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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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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내 시선이 사로잡혔다.오래전 출애굽기와 민수기를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이스라엘을 향해 애타는지를 느낀 적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혹시 다칠까 염려하시며, 마치 만지면 터질 것 같고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연약한 존재를 조심스레 다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나는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그래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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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는 순간 내 시선이 사로잡혔다.

오래전 출애굽기와 민수기를 읽으며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이스라엘을 향해 애타는지를 느낀 적이 있었다. 이스라엘이 혹시 다칠까 염려하시며, 마치 만지면 터질 것 같고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연약한 존재를 조심스레 다루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나는 비로소 하나님의 마음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자마자 그때 받았던 은혜가 떠올랐고, 자연스럽게 “그렇다면 소선지서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마음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궁금함이 생겼다. 성경 전체는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드러내는 책인데, 내가 눈과 마음이 어두워 그 마음을 보지 못한 채 내 욕심과 생각대로 살아오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성경 곳곳에 하나님의 마음이 얼마나 절절하게 녹아 있는지를 새롭게 보게 되었다. 저자는 각 성경의 배경과 당시 상황, 그리고 본문이 쓰여진 맥락을 세밀하게 짚어주면서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심정을 드러낸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성경을 읽는 우리의 시각도 달라지고, 말씀 뒤에 계신 하나님의 마음이 온전히 전해져 온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남은 부분은 하박국에 대한 설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하박국처럼 세상의 불의와 악을 보며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고 묻는다. 어떤 이는 자신의 아픔과 고난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러한 반응은 결국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하나님이 침묵하실 때 우리가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저자가 말한 대로 “하나님을 쉽게 판단하고 생각나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해되지 않는 침묵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저자는 하박국의 태도에서 답을 찾는다. 하박국은 성루에 올라갔다. 하나님이 침묵하셨음에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시고 어떻게 행하실지를 끝까지 기다리기 위해 성루에 올라간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믿음의 기도”라고 부른다. 하나님을 오해하지 않기 위해, 하나님을 붙들기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머무는 기도의 자리이다.

이 책에서 가장 깊은 울림을 준 문장은 다음과 같다.


p.206

“기도는 우리를 객관화시킵니다. 그래서 결국 문제가 아니라 하나님이 보이도록 우리를 바꾸어 놓습니다. 이어 하나님 앞에서의 내 모습이 보이고, 결국 하나님의 눈으로 나의 고난과 억울함을 보게 되죠. 그러면 깨닫게 됩니다. ‘아하... 그랬었구나, 내가 교만했구나, 내가 뭘 모르고 있었구나, 내가 한쪽만 보고 있었구나.’ 나아가 ‘하나님이 무엇인가를 행하고 계시는구나.’ 그쯤되면 이미 시험은 끝난 것입니다. 그게 ‘기도의 신비’에요.”

하박국은 결국 자신의 관점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 자신을 맞추었다. 그리고 그 결과, 하박국 3장 17–18절에서 고백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신앙,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는 믿음에 이르게 되었다.

나 역시 이 책을 읽으며 마음 깊이 결심하게 되었다.

다시 하나님의 마음에 초점을 맞추고, 날마다 기도의 신비를 경험하는 삶을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이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싶은 사람에게뿐 아니라, 신앙생활을 바로 세우고 싶은 사람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면 신앙은 금세 활력을 잃고 형식과 의무만 남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시작하면, 신앙은 다시 살아나고 감사와 역동성이 회복된다.

