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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피플 공명 21권입니다. 삼국지의 명군사 제갈량이 현대 시부야에 환생해 가수 지망생 에이코의 매니저가 되어 함께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번 21권에서는 열정 가득한 영화 제작 현장을 배경으로, 에이코와 공명이 감독의 진심을 파악하기 위해 벌이는 '감독 스토킹 작전'이 유쾌하게 펼쳐집니다. 익숙한 삼국지 고사(故事)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지략과, 음악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가는 과정이 시리즈 내내 돋보였습니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예측 불허의 전개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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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주인공 파티는 좀 쉬어가는 느낌이고 다른 캐릭터들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느낌이 강했네요 파티 피플 공명 초창기에 적에게 식량을 보내는 느낌이 다시 들기 시작한게 추억 느낌도 들고 이 작품이 상당히 오래 연재되었다는걸 체감하게 되었달까 후속작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군요 |
| '하루의 노래'가 대성공을 이루면서 한 단계 성장한 에이코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독의 의중을 고려하면서 작품 속 OST에 대해 고민한 에이코의 모습과 그러한 에이코의 노력으로 즉흥 라이브가 작품 속에 그대로 삽입되는 과정으로 구현되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이번 21권에서 나나미가 대두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하루의 노래' 오디션에서 떨어지면서 조바심을 느낀 그녀가 록 배틀 재팬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록 배틀 재팬 최종결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패자부활전을 노리는 아젤리아가 22권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