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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인체 해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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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이 책의 원제는 <In graphics : Human anatomy>이다. 그림으로 보는 인체 해부학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저자는 의과대학의 해부학 교수로 뇌 발달과 진화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일하다가 1984년부터 해부학을 가르치고 있다니 이 책은 해부학 교수님이 알려주는 인체에 대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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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의 원제는 <In graphics : Human anatomy>이다. 그림으로 보는 인체 해부학 정도로 해석하면 될 듯하다. 저자는 의과대학의 해부학 교수로 뇌 발달과 진화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 일하다가 1984년부터 해부학을 가르치고 있다니 이 책은 해부학 교수님이 알려주는 인체에 대한 책이다. 해부학의 기초가 마련된 것은 르네상스 시대부터다. 베살리우스는 시신을 해부해서 정밀한 인체 해부도를 그리기 시작했다. 1543년의 저작 <인체의 구조에 관하여>에는 과학적인 해부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한 세밀한 그림이 수록되어 있다. 

해부학이라면 제일 먼저 시신 해부가 연상된다. 피와 살로 이루어진 인간의 몸의 내부 구조가 궁금하기는 해도 직접 해부하고 싶지는 않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유혈이 낭자한 장면이 나오면 눈을 가린다. 의학 드라마에서의 수술 장면은 불편하다. 그렇게 적나라하게 장기와 피를 보여주지 않아도 스토리의 전개에는 무리가 없을 텐데 어떤 장면에서는 너무나 사실적으로 보여주어서 힘들었다. 이 책에는 비위가 약한 사람을 힘들게 하는 하드보일드한 그림은 없다. 대부분의 그림은 친근감을 주는 귀여운 그림이지만 머리와 얼굴 근육 부분의 그림은 역시나 조금 무섭긴 하다. 그림에 대한 세부적인 설명이 있어서 인체와 내부 구조, 작동 방식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간략하지만 핵심을 짚어내는 그림으로 인체의 조직과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 몸의 세포가 모인 것이 조직이고 이 조직은 장기를 형성하는 바탕이 된다. 여러 장기는 계에서 서로 다른 역할과 기능을 수행한다. 인체는 각각의 계가 유기적으로 합쳐진 것이라 볼 수 있다. 
1장 <몸 전체 둘러보기>에서는 피부계, 골격계, 근육계, 신경계, 순환계, 소화계, 비뇨계. 생식계, 면역계/림프계, 내분비계에 대해서 핵심 내용만 간력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서 각 장마다 계에 속한 각 장기와 조직을 상세히 다루고 있다. 각 장의 말미의 <다시 보기>에서는 주요 내용이 요약 정리된 그림이 실려있다. 

해부학적인 그림을 설명해주는 부분은 이미 알고 있는 것이 많았다. 대학 시절에 인체 해부학 과목을 한 학기 동안 공부한 덕분이다. 그 외에 다른 책이나 매체를 통해서 알고 있는 것이 대부분이라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었다. 
면역계에서 매우 흥미로운 부분이 있었다. 면역을 담당하는 림프구나 대식세포가 외부에서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 또는 암세포 등을 포위해서 공격하거나 먹어치운다고 상상했었다. 그런데 T림프구가 목표 세포에 결합해서 자살 명령을 내린다는 것이다. T림프구가 자살 명령을 내리면 목표 세포는 세포자멸사에 의해서 자신을 파괴한다. 모든 생명체의 최우선 과제는 생존이다. 그런데 세포들은 자살 명령을 받은 이상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일까. 인간만이 자살을 선택한다고 생각했는데 세포나 세균도 자살을 한다는 것이 신기했다. 