더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마음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지 깨닫고, 신앙의 생명력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b*******1 2025.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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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친구가 마음으로 읽은, 한 선지자적 목회자의 기록
"오래된 친구가 마음으로 읽은, 한 선지자적 목회자의 기록" 내용보기
📖 서평 |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소선지서는 언제나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성경이었다.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딱딱한 경고처럼 들리고, 하나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셔야 했는지 쉽게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는 이러한 장벽을 놀라울 만큼 부드럽게 허문다. 복잡한 역사 속에서도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잡아 올려, 독자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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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 |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소선지서는 언제나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성경이었다.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지 못하면 딱딱한 경고처럼 들리고, 하나님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셔야 했는지 쉽게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는 이러한 장벽을 놀라울 만큼 부드럽게 허문다. 복잡한 역사 속에서도 흐르는 하나님의 마음을 따뜻하게 잡아 올려, 독자가 자연스럽게 “하나님이 정말 원하신 것은 무엇이었을까?”를 느끼도록 안내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며 가장 큰 울림을 느낀 이유는, 저자가 단순한 해설자가 아니라 내 어린 시절의 신앙 친구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함께 자라며 같은 교회, 같은 예배당 안에서 신앙의 시간을 보냈다. 모태신앙이지만 흔히 말하는 무기력함이나 습관적 신앙과는 거리가 멀었던 사람, 언제나 따뜻했고, 늘 긍정적이며, 어린 나이에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또렷했던 친구. 시간이 지나도 그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그는 늘 사람을 품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소중히 여겼다.


나는 그가 젊은 시절 머물렀던 대관령과 태백의 목회지를 직접 방문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나는 그의 삶을 지탱하는 중심이 무엇인지 더욱 분명히 보았다. 그에게 목회는 직업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었다. 그가 만나는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지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책 속 문장들은 단지 설명이나 지식이 아니라, 평생 하나님 마음을 닮으려 애써 온 한 사람의 고백으로 읽힌다.

■ 이 책이 전하는 메시지는 저자의 삶과 닮아 있다


호세아서에서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호세아가 아니라 고멜입니다.” 처음부터 죄인이었고, 정죄 아래 있었으며, 그래서 멸망을 향하던 존재들—   그런 우리를 하나님께서 먼저 찾아오셨다는 은혜.
이 메시지는 저자가 누구보다 깊이 묵상해온 주제다.  그의 따뜻함과 포용력은 늘 “그 은혜를 먼저 받은 사람의 모습”이었다. 아모스서에서 그는 “예배와 삶이 분리된 시대”를 향해 선지자의 음성처럼 이야기한다. 풍요 속에서 무뎌진 영혼들, 형식만 남은 신앙, 공의 없는 예배…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이 여전히 삶 전체를 예배로 드리는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희망을 담는다. 이 또한 그가 평소 살아온 방식과 닮아 있었다. 오바댜서의 교만에 대한 경고, 요나서에서 드러나는 하나님의 끈질긴 추적, 하박국의 침묵 앞에서의 기다림, 말라기의 "입술만의 신앙"에 대한 아픈 지적… 저자는 이 모든 메시지를 책 속에서 다루지만, 그것은 설명이 아니라 삶에서 우러나온 체험적 언어였다. 그가 이 책을 쓸 때의 마음은, 아마도 소선지자들이 품었던 마음과 비슷했을 것이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전하고 싶은” 간절함 말이다.



총평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는 소선지서를 풀어내는 책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온 한 사람의 온전한 고백이다. 심판 속에서도 흐르는 애절한 사랑, 징계 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인내,침 묵 속에서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깊은 관심…  이 모든 것을 저자는 조용하고 따뜻하게 전한다.  오래된 친구로서, 나는 이 책을 깊이 신뢰한다.


글이 아니라 저자의 삶 자체가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품는 마음, 그리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향한 진심이 담긴 이 책은  지금 우리 모두가 꼭 한 번 읽어야 할 영적 선물과도 같다.

u****n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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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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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책! 12소선지서 이야기 에요. 12개나 되는지 이제사 알게된... 좀 짧은 성경 부분으로 선지자 들의 이야기 지만 12개라는 생각을 못하고 봤던거 같아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공부하듯 보게 되네요.호세아 선지자의 이야기는 좀 안풀리는 부분이 많았어요. 왜? 왜 그런 사람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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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는 책! 12소선지서 이야기 에요. 12개나 되는지 이제사 알게된... 좀 짧은 성경 부분으로 선지자 들의 이야기 지만 12개라는 생각을 못하고 봤던거 같아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니 공부하듯 보게 되네요.


