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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읽은 에세이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며 읽은 에세이" 내용보기
프리랜서 강사로 일하다 보면 늘 따라오는 고민이 있다.“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이걸로 계속 돈을 벌 수 있을까?”약간의 불안감이 기본 값이다.그래서 늘 '앞으로 뭐 하지? 뭐 해서 먹고살지? 뭐를 하면 좀 더 재미있게 돈을 벌 수 있을까'등을 생각하며 산다.일을 해보니 나에게 돈은 많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생각이나 계획을 실행하는데 동기부여를 준다.먹고 살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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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강사로 일하다 보면 늘 따라오는 고민이 있다.
“내가 지금 잘하고 있는 걸까?”
“이걸로 계속 돈을 벌 수 있을까?”

약간의 불안감이 기본 값이다.
그래서 늘 '앞으로 뭐 하지? 뭐 해서 먹고살지? 뭐를 하면 좀 더 재미있게 돈을 벌 수 있을까'등을 생각하며 산다.

일을 해보니 나에게 돈은 많은 의미가 있다. 그래서 생각이나 계획을 실행하는데 동기부여를 준다.

먹고 살아가는데 돈은 필요하다.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


다홍빛과 상아색 배색의 심플한 이미지, 제목부터 끌렸던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는 인디캣님의 서평단 선정으로 읽게 되었다.

(수시로 생각하는) 앞으로의 방향성을 고민하던 때라 이 책 안에 약간의 실마리 혹은 지금 나에게 도움이 될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저자 생활모험가님은 '캠핑'이라는 주제로 콘텐츠를 만들며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어떻게 먹고 살 것인가'를 글로 유쾌하게 풀어 낸다.

💚추천 대상
✔️회사를 다니면서도 '언젠가'를 준비하는 사람
✔️특별하진 않지만 ‘나만의 가능성'을 꿈꾸는 사람
✔️나의 일과 삶을 유연하게 바꾸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현실적인 자극과 영감의 책
✔️나도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나도 해보고 싶다!라는 확신으로 바뀌는 책

창작과 일 그리고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가득한 실용적인 에세이다.


책이 시작될 때 만난 '어딘가에 속해 있지 않기에 비로소 자유롭고 나다울 수 있다'의 문장을 책을 다 읽고 나서야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는 지금이 자유롭고 나다울 수 있는 기회라는 것!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어졌다)


만들다 / 쓰다 / 말하다 3파트의 목차를 보며 내용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해졌다.


강사로 일하는 나로서 많이 공감하며 읽었다. 프리랜서는 자유롭지만 그만큼 불안정한 직업. 생활모험가 님은 그 불안을 애써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감정을 인정한다. 그리고 그 안에서 어떻게 자기만의 루틴과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방법을 찾고 풀어낸다. 그 과정 안에서 자기에 대한 이해가 생기고 자기다워진다고 생각했다.

그동안의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애써 무시하고 있었다. 나태해질까 봐 불안했고, 그래서 늘 무언가를 채워 넣으려고 했다. 시간이 비는 걸 견디지 못해 효율만 쫓았고, 멈춰있는 나 자신이 못마땅하기까지 했다... (내 이야긴 줄! 중략)
하지만 이제는 안다. 체크리스트에 끌려다니지 않고 시간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걸. 무작정 흘려보내는 것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시간을 이끌고 가야 한다는 것을.
p.90-91


특히 ‘콘텐츠는 결국 사람에 대한 이야기’라는 말이 인상 깊었다. 콘텐츠를 잘 만든다는 건 단순히 글을 잘 쓰거나 조회수 많이 나오는 영상을 만드는 게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이 닿는 진정성 있는 연결을 할 수 있는 거라는 걸 기억하고 싶다. 나의 콘텐츠에도 적용해야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결국 좋은 콘텐츠는 누군가의 진심을 담은 이야기에서 시작된다. 스토리텔링이 가짐 힘은 여전히 유효하고, 여전히 사람을 움직이게 만든다.
P.61

이 책은 단순히 ‘콘텐츠로 돈 버는 법’을 알려주진 않는다. ‘콘텐츠로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가’를 저자의 경험과 글로 보여준다. 마인드와 태도에 대한 이야기에 더 가까워서 좋았다.

