯 서로 반대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어느 순간에 총부리를 서로에게 겨눌지 모르겠습니다. 

상대방의 가시 박힌 말들과 그로 인해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그 분노를 쏟아냅니다. 


시간이 흐르고 마음속 감정이 변하는 그 흐름이 그림을 통해 보입니다. 

무채색으로 시작했다가 점점 밝아지는 그림들과 함께 어느 순간 자신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목적은 희미해집니다. 도시에서 자연으로 오며 마음은 한결 더 편안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제 그는 무기가 아닌 다른 것을 집었습니다. 

그 손에 남은 것은 다투기 위한 도구가 아니라 마음의 방향을 되돌리는 것이었습니다. 

길을 따라 흘러온 감정의 온도는 어느새 바뀌고 오래 붙들어온 분노는 제 자리를 잃어 갑니다. 

서로를 겨누던 마음은 천천히 누그러지고 마음의 간극이 사라지는 순간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렇게 서로에게 향하는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의 읽으며 감정의 변화를 색으로 자연스럽게 드러냈다는 부분이 크게 다가옵니다. 말로 설명하지 않아도 장면마다 색감이 달라지고 그 변화가 인물의 마음을 대신 말해줍니다. 

글이 없는 페이지에서도 어떤 마음으로 있는지 바로 느껴질 만큼 표현력도 뛰어나다 생각합니다. 

갈등과 화해라는 주제가 누구에게나 익숙한 만큼 여러 연령이 함께 읽어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i****0 2025.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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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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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발더가까이오세요#이네스비에가스올리베이라_글_그림#김지은_옮김#길벗어린이 서로의 등을 대고 각자의 방향으로 출발하는 결투의 시간!서로가 서로에게 준 상처의 말들이 마음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시간!이제 곧 둘은 방향을 틀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될 순간!그 순간에 한 사람의 발걸음이 다시 방향을 튼다.그리고 오던 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으며 바라던 말,<한 발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한발더가까이오세요

#이네스비에가스올리베이라_글_그림

#김지은_옮김

#길벗어린이

서로의 등을 대고 각자의 방향으로 출발하는 결투의 시간!

서로가 서로에게 준 상처의 말들이 마음속에서 생생하게 살아나는 시간!

이제 곧 둘은 방향을 틀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게 될 순간!

그 순간에 한 사람의 발걸음이 다시 방향을 튼다.

그리고 오던 길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으며 바라던 말,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미움의 마음이 용서로 바뀌는 시간은 어쩌면 찰라일지도 모른다.

그 찰라의 시간이 도시를 지나고 산과 들판을 건너며 바다를 지나

자신과 반대 방향으로 걷고 있는 호스토브씨에게까지 전해지길 바란다.

그리고 <한 발 더 가까이 내게로 오세요.>라고 편지를 보내게 된다.

내 발걸음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결단과 선택은

나의 상처에만 집중한다면 결코 내딛을 수 없는 일이다.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애쓰지만 여전히 남는 답답함을 해결할 방법은

내가 먼저 용서의 방향을 잡고 그 길로 한걸음 씩 나아가는 방법이 최선임을 깨닫게 한다.

그렇게 걸어가다 보면 조금씩 일상이 회복되고, 부드러워진 산들바람을 만나게 되지 않을까?

결투와 어울리지 않는 밝고 따뜻하고 재미있는 일러스트들이

용서의 마음으로 호스토브씨에게 화해의 편지를 보내는 주인공의 마음을 그대로 나타내준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6.0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폭력이 아닌 대화와 이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요.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폭력이 아닌 대화와 이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요." 내용보기
BIPA 북시티 국제 그림책 어워드 수상작!포르투갈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작!화이트 레이븐스 선정!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셀프 선정!<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내 친구이자 소중한 동료인당신에게 부탁드립니다.이제 무기를 내려놓고나를 만나러 오지 않겠어요?친애하는 호스토브 씨. 이쪽으로 오세요.앞으로 계속 걸어오시기만 하면 돼요.목적도 이유도 없이 오랜 기간서로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폭력이 아닌 대화와 이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요." 내용보기

BIPA 북시티 국제 그림책 어워드 수상작!
포르투갈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상 수상작!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
볼로냐 라가치상 어메이징 북셀프 선정!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 친구이자 소중한 동료인
당신에게 부탁드립니다.