사실은 책을 읽으며 조금 혼란스러웠다. 근육이나 뼈의 명칭이 과거부터 나에게 익숙한 용어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최근 의학용어가 전면적으로 변경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큰두렁정맥, 귀밑샘, 날문조임근.... 등 처음 접하는 용어가 너무 많았다. 내 머리 속에 있는 용어와 달라서 외계 용어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다. 번역 후 의료계의 감수를 거쳤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a*******t 2025.12.12. 신고 공감 1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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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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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학창시절 교과서를 제외하고 해부학 관련 책을 처음 제대로 접한 것은 40대가 넘어서였다. 우연히 ‘당근’을 통해 '인체해부학'이라는 중고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읽거나 듣기만 했던 인체 구조를 그림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마음에 선택한 책이었다. 큰 기대 없이 싼 맛에 산 책이었지만, 막상 펼쳐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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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창시절 교과서를 제외하고 해부학 관련 책을 처음 제대로 접한 것은 40대가 넘어서였다. 우연히 ‘당근’을 통해 '인체해부학'이라는 중고책을 구매하게 되었고, 읽거나 듣기만 했던 인체 구조를 그림으로 직접 보고 싶다는 마음에 선택한 책이었다. 큰 기대 없이 싼 맛에 산 책이었지만, 막상 펼쳐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고 그 순간부터 해부학이 너무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깨지기 시작했다.

과학, 특히 의학은 왜 늘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질까? 흔히들 머리가 나빠서, 소질이 없어서라고 말하지만 '태어난 김에 의학공부' 이 책을 읽으며 그것은 능력이나 머리의 문제가 아니라 접근 방식의 문제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학, 그 중에서도 해부학은 텍스트로 이해하는 학문이 아니라 눈으로 보아야 이해되는 학문이다.

우리 몸은 계(system)로 작동한다
우리 몸은 50조 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포가 모여 조직이 되고, 조직이 모여 장기가 되며, 장기들이 모여 하나의 계를 이룬다. 피부계, 골격계, 근육계, 신경계, 순환계, 소화계, 비뇨계, 생식계, 면역계와 림프계, 내분비계 등 다양한 계가 존재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각 계를 따로 설명하는 데 있지 않다는 것이다. 계와 계가 어떻게 연결되고 서로 영향을 주는지를 구조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에서 해부학의 큰 그림을 이해하게 만든다.


그림으로 이해되는 뇌글로 설명하면 가장 복잡해질 수밖에 없는 기관을 꼽으라면 또 뇌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이 책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뇌에 대한 설명이었는데, 여태껏 어려웠던 내용들이 그림을 통해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구조와 기능이 동시에 이해되는 느낌이었다.

뇌는 배아 단계에서 신경관으로부터 발달한다. 신경 조직은 피부와 같은 기원을 가지며, 배아의 등쪽에서 시작된 신경판이 말리면서 관 형태가 되고 이것이 초기 뇌와 척수가 된다.

배아의 신경관 머리쪽 끝에서는 앞뇌, 중간뇌, 마름뇌라는 세 가지 일차 뇌포가 형성된다. 이후 발달 과정에서 앞뇌는 끝뇌와 사이뇌로 분화되고, 중간뇌는 추가적인 분화 없이 중간뇌로 유지된다. 마름뇌는 뒤뇌와 숨뇌(연수)로 분화되며, 이 중 뒤뇌는 다리뇌와 소뇌(뒤뇌의 천장부분)로 발달한다. 한편 척수는 신경관에서 가장 꼬리쪽에 위치하여 발달한다.

해부학은 시각적인 과학이다
해부학은 구조를 다루는 학문으로, 구조는 외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면서 파악해야 기억에 남는다. 구분되는 색채와 간결한 그림으로 인체 구조를 보다보니, 그림 안에서 구조의 연결과 위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지식이 나름 공간적으로 이해되었다.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중 수학과 물리,화학,생물 등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졌다^^
YES마니아 : 로얄 p******1 2025.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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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김에 의학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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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신간태어난김에 의학공부인체 해부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건강에 관심 가지면서몸에 대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뼈와 근육, 신경과 혈액 등 몸의 기본 구조를 살펴본 뒤에세포와 피부, 뼈와 관절 등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게 됩니다근육계와 신경계, 심혈관계 등 세분화되어있어서내가 관심갖는 부분에 대해서 더 세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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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그림으로 과학하기 시리즈 신간태어난김에 의학공부
인체 해부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건강에 관심 가지면서
몸에 대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뼈와 근육, 신경과 혈액 등 몸의 기본 구조를 살펴본 뒤에
세포와 피부, 뼈와 관절 등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보게 됩니다
근육계와 신경계, 심혈관계 등 세분화되어있어서
내가 관심갖는 부분에 대해서 더 세부적으로 공부하기에도 좋습니다
 