‘정석이 아니어도 괜찮다. 내 방식대로, 나의 초보 시절을 떠올리며 진심을 다해 캠핑에 대해 이야기하자’ 그렇게 마음을 다졌고 그 마음을 잃지 않으려 애썼다.
P150


실무 팁, 퍼스널 브랜딩, 프리랜서로서의 삶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는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 혹은 이미 프리랜서나 크리에이터라면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때 읽어보면 자신에게 맞는 힌트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 추천!


r********0 2025.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험의 시대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을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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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지만, 꼼꼼히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눈만뜨면 새로운 영상과 움짤들이 넘쳐나는 시대. 평범해도 나만의 색을 가진 콘텐츠크리에이터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다만, 그런 경험들을 영상이나 글이나 매체로 옮겨담아 양질의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노력을 해온 이들에게만 적절한 보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지금의 화려한 유튜버들의 인기
"경험의 시대에서 콘텐츠의 중요성을 생각해봅니다"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았지만, 꼼꼼히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눈만뜨면 새로운 영상과 움짤들이 넘쳐나는 시대. 평범해도 나만의 색을 가진 콘텐츠크리에이터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다만, 그런 경험들을 영상이나 글이나 매체로 옮겨담아 양질의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노력을 해온 이들에게만 적절한 보답이 있을 것이라 생각듭니다.

지금의 화려한 유튜버들의 인기와 경제적여유를 부러워할 것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고, 그 좋아하는것을 '움직여서' 자신만의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내 일과 삶을 유연하게 만들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그 방법을 접할 수 있는 책으로 꼼꼼히 읽게 됩니다.

그 첫 발자국이 길이 될 수 있으니...
s*********l 2025.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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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은 콘텐츠를 만들고 파는 일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출판사 대표, 작가, 강연가로 일하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회사와 같은 조직 안의 삶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1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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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콘텐츠를 만들고 파는 일을 통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아가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인 출판사 대표, 작가, 강연가로 일하면서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하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회사와 같은 조직 안의 삶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할 수 있는 1인 기업의 세계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어 많은 유익이 되었다.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팔면서 먹고사는 개인의 생활을 알아볼 수 있어 흥미로운 독서의 시간이 되었다.

평소 자기만의 꿈과 행복을 찾아 자유롭게 일하는 1인 기업가들의 삶이 부러웠고 궁금했다. 그래서 그동안 여러 책을 읽고 강의를 들어보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기초적인 내용이었고 다소 이론적인 내용이 많아서 현실적으로 배우고 적용하기에 쉽지 않아 아쉬웠다. 그런데 이 책은 저자의 실제로 일하고 생활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실질적인 1인기업의 일과 삶을 깊이 있게 알아볼 수 있어 흥미로웠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저자는 다양한 일을 하고 있는데 콘텐츠를 만들어 판다는 공통점이 있다. 무언가를 만들어 판다고 할 때는 제품에 국한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콘텐츠를 통해 사업을 하는 개인들이 많아지면서 예전보다는 사업의 방향과 방식이 다채로워졌다. 책에서는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출판을 하고 글을 쓰고 강연을 하는 콘텐츠 사업가는 어떻게 일을 하고 어떻게 생활을 이어가는지 실감 나게 이야기하고 있어 그런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가이드와 같은 역할을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늘 마음속에 1인기업가로 살아가는 꿈이 있는데 이 책을 읽고 그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어 의미 있는 독서를 할 수 있었다. 콘텐츠 사업에 대해, 1인 기업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해주는 책이라고 생각해 권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g*****a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생활모험가 / 장소는 달라도 루틴은 그대로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생활모험가 / 장소는 달라도 루틴은 그대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Book Review ::좋아하는 일로 진짜 먹고 살 수 있을까?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생활모험가소로소'회사도 안 다니는데 뭐 먹고 살지?' 퇴사 후의 삶을 상상 할 때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안정 적인 월급 없이 콘텐츠 하나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그건 연예인들이나 가능한 특수한 사례가 아닐까?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생활모험가 / 장소는 달라도 루틴은 그대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Book Review ::

좋아하는 일로 진짜 먹고 살 수 있을까?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생활모험가

소로소


'회사도 안 다니는데 뭐 먹고 살지?' 퇴사 후의 삶을 상상 할 때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안정 적인 월급 없이 콘텐츠 하나로 생계를 유지한다는 게 가능한 일일까? 그건 연예인들이나 가능한 특수한 사례가 아닐까? 

하지만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는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일로 만들고 그것으로 오래 버티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책이다. 



장소는 달라도 루틴은 그대로, 어디서든 언제든 일은 이어지고 삶도 흐른다.