호세아 선지자의 이야기는 좀 안풀리는 부분이 많았어요. 왜? 왜 그런 사람과 결혼 하도록 허락하신건지 한다 해도 말려야 하는 하나님 아닌가! 보면서 좀 너무 하다 싶었는데 "호세아야, 너무너무 괴롭고 마음 아프지? 그런데 종아, 그것이 지금의 내 마음이란다. 내 백성 이스라엘이 나늘 버리고 바알과 아세라와 몰렉 신에게로 가고, 그러면서 영적인 간음을 거듭행하고 있어 내마음이 그러게나 아프다. " 호세아의 끝없는 순애보는 곧 죄인 된 나를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을 보여 주고 있어요. 

늘 은혜속에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받은 은혜를 잊지 않겠다 다짐 하지만 늘 흔들리는 제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 페이지라.. 많이 부끄러웠습니다. 



요나 선지자는 좀 반항적이라 생각했어요. 하나님께서 말씀 하시는데 왜 안가고 몇번을 고통받으면서도 말을 듣지 않는 것인지.. 

전형적인 이스라엘 사람이죠, 다른 민족이 그것도 원수, 이방인, 지옥의 땔감용으로 지어진 앗수르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는 것 조차 용납하지 않는 것이지요. 하나님을 피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은 하지 않겠지만 그만큼 싫었던거죠. 

지금 저희 교회에서는 해피데이를 진행 하고 있어요. 

그냥 당연하게 저는 또 해피데이 운영위원이 되어 무엇가를 하고 있지요. 그러면서 생각 하는건..변화되지 않는 대상자들입니다. 저렇게 세상 속에서 사는게 행복하다는 사람들에게 내가 꼭 해야 하나? 라는 .. 생각을 하게 되네요. 

꼭 요나 같아요. 요나처럼 대단한 선지자도 아닌 제가 말이지요. 



나를 사랑하시고 품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맛본 나의 욕심 이지요. 나는 이렇게 잔뜩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을 돌려 주지 않으려 했던 이번주의 저의 모습을 반성합니다.  좀더 적극적으로 내가 받은 사랑을 전달 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려구요.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감사합니다. 



이달의 사락 k*****3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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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소선지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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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몇몇 유명한(?) 소선지서에 대해서만 알고나머지는 잘 모른다.소선지서를 본문으로 말씀도 많이 안 들어본 것 같고그 내용이 그 내용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다.소선지서 12권을 모두 다루는데주석과 같은 너무 신학적인 내용도 아니고설교집이라 평신도인 나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와서 좋았다.       이 책은 12개의 소선지서를 크게 3주제로 나누었다.회개, 정의
"12 소선지서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 내용보기

사실 몇몇 유명한(?) 소선지서에 대해서만 알고
나머지는 잘 모른다.
소선지서를 본문으로 말씀도 많이 안 들어본 것 같고
그 내용이 그 내용 같기도 하다. 

그래서 이 책이 반가웠다.
소선지서 12권을 모두 다루는데
주석과 같은 너무 신학적인 내용도 아니고
설교집이라 평신도인 나에게도 쉽고 친근하게 다가와서 좋았다.
   
    
이 책은 12개의 소선지서를 크게 3주제로 나누었다.
회개, 정의의 회복, 그리고 기쁨이다.
    
이 주제들만 봐도 소선지서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민족과 나라 간의 갈등과 전쟁, 정치-사회적인 양극화, 종교계의 왜곡과 타락, 그에 따르는 폐해 등. 

사실 이것은 우리나라 만의 문제는 아니고
지금의 문제만도 아니다.
선지자들이 활동하던 당시에도 이와 같은 문제들이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선지자들을 보내셨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마음을 외치시고 가르치시고 선포하였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고.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며 너희를 회복케 하실거라고.
하나님께서 심판을 말씀하시는 것은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간절한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뻐하는 신앙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의롭게 사는 것, 사랑으로 사는 것, 겸손으로 사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그러한 삶을,
우리 자신을,
삶의 예배로 올려 드리며 살아가길 소망한다.
        
      
      
📖 p.163 하나님 앞에 예배하러 나오는 우리에게 그 분이 기대하시는 것은 우리 자신입니다.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 ...... 다른 말로 하면, '참된 예배는 참된 삶'이라는 것 입니다.
   
 
📖 p.325
나는 전에도 너희를 사랑해 왔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할 것이다.
   