저자는 의과대학 해부학 교수로
해부학 교과서 집필한 분이라고 해요
 
책에는
자세한 그림들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쉽게 되어 있구요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그림을 통해 쉽게 알려주니
아이들도 어른도 읽으면서 인체 구조를 익힐 수 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몸의 구조를 알게 되는데요.
평소에 의학을 어렵게 느끼던 사람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의학 계열 준비하는 학생들 읽기에도 좋겠더라구요
 
해부학이 복잡하게만 느껴졌는데그림이 자세하게 그려져 있어서
이해하기 쉽습니다~
 

내 몸을 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그림 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태어난김에 의학공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u****9 202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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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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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은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늘 우리 곁에 있지요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괜히 어렵고, 멀고, 전문적인 세계처럼 느껴져요.병원, 하얀 가운, 복잡한 용어들이 먼저 떠오르니까요.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의학은 늘 우리 주변에 있었어요.아프면 병원을 찾고, 건강검진 결과지를 들여다보고,뉴스에서는 신약 이야기와 몸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잖아요.어릴 때는 한 번쯤 “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내용보기

의학은 멀게 느껴지지만, 사실 늘 우리 곁에 있지요

의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괜히 어렵고, 멀고, 전문적인 세계처럼 느껴져요.

병원, 하얀 가운, 복잡한 용어들이 먼저 떠오르니까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의학은 늘 우리 주변에 있었어요.

아프면 병원을 찾고, 건강검진 결과지를 들여다보고,

뉴스에서는 신약 이야기와 몸에 관한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잖아요.

어릴 때는 한 번쯤 “의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꿔 보기도 했어요.

지금도 의사 선생님들을 보면 괜히 부러운 마음이 스치고요.

의사는 못 되었지만,

의학을 알아가는 건 여전히 나쁘지 않다는 생각은 남아 있더라고요.




그래서 펼쳐 본 책,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이 책의 제목부터가 참 솔직해서 좋았어요.

‘태어난 김에’라는 말에 괜히 어깨 힘이 빠지더라고요.

거창하게 공부하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조금 알고 싶어서 펼쳐 보기 딱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책을 열자마자 느꼈어요.

아, 이건 읽는 책이 아니라 보는 책이구나 하고요.



글보다 그림, 의학도 이렇게 시작할 수 있구나 싶었어요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해부를 중심으로 인체를 설명하는 책인데,

텍스트보다 그림이 중심이에요.

한 장에 하나의 개념, 복잡한 설명 대신 한눈에 들어오는 인포그래픽과

짧고 명확한 설명이 함께 있어요.

예전에 교과서로 배웠을 때는 읽다가 포기했던 내용들이 

이 책에서는 “아, 그래서 그런 거였구나” 하고 자연스럽게 이해되더라고요.

특히 골격, 근육, 신경, 혈관처럼 이름만 들어도 어렵게 느껴지던 부분들이

그림으로 연결되니 머릿속에 지도가 그려지는 느낌이었어요.





집중력이 짧아도 괜찮은 책이라는 점이 참 좋았어요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집중을 오래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에요.

한 장, 두 장만 펼쳐 봐도 그날은 뭔가 하나는 배운 기분이 들어요.

“오늘은 근육까지만 볼까” “오늘은 뇌 그림만 보고 덮어야지”

이렇게 읽어도 전혀 부담이 없어요.

특히 글이 많지 않아서 눈이 피로하지 않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괜히 더 보고 싶어져요.




