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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더 나은 노후를 꿈꾼다.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좋아하는 취미를 즐기며 살아가는 미래 말이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노후'라는 말을 들으면 기대보다 걱정부터 떠올린다. 그렇다면 행복한 노후를 살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입니다>는 단순히 노후를 대비하라는 회고록이 아니라 나이 듦은 두려움이 아니라 즐거운 변화가 될 수 있다고 다정하게 알려주는 책이다. p.8 즐거운 노후를 보내기 위해서는 나이와 상관없이 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 소중히 보내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우리는 흔히 나이가 들면 많은 것을 '잃어간다'고 생각한다. 젊음, 체력, 역할, 활력 같은 것들. 하지만 저자는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나를 옭아매던 것들이 하나둘 줄어든다'고 말한다. 이제야 비로소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쓸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이다. 더 이상 남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아도 되고, 해야만 하는 일들의 부담도 조금씩 줄어든다. 그 덕분에 내가 진짜 원하는 생활 리듬을 만들어갈 여유가 생긴다. 나다운 선택을 할 자유가 커지는 순간, 그 시기가 바로 노년이라고 책은 말한다. p.2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금은 바로 지금이다. p.229 내 몸의 본능에 따라서 유연하게 시간을 사용한다. 이는 노후이기에 가능한 특권이다. 나이를 먹으면 전체적으로 능력이 저하된다. 이를 대처하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피곤하면 제때 잘 쉬어서 피로를 바로 풀어주는 것이다. 절대 젊을 때처럼 무리해서는 안 된다. 나이 들수록 중요한 건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편안해지는 작은 습관이다. 무리하지 않는 운동, 적절한 식사량, 규칙적인 수면 그리고 오늘의 컨디션을 존중하는 선택들. p.202 매일 긍정적인 습관을 들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밝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노후에 필요한 건 막연한 안정이나 돈만이 아니다. 나를 설레게 하고, 나를 기쁘게 하고, 나에게 활력을 주는 것이야말로 가장 소중하다는 게 이 책의 메시지다. 그리고 저자는 '취미'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취미는 거창할 필요는 없다. 글쓰기, 그림, 요리, 산책, 독서, 음악 감상처럼 소소한 것들일수록 좋다. 중요한 건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아니라 '즐기고 싶다'는 본능에 충실하면 된다. p.43 하루에 새로운 걸 하나씩 발견하는 습관을 들이면, 결과적으로 자신의 관심 영역이 넓어진다. 그러면 자연스레 노후의 가능성도 넓어지게 된다. 그런 인생은 점점 더 재미있어지고, 즐거운 일도 더 많이 일어난다.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입니다>는 나이 듦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었다. 나를 얽매는 것들이 조금씩 줄고, 나를 위한 선택이 조금씩 늘어가는 시간들을 어떻게 채워갈지에 따라 노년은 숙제가 되기도, 축제가 되기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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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카 다카시 작가의 책을 리뷰하려고 한다. 저자는 70대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로 다양한 책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입니다>책은 노년의 삶을 어떻게 더 즐겁고 건강하게 보낼 것인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담과 사례를 담아 구체적인 실천 방법까지 담고 있다. 특히 자기계발책으로 선택하기 좋은 인문 에세이 책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노년을 다룬 자기계발도서는 이미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지만 의사로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경험하고 생각하면서 얻은 다양한 이야기가 현실적이면서 많은 위로가 되는 책이다. 인문학 책으로 추천하는 도서로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책이기도 하다. 노년을 걷고 있는 부모님들께 올해가 가기 전에 '책 선물'은 어떨까? 읽다 보면 좋은 글귀가 많아서 머무르며 읽기 좋은 감성 에세이였다. 호사카 다카시 작가의 문체는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스며들면서 따뜻하다. 특히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기에 지금 당장 실천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우리는 다가오는 노년기를 두렵게만 생각하고 막연히 걱정만 하게 된다. 그때 이 책은 마치 마음속 등불을 켜고 함께 걸어가 주는 친구가 되어준다. 달리고 걷고를 반복하며 여전히 모든 건 어렵고 힘든데 삶의 후반부를 생각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된다. 이제는 그 압박에서 벗어나 나만의 축제를 준비해 보는 건 어떨까? 알키미스트 출판사의 신간 '인문학 책 추천' 인생은 숙제가 아니라 축제입니다를 통해 노년이 두렵지 않다는 따뜻한 위로를 얻어보는 건 어떨지 생각해 본다. 누구나 은퇴를 앞두고 삶의 방향을 다시금 재정비하고 싶어 하기에 50대 이상, 노년을 준비하며 막막함을 느끼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좋은 글귀를 따라 필사하기 좋은 책이며 실질적인 조언을 통해 배움이 가득한 자기 계발 책으로 추천하며 리뷰한다. (자세한 책사진과 글&영상은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우리는 나이 듦을 두려움의 하나로 생각하며 많은 걱정을 한다. 그러나 나이 듦은 그 많은 시간을 넘어지고 일어서며 버텨낸 나의 시간이며 결과다. 아름답게 그리고 지혜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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