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나게 무더운 여름 간장 작가님의 <달밤 수영장>을 아이들과 읽으며 수영장에서 노는 동물 친구들을 보며 시원함과 즐거움을 느꼈다. 이번 겨울에는 <달밤 썰매장>이 출간돼 더더욱 기대되었다. 빨간 고무대야를 타고 씽씽 내려가는 썰매장이라니! 동네 썰매장을 맛본 아이들도 추억을 생각하며 함께 읽어보았다. 많은 눈과 강추위가 예상되는 밤 고양이는 초대장을 날려보낸다. 초대장을 받은 숲 속의 동물 친구들은 초대장의 약도를 보며 초록지붕 고양이집을 찾아간다. 트럭 경적소리, 지나가는 행인들이 무서운 동물친구들이지만 씩씩하게 모험을 즐기며 헤쳐나간다. 드디어 도착한 초록지붕집을 본 동물들은 빨간고무대야 하나뿐인 마당을 보며 실망하게 된다. 과연 동물친구들은 달밤 썰매장을 이용할 수 있을까? 누구나 함께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상상 가득한 이야기들이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나타났다. 겨울에 즐길 수 있는 놀이들이 모두 등장하니 아이들도 읽는 내내 들떠있고 신나했다. 맛있는 겨울간식까지 모두 함께 즐기면 더더욱 즐거운 달밤 썰매장! 놀이공원에 있는 눈썰매장보다 작지만 추억 가득한 동네 눈썰매장을 좋아하는 아이들은 <달밤 썰매장>을 읽고 어서 눈이 펑펑 내리기를 기도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보랏빛소어린이 #달밤썰매장 #간장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어린이책 #겨울그림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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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펼치는 순간, 달빛 아래를 쌩쌩 달리는 아이와 동물들 모습에 단번에 마음을 빼앗긴 우리 아이들. 마치 책 속으로 쏘옥 빨려 들어가는 게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읽기도 전에 “엄마, 빨리 읽어줘!” 하고 재촉할 만큼, 첫인상부터 존재감이 확실한 그림책이었습니다.
눈이 내리던 어느 날, 고양이가 편지 한 장을 종이비행기로 접어 멀리 날리는 장면에서부터 이야기는 현실과 상상을 아주 자연스럽게 넘나들기 시작합니다.
편지를 받은 토끼, 다람쥐, 고라니, 곰은 손끝이 시릴 만큼 추운 밤에도 “그래, 가보자!” 하는 마음 하나로 길을 나서요. 서툴고 어설퍼도 서로를 챙기며 마을을 조심조심 지나가는 장면은 아이들 눈에도 사랑스럽고 용감하게 비쳤습니다.
드디어 도착한 마당. 고무 대야 하나, 아담한 얼음판 하나. 조금 허전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풍경인데— 고양이가 조용히 하늘을 가리켜요! 황금빛 달이 마당을 비추고, 반짝반딱 빛나는 별빛이 우수수 쏟아지는 그 장면은 그림책 한 장이 아니라 한겨울 밤의 기적처럼 느껴졌습니다^^ 환상적이라는 말조차 부족할 만큼, 아이들도 “우와” 하고 절로 탄성이 나왔는데요.
잠에서 깬 아이까지 합세해 달빛의 마법 속으로 함께 뛰어드는 순간, 그림책 속 동심의 세계는 완전히 열려요. 노란 달 위에서 춤추고, 대야 썰매를 타고 하늘을 가르는 장면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들썩거릴 만큼 신났어요.