본문 중에서

책의 초반에는 1인 출판사 운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브랜드 협업, 노마드 라이프에 이르기까지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가감없이 볼 수 있다. 단순하게 '하고 싶은걸 하며 산다'는 로망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혼자 모든 것을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하고 출판과 마케팅까지 책임지는 일이 얼마나 촘촘한 루틴 위에서 가능한지 보여준다. 


장소는 바뀌더라도 루틴은 그대로라는 것은 여행을 가더라도 '여행도 일, 일도 여행'이 되는 삶. 그렇게 일상과 일이 분리되지 않는 삶이 피곤하지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나를 성장시키는 루틴과 그 속에서 발견한 나만의 방식이 1인 크리에이터의 진짜 매력이 아닐까 싶다. 


할 때는 몰입해서 하고, 쉴 땐 온전히 쉰다. 

본문중에서


저자는 작가로서의 삶도 보여준다. 글을 통해 수익을 내는 방법뿐 아니라 글쓰기 자체가 자신의 감정과 삶을 다루는 방식임을 보여준다. 특히 감정이 격해질 때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 번아웃이 올 때 어떻게 자신을 회복시키는지 구체적인 에피소드들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기 오래 하기 위해서는 '열정'만으로는 부족하다. 적절한 휴식, 자기 감정과 리듬을 이해하는 능력,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용기 등이 반드시 필요하낟. 글을 쓴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을 껴안는 일이고 그렇게 자신을 돌보는 사람이 다른 이들에게도 울림을 줄 수 있는 것이다. 




근력을 키우듯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일 테고, 감정의 체력을 키워가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일 테다.

본문 중에서 

1인 크리에이터는 장점이 많다.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 할 수 있고 나만의 브랜딩을 만들어갈 수 있으며 자율적으로 일정과 프로젝트를 설계할 수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기획하고 콘텐츠화하고 수익화할 수 있다는 건 분명히 큰 매력이다. 


하지만 단점도 분명히 있다. 매달 고정 수입이 없다는 불안, 모든 결정과 책임을 혼자 져야 한다는 부담, SNS나 플랫폼에 계속해서 존재감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 등등... 이 책은 그 양면을 솔직하게 알려줘서 더 믿음이 간다. 회사 생활에 지치고 좋아하는 걸로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시작점이 되어준다. 당장 회사를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회사 밖에서도 가능성은 열려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책이었다. 



#1인크리에이터 #콘텐츠로먹고살기 #좋아하는일하기 #1인브랜드성장기 #프리랜서라이프 #퇴사후라이프 #자기계발에세이 #디지털노마드 #브랜딩에세이 #크리에이터성공기


m*********s 2025.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활모험가의 퍼스널브랜딩 콘텐츠 생존 전략
"생활모험가의 퍼스널브랜딩 콘텐츠 생존 전략"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회사도 안 다니는데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저자 생활모험가는 작가, 출판사 대표, 유튜버, 인플루언서, 강연가라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렸지만 언제나 그 중심에 ‘콘텐츠’라는 교집합이 있었다고 답합니다.캠핑과 여행을 콘텐츠로 전환하며 10만 구독자를 모은 생활모험가는 일과 삶을 분리하지 않고도 스스로 살아남았습니다. <콘텐츠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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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회사도 안 다니는데 잘 먹고 잘 살 수 있을까? 저자 생활모험가는 작가, 출판사 대표, 유튜버, 인플루언서, 강연가라는 서로 다른 이름으로 불렸지만 언제나 그 중심에 ‘콘텐츠’라는 교집합이 있었다고 답합니다.

캠핑과 여행을 콘텐츠로 전환하며 10만 구독자를 모은 생활모험가는 일과 삶을 분리하지 않고도 스스로 살아남았습니다.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는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능성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법을 알려주는 생생한 기록입니다. 안정과 자유의 경계에서 저자가 던지는 현실적 조언을 만나보세요.

『캠핑하루』, 『숲의 하루』, 『리브 심플리』, 『시작은 브롬톤』 등의 저서를 통해 일상 속 모험의 철학을 꾸준히 전파해온 저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해나가는 과정을 이 책에서 공개합니다.


첫 번째 '만들다' 파트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1인 출판사 대표로서의 경험을 담았습니다. 누구와도 일할 수 있는 자유, 누구와도 일하지 않을 자유라는 표현은 프리랜서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자유의 형태를 보여줍니다.