이제 무기를 내려놓고
나를 만나러 오지 않겠어요?
친애하는 호스토브 씨. 이쪽으로 오세요.
앞으로 계속 걸어오시기만 하면 돼요.

목적도 이유도 없이 오랜 기간
서로를 적으로 생각하며 싸웠어요.
전쟁, 갈등, 분쟁이라는 부조리를
서로 등을 맞대고 말해요.
이제 서로를 마주 보며 손을 내밀며 화해해요.

폭력이 아닌 대화와 이해를 통해
갈등을 해결해요.

문장이 아주 깔끔하고 간결해요.
무채색의 그림이 인상적이라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는 그림책이었어요.

당신이 던진 가시 박힌 말들은 내 귀를,
내 고막을, 내 심장을 꿰뚷고 들어와
상처를 줬어요.

어떤 해부학 책에도 나와 았지 않은
내 몸속 깊은곳까지 파고들어 와 박혀 있어요.

상대를 이해하면 분노는 사라져요.
그리고 미움은 그리움이 되죠.
우리가 추구해야 할 삶의 모습 물론 어렵지만
갈등, 싸움, 전쟁으로 골이 깊어질수록
평화와는 멀어져요.









한 발 더 먼저 다가간다면 변화할 수 있어요.

삭막한 결투 현장을 표현한
무채색의 그림이 인상적이에요.
그리고 펼쳐지는 다양한 색감의
도시와 시골의 풍경과 밤하늘까지.

평화를 그리워하는 장면이에요.

지금 누군가에게
한 발 더
가까이 가고 싶나요? 라는 질문을 던지는
생각이 깊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길벗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1 2025.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BIPA북시티 국제 그림책 어워드포르투칼 국립 일러스트레이션수상 표시가 두 개나 표지에 있는 책물리학을 석사까지 공부한 저자가 그려낸 첫 그림책이 키워들만으로도 호기심이 이는 책입니다.누구에게 왜 한 발 더 가까이 오라고 하는지 책을 통해 알아볼까요?책 앞 면지와 뒷 면지가 편지 봉투 겉면입니다.그러니까 앞면지 편지봉투를 열고 책이 시작됩니다.편지글의 첫 부분인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BIPA북시티 국제 그림책 어워드

포르투칼 국립 일러스트레이션


수상 표시가 두 개나 표지에 있는 책


물리학을 석사까지 공부한 저자가 그려낸 첫 그림책


이 키워들만으로도 호기심이 이는 책입니다.


누구에게 왜 한 발 더 가까이 오라고 하는지 책을 통해 알아볼까요?






책 앞 면지와 뒷 면지가 편지 봉투 겉면입니다.


그러니까 앞면지 편지봉투를 열고 책이 시작됩니다.


편지글의 첫 부분인 수신자를 호명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책


'호스토브'라는 구체적 이름을 부르며 시작하는 책입니다.






편지 발신자가 호스토브씨하고 싸웠나봐요.


호스토브 씨가 했던 말들이 어떤 해부학 책에도 나와 있지 않은 몸 속 깊은 곳까지 파고 들어왔다는 주인공.


총을 들고 등을 돌려 앞으로 걸어갑니다.


(인터넷 미리 보기는 여기까지)


고조된 감정으로 총을 든 군중 무리를 이끌로 가던 주인공


그런데 책장이 넘어갈 수록 총을 든 무리가 아기를 들고


도시를 이루고


호스토브 씨랑 왜 싸웠는지 조차 잊는 단계로 나아갑니다.