그러다 마지막. 아이에게서 작은 별을 선물 받은 동물들이 그 별 하나를 품고 돌아가는 장면에서 아이들 마음속에도 겨울의 감수성이 살며시 피어오르는 걸 느꼈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건 화려한 장난감보다 함께 손을 잡고 놀 친구, 그리고 달과 별, 눈처럼 늘 곁에 머물고 있는 자연일지도 몰라요. 달과 별이 내려앉던 그 겨울밤, 함께 웃고 춤추고 미끄러졌던 시간들은 읽는 이의 마음을 오래도록 밝혀주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도 이렇게 빛나는 별이 될 수 있다고, 상상력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다 읽고 난 뒤 “엄마, 이 책 진짜 최고야!” 아이들이 이렇게 말할 정도로 웃음과 감탄이 끊이지 않았던 그림책. 자연과 상상이 만나는 겨울밤의 마법을 통해, 아이들에게 함께 하는 따뜻함과, 작은 것에서 기쁨을 발견하는 감수성이 키워지는 시간이었어요. 올겨울 우리 집 책장에서 자주자주 꺼내 읽힐 것 같습니다. 달밤썰매장은 순수와 기쁨, 상상이 어우러진 진짜 ‘겨울 밤의 선물’ 같은 이야기였습니다. 보랏빛소 어린이(@boracow_kids)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라빛소어린이 #달밤썰매장 #간장작가님 #겨울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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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 중에 있는 우리집 어린이들도 오늘 눈썰매장을 다녀왔어요 무지하게 추웠지만 또 엄청 즐겁게 놀다왔어요 달밤 썰매장도 추운 겨울날 밤에 일어나는 비밀스럽고 유쾌한 이야기인데요 빈 종이로 시작해 어젯밤에 있었던 일을 종이에 빼곡히 그려놓은 것으로 마무리가 되는 귀염뽀짝한 그림책입니다 겨울방학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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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와 함께 읽은 그림책 - 겨울밤에 읽기 좋은 따뜻한 이야기 겨울이 되면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을 찾게 되는데, 이번에 만난 간장 작가님의 '달밤썰매장'은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더라고요. "진짜 달밤에 썰매장이 있어??"라며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 가득한 눈빛이 인상적이었어요. ❄️아이 눈높이에 꼭 맞는 상상력 이 책은 겨울밤,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썰매장의 이야기입니다. 현실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공간이지만, 아이에게는 충분히 '있을 법한' 이야기로 다가와요. 간장 작가님 특유의 부드럽고 따뜻한 상상력이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끌어당깁니다.
"오늘 밤 12시까지 오세요." 한겨울 추위를 사르르 녹여 줄 따뜻하고 즐거운 썰매장 이야기 눈이 내리기 시작한 어느 오후, 고양이가 마당의 작은 얼음판에서 미끄러지며 노는 참새를 바라보았어요. 그러다 문득 좋은 생각이 떠올랐는지 곧바로 편지를 적고는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려 보내요. <달밤 썰매장에 초대합니다. 오늘 밤 12시까지 초록 지붕 집으로 오세요. 고양이가> 고양이의 초대장은 바람을 타고 마을을 지나 깊은 숲속까지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꽁꽁 얼어붙은 겨울 날씨에 잔똑 웅크려 지내던 토끼, 다람쥐 고라니. 곰은 반가운 소식에 힘을 내어 서둘러 길을 나서요. 과연 숲속 동물들은 무사히 썰매장에 도착해 신나는 썰매놀 이를 즐길 수 있을까요? 현실과 상상이 조화를 이루며 환상적 인 장면들을 빛어내고, 재치와 반전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달밤 썰매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조용하지만 깊은 여운 읽는 내내 큰 사건이 일어나기보다는, 차분하고 잔잔하게 이야기가 흘러가요. 그런데 책을 덮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아이도 "왠지 기분 좋아지는 책이야"라고 말하더라고요. 빠르고 자극적인 이야기보다, 이렇게 감정을 천천히 느끼게 해주는 책이 요즘 아이들에게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 '달밤썰매장'은 읽고 나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어요. "이 썰매장은 어디에 있을까?" "나라면 누구랑 같이 타고 싶을까?" 이처럼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끌어낼 수 있는 질문이 생기는 책이라, 독후 대화용 그림책으로도 참 좋았습니다. 🎨그림이 주는 포근함 그림 또한 이 책의 큰 매력입니다. 달빛, 눈, 겨울밤 분위기가 부드러운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어 아이가 그림 하나하나를 오래 바라보더라고요. 잠자기전 함께 읽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라 겨울 밤 독서용 책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달밤썰매장'은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주며 ✔️부모와 아이를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겨울에 아이와 함께 읽을 따뜻한 책을 찾고 계신다면 간장 작가님의 '달밤 썰매장' 추천해 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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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예고된 어느 겨울날 집고양이가 종이비행기로 접은 초대장을 날리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달밤 썰매장』은 “겨울밤에만 열리는 비밀 놀이터” 같은 그림책이다. 눈이 소복이 쌓인 밤, 조용하던 숲이 조금씩 깨어나고, 그 안에서 작은 기대들이 모여 하나의 축제가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크게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온기다. 등장인물들은 말이 많지 않지만, 서로를 기다리고 함께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눈다. 누가 주인공인지보다 “함께 있음” 자체가 중심이 되는 이야기다.