캠핑장에서 노트북을 펴고 글을 쓰며 영상을 편집하는 모습, 화요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금요일 점심에 돌아오는 짧은 여행에서도 콘텐츠를 뽑아내는 장면은 자유롭고도 치열한 삶의 풍경입니다.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때로는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으면 오히려 더 힘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저 역시 그런 고충을 겪었기에, 그래서 생활모험가 저자의 경험이 더욱 와닿았습니다. 일과 삶이 분리되지 않아도 괜찮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보여주니까요.

"억지로 분리하려 하면 어느 것도 온전히 완성되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다. 여행하며 틈틈이 일하고, 일하며 틈틈이 여행하는 것으로 말이다. 재밌게도, 그 틈새의 시간들이 가장 달콤하다." - p31

1인 출판사 소로소로를 운영하며 출판업계의 문턱을 낮추고 개인도 출판사를 운영할 수 있음을 증명합니다. 유튜브, 블로그 같은 디지털 활동과 아날로그적인 책이라는 매체간의 서로 다른 특성을 이해하고 활용할 줄도 압니다. 빠른 피드백과 즉시성을 특징으로 하는 유튜브와 깊이 있는 사고를 요구하는 책 작업 사이의 균형을 찾아가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휴대폰과 노트북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지만, 이런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이 결코 쉽게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인정합니다. 실패와 실험을 거듭하면서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도전의 연속입니다. 실패를 회피하기보다는 실패에서 배우고 콘텐츠로 승화시키는 저자의 태도를 엿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쓰다' 파트에서는 저자가 작가로서 글을 통해 자신을 다듬어온 과정을 담아냅니다. SNS 한 줄조차 두려운 이들에게 첫 발걸음을 내딛게 합니다. 일단, 쓰고 보자며 완벽주의를 경계합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세상과 연결하는 도구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됩니다. 글쓰기가 일상이자 생계가 된 삶에서 저자는 나의 이야기를 세상에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보게 합니다.

저자는 책을 내는 데 그치지 않고 강연과 협업으로 기회를 확장해나갑니다. 콘텐츠를 매개로 한 다양한 활동은 작가라는 역할을 한층 넓혀줍니다.


세 번째 '말하다' 파트에서는 강연가로서 사람들 앞에 서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배낭 하나를 메고 떠난 강연 여행, 캠핑장에서 만난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치는 시간, 팬데믹 시대에 비대면으로 전하는 목소리까지 무대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나답게 전한다는 것.

사람들에게 가장 깊이 전해지는 건 기술이나 화려한 수사가 아니라 진심이라는 사실을 상기시켜 줍니다. 저자는 강연을 단순한 정보 전달로 보지 않습니다. 강연은 사람들의 마음에 새로운 씨앗을 심는 일이라고 합니다. 독자와 청중을 향한 애정 어린 시선이 느껴집니다.

"결국 누구나 자신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는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고, 또 누군가에겐 영감이 된다. … 그렇게 한 사람의 마음에 단단히 남은 이야기는 또 다른 삶을 움직이는 씨앗이 되기도 한다." - p166~167

화려한 성공담을 늘어놓지 않습니다. 대신 좋아하는 일을 오래도록, 유연하게, 치열하게 해나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보여줍니다. 저자는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습니다. 특별한 재능이나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길을 만들고, 쓰고, 말하며 살아남는 법을 기록한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을 나도 해볼까라는 용기로 바꿔줍니다. 나만의 가능성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지금 무언가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이 불씨가 되어줄 겁니다.

#콘텐츠로도먹고삽니다 #생활모험가 #소로소로 #에세이 #크리에이터 #퍼스널브랜딩 #인디캣
l****5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전을 망설이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
"도전을 망설이는 우리들에게 건네는 응원의 메시지"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사람들은 말한다."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극히 소수야.""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달라.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잘하는 일은 직업으로 삼는 게 좋아"한편으로는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을 해보기도 했을 것이다.그러나 현실은 냉혹한 법. 그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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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들은 말한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은 극히 소수야."
"좋아하는 일과 잘하는 일은 달라.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잘하는 일은 직업으로 삼는 게 좋아"

한편으로는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는 없을까라는 고민을 해보기도 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냉혹한 법.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좋아하는 일은 피곤하다는 핑계로 어느새 내 삶에서 멀리 떨어져 있었다.

그런 가운데, 한 책을 마주하고 그 표지에 씌여 있는 문구를 발견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삶'
이상적인 말이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다.

<콘텐츠로도 먹고 삽니다>
저자는 경험을 통해 자신을 찾아가고, 스스로를 브랜드화 하기까지의 과정을 수필 형식으로 풀어낸다.