‘다시 보기’ 페이지가 은근히 든든해요

각 장 끝에 있는 [다시 보기] 페이지도 정말 유용했어요.

앞에서 본 내용을 마인드맵처럼 한 번 더 정리해 주는데,

흩어졌던 정보들이 한 번에 정돈되는 느낌이에요.

공부라기보다는 머릿속 정리 시간 같아서

괜히 페이지를 오래 바라보게 되더라고요.



어른이 되어 다시 만난 의학은 조금 달라요

어릴 때의 의학은 시험 과목이었고,

지금의 의학은 내 몸을 이해하는 언어처럼 느껴져요.

왜 피로한지, 왜 특정 부위가 아픈지,

뉴스에서 말하는 건강 이야기가 조금은 또렷하게 들리기 시작했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의학 드라마를 볼 때도,

건강 콘텐츠를 볼 때도 괜히 아는 단어가 하나씩 늘어난 느낌이 들었어요


의사가 되지 않아도, 의학을 알아도 괜찮아요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의사가 되기 위한 책이라기보다,

내 몸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책이에요.

공부하듯 읽지 않아도 되고,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되고,

필요한 페이지를 툭툭 펼쳐 보기만 해도 충분해요.

의학이 이렇게 가볍게 시작해도 되는 학문이었다는 걸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이 책을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 책상 한쪽에 두고

✔ 궁금할 때마다 한 장씩 펼쳐 보고

✔ 건강 뉴스가 나오면 관련 페이지를 찾아보고

✔ 그냥 그림이 보고 싶을 때도 넘겨 보고 있어요

읽고 나면 괜히 뿌듯해지는 책이에요.

“오늘은 내 몸에 대해 하나 더 알았네”

이런 기분이 남거든요.




의학이 어렵게 느껴졌던 분들께 권하고 싶어요

의학이 늘 멀게만 느껴졌던 분들,

공부는 싫지만 알아가는 건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한때 의사를 꿈꿨던 어른들에게도

이 책은 참 반가운 안내서예요.

태어난 김에, 내 몸부터 조금 더 알아가 보는 시간.

생각보다 꽤 즐겁더라고요.




#태어난김에의학공부 #윌북 #그림으로과학하기 #의학공부 #해부학입문 #과학교양서 #인체공부 #성인교양책 #과학책추천 #리뷰의숲 #리뷰의숲서평단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x********6 2025.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켄 애시웰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켄 애시웰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내용보기
# 리뷰어클럽리뷰 의학, 내 몸에 대한 건강을 이야기하지만 '의학', '의대' (?) 가족이 '의사'가 아닌 이상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말이다. 그런데 진짜 "태어난 김에" 의학에 대한 지식을 조금은 알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상식으로서의 의학 말이다. 내 몸과 건강과 관련한 아주 기초적인 의학은 어쩌면 너무나 실질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이라는 생각이 점점 든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켄 애시웰 지음, 고호관 옮김 | 윌북" 내용보기
 

# 리뷰어클럽리뷰


 의학, 내 몸에 대한 건강을 이야기하지만 '의학', '의대' (?) 가족이 '의사'가 아닌 이상 너무나 멀게 느껴지는 말이다. 

그런데 진짜 "태어난 김에" 의학에 대한 지식을 조금은 알아야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상식으로서의 의학 말이다. 내 몸과 건강과 관련한 아주 기초적인 의학은 어쩌면 너무나 실질적으로 알고 있어야 할 지식이라는 생각이 점점 든다. 


이런 필요를 느끼던 차에 너무 유명한 "태어난 김에"시리즈로 의학 공부!를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은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해부 개념'을 다룬다. 

내 몸, 몸속의 장기와 세포 등 몸과 관련한 모든 개념들이  그림과 설명으로 망라되어 있다.  

익숙하면서도 또 낯선 몸과 몸속 전체를 만나는 시간이 흥미롭다. 