기존의 클리세와 달리 집고양이가 숲속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들이는데 특히 인상적인 점은 ‘썰매장’이 거창한 장소가 아니라는 것이다. 어른의 시선이라면 그냥 스쳐 지나갈 평범한 공간이지만,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해지며 전혀 다른 세계가 된다. 이 책은 상상이 장소를 바꾸고, 마음이 풍경을 바꾼다는 것을 조용히 보여준다.
그림 역시 아기자기한 만화풍이면서도 과하지 않다. 짙은 밤의 색과 달빛의 대비, 넉넉한 여백은 책장을 넘길수록 마음을 느리게 만든다. 소란스럽지 않아서 오히려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그림이다. 『달밤 썰매장』은 흥분이나 반전으로 기억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읽고 난 뒤에도 한동안 마음에 남아 있는 온도로 기억되는 그림책이다. 아이에게는 상상의 문을, 어른에게는 잊고 있던 겨울밤의 감각을 조용히 열어준다. 연말연시 아이들이게 선물하기 딱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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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좋아하는 여름 그림책 중 한 권이 바로 간장 작가님의 달밤 수영장인데요. 이번에 후속작으로 '달밤 썰매장'이 출간되었다고 해서 아이와 함께 만나 보았답니다. 썰매 타기 딱 좋은 날, 고양이가 초대장을 날려 보냈어요. 바람에 멀리멀리 날아간 초대장은 겨울을 나던 숲속 동물들에게 도착했지요. 서둘러 집을 나선 동물 친구들, 인간들의 마을은 조금 무서웠지만 함께여서 즐겁기도 했죠. 무사히 초록 지붕 집에 도착한 친구들은 초대장에 적인대로 문을 세 번 두드렸답니다. 똑똑똑하고 말이죠.. 여름밤 시원한 물놀이로 즐거운 추억을 쌓았던 동물 친구들이 겨울밤 신나는 썰매를 타기 위해 다시 모였어요. 지난 번 수영장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초대장을 보낸 건 초록 지붕 집의 고양이, 하지만 기대감을 안고 도착한 동물 친구들은 실망하고 말았답니다. 썰매장이 생각보다 작고 초라했거든요. 그러나 둥근 달과 수많은 별들이 마당을 밝게 비추자 썰렁했던 썰매장이 이전과 다른 멋진 썰매장으로 재탄생하고 실망했던 동물친구들은 처음 보는 황홀한 광경에 눈이 휘둥그레지는데 그 모습에 아이도 저도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어요. 밝고 환한 달빛은 곤히 자던 아이도 깨우고 마당에서 펼쳐지는 멋진 광경에 놀란 아이는 재빨리 문을 열고 말했어요. 나도 같이 놀자고요. 당황하는 동물들도 아이도 너무나 귀여웠던 <달밤 썰매장> 지난 겨울에 탔던 눈썰매를 잊지 못하는 저희 둘째는 썰매타는 모습이 너무 부럽다며 이번 겨울에도 썰매타러 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답니다.ㅎㅎ 아이가 손수 만든 선물을 동물 친구들에게 내어주는 장면에서는 따뜻한 감동도 느낄 수 있었던 책!!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은 겨울 그림책으로 적극 추천드려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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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썰매장》은 한겨울의 추위와 고요함 속에서 시작되는, 따뜻하고 환상적인 겨울 그림책입니다. 눈이 내리던 어느 오후, 고양이는 마당의 작은 얼음판에서 놀던 참새를 보며 기발한 생각을 떠올립니다. 그리고 “오늘 밤 12시까지 오세요”라는 짧은 문장이 담긴 초대장을 종이비행기로 접어 날리지요. 이 초대장은 바람을 타고 마을을 지나 깊은 숲속까지 전해지고, 추위와 심심함에 웅크려 있던 숲속 동물들에게 설렘 가득한 밤을 예고합니다. 토끼, 다람쥐, 고라니, 곰은 달밤 썰매장에 가기 위해 용기를 내 숲을 벗어납니다. 하지만 인간의 마을로 내려가는 길은 자동차와 사람들로 가득해 쉽지 않습니다. 위험한 순간이 이어지지만, 동물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지요. 이 여정은 아이들에게 모험의 긴장감과 함께, 함께라서 끝까지 갈 수 있는 용기와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해 줍니다. 마침내 도착한 썰매장에서 동물들이 처음 마주한 것은 얼음판과 고무 대야 하나뿐입니다. 