전체 구성은 크게 '만들다, 쓰다, 말하다'의 3개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만들다'에서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출판사 대표로서의 이야기를,
둘째, '쓰다'에서는 작가로서의 이야기를,
셋째, '말하다'에서는 강연가로서의 이야기를 담아내었다.

'만들다' 챕터는 나만의 인생의 첫 발을 떼는 이들에게 당당함을 가질 수 있는 자유에 대해 말해준다.

"좋아하는 일을 할 자유, 내 시간으로의 주인으로서 살아갈 자유, 누구와도 일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누구와도 일하지 않을 자유. 오늘도 나는 자유라는 물결 속을 넘실넘실 유영한다. 누군가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 시간이라는 나만의 파도를 타기 위해."

유튜버, 인플루언서와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살다보면 외롭고 힘들지 않을까 라는 질문에 앞서, 내가 내 인생을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고나 할까.

이 챕터를 읽으면서 또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출판사조차 저자 1인 대표의 출판사라는 것을.
1개의 직업이 아닌,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을 새로운 직업으로 삼는 저자의 행동력에 감탄을 하게 되었다.

'쓰다' 챕터는 작가로서 이야기하는 창작과 창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항상 새롭고 의미있는 이야기를 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렇기에 저자도 이렇게 말한다.

"일단, 뭐든 쓰고 보자. 오늘의 내가 쓴 글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괜찮다. 일단 쓰고 저장 버튼을 꾹 누르자... (중략)... 오늘의 내가 내일의 나를 믿고 용감하게 써내려가는 것. 그게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자,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말하다' 챕터는 캠핑 작가이자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저자가 누군가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많은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거나 이야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그게 나만의 방식으로, 내 이야기를 한다면 어떨까? 저자는 그 점을 중요시하고, 강의 전마다 이렇게 스스로 되뇌인다.

"나는 전문 강사가 아니야.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솔직히 인정하자. 대신 나만의 이야기를 나답게 전달하는 건 자신 있어."

그렇다.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자신만의 목소리를 이야기한다면 그 진심이 청중에게 다가가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본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도전과 그 도전 중에 마주친 난관을 한 명의 인간으로서 해결하는 모습에 공감이 갔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아주 작은 가능성 하나만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문을 두드리고 조금씩 실천해가는 모습은 나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듯 하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저자가 우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 같다.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제가 한 것처럼요."라고.


#리뷰어클럽리뷰  #콘텐츠로도먹고삽니다  #생활모험가  #수필  #소로소로
s********y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회사 그만두고 콘텐츠로 먹고살 수 있을까?
"회사 그만두고 콘텐츠로 먹고살 수 있을까?"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나도 유튜브 해볼까?”, “블로그로 돈 벌 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한 번쯤은 다들 해보셨을 거예요. 저 역시 회사 생활에 지치고, 뭔가 내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제목부터가 솔깃했습니다.  ‘콘텐츠로도’ 먹고살
"회사 그만두고 콘텐츠로 먹고살 수 있을까?"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 주변을 보면 “나도 유튜브 해볼까?”, “블로그로 돈 벌 수 있을까?” 이런 고민 한 번쯤은 다들 해보셨을 거예요. 저 역시 회사 생활에 지치고, 뭔가 내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라는 책을 만났습니다. 제목부터가 솔깃했습니다.  ‘콘텐츠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건데, 과연 이게 진짜 가능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회사라는 울타리 안에서 안정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이게 내 인생의 전부일까?’라는 고민도 하게 됩니다. 저자 ‘생활모험가’ 역시 평범한 직장인이었습니다. 하지만 주말마다 캠핑을 다니며 얻은 경험을 글로 풀어내기 시작했고, 그게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로 이어지면서 10만 유튜버, 네이버 인플루언서, 1인 출판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이 과정이 절대 쉽지 않았겠지만, 저자는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먹고사는 콘텐츠’로 연결되는 현실적인 과정을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와 동시에 ‘현실적으로 가능한가?’라는 불안 사이에서 고민합니다. 회사에 다니면서도 번아웃을 느끼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벌고 싶은 사람, 막상 시작하려니 두려움이 앞서는 사람,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이들에게 이 책은 ‘가능성의 문’을 열어줍니다. 저자는 “우리는 모두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고 말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성공하려고 하지 말고, 1%의 가능성만 보이면 도전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실패해도 괜찮다고, 실패를 통해서만 성공으로 갈 수 있다고 말이죠.

