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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숲은 어디였나요?
"당신의 첫 숲은 어디였나요?" 내용보기
도시의 삶이 어렵고 힘들어 번아웃이 찾아왔을 때, 자연과 대화하는 법을 깨달았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나 역시 그 해송길에 함께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복잡했던 생각들이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언젠가 시간을 내어 꼭 해송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동시에 이런 마음도 들었다.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도 나
"당신의 첫 숲은 어디였나요?" 내용보기
도시의 삶이 어렵고 힘들어 번아웃이 찾아왔을 때, 자연과 대화하는 법을 깨달았다는 작가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나 역시 그 해송길에 함께 서 있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책을 읽는 동안 마음이 차분해지고, 복잡했던 생각들이 하나씩 정리되는 느낌이었다. 언젠가 시간을 내어 꼭 해송길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동시에 이런 마음도 들었다.
지금 내가 있는 이곳에서도 나만의 해송길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빨리 읽어나가기보다, 천천히 읽고 싶은 책이다.
숲과 나무를 떠올리며, 실제로 걷는 속도에 맞춰 페이지를 넘기고 싶은 책이다. 그렇게 읽다 보면 어느새 나는 자연 친구의 곁에 와 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자연 친구를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도심 속의 삶에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고, 어쩌면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하지 못하고 있을 누군가에게 말없이 손을 내밀어 주는 책이다.

말없이 늘 우리 곁에 있으면서도, 우리가 먼저 다가가기 전까지 기다려주는 존재.
그런 자연 친구를 사귀어 보고 싶다면, 이 책과 함께 천천히 걸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j****8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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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의 상생관계로 배우는 자연 리터러시
"나-너의 상생관계로 배우는 자연 리터러시" 내용보기
자연에게 말을 걸어보라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그 관계를 '나-너' 상생으로 정의해볼 생각은 미처 해보지 못했다. 소나무라는 존재를 통해 자연과의 관계를 넘어, 내가 마주하는 모든 사람과 일 앞에서 '나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되묻게 되었다.소나무, 바다, 거미줄에 맺힌 이슬까지 구체적인 묘사를 읽는내내, 눈앞에 장면들이 선명하게 펼쳐졌다. 그 경험은 자연을 읽고
"나-너의 상생관계로 배우는 자연 리터러시" 내용보기

자연에게 말을 걸어보라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그 관계를 '나-너' 상생으로 정의해볼 생각은 미처 해보지 못했다. 소나무라는 존재를 통해 자연과의 관계를 넘어, 내가 마주하는 모든 사람과 일 앞에서 '나는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를 되묻게 되었다.소나무, 바다, 거미줄에 맺힌 이슬까지 구체적인 묘사를 읽는내내, 눈앞에 장면들이 선명하게 펼쳐졌다. 그 경험은 자연을 읽고 이해하는 힘, 즉 '자연 리터러시'에 가까웠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내가 화분을 잘 키우지 못했던 이유는 물이나 햇빛의 문제가 아니라, 자연을 이해하는 감각의 부족, 그리고 관계의 불균형 때문은 아니었을까. '나-너'의 상생관계가 아닌 '키운다'는 지배의 구조로 자연을 대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고.

작가는 당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안심시켜준다. 지금 내 일상 속에 있는 작은 식물 하나, 창밖의 나무, 춤을 추는 듯 스며드는 햇살을 천천히 바라보고,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로 충분하다고. 그렇게 일상 속 자연과 '나-너'의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이 결국은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진짜 나'로 살아가는 길임을 깨닫게 되었다.
c*****9 202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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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내니 비로소 들리는 말들 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
"비워내니 비로소 들리는 말들 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 내용보기
제주도 가족 여행을 가서 읽으려고 주문했는데, 배송 지연으로 여행지에 책을 가져가지 못했는데 오히려 돌아와서 더 깊게 읽게 된 운명 같은 책입니다.제주 한림 바다 앞에서 근심을 씻어냈던 그 평온한 기분이 작가의 문장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타인의 안부보다 나 자신의 안부를 먼저 챙기라는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가 지친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줍니다.속도에 지쳐 잠시 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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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족 여행을 가서 읽으려고 주문했는데, 배송 지연으로 여행지에 책을 가져가지 못했는데 오히려 돌아와서 더 깊게 읽게 된 운명 같은 책입니다.