    
   
#하나님의마음을배우다 #김신일목사 #두란노 #소선지서 #도서협찬
이달의 사락 h******9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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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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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지금 읽어야 할 12소선지서 이야기 글쓴이 김신일 목사님은 현재 김해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이 책은 저자의 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12소전지서의 메시지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우리의 절망 중에도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이끈다.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소전지서 12권 심판과 화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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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지금 읽어야 할 12소선지서 이야기 


글쓴이 김신일 목사님은 현재 김해제일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하고 있으며 이 책은 저자의 신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12소전지서의 메시지를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며 우리의 절망 중에도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이끈다.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소전지서 12권 심판과 화개, 하나님의 사랑과 회복 그리고 소망이라는 큰 흐름안에 있다.


이 책은 하나님을 아는 자식이 단순한 교리나 감정의 고양에 머무르지 않고, 회개나 순종, 존재의 변화를 촉구하는 관계적 앎임을 일깨운다. 신앙 속에 하나님을 향한 경외와 기쁨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귀한 선물이 될 것이다.

권혁빈 목사님의 추천서를 읽고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우리가 선으로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갈6:7~10)


이 말씀을 읽으면서 나의 마음이 너무도 간악하여, 내가 안좋아하는 사람이 어려운일을 만나거나 힘들어하면

내 마음이 어때했는지.. 지난 날의 나의 모습을 돌아보게 됐다. 

'쌤통이다.'  라는 마음을 잠시 가졌던 내 모습이 기억납니다. 

책에서는 말해준다, 절대로 내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안되는 걸 보며 마음속에 미소르 지으면 안된다고 한다.

'그날의 에돔과 같이 된다.' 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예수의 마음은 겸손이다.

하나님께서 가장 미워하시는것은  교만이다.


오바댜서에서 교만하면 안된다. 뿌린 대로 거둔다. 를 배울 수 있다.

결국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또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고 간증하며

그분께 영광돌리는 삶을 살아야 한다. 


첫째, 소전지서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처한 '형편과 처지'를 정확하게 알게 됩니다.

둘째, 우리는 소전지서의 말씀을 통해, 우리를 향해 가지고 계신 하나님의 '기대와 바람'도 알게 됩니다.

셋째, 소전지서의 말씀을 읽을 때 우리가 알게 되는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도 있습니다.

넷째, 회개, 용서, 회복을 통해 여전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12소전시저를 읽으면서 하나남의 사랑과 은혜는 여전하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바라시며, 용서하길 원하시고, 축복하길 원하시는 하나님.

회복을 통해서 우리의 삶이 더욱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풍성해지는 되기를 소망해 본다.

하나님의 마음을 다시 느끼고 싶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책을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b**********0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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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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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교만에 관한한 늘 그러셨어요 P116 너의 삶의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하라 P251감추인 보화라는 비유가 이렇게 잘 들어 맞는 비유가 될지는 몰랐다. 낯설고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던 소선지서에 대한 글을 막상 접하고 나니 그 속에 담겨 있던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다. 단순한 감동이 아닌 회개와 순종 그리고 변화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비록 짧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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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교만에 관한한 늘 그러셨어요 P116 

너의 삶의 우선 순위를 분명히 하라 P251


감추인 보화라는 비유가 이렇게 잘 들어 맞는 비유가 될지는 몰랐다. 낯설고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지던 소선지서에 대한 글을 막상 접하고 나니 그 속에 담겨 있던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는 것 같다. 단순한 감동이 아닌 회개와 순종 그리고 변화를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은 비록 짧지만 강렬한 문장과 이미로 다가온다. 하나님은 

그렇게도 지독하게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 책은 다가옴 그리고 만지심을 통한 구애의 

글이며 지독한 열정의 연서이다. 때문에 저자의 설교자의 앙가주망((Engagement, 

스스로를 그 도전에 묶는 것))으로 삼으라는 말이 도전으로 다가온다. 


호세아, 요엘, 아모스, 오바댜, 요나, 미가, 나훔, 하박국, 스바냐, 학개 스가랴, 말라기. 

성경 통독을 해 본 사람이면 대부분 안다. 이 부분이 얼마나 빨리 읽혀지는지를. 

