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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독자의 눈시울을 붉히고 영화로도 큰 사랑을 받았던 고사카 루카 작가의 《남은 인생 10년》을 읽었습니다. 작가 자신이 난치병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온 마음을 다해 집필한 소설이라는 사실을 알고 읽었기에, 활자 하나하나에 깃든 무게와 진정성이 더욱 가슴 저리게 다가왔습니다. 스무 살의 나이에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10년밖에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된 주인공 마츠리. 누구에게도 깊은 마음을 주지 않고 조용히 삶을 정리하려 했던 그녀가 카즈키를 만나며 겪는 감정의 변화는 독자의 마음을 강하게 뒤흔듭니다. '사랑하면 안 된다'는 체념과 '그럼에도 사랑하고 싶다'는 인간 본연의 애절한 갈망이 부딪히는 순간들은 읽는 내내 숨을 죽이게 만듭니다. 이 소설은 단지 슬픔만을 쥐어짜내는 비극에 머물지 않습니다. 10년이라는 한정된 시간은 역설적으로 우리가 무심코 흘려보내는 일상과 '오늘'이라는 하루가 얼마나 대체 불가능한 축복인지를 절절하게 일깨워 줍니다.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났을 때 밀려오는 짙은 여운은 삶을 대하는 태도마저 다시 돌아보게 만듭니다. 가슴 깊이 스며드는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분, 무기력한 일상 속에서 오늘을 살아갈 따뜻한 온기와 용기를 얻고 싶은 모든 분들께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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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 선고를 받은 주인공이 절망 속에서도 자신의 삶을 아름답게 가꾸어 가는 이야기입니다. 슬프지만 담담하게, 때로는 웃음 섞인 시선으로 남은 시간을 살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죽음을 앞둔 삶이지만, 오히려 더 선명하게 다가오는 사랑과 희망이 가득합니다. 읽고 나면 하루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마음에 새기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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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남은 인생이 10년뿐이라면, 무엇을 하면서 어떻게 보내야 할지 마음이 먹먹해지더라.. 여주인공 마쓰리는 남은 시간이 10년뿐이라는 시한부 통보를 받게 된다. 실제로 작가님께서도 대학을 졸업하고 불치병이 발병하였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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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카 루카 저, 남은 인생 10년 리뷰입니다. 스무살 꽃다운 나이에 시한부 통보를 받게 된 여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죽지 않기 위해 몸부림쳐보지만 정해진 죽음 막을 수가 없고, 그때서야 여주는 삶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너무 감동적인 이야기네요. |
| 삶을 마무리하면서 그제야 비로소 자기의 삶을 담담하게 소설로 담아낸 마츠리의 책이 출간될 즘에는 이미 천국으로 떠나버리게 됩니다 이승에서의 만남은 짧았지만 영혼의 짝이라 할 수 있는 카즈토와 마츠리가 아름답게 표현된 작품입니다 눈물이 펑펑나는 책입니다 |
| 영화가 재개봉하면서 영화를 다시 보고 왔는데 정말 또 봐도 재밌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남은 인생 10년 도서.. 표지가.. 표지가 너무 예뻐졌다. 내용은 아는 내용일지라도 표지만으로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다. 책 읽다보면 영화 장면도 생각나겠지 |
| 영화를 보고 자극적인 슬픔은 없었지만 자연스럽게 삶의 흐름을 보여주는것이 좋았습니다. 아무정보없이 봤는데 엔딩크레딧에서 '고사카루카님에게 바칩니다.'를보고 이렇게 구매했습니다. 책은 심플하지만 담백한 느낌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