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이 먹먹하다는 표현이 맞을 거 같습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다 읽고 난 뒤 한참을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희망을 찾아 떠난 낯선 이민생활의 삶을 생생하고 사실적으로 담아낸 글 속에서 저도 함께 기뻐하고 때론 가슴을 쓸어내리기도하며 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단순히 고된 이민생활의 이야기가 아닌 고난과 절망 속에서도 믿음과 희망을 잃지않고 굳건히 가족을 지켜낸 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뜨거운 감동과 교훈을 선사해주었습니다. 읽는 내내 당시 이민 1세대의 어려움과 힘듦을 이해하게 되었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 믿음, 희망이라는 메세지를 다시한번 깨닫게되는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작가님이 걸어온 지난 시간들의 매순간을 깊이 존경하며 앞으로 펼쳐질 작가님의 시간들도 함께 응원드립니다. 그동안 너무너무 고생많으셨고 한국에서의 생활은 온전히 평화롭고 따스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기원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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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를 잡는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누구나 태어나 자리를 잡기까지는 주위에서 많은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지만 그 도움도 어떤 자세로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에 따라 가시밭길 같은 고난이 될수도 평화로운 꽃길이 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살아내신 것을 알기에 하느님도 좋은 분들을 지지자로 곁에 두셔서 고난도 이겨내서 평호롭게 만들어 주셨을 겁니다. 작가님이 이겨내신 너무나 험난한 길은 작가님의 가족에겐 사랑으로 닦아놓은 아버지의 길이었을 것입니다. 아버지의 길에서 가족들은 자기의 자리를 마련하며 평화롭게 지낼수 있었을겁니다. 이제 고국에서 자리잡은 그곳에서 작가님을 지지하는 분들의 사랑으로 평화로운 꽃길만을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