모세오경의 그 험난한 시간을 지나 온 사람들에게 소선지서는 오아시스다. 그 덕분에 

생각과 고민의 시간 없이 쉽게 일고 지나가며 강단에서 본문으로 선포되는 경우도 

그리 많지 않다. 그러나 그 하나 하나에 담긴 의미를 생각한다면 반드시 다루어야 하는 

본문들이라 생각한다. 저자는 이를 사랑, 심판, 정의, 교만, 구원, 예배, 위로, 역설, 기쁨, 

회복, 성령, 열망이라는 작은 주제들로 다룬다. 짧지만 강한 울림이 있고 성경을 다시 

들춰 보게 한다. 익숙함을 넘어선 새로움이 강력하게 다가온다. 


오바댜. 성경 66권 중 가장 짧다. 전체 절 수도 21절 뿐이다. 사실 나 역시도 오바댜를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는 분을 아직 보지 못했고 전해 보지도 않았던것 같다.자칫 쉽게 

넘어가기 쉬운 이 장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분명한 메세지를 발견한다. 지긋지긋한 

원수의 나라 애돔의 교만에 대한 경고와 멸망과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한 말씀이 들어 

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교만에 대해 경고하시고 싫어하신다. 교만은 남과 

비교하여 자신을 위에 두는 행위인데 우리 모두는 이 교만을 사지고 산다. 에도은 작은 

성공과 작은 안정을 가지고 이스라엘과 하나님 앞에 교만했고 그 결과 심판을 받고 멸망 

당하게 된다. 신약의 시대의 사람들에게 선포된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여기에도 

적용이 된다.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이다. 단순히 ‘십일조’를 이야기하기 위해 사용하기 

위한 말씀이 아닌 온전한 신앙과 바른 예배의 회복을 이야기하는 말라기의 말씀도 새로웠다.  


이 책은 신앙의 진보를 원하는 분들이나 열정과 기본이 식어진 목회자들이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회복과 변화는 나에게서 시작된다. 목회자들이 변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기에 이 책을 꼭 권해주고 싶다.    

이달의 사락 a*****y 2025.11.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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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소선지서에 대한 낯섦보다는 “소선지서를 어떻게 풀어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이 책을 더 읽고 싶어졌다. 저자는 열두 소선지서를 한 권씩 강해한다. 소선지서에는 우리와 친숙한 이야기도 들어 있지만, 사실 그러하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다. 주일 강단에서 친숙하지 않은 소선지서의 말씀들을 저자는 하나씩 풀어내면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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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소선지서에 대한 낯섦보다는 “소선지서를 어떻게 풀어냈을까?” 하는 궁금증에 이 책을 더 읽고 싶어졌다. 저자는 열두 소선지서를 한 권씩 강해한다. 소선지서에는 우리와 친숙한 이야기도 들어 있지만, 사실 그러하지 않은 부분들이 더 많다. 주일 강단에서 친숙하지 않은 소선지서의 말씀들을 저자는 하나씩 풀어내면서 우리 사회 가운데 갈등과 분쟁과 전쟁과 정치의 양극화와 더불어 종교계의 왜곡과 타락과 그에 따른 폐해들을 끄집어내어 소선지서에 나타난 말씀들로 처방전을 쓰고 있다.


소선지서의 선포는 지금,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선포이다. 그 시대 그 땅의 백성뿐만 아니라 이 시대 속에서 믿음의 자녀로 살아가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엄중한 선포이다.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는 것은 명확하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지르고 있는 종교 혼합과 구조적 사회악, 그리고 거기에 신음하는 백성들과 부(富)의 쏠림으로 인한 백성들의 무너진 삶과 암울하기 짝이 없는 상황 가운데, 백성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기는커녕 우상 숭배의 길로 더 깊이 들어가게 만든 남북 왕조의 한심한 왕들의 이야기는 지금, 이 시대와 별반 다르게 없어서 더 마음이 아프다.