"우리 몸은 50조 개 인상의 세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세포는 모여 조직을 이루고, 조직은 모여 장기를 이루며, 장기는 함께 기능하며 계를 이룹니다.  공동으로 득정 기능을 수행하는 장기의 모임을 계라고 부릅니다. 예를 들어 소화, 운동, 면역, 생식 등의 기능을 수행하는 계가 있지요. 인체 해부학에서는 피부계, 골격계, 근육계, 신경계, 순환계, 소화계, 비뇨계, 생식계, 면역계-림프계, 내분비계를 다룹니다." 

그림으로 만나는 몸속 장기와 기관 등과 더불어' 항상성과 질병', '항상성'이 무엇인지 등  관련 기관과 관련한 내용, 지식들의 설명을 함께 하여 전반적인 의학적인 개념들을 익힐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세밀하게 되어있는 그림과 설명을 통해 낯선 용어와 그림들이 어렵지만 신기하고, 새롭다. 그렇기에 알아가는 즐거움도 생긴다. 

궁금한 기관의 내용을 목차를 보면서 살펴보고, 관련 지식을 새롭게 알아가도 좋을 것이다. 


남궁인 응급의학과 교수는 이 책을 의사를 꿈꾸는 학생에게 이 책으로 해부 공부를 시작하면 좋을 것이라고 추천한다.  그림과 함께 있는 의학과 관련한 간략한 설명은 일반인에게도 의학적 지식에 가볍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생이라면 생명과학과 관련한 학습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공부라는 생각보다, 내 몸을 알아간다는 접근이 신선하고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실질적인 건강과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기에,  책을 통해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한번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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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내용보기
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Ken Ashwell2025윌북<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초등학교때 어떤 병으로 수술을 한 적이 있었다. 학교를 빠지고 4일 입원을 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학교 가고 싶다고 울었던 기억이 있다. 문제는 조카도 같이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입원이 선택 사항 이였다는 것이다. 1박 정도 입원을 하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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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무료로 협찬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입니다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Ken Ashwell
2025
윌북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초등학교때 어떤 병으로 수술을 한 적이 있었다. 학교를 빠지고 4일 입원을 한적이 있었는데 너무 아파서 학교 가고 싶다고 울었던 기억이 있다. 문제는 조카도 같이 질환으로 수술을 받았는데 입원이 선택 사항 이였다는 것이다. 1박 정도 입원을 하면 좋고, 안해도 상관 없었다는 것이다. 의학의 발전에 큰 박수를 보내고, 그 모든 것을 이룬 의사들에게 존경의 의를 보내고 싶은 것이 사실이다. 가끔 주변은 보면 별일 안니것 같은 현상으로 병원을 가고, 주사를 맞아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난 가급적 병원은 가지 말자라는 생각이라 금방 치료가 될 질환도 고생을 하는 편이다.
과연 우리는 얼마나 병원에 의존을 해야 할까? 어릴 때 꿈이 의사가 아닌 사람이 없듯, 나도 의사가 되고 싶었지만 색맹이라는 치명적 문제가 있어서 의사의 꿈을 버려야만 했었다.
그래도 간혹 그런 생각을 하곤 했다. 법률이나 세무 같은 경우는 일반인이 교양수준으로 볼 수 있는 책들이 많은데 의학은 왜 그런 책이 없는지 의문도 들었다. 어떻게 생각하면 사람의 생명이 오고가는 상태를 생각하면 당연한 문제 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의 교양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럴 때 만난 것이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이다.