잠시 스치는 실망도 잠시, 구름이 걷히고 둥근 달과 별빛이 쏟아지며 평범한 마당은 마법 같은 놀이 공간으로 변합니다. 익숙한 일상 속 사물들이 상상력과 만나 전혀 새로운 놀이가 되는 장면은, 이 그림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자극합니다. 전작 《달밤 수영장》을 잇는 두 번째 이야기인 《달밤 썰매장》은 겨울이라는 계절 위에 공존과 배려, 그리고 함께 노는 기쁨을 따뜻하게 담아냅니다. 인간 아이와 동물들이 경계를 넘어 어울리는 마지막 장면은 깊은 여운을 남기며, 책장을 덮은 뒤에도 포근한 달빛처럼 마음속에 오래 머뭅니다. 올겨울, 아이와 함께 꼭 만나고 싶은 겨울그림책 추천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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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 썰매장》 •글.그림_ 간장 •출판사_ @보랏빛소출판사 겨울밤, 달빛이 환하게 비추는 언덕 위에서 열리는 썰매장! 달빛 아래서 썰매를 타는 순간의 바람, 웃음, 그리고 곁에 있는 친구들의 온기가 고스란히 전해져요 그래서 읽는 내내 겨울은 포근하고 따숩다 라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네요 달밤 친구들의 기다림과 배려가 돋보이며 차례를 지키고, 함께 즐기고, 짧은 시간이기에 더 소중해지는 경험이 담담하게 그려낸것 같아요 귤을 까먹는 아이의 모습과 난로, 곶감 등 겨울의 특징적인 장면들이 나오고 겨울잠을 자야하는 친구들이 겨울을 즐기는 모습이 흥미롭고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요 특히 찹쌀 떡 파는 아저씨와 썰매 대신해 빨간 다라이는 센스 만점! 요즘처럼 추운 겨울밤 자기 전 읽기 너무 좋은 그림 동화책이랍니다^^ 저는 어렸을적 추억를 꺼내보게 하고 아이에게는 눈 오는 날을 기다리게 만드는 그림책이에요 함께여서 행복한 달밤 친구들!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달밤썰매장 #보랏빛소어린이 #겨울그림책 #그림책 #동화책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책추천 #책육아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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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만 보아도 무척이나 신나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은 이야기를 담아 놓은 그림책 같아요! 달밤에 열리는 썰매장은 어떤 색다른 즐거움을 주는지 책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수돗물을 틀어 놓고 숲 속 친구들에게 초대장을 날려 보내는 고양이의 모습... 이래도 되는 걸까요?? 혹 수돗물로 마당에 썰매장을 만들려 하는 것인지 의심스러웠어요. 어두운 밤 깨어 있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초록 지붕집에 도착한 숲 속 친구들은 고양이가 만들어 놓은 썰매장을 보고 실망스러워 합니다. 수돗물로 얼린 빙판만 있을뿐 정말이지 아무것도 없었으니 그럴만도 합니다. 그런데 그때! 하늘에서 수많은 별이 떨어지면서 빛을 가득 담은 달이 썰매장에 빛을 내려줍니다. 그 모습을 보고 넋이 나간 숲 속 친구들과 고양이!~ 덕분에 달밤에 신나게 썰매를 타며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추운 겨울날 밖에 나가기 싫어 방에서 휴대폰과 컴퓨터로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 그림책을 읽고 달밤 썰매장의 친구들처럼 신나게 겨울 놀이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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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아이와 겨울에 읽기 좋았어요. 겨울이 찾아오니 한창 겨울에 할 놀이를 이야기를 많이하고 있는데 겨울에 관한 재미있는 그림책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 재밌었어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친구들이 함께 썰매를 타며 놀 수 있어서 재미있는 동화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