도시도 지나고 숲도 지나면서 주인공은 호스토브 씨와 화해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웁니다.


호스토브 씨 입장에서 생각해 보려 했지만 잘 안됐던 날들을 고백하면서


이제 자신에게 한 발 다까와 달라는 말로 편지를 마칩니다.


보통 책에서 화해를 위해서 주인공이 먼저 다가가는 결말로 끝나는 게 많아요.


주인공의 성장을 보여주는 거죠.


그런데 이 책은 주인공이 다가가지 않고 상대방에게 오라고 합니다.


이 점이 특색있고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 할 수 있는 실질적 모습이란 생각이 듭니다.


호스토브 씨에게 편지를 쓰고 다가와 달라고 말하기 까지 굉장히 큰 용기가 필요했을 주인공.


상대방이 준비 되어 있는지 살피지 않고 훅 다가가는 성장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을 담담히 보여주고 상대가 준비되었다면 내게 다가와도 된다고 말하며


마음 한 켠을 내어주는 용기.


이 책에서 발견한 제게 필요한 용기입니다.



🟩 아이들과 해보면 좋은 활동

🌱 1) 감정 편지 쓰기 – “한 발 더 가까이 와줄래?”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을 한 명 떠올리기

분노·서운함·고마움 등 감정을 솔직히 적기

“내가 준비된 부분”과 “너가 다가와도 괜찮은 부분”을 나누어 작성

편지는 상대에게 보내지 않고 ‘나에게 보내는 마음 정리’로도 사용 가능

→ 관계에서 감정을 안전하게 표현하는 연습



🎨 2) 감정 변화 그리기 – 총에서 아기로 변한 것처럼

처음 장면(분노), 중간 장면(흐려지는 감정), 마지막 장면(관계 회복의 마음)을

세 컷 혹은 세 페이지로 표현

형태가 변해가는 방식(딱딱→부드러움, 어두움→밝음 등)으로 마음을 시각화하기

→ 감정의 ‘변화’를 눈으로 확인하는 활동



🗣 3) 관계 거리 지도 그리기 – “나는 지금 어디쯤일까?”

동그라미 두 개를 그리고 ‘나’와 ‘상대’를 표시

지금 우리의 거리(멀리/가깝게)를 그림으로 조절

화살표로 “내가 할 수 있는 것”, “상대가 할 수 있는 것” 적어보기

→ 관계에서 서로의 ‘거리’를 존중하는 법 배우기



🎭 4) 상황 역할극: 말 대신 ‘거리’를 선택하는 연습

여러 감정 상황 카드를 제시하고,

“지금은 다가가기 vs 잠깐 멈추기 vs 조금 더 가까이 와달라고 말하기”

중 하나를 선택해 연기해보기.

→ 즉각적 반응 대신 ‘선택하는 태도’ 배우기



💬 5) ‘화해’의 새로운 정의 만들기

아이들이 아는 ‘화해’의 의미를 적어보고,

책 속 결말을 참고해 나만의 화해 정의를 다시 만들어보기.

예)

“먼저 가서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 → 기존 인식

“내 마음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상대가 준비되면 다가올 수 있게 하는 것” → 새로운 정의

