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설적인 노인 킬러가 젊은 육체로 되돌아와 펼치는 복수극이 5권에서 절정에 달합니다. 치밀한 암살 설계와 압도적인 피지컬이 맞물려 선사하는 액션 연출은 가히 독보적입니다. 과거의 적들과 얽힌 서사가 깊어지며, 배드로만의 냉혹하면서도 완벽한 처리 방식이 독자에게 숨 막히는 긴장감과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줍니다. |
| 이 만화책은 분위기부터 살짝 거칠어서 처음부터 눈길이 가요. 킬러 이야기인데 너무 무겁지 않고, 배드로라는 캐릭터가 은근히 인간적인 면이 있어서 계속 보게 돼요. 액션 장면도 깔끔하고 전개가 빨라서 지루할 틈이 없어요. 잔인하기만 한 이야기가 아니라 웃음 포인트도 있어서 부담 없이 읽히고,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다음 화를 찾게 되는 만화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