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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표지와 제목때문에 읽게된 책. 행복의 반대말은 불행이 아니라 그저 안 행복함이고, 이 안의 크기를 줄이며 사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었다. 담담하고 잔잔한 분위기가 좋고, 공감되는 이야기로 소설 속 인물들을 응원하게 된다. <당신도 행복 때문에 불안해야 해요. 욕심 때문에 힘들어지세요. p306.> (책머리에 오염된 부분들이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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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행복의 반댓말은 불행이 아니라 안행복이라는 말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안행복의 안의 크기가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할 뿐이라는... 상처받는 게 두려워 아무것도 욕심내지 않던 주인공이 안의 크기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에 응원을 보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