이 책이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콘텐츠 아이디어는 어떻게 찾는지, 글쓰기와 브랜딩은 어떻게 시작하는지,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채널별로 어떤 전략이 필요한지, 그리고 꾸준함이 왜 중요한지 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나만의 콘텐츠’를 찾는 과정이 인상적이었어요. 내가 가진 경험, 취미, 관심사, 심지어 실패담까지도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그걸 꾸준히 기록하고, 공유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나만의 브랜드가 만들어진다는 점이 용기를 줍니다.

그렇다면 왜 대부분의 사람들이 콘텐츠를 시작조차 못할까요? 많은 사람들이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시작은 했는데 꾸준히가 어려워요”, “수익화가 가능할지 두려워요”, “실패하면 어쩌죠?” 같은 고민을 합니다. 이 책은 이런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나만의 콘텐츠를 찾기 위해 내 일상, 경험, 관심사에서 소재를 찾으라고 말합니다. 남들과 다른 특별함이 없어도, 나만의 시선으로 풀어내면 충분히 경쟁력이 생긴다고 조언합니다. 처음부터 큰 수익을 기대하지 말고, 작은 성취부터 차근차근 쌓으라고도 합니다.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는 건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인데, 저자는 ‘꾸준함’이 결국 브랜드를 만든다고 강조합니다. 무엇보다 실패를 당연하게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결국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는 “나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충분히 가능하다”고 답해주는 책입니다. 저자의 여정이 특별해 보이지만, 사실 시작은 아주 평범했습니다. 회사 생활에 지쳐 숨 쉴 구멍을 찾던 한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기록하면서 점점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간 이야기죠. 이 책은 완성본이 아니라 ‘진행형’의 이야기라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저자 역시 여전히 새로운 콘텐츠에 도전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얻은 시행착오와 깨달음을 솔직하게 나누고 있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회사에 다니면서도 늘 ‘플랜B’를 고민하는 친구, 내 이름으로 무언가를 남기고 싶은 사람,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막막한 사람, 실패가 두려워 시도조차 못하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좋은 자극과 현실적인 가이드가 되어줄 거라 확신합니다.

책을 읽고 나면 “이 정도면 나도 해볼 수 있겠는데?”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책 사이즈도 아담해서 들고 다니며 읽기 딱 좋고, 무엇보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담이 큰 힘이 됩니다. 콘텐츠로 먹고사는 일이 결코 쉽진 않지만,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작은 시도들이 모여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회사 밖의 삶, 혹은 내 이름으로 살아가는 삶을 고민하고 있다면,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를 꼭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와 구체적인 방법, 그리고 현실적인 위로까지 모두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k*****8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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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출판사 대표님, 작가님, 강연가님 세 분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말씀해주시는 에세이입니다. 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걸 느끼고 생각하셨는지 담겨 있어서 처음엔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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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출판사 대표님, 작가님, 강연가님 세 분이 각자 자신의 이야기를 말씀해주시는 에세이입니다. 처음 이 책을 알게 되었을 땐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이 담겨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걸 느끼고 생각하셨는지 담겨 있어서 처음엔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읽다보니 이것 역시 콘텐츠를 만드는 일을 꿈꾸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얘기였다고 느꼈어요! 꼭 지금 하는 일을 벗어나 새로운 도전을 하지 않더라도 마음의 공부가 되는, 편안하게 읽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내가 하는 일, 혹은 하고자 하는 일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다시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좋은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j********4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콘텐츠로도 먹고 삽니다 도서 서평 생활모험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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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도 먹고 삽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삶이라는 부제가 제목 하단에 적혀 있어요. 요즘 저를 비롯해 콘텐츠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 그리고 미래에 저도 이렇게 책 내고 싶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어요.보통 책엔 책 띠지가 있어 책 읽을 때 불편한 감이 있는데요. 하단에 책 띠지처럼 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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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로도 먹고 삽니다, 불확실성의 시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삶이라는 부제가 제목 하단에 적혀 있어요. 요즘 저를 비롯해 콘텐츠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가려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 그리고 미래에 저도 이렇게 책 내고 싶고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어요.


보통 책엔 책 띠지가 있어 책 읽을 때 불편한 감이 있는데요. 하단에 책 띠지처럼 디자인이 되어 있고 색감이 잘 어울려서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작가 소개란에 생활모험가 작가님의 설명이 적혀 있어요.


캠핑,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작가. 1인 출판사 소로소로를 운영하며 책을 만들고 글을 씁니다. 오랜 시간 해온 다양한 캠핑의 경험을 글, 영상, 강의 등 여러 매체와 콘텐츠로 나누고 있습니다.