제주 한림 바다 앞에서 근심을 씻어냈던 그 평온한 기분이 작가의 문장들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타인의 안부보다 나 자신의 안부를 먼저 챙기라는 작가의 따뜻한 메시지가 지친 마음을 조용히 다독여줍니다.

속도에 지쳐 잠시 멈추고 싶은 분들, 나에게 쉼을 선물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책장을 넘기는 것 만으로도  지친 나를 치유가 시작 되는 듯 해요.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나에게 안부를 묻는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 가까이 두고 계속 펼쳐볼 책입니다.

m****5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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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연친구가 생기다
"작은 자연친구가 생기다" 내용보기
도시에서의 치열한 삶을 살며 점점 지치고 외로움을 느낀 작가는 모든것을 접고 고향인 강릉으로 내려왔다고한다.  고향의 해송길을 걸으며 자연과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치유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야기한다. 우리모두가 숲속에 들어가 살수는 없으니 내가 사는 공간 어딘가에 작은 화분이라도 놓아두고 자연친구로 삼아 대화하고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나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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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의 치열한 삶을 살며 점점 지치고 외로움을 느낀 작가는 모든것을 접고 고향인 강릉으로 내려왔다고한다.  고향의 해송길을 걸으며 자연과 대화를 나누며 조금씩 치유받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녀는 이야기한다. 우리모두가 숲속에 들어가 살수는 없으니 내가 사는 공간 어딘가에 작은 화분이라도 놓아두고 자연친구로 삼아 대화하고 감사하는 습관을 가져보라고 권한다. 나도 책상 옆 작은 식물 친구를 하나 마련했다
k******1 2025.12.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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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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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건네는 가장 인간적인 위로크리스마스인 오늘,나는 오랜만에 속도를 늦추고 책 한 권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정정희 작가의 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이 책을 읽는 동안내가 좋아하는 강릉의 해송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바다와 소나무 사이,말없이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리되던 그 길처럼이 책은 조용히 곁에 와 앉아 안부를 묻는다.“요즘, 잘 지내고 있나요?”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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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건네는 가장 인간적인 위로

크리스마스인 오늘,
나는 오랜만에 속도를 늦추고 책 한 권과 함께 쉬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정정희 작가의 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
이 책을 읽는 동안
내가 좋아하는 강릉의 해송길이 자연스럽게 떠올랐다.
바다와 소나무 사이,
말없이 걷기만 해도 마음이 정리되던 그 길처럼
이 책은 조용히 곁에 와 앉아 안부를 묻는다.
“요즘, 잘 지내고 있나요?”
정정희 작가는 자연을 배경으로
삶을 설명하거나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자연 속에 머무는 감각을 통해
독자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이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라
자연 인문 에세이이자
우리 삶의 감각을 회복하게 하는 자연 리터러시의 기록이다.
해송길을 걷는다는 것은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잠시 멈춰
지금의 나를 살피는 시간이라는 걸
작가는 담담한 문장으로 보여준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
오늘의 나도 이만하면 충분하다고
자연은 늘 그렇게 말해주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책은 다시 일깨운다.
이 책이 주는 위로는 크지 않다.
하지만 그래서 오래 간다.
자연과 함께 숨을 고르며 살아갈 가능성들을
독자의 손에 조용히 쥐여준다.
소란한 축복 대신
고요한 안부가 필요한 날,
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이 문장들이
나에게는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다가왔다.
l*****6 2025.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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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자던 자연 리터러시 능력을 부드럽게 깨우는 책
"잠 자던 자연 리터러시 능력을 부드럽게 깨우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강릉의 자연을 배경으로 작가가 겪었던 치유와 위로의 힘을 말하고 있다. 동시에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사에 찌든 독자들도 자연의 치유와 안정, 위로를 꼭 느껴보라고 부드럽게 권유하고 있다.  자연을 느끼는 감각은 어쩌면 모태본능처럼 타고났으나 현대적 도시 문명 속에서 퇴화된 것이 아닌가 싶다.작가가 친절히 안내해 주는 자연 리터러시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잊었던
"잠 자던 자연 리터러시 능력을 부드럽게 깨우는 책" 내용보기
이 책은 강릉의 자연을 배경으로 작가가 겪었던 치유와 위로의 힘을 말하고 있다. 동시에 복잡하고 어지러운 세상사에 찌든 독자들도 자연의 치유와 안정, 위로를 꼭 느껴보라고 부드럽게 권유하고 있다.  자연을 느끼는 감각은 어쩌면 모태본능처럼 타고났으나 현대적 도시 문명 속에서 퇴화된 것이 아닌가 싶다.작가가 친절히 안내해 주는 자연 리터러시 방법을 따라가다 보면 잊었던 태초의 감각을 되살릴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리고 새삼 자연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누구나 자연을 볼 수 있지만 누구나 이런 깨달음을 얻는 건 아니다. 그래서 자연의 속삭임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작가의 다정함이 귀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부드럽게, 우리에게도 자연이라는 좋은 친구를 소개시켜 주어 감사하다.
p******g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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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어릴 적 산과 들을 마음껏 뛰놀던 기억이 차올랐습니다. 특히 잊고 있었던 고등학교 1학년 초여름, 그 싱그러웠던 새벽의 풍경과 코끝을 스치던 공기 내음이 생생하게 떠올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어설픈 도시의 삶 속에서 왜 그토록 자연을 그리워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제안하신 '나의 자연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며, 저도 자연과 더 깊이 소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간" 내용보기