→ 관계의 다양한 방식 인정하기




d****9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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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투와 화해 동화
"결투와 화해 동화" 내용보기
요즘 전 세계적으로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서 상황이 좋지 않아요!전쟁이 끝나면 사실 승자는 없죠ㅠ다들 패자일 뿐!!!그런데 전쟁뿐 아니라 개인 간에 다툼이나결투, 싸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오늘은 결투와 화해 동화 길벗어린이 출판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_^어두운 표지의 오늘의 동화책!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인간들의 보편적인 고민의 해법을 잘
"결투와 화해 동화" 내용보기
요즘 전 세계적으로 전쟁이 
계속되고 있어서 상황이 좋지 않아요!
전쟁이 끝나면 사실 승자는 없죠ㅠ
다들 패자일 뿐!!!
그런데 전쟁뿐 아니라 개인 간에 다툼이나
결투, 싸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결투와 화해 동화 길벗어린이 출판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_^
어두운 표지의 오늘의 동화책!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인간들의 보편적인 고민의 해법을 잘 
표현한 책이라고 소개되어 있어요~^^
당신이 던진 가시 박힌 말들은
내 귀를, 내 고막을, 내 심장을 
꿰뚫고 들어와 상처를 줬어요.
그렇게 서로 점점 멀어져 가는데요~~
계속 멀리 당신을 멀리 달아나서 
걷다 보니 내가 처음에 무얼 하려고 했는지
목적이 희미해져 가요ㅠㅠ
사실 친구랑 싸웠을 때도 가족과 싸웠을 때도
빨리 풀어야지 그게 하루 이틀 길어지면
점점 싸운 이유는 기억이 안 나고 서운한 감정만
남아서 계속 곱씹게 되는 거 같아요ㅠㅠ
결국 화해의 손길을 내미는데요!
이제 무기를 내려놓고 나를 만나러 오지 않겠어요?
역시 화해에도 용기가 필요한 거 같아요~
저도 자존심 때문에 미안하다는 말을 잘 못했는데요!
오히려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아이들에게 배워요~
아이들은 화도 잘 내고 사과도 잘하고
표현을 아주아주 잘하더라고요~^_^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또 너무 예쁘네요^^
오늘은 결투와 화해 동화 길벗어린이 출판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책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_^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8******r 2025.1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툼과 화해
"다툼과 화해" 내용보기
교과서 안에서만 보던 '전쟁'이란 단어가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고일곱 살 아이도 경험했을  다툼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길벗어린이상대가 무심코 내뱉은 말에 상처받은 사람은거리를 두려 한다어쩌면 자기보호본능인지도 모르겠다서서히 멀어지는 두 사람걸으면 걸을수록내가 처음에 무얼 하려고 했는지목적이 희미해지고 있
"다툼과 화해" 내용보기

교과서 안에서만 보던 '전쟁'이란 단어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촌에서 일어나고 있고

일곱 살 아이도 경험했을  다툼들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길벗어린이


상대가 무심코 내뱉은 말에 상처받은 사람은

거리를 두려 한다

어쩌면 자기보호본능인지도 모르겠다


서서히 멀어지는 두 사람

걸으면 걸을수록

내가 처음에 무얼 하려고 했는지

목적이 희미해지고 있어요.

그게 회피일 수도 도피일 수도 있지만

우리는 서서히 본래의 목적을 잊고

의미 없는 다툼을 이어가기도 한다

먼저 손을 내밀어 화해를 청할 수 있는 용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용기


어렵고도 어려운 관계 속에서

상처받지 않고

현명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본다



h******1 2025.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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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길벗어린이]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출판사: 길벗어린이글. 그림: 이네스 비에가스 올리베이라옮긴이: 김지은표지에서 전달되는 메시지는무채색이라 조금 무겁고 조금은 불편한 이야기가아닐까 짐작은 했으나그림을 한 두 장씩 넘길 때마다내 느낌과 다르지않다는 것도혹은 다를 수도 있다는 감정이 밀려왔다.서로 반목하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이야기를 이토록 간결하고 독특한 그림 그리고아름다운 드림만으로 표현항 수
"+[길벗어린이]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
출판사: 길벗어린이
글. 그림: 이네스 비에가스 올리베이라
옮긴이: 김지은




표지에서 전달되는 메시지는
무채색이라 조금 무겁고 조금은 불편한 이야기가
아닐까 짐작은 했으나
그림을 한 두 장씩 넘길 때마다
내 느낌과 다르지않다는 것도
혹은 다를 수도 있다는 감정이 밀려왔다.