하단에는 그동안 집필한 책,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인플루언서 링크가 적혀 있어요.


프롤로그, 목차는 생활모험가 작가님의 직업을 바탕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프롤로그, 목차 하단에 있는 각각의 소목차를 읽으면 어떤 내용이 나올지 예측할 수 있고 각 소목차 별 작가님이 겪고 느낀 점이 적혀 있어요. 쉽게 잘 읽혀서 순식간에 읽을 수 있었어요.



"나는 폭풍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나의 배를 조종하는 법을 배우고 있으니까" _루이자 메이 올컷


장작도, 사람도, 무엇이든 숨 쉴 틈이 없으면 제대로 타오르지 못한다는 것.

너무 많은 것을 욕심내어 한꺼번에 채워 넣으려 할 때 오히려 아무것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모닥불이 나에게 가르쳐 주었다.


삶에 한 숨 돌릴 여유가 있어야 되돌아 볼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어요. 사실, 저도 요즘 이런 상태고 쉼을 생각하고 있긴한데 생각처럼 쉽지 않아요.



각 글마다 이런 공감 글귀와 글귀에 맞는 귀여운 이미지가 있어 잠깐 멈춰 계속 바라봤어요.


혼자이지만 혼자가 아닌 순간, 그런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알 수 없는 힘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솟아올랐다.


혼자라고 생각하면 막막하고 힘들지만 요즘 스레드 등 SNS를 하면서 공감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어 다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받을 수 있었어요.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다 보면 아무것도 시작할 수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그냥 첫 발을 내딛는 것이다.


글을 쓰고 싶지만 새롭게 써 내려가긴 쉽지 않아요. 이럴 때 계속 멈춰 있기 보다는 뭐라도 쓰는 게 끝을 볼 수 있어요.



당장은 보이지 않아도 그 모든 순간들이 내 안에 켜켜이 쌓여가고 있을 테니까.


당장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한 발짝, 한 발짝 내딛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다다르게 될 거예요. 그 선은 보이지 않지만 같이 해봐요.



가끔은 그런 시간도 필요하다. 도망치고 싶을 때, 나를 어딘가로 데려가 주는 것. 아무것도 하지 않는 '탕진의 날을 보내면서 말이다. 실컷 탕진한 힘으로, 실컷 집중하기 위하여.'


가끔 멈추고 쉽고 쉬어가고 싶을 때, 한 번쯤은 쉬어가는 날을 만들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 때리는 게 필요하다. 분명 필요하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허덕이며 지내고 있다는 건 함정이에요. 일단 8월에는 강의에 참여하지 않는 날이 추가로 생겨 쉼의 날을 만들어 볼 까 생각 중이에요.



속도 내어 뛰지 않아도 좋았다. 천천히, 조금씩이라도. 뚜벅뚜벅 걷고 또 걷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 선택한 길이었으니까. 그렇게 걷다 보니 책이 하나둘 차곡차곡 쌓이기 시작했고, 한때 무겁고 버겁기만 했던 말일의 무게도 점차 가벼워지기 시작했다. 아마도 근력을 키우듯이 조금씩 나아지는 것일 테고, 감정의 체력을 키워가며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일 테다.


너무 무리하지 않고 부담감 없이 천천히 뭐라도 해보자. 그렇게 하다보면 어느새 욕심이 생길테고 결과물이 나올테지. 결국은 뭐든지 생각만 하지 않고 일단 도전하고 꾸준히 하는 게 답인 것 같다.



콘텐츠로도 먹고 샆니다 _ 생활모험가 도서를 읽으며 앞으로 나도 이 길을 걸어갈 거라 공감도 하고 내면적으로 응원하게 되었다. 외롭고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말고 뚜벅뚜벅 걸어가길. 그러다보면 어느새 길이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시야가 틔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처럼 나만의 콘텐츠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봤으면 하는 책이에요.

l*****7 2025.07.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경제경영]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 불확실성의 시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삶
"[경제경영]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 불확실성의 시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삶"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붙어있는 '도'를 의심했다. 어차피 주력 생존에 필요한 주요 공급원은 있고 해도 안 해도 그만인 말 그대로 취미 정도의 수입원이 콘텐츠겠거니, 그 정도인 것을 과장하는 게 아닐까 하는 '도'의 합리적 의심.그럼에도 회사를 안 다니는 모험은 피하고 싶지만 콘텐츠로 먹고살고픈 나의 부러움이 이 책을 피할 수 없는 이유였다.자칭 생활모험가라 칭하는 저자는 캠핑 여행
"[경제경영] 콘텐츠로도 먹고삽니다 | 불확실성의 시대, 좋아하는 일을 하며 가능성을 만들어나가는 삶" 내용보기

제목만 보고 붙어있는 '도'를 의심했다. 어차피 주력 생존에 필요한 주요 공급원은 있고 해도 안 해도 그만인 말 그대로 취미 정도의 수입원이 콘텐츠겠거니, 그 정도인 것을 과장하는 게 아닐까 하는 '도'의 합리적 의심.