책을 읽는 내내 어릴 적 산과 들을 마음껏 뛰놀던 기억이 차올랐습니다. 특히 잊고 있었던 고등학교 1학년 초여름, 그 싱그러웠던 새벽의 풍경과 코끝을 스치던 공기 내음이 생생하게 떠올라 마음이 몽글몽글해졌습니다.

어설픈 도시의 삶 속에서 왜 그토록 자연을 그리워했는지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제안하신 '나의 자연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가며, 저도 자연과 더 깊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소중한 추억을 깨워준 이 책에 감사합니다.



k*****a 2025.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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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전하는 힐링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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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희 작가님의 『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는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한번쯤 나를 돌아보며 재충전의 힘을 얻게 해주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저도 해송길을 직접 걸으며 숲의 향기와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따뜻한 언어가 마치 숲속으로 초
"자연이 전하는 힐링 에세이" 내용보기
정정희 작가님의 『해송길 위에서 건네는 안부』는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는 깊은 여운을 남기는 책입니다. 
앞만 보고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에게 한번쯤 나를 돌아보며 재충전의 힘을 얻게 해주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며 저도 해송길을 직접 걸으며 숲의 향기와 바람 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작가의 섬세한 관찰과 따뜻한 언어가 마치 숲속으로 초대하는 듯한 감동을 주어 누구나 한 번쯤은 자연과 교감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법들도 따라하면서 얼른 실천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쁜 일상 속 쉼표가 필요한 분들, 자연과 함께하는 작은 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합니다.
j***k 2025.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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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내게 말한다
"몸과 마음이 내게 말한다" 내용보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나는 오랫동안 숨을 참고 살아온 것 같다.한 번 크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만 해도 기운이 빠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어진다. 조심스레 호흡을 가다듬으며, 그동안 절제된 삶에 익숙해져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한다.내 몸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내 마음은 무엇을 전하고 싶어 할까?혹시 너무 아파서, 혹은 더 견뎌야 한다는 마음에 스스로 외면해온 것은 아
"몸과 마음이 내게 말한다" 내용보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나는 오랫동안 숨을 참고 살아온 것 같다.
한 번 크게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만 해도 기운이 빠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어진다. 조심스레 호흡을 가다듬으며, 그동안 절제된 삶에 익숙해져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한다.

내 몸은 지금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내 마음은 무엇을 전하고 싶어 할까?
혹시 너무 아파서, 혹은 더 견뎌야 한다는 마음에 스스로 외면해온 것은 아닐까?
‘내가 나를 알아줄 때, 비로소 모든 걸 내려놓을 수 있다’는 작은 외침조차 듣지 못한 채 버티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돌아본다.

책의 첫 페이지를 넘기며 느낀 것은 ‘나는 지금 바쁜 척하며 나를 외면하고 있었구나’ 하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몸과 마음이 전하는 메시지에 더욱 온전히 귀 기울여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싶은가?’

k******2 2025.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