서로 반목하는 사람들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를 이토록 간결하고 독특한 그림 그리고
아름다운 드림만으로 표현항 수 있다는 것이
바로 그림책이 주는 매력이다.
물론 간간히 촌철살인과도 같은
울림있는 글이 있지만 그 글이 무색하리만큼그림이 담고있는 힘이 강렬했다.



어떤 이유로 서오 논쟁하고 반목하고
심지어 무력까지 사용해냐하는지
책음 보여주지 않는다.
하지만 우린 이미 그 이유를 알고있다.

때론 나라의 안위와 이익을 위해
때론 종교와 신념을 위해
저마다의 니유를 가지고 우리는 전쟁 중이다.







하지만 그 모든 대립이 마무리되면
누구에게나 평화와 안정이 온다는 사실 역시
우리는 잘 알고 있다.

무채색에서 색이 더해질 무렵
우리가 무엇을 위해 서로 대립했는지
그 이유마저도 잊게된다.

+

우리의 신념을 위해 서로 대립하고
서로 반목하고 있지만
우리는 결국 평화와 안정을 가장 우선시한다는
것도 잘 알고있다.


하긴 나조차도 개인과 개인의 대립에서
얼굴을 붉히며 목청을 돋우는데
나라간 민족간이라면
그 무게감은 더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걔의 평화를 위해
그리고 우리의 미래를 위해
이제 화합을 해야할 때라는 것도
다들 잘 알고있으니
이제 그 아는 것을 싱천하면 되지않을까!!!


한 줄 글이 주는 힘도 강하지만
그 글이 다 담아내지 못하는
한 장의 그림도 그 힘은 정말 강하다.
언어의 장벽없이 누구나 다 이해할 수 있으니 말이다.


YES마니아 : 로얄 f*****2 2025.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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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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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A 북시티 국제 그림책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한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를 만나봤어요.이네스 비에가스 올리베이라 님이 작가님인데요. 첫 작품부터 수상의 영광을 얻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이 작가님은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나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시 석사 학위를 받고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BIPA 북시티 국제 그림책 어워드 신인상을 수상한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를 만나봤어요.

이네스 비에가스 올리베이라 님이 작가님인데요. 첫 작품부터 수상의 영광을 얻어 너무 행복할 것 같네요.

이 작가님은 포르투갈에서 태어나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수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나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해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다시 석사 학위를 받고 마음의 편안함을 느꼈다고 해요.

단 세 줄의 이력에서 배움을 즐기는 겸손한 작가님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는 이 분의 첫 책으로 과학과 예술, 작가와 독자, 이미지와 단어들 사이의 경계를 허물려고 노력했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이 책을 여러 번 읽었는데.. 아직 좀 어렵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존경하는 호딘 호스토브 씨, 라는 편지 형식으로 시작됩니다.

면지에 선이 무슨 의미일까 했는데 지금 보니 편지봉투였네요..

무엇 때문에 싸웠는지 잊을 만큼 오랜 싸움을 벌이고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눈 덮인 벌판 위에서 등을 맞대고 서있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방향으로 걸어가기 시작하는데요.

곧 전쟁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의 배경은 어느새 도시와 산과 들, 우주와 바다를 건너며 상대를 이해해 보려는 노력으로 바뀌게 됩니다.


갈등 속에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에 주목하고 있는 이 책,

작가의 그림 속에서 그 의도를 파악해 보려고 주의 깊게 읽게 되는 책이었어요.


폭력이 갈등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을 명료하게 보여주고 있는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간결한 문장과 그림이 말해주는 이야기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내 친구, 내 소중한 동료인 당신. 이제 무기를 내려놓고 나를 만나러 오지 않겠어요?"