그럼에도 회사를 안 다니는 모험은 피하고 싶지만 콘텐츠로 먹고살고픈 나의 부러움이 이 책을 피할 수 없는 이유였다.


자칭 생활모험가라 칭하는 저자는 캠핑 여행 전문 크리에이터이자 작가로 그의 경험을 토대로 글과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든다. <작은 캠핑 다녀오겠습니다>, <캠핑 하루>, <숲의 하루> 등을 썼다. 1인 출판사 소로소로와 네이버 인플루언서, 10만 유튜버, 인스타그램을 운영한다.


"나를 지키며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을 때 하며 살아가기

어딘가에 속해 있지 않기에 비로소 자유롭고 나다울 수 있다."


라며 시작하는 그의 다짐처럼 느껴지는 말이 그나마 얼마 남지 않은 내 자존감을 여지없이 바닥으로 끌어내리는 기분이었다.


알지만 나는 선뜻 하지 못하는 일을 누군가는 거뜬히 해내는 것을 보는 일은 부러움과는 확실히 결이 다르다. 그래서 초장부터 기분 잡쳤다. 지질해도 어쩔 도리가 없다.


가능성과 자유, 누구나 혹하는 말이지만 그 옆에 안정을 갖다 대면 스리슬쩍 불안이 따라붙는다. 그래서 어렵다. 그래서 그의 자유 예찬이 미안하게도 곧이곧대로 와닿지 않은 건 아마도 생존은 남편이 발 벗고 나서고 있어서는 아닐까.


어쨌든 비빌 언덕이 있으니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 때 할 수 있는, 럭키비키한 건 아니었을까. 그냥 내 시기심인가?


읽다 보니 뭐랄까, 설렘? 그런 비슷한 감정의 느낌이 활자에 빼곡히 담겼다. 살짝 통통 튄달까? 그의 이야기는 지금 그가 하는 일에 어떤 기대가 많음을, 그래서 실수도 신나는 모험이라는 것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하여 그의 삶은 나와는 참으로 다르게 활기차다.


103쪽


생존 영역을 남기는 동물들처럼 여기저기 쓸 수 있는 곳이라면 가리지 않고 더군다나 얼마간은 책임지지도 못할 글이면서도 마구 써대는 나로선 그저 좋아하기만 한 글쓰기인가 싶어 생각이 많아진다.


게다가 그런 자신과 정직하게 마주 서보라는 그의 조언 역시 쉽지 않다. 쉰여섯에도 여적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찾는 게 마음이 편치는 않기도 해서.


"한 치의 오차 없는 완벽함보다는 정성을 다한 진심의 힘을 믿기로 한다. 내가 서 있는 이곳은 100m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걸 가끔 잊을 때가 있다. 그래서 이제는 뛰다가도 걷고. 지치면 잠깐 멈췄다가 적당히 외부의 에너지를 빌려 가면서 완급 조절을 해가기로 했다. 그렇게 하니 신기하게도 '다음'은 꼭 오더라." 111쪽


차안대를 차고 앞만 보고 질주해야 하는 세상에서 완급 조절의 힘을 이야기하는 그의 말에 아주 많은 공감을 하면서 언젠가 내게도 다가올 '다음'을 믿어보기로 한다.


150쪽


이 책은 완성본이 아닌 진행형의 이야기다. 그가 만들어 온 다양한 모험과 가능성 많은 콘텐츠는 계속 쏟아지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뭘 해야 할지, 뭘 하고 싶은지 자신이 궁금한 이들에게 활짝 가능성을 열어주는 책이지 싶다. 평범한 생계형 출판 직장인에서 10만 유튜버가 되기까지 저자의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보며 어쩌면 자신도 모르는 꿈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작은 아이디어가 어떻게 먹고사는 콘텐츠로 연결되는지,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크리에이터 입문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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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c********u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