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트럼프와 극우화된 유럽의 뉴스들을 접하면, 리버럴 민주주의가 이미 폐기되어야 하는 패러다임인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책이 반갑기도 하지만 저자의 주장처럼 바뀌어질 것 같아 보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우울해 보인다.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이제는 일상이 되어버린 트럼프와 극우화된 유럽의 뉴스들을 접하면, 리버럴 민주주의가 이미 폐기되어야 하는 패러다임인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책이 반갑기도 하지만 저자의 주장처럼 바뀌어질 것 같아 보이지 않는 것이 오히려 더 우울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