추운 겨울 갈등과 그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면.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를 천천히 음미하며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q******t 2025.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 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용기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한 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용기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 관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용기가 필요하다면학창시절, 지금 생각하면 정말 별 것 아닌 일로 친구와 다툰 적이 있다.나중에 화해를 하고 싶어도 이미 너무 먼 길을 와버려지난 이야기를 갑자기 얘기 하기 부끄러워서, 먼저 대화를 청하기 쑥쓰러워서 결국 멀어진 적이 있다.아마 서로 누군가가 말만 걸면 금세 화해했을텐데...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 직장 동료
"한 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한 용기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 내용보기

점점 멀어지기만 하는 관계에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갈 용기가 필요하다면

학창시절, 지금 생각하면 정말 별 것 아닌 일로 친구와 다툰 적이 있다.

나중에 화해를 하고 싶어도 이미 너무 먼 길을 와버려

지난 이야기를 갑자기 얘기 하기 부끄러워서, 먼저 대화를 청하기 쑥쓰러워서 결국 멀어진 적이 있다.

아마 서로 누군가가 말만 걸면 금세 화해했을텐데...


친구 뿐만 아니라 가족, 직장 동료 등... 멀어져 가는 사이에 가까이 다가갈 용기를 심어주는 그림책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를 소개한다.


영화에서 자주 보던 장면이 나온다. 두 사람이 등을 맞댄  상태로 몇 걸음 나아가, 뒤돌아서 탕! 하고 쏘는 갈등이 최고조 된 상황.

앞으로 나가는 걸음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마음의 여정이자 자기 성찰의 시간으로 그려진다. 

몇걸음 떨어지지 않았을 때에는 당신이 나에게 했던 말의 고통, 

당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바람이 불진 않을까하는 걱정 등 아직 미움이 남은 모습을 보이지만 점점 걸음이 멀어질수록 

내가 처음에 무얼 하려고 했을까?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란 생각으로 변하다

 환한 태양와 부드러운 산들바람을 발견하게 된다.

무채색이었던 주변 풍경은 점점 알록달록해지다 마음의 평온을 찾은 듯 초록의 공간으로 바뀐다.

작가는 두 사람의 갈등의 원인이나 잘잘못을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오랫동안 쌓인 감정의 골이 얼마나 무겁고 불필요한지 보여준다. 

등장인물은 걸음을 옮길수록 자신이 진정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마주한다. 

그 끝에서 그는 결투가 아닌 화해를 택한다. 

그리고 자신의 반대편에서 걸음을 옮기고 있을 호스토브 씨에게 용기를 내어 편지를 쓴다. 

“내 친구이자 소중한 동료인 당신에게 부탁드립니다. 이제 무기를 내려놓고 나를 만나러 오지 않겠어요?” 

오랫동안 갈등했던 상대를 ‘친구이자 소중한 동료’라고 부르는 순간, 

화해의 마음은 이미 그의 걸음보다 더 빠르게 상대에게 다가가게 된다.


각 장면의 삽화와 짧은 문장이 마치 시 한 편을 읽는 듯 간결하면서도 상징적이라 마음에 더 와닿았다.

이 책은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용기’에 대한 이야기다. 

우리는 갈등이 생기면 종종 멀어지려 하고,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감정을 쌓아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관계를 회복하는 첫 걸음은 상대가 아니라 나 자신에게서 시작된다. 

한 사람이 용기를 내어 멈추고, 되돌아보고, 손을 내밀 때 갈등은 비로소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 발 더 가까이 오세요>는 이 작은 선택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지 조용하면서도 강렬하게 설득한다.


수많은 갈등이 반복되는 시대에 이 그림책은 어른과 아이 모두에게 평화를 다시 꿈꾸게 하는 힘을 갖고 있다. 

누구나 누군가와 등을 맞대고 설 수 있지만, 누구나 다시 서로를 향해 한 걸음 내딛을 수도 있다.

 바로 그 ‘한 걸음’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따뜻한 초대장을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기를 바란다.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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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4 202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