아모스 선지자는 자신의 선포를 막고 있는 자들을 향한 강력한 저주를 퍼붓는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아내는 성읍 가운데서 창녀가 될 것이요 네 자녀들은 칼에 엎드러지며 네 땅은 측량하여 나누어질 것이며 너는 더러운 땅에서 죽을 것이요 이스라엘은 반드시 사로잡혀 그의 땅에서 떠나리라 하셨느니라.”(암 7:17)



이 말씀에 이어서 저자가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

“우리에게 늘 듣기 좋은 말씀만 듣기 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면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듣기 원하는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기 원하시는 말씀입니다.”(p.91)


그렇다. 우리는 늘 내게 달콤한 말씀만 좋아한다. 하지만 성경 곳곳에, 소선지서 가운데 하나님의 책망이 들어 있고, 그 하나님의 책망을 우리는 마음을 다해 들어야 한다.


소선지서의 첫 번째 책인 호세아서를 통해서 저자는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호 6:1)이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한량없는 ‘헤세드’를 이야기한다. 부정한 아내 고멜을 향한 호세아의 끝없는 순애보는 죄인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한량없는 사랑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의 눈물겨운 사랑을 이야기한다. 무엇하나 무너지지 않은 것이 없는 시대를 살아가면서 하나님이 우리를 향한 눈물겨운 외침은 선지자들의 무릎을 적시고 눈을 짓무르게 했다. 그래서 절망에 빠져서, 앞뒤 좌우가 보이지 않는 깊은 영적 수렁에 빠져 있다면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또한 삶의 큰 어려움으로 막막한 상황이라면, 이 책을 보기를 권한다. 선지자들의 곁에서 외칠 것이다. 회개하라! 돌이키라! 하나님이 함께하신다! 하나님께서 너를 붙드시며 일으켜 주실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많은 이들이 알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는 독자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다시금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할 때다. 무엇하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은 세상 가운데, 저자가 소선지서를 통해 외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오늘도 우리에게 목이 터져라 외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듣고 그대로 실천하므로 놀라운 회복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한다.


이달의 사락 c*****9 2025.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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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성경 속 소선지서는 어쩐지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통독을 할 때도 소선지가 등장하기 전 포기하게 되고, 특별히 평소에 소선지서를 묵상하는 일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김신일 목사님께서 소선지서를 본문으로 하는 책을 출간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2권의 책을 각각 한 챕터 씩 뽑아 한 권으로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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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성경 속 소선지서는 어쩐지 손이 잘 가질 않습니다. 통독을 할 때도 소선지가 등장하기 전 포기하게 되고, 특별히 평소에 소선지서를 묵상하는 일도 많지 않습니다. 그러던 중 김신일 목사님께서 소선지서를 본문으로 하는 책을 출간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12권의 책을 각각 한 챕터 씩 뽑아 한 권으로 출간하신 신간,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를 통해 낯설게만 느껴졌던 소선지서의 핵심 메시지를 배우게 되리란 기대감이 충만해졌습니다.

 

 그 과정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한 가지, 우리가 당신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를 알게 하시는 겁니다. 광야의 이스라엘이 그랬습니다. 왕정 시대의 사울과 다윗이 그랬습니다. 또 열왕들의 인생과 백성들의 경험이 그러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진정 여호와의 날에는 우리의 회개가 정답입니다. p.67-68

 

소선지서는 말그대로 선지자의 선포로 이루어 진 책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 대언하시고자 하는 이야기가 명확하게 제시됩니다. 이 책 역시 회개, 정의와 회복, 기쁨과 새 영을 주시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소선지서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뽑아 냅니다.

 

선지자의 선포는 대개 망해버린 상황에 전해지곤 합니다. 절망 밖엔 없고 자신의 처절한 수준을 실감한 이에게 비로소 하나님의 음성이 심겨지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하나님을 나의 생각과 경험에 맞추려는 노력을 포기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하나님은 내 뜻을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내 기대와 꿈, 계획을 해치지 않으며 그것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소선지서가 진행되는 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미 폐허입니다. 멸망이 선포되었습니다. 희망이 없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대언자가 나타나 말합니다. 회개하라, 정의를 지켜라, 회복하라, 성령의 새 영으로 너를 채우라.

 

그래서 이 책,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는 절망에 빠진 분들이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앞뒤가 모두 막혀 막막한 상황에 하나님이 직접 말씀해주기만을 기다리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까? 여러분께 선지자들이 다가와 선포합니다. 회개하고 돌이켜라! 아직 넌 끝나지 않았다! 이를 통해 내가 너를 새롭게 하리라!