사실 내가 바란 것은 가벼운 의학이 교양서 인데 이 책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무려 해부학에 대한 교양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그렇기에 하나하나 암기를 해야할 대상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면서 유동적으로 움직이는 신체 기관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다라는 것이다. 우리의 신체 기관을 구성 하고 있는 뼈와 근육, 현관등이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 받는지에 대한 사항을 실제 신체의 그림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은 연령에 상관없이 새로운 교양을 원하는 사람에게 충분히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우리의 신체가관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 주기도 한다. 책의 초반부 와는 달리 세부적으로 소화기에는 무엇이 있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호흡기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전문적인 지식을 다루지는 않고 교양수준의 책이라 전체적으로 숲을 보게 하면서 신체 기관 하나의 움직임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다른 기관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주고 있다,

요즘 초등학생부터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의사를 꿈꾸며 공부를 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정말로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을 보고 인간의 신체 구조를 보면서 의사를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정말 멋진 의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실상 내가 전혀 모르던 분야의 책이라 백지 상태에서 본 책인데 무척 신기하고 재미있었던 것 같다. 아마도 청소년들이 읽는다면 미래의 꿈을 향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태어난김에의학공부 #월북 #의학공부 #의대 #의사 #해부학
이달의 사락 w**********7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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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학을 톺아보다
"해부학을 톺아보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아기였을 때, 임파선 낭종으로 목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몸으로 수술대에 누워 있던 그날의 기억은 부모인 저에게 지금도 선명합니다.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며 느꼈던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무사히 회복실에서 아이를 다시 만났을 때의 안도감은 ‘의사’라는 존재를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생명을
"해부학을 톺아보다"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아이가 아기였을 때, 임파선 낭종으로 목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작은 몸으로 수술대에 누워 있던 그날의 기억은 부모인 저에게 지금도 선명합니다. 수술실 앞에서 기다리며 느꼈던 불안과 두려움, 그리고 무사히 회복실에서 아이를 다시 만났을 때의 안도감은 ‘의사’라는 존재를 단순한 직업이 아니라 생명을 지켜 주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든 계기였습니다. 

그 경험 때문인지 아이는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사람의 몸과 병, 치료 과정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중학교 2학년이 된 지금은 의사를 꿈꾸며 의학 관련 책을 찾아 읽고 있습니다. 그런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이 바로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입니다.
이 책은 의학 공부의 출발점이 되는 해부학의 핵심 개념을 쉽고 친절하게 풀어낸 입문서입니다. ‘한번 보면 결코 잊을 수 없는 필수 해부 개념’이라는 문구처럼, 인체 구조를 단순 암기가 아니라 이해 중심으로 설명해서 성인도 청소년도 보기가 쉬웠습니다. 뼈와 근육, 혈관, 신경, 장기들이 각각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그림과 설명을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복잡한 의학 용어가 등장하지만, 독자를 배려한 설명 덕분에 중학생도 충분히 따라갈 수 있습니다.
책의 내용은 인체의 기본 골격과 근육 구조에서 시작해, 심장과 혈관, 뇌와 신경계, 호흡기와 소화기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기관들을 차례로 다룹니다. 각 장에서는 “왜 이 기관이 중요한가”, “이곳에 문제가 생기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가”를 함께 설명해 주어, 질병을 단편적인 현상이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 속에서 이해하도록 돕습니다. 아이가 과거에 겪었던 임파선 낭종 수술 경험과 연결해 보며, 림프계의 역할을 다시 살펴볼 수 있었던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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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환자를 마주하는 의사의 시선이 담긴 추천사입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잘 알려진 남궁인 교수의 추천은 이 책의 신뢰도를 한층 높여 주었습니다. 남궁인 교수는 “의사를 꿈꾸는 학생이라면 이 책으로 해부 공부를 시작해 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의학 공부의 첫걸음으로서 이 책의 가치를 분명히 합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의사가 되기 위해 반드시 가져야 할 태도와 시각까지 함께 전해주는 추천사라 부모로서 깊이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책의 그림과 설명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져 있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인체 지도가 그려지고 번역 또한 매끄러워 원서의 장점이 잘 살아 있으며, 중학교 2학년 과학수업에서 배운 내용도 나왔다고 반가워하는 아이의 모습을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부모로서 가장 좋았던 점은, 아이가 의사를 꿈꾸는 이유가 단순한 직업적 동경이 아니라 자신의 경험에서 출발한 공감과 이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수술을 받던 아기였던 아이가 이제는 “사람을 고치는 게 아니라, 사람을 이해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이 책을 함께 읽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태어난김에의학공부
#KenAshwell #고호관 #윌북
이달의 사락 c******1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몸이라는 우주, 그림으로 만나다
"우리 몸이라는 우주, 그림으로 만나다" 내용보기
#도서협찬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병원 예약을 잡고 진료실에 앉아 의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문득 궁금해진다. 대체 내 몸속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간단한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의사의 말을 듣다가도, 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고 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이해되지 않는 순간이 많았다. 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 내 몸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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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병원 예약을 잡고 진료실에 앉아 의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문득 궁금해진다대체 내 몸속에서는 지금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간단한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의사의 말을 듣다가도어디가 어디인지 잘 모르겠고 왜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이해되지 않는 순간이 많았다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내 몸에 대한 이해는 여전히 피상적이었다.