 

책을 읽으며 잠깐 철이 들었다가 다시 대들고 반항하는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보며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모습을 2025년의 제가 재현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우면서도 죄스러웠습니다. 그런 부족한 이스라엘에게도, 이런 한심한 나에게도 하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 묵직하면서도 따뜻한 심판의 소리가 이 책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말씀대로 회복될 것이고, 성령대로 새 영을 입을 것입니다. 소선지서에 그렇게 약속되어있습니다.

 

멸망과 사랑이 동시에 선포되는 이 상황은 어렵지만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하나님 나라의 길입니다. 소선지서의 이 역설을 통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진심을 깨닫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폐허가 된 마음을 붙잡고 있는 모든 이에게 이 책,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를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이달의 사락 w********0 2025.11.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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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입으로는 나를 섬긴다 하지만 네 마음은 내게서 떠났도다.(p.34)내 인생 전부를 봤을 때, 가장 잘한 일은 주님을 알게 된 일이라 생각한다. 그 전에는 주말마다 절에 갔었다. 존경하던 교수님의 소개로 가볍게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예수님을 알고난 후, 굴곡 많고 고민 많았던 내 마음에 급격한 마음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셨다. 이토록 좋은 하나님의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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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입으로는 나를 섬긴다 하지만 네 마음은 내게서 떠났도다.

(p.34)

내 인생 전부를 봤을 때, 가장 잘한 일은 주님을 알게 된 일이라 생각한다. 그 전에는 주말마다 절에 갔었다. 존경하던 교수님의 소개로 가볍게 교회에 출석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예수님을 알고난 후, 굴곡 많고 고민 많았던 내 마음에 급격한 마음의 평화를 허락하여 주셨다. 이토록 좋은 하나님의 마음은 어떠실까?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이 책은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고 싶은 내 마음이랑 똑같은 제목에 끌려 읽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

주님의 말씀을 우리는 믿어요.

그 때 우리가 더 큰 주님의 축복의 주인공이 될 줄로 믿습니다.

(p.113)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는 현재 김해제일교회 김신일 목사님의 책이다. 어디선가 이름을 들어본 것 같은 친근한 김목사님은 서울신학대학교 졸업후, 캐나다와 미국에서 선교 공부를 하시다가 지금은 김해에 계시다고 한다. 

성경을 매일 필사는 하지만, 성경 통독을 한지는 꽤 되었던 나. 이 책은 처음부터 호세아와 고멜의 결혼이야기가 나와 흥미로웠다. 아니, 이렇게 재미난 스토리가 성경에 있었던가. 죄인인 고멜을 호세아가 품어주는 아니 하나님이 품어주는 이야기는, 죄인인 나를 주님께서 품어주신 내 모습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다. 주님을 알기전 나는 얼마나 거만하며 오만했던가, 그런 모습이 죄인이 아니면 무엇이겠는가. 교회에서 많이 들어본 단어 '헤세드' 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며 그 뜻을 처음 배웠다. 어찌보면 말세와 다름없는 현재인데, 이럴 때는 아모스서를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주일에 교회를 가는데 의의를 두는 선데이 크리스천이 아닌 '매 주일 예배드릴 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붙들기 위해 애쓰는 성도(p.88)' 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는 주일에 교회가는데만 안주하는 마음을 가진 크리스천 독자님께 추천하고 싶다. 느슨해진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주님의 마음을 콕 찝어 이야기해주신다. 성경외의 책에서 주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던 최고의 책이라 생각한다. 각장의 챕터 시작마다 QR코드를 찍으면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한다. 읽다가 이해 안되는 건 시각과 청각매체를 동원하면 이해가 더 쉽게 된다. 성경을 읽으며 지나칠 수 있었던 소선지서를 이 책을 통해 많이 배워 뜻깊었다. 책에서 인상깊었던 기도를 다시한번 되짚으며 이 글을 마친다. 

하나님의 사랑의 약속이 치유와 회복의 말씀이 되어 삶의 구체적인 장들마다,

이 회복의 은혜가 임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p.328)

#하나님의마음을배우다 #김신일 #두란노

s********7 202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