 

이런 경험이 반복되면서 내 몸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단순히 아플 때만 병원을 찾는 것이 아니라평소에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고 있다면 건강을 지키는 데도 훨씬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지만 의학 서적은 늘 두껍고 어려워 보였고낯선 용어들은 접근을 망설이게 만들었다.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는 인체의 구조와 기능을 해부학적 관점에서 그림 중심으로 풀어낸다. 50조 개 이상의 세포로 이루어진 우리 몸을 피부계골격계근육계신경계순환계소화계비뇨계생식계면역계내분비계로 나누어 설명한다각 장은 해당 신체 계통의 핵심만을 간결하게 담아내며마지막에는 '다시 보기코너를 통해 주요 개념을 한눈에 정리한다. 40년 넘게 해부학을 가르쳐온 저자가 복잡한 의학 지식을 선명한 색채와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압축했다.

 

책을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시원시원한 그림이었다뇌의 구조를 설명하는 페이지에서는 배아 단계에서부터 어떻게 신경관이 형성되고앞뇌와 중간뇌마름뇌로 분화되는지가 색상별로 구분되어 표현되어 있었다수십 줄의 설명을 읽는 것보다 한 장의 그림이 훨씬 빠르게 이해되었다소화계를 다룬 장에서는 음식물이 입에서 시작해 식도소장대장을 거쳐가는 과정이 화살표와 색깔로 명확히 표시되어 있어서각 장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해부학은 본질적으로 시각적인 학문이다구조를 이해하려면 글이 아니라 그림으로 보아야 한다인구의 절반 이상이 시각적 학습자라는 연구 결과처럼인체의 복잡한 구조는 텍스트보다 이미지로 접근할 때 훨씬 효과적으로 습득된다이 책은 그림 안에서 각 기관의 위치와 연결 관계기능의 흐름을 공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세포막의 구조를 다룬 페이지에서는 인지질 이중층이 어떻게 배열되고단백질이 어떻게 삽입되는지를 층층이 쌓아 올린 그림으로 보여준다.

 

우리는 모두 몸을 가지고 살아가며그 몸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아는 것은 삶의 질과 직결된다건강 관련 뉴스를 이해하고의사의 설명을 제대로 파악하며나아가 스스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선택을 할 때 해부학적 기초 지식은 든든한 토대가 된다이 책은 그 출발점으로서 부담 없이 손에 들 수 있는 형태와 내용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크게 얻은 것은 내 몸에 대한 경외감이었다수많은 세포가 조직을 이루고조직이 장기를 형성하며장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하나의 생명을 유지한다는 사실을 그림으로 확인하는 순간일상 속에서 당연하게 여겼던 호흡과 소화순환이 얼마나 정교한 시스템인지 깨닫게 되었다면역계가 외부 침입자를 인식하고 제거하는 과정, T림프구가 목표 세포에 자살 명령을 내리는 메커니즘 등은 생명 현상의 신비로움을 다시금 느끼게 했다.

 

의학이 특정 전공자만의 영역이 아니라자신의 몸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열려 있다는 것을 이 책은 보여준다그림으로 시작하는 해부학 공부가 누군가에게는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될 수 있고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건강한 삶을 위한 지식의 기반이 될 수 있다내 몸이라는 우주를 탐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태어난김에의학공부 #켄에슈웰 #윌북 #그림으로과학하기 #해부학입문 #인체구조 #시각적학습 #의학교양서 #건강과학 #생명과학기초


이달의 사락 p********0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태어난 김에 의학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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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장래희망이 의사인 아이와 함께 펼쳐 본 책..그림부터 다르네요?.의학 드라마를 보다보면인턴이나 레지던트가 노트에 인체 구조를 직접 그려가며공부하는 장면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이 책은 마치그 알짜 노트를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느낌을 줍니다.ㅡ1️⃣ 그림으로 배우는 해부학단순히 예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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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래희망이 의사인 

아이와 함께 펼쳐 본 책.


.


그림부터 다르네요?


.


의학 드라마를 보다보면

인턴이나 레지던트가 

노트에 인체 구조를 직접 그려가며

공부하는 장면을 종종 보게 되는데요.


.


이 책은 마치

그 알짜 노트를 몰래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1️⃣ 그림으로 배우는 해부학


단순히 예쁜 그림이 아니라

이해를 돕기 위해 계산된 그림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


큼지막한 일러스트와

머리에 쏙 들어오는 설명 덕분에

해부학이 낯선 사람도

부담 없이 따라갈 수 있습니다.



2️⃣ 친절한 설명


용어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설명은 친절하고

그림은 복잡한 구조를 

한눈에 정리해 줍니다.


.


그래서 이 책은

의사를 꿈꾸는 아이뿐만아니라

인체 구조가 궁금한

어른들에게도 충분히 흥미로운 책입니다.



💬

인구의 절반 이상은 

글보다 그림으로 배우는

'시각적 학습자'라고 합니다.


.


💬

특히 과학은 

시각적으로 학습할 때

효율적인 과목이라고도 하고요.


.


✔️선명한 색을 이용한 고퀄리티 인포그래픽

✔️중요도에 따라 시선의 흐름을 유도한 배치

✔️짧고 친절한 원포인트 설명


.


💬

세 가지를 고루 갖춘 책이라 

학습 효과 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


💬

그림과 도표, 차트로 

중심 개념을 잡고

관련 세부 사항까지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갑니다.


.


💬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유익한 공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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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클럽리뷰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s******7 2025.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학 공부 교양 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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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평상시에 과학이나 의학에 관심이 있는 편이지만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읽을 때마다 틱틱 걸리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주로 용어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목차를 보면 기본적인 우리의 몸 전부를 구석구석 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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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상시에 과학이나 의학에 관심이 있는 편이지만 쉽게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읽을 때마다 틱틱 걸리면서 진도가 잘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주로 용어가 어려운 경우가 많고 머릿속으로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 



목차를 보면 기본적인 우리의 몸 전부를 구석구석 훑어준다. 그래서 우리 몸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는데 매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글보다는 그림이 잘 그려져 있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마치 중고등학교 시절 생물 공부를 다시 하는 느낌이었다. 


이렇게 글과 그림이 적절하게 배치되어 있어서 어디가 어디고 어떤 용어로 불리는지 이해하기에 매우 좋았다.  그리고 내가 좀더 관심 있는 부분은 나도 같이 그림을 따라 그려가면서 다시 읽어보니 한층 더 쉽게 이해되고 머릿속에 각인이 되었다. 


한 챕터를 끝낼 때 마다 바로바로 복습을 해줘서 앞에서 챕터를 다 읽고 끝날 때 '아 이런 내용이 있었지' 한번더 상기시켜 주기 때문에 너무 좋았다. 이 도서는 한번만 읽고 끝날 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생각 날 때마다 읽어주면 의학에 관한 상식이나 공부를 할 때 또한 흥미를 유발할 때 매우 좋을 것 같다. 

<#리뷰어클럽리뷰>


w*******4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