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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을 담은 퐁을 소중한 사람에게 보여줄 용기
"내 마음을 담은 퐁을 소중한 사람에게 보여줄 용기" 내용보기
<마음 전문 퐁퐁 학원>  박승희 / 한솔수북 (2025)[My Review MMCCIII / 한솔수북 8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방> 서른두 번째 리뷰는 박승희 작가의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이다. 어린이책 명문출판사 한솔수북에서 출간한 따끈따끈한 동화책답게 마음 가득 따스함이 퍼져나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방과후'에 학원이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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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전문 퐁퐁 학원>  박승희 / 한솔수북 (2025)

[My Review MMCCIII / 한솔수북 8번째 리뷰] 고품격 월간 리뷰전문지 <책이 있는 구석방> 서른두 번째 리뷰는 박승희 작가의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이다. 어린이책 명문출판사 한솔수북에서 출간한 따끈따끈한 동화책답게 마음 가득 따스함이 퍼져나가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요즘 초등학생들은 '방과후'에 학원이나 공부방을 의무교육처럼 다니고 있다. 그 덕분에 아이들은 아침 8시부터 저녁 6시까지 하루 10시간 가까이 공부, 공부, 또 공부만 하고 있다. 그저 뜨거운 교육열 때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을까? 과거에는 그랬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는 그보다 '소중한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부모님이 퇴근할 시간까지 '학교와 학원'에 묶어두고(?) 안심을 하기 위함이 더 크다고 본다. 


옛날처럼 한 집에 자녀 셋 이상을 두고 해 질 무렵까지 온 동네 꼬마녀석들이 바글바글하게 놀거리가 풍성하던 시절이었으면 부모들도 초등생 시절만이라도 맘껏 뛰놀라고 할 것이다. 헌데 지금은 한 집에 자녀 수가 한 명인 경우가 태반이다. 거기다 부모님들은 '맞벌이'로 직장에 메인 몸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보니 하나 뿐인 소중한 자녀가 '퇴근시간 전까지' 그대로 방치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학교에서도 '방과후 수업'을 운영하는 등 노력을 해왔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원활하지 않은 형편이다. 그래서 대다수의 초등생들이 다시 '학원 뺑뺑이'를 돌고 있다. 그런데 말이다. 세상에 이런 학원이 있다고? 내 마음 대로, 하고 싶은 대로, 다 할 수 있는 학원이 있다고? 그 학원이 바로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이다. 그럼 그 소문의 학원으로 들어가보자.


<마음 전문 퐁퐁 학원> 관점 포인트 : 이 학원의 선생님은 '퐁샘'이라 불린다. 왜냐면 학원에 들어선 아이들에게 그날그날에 딱 맞는 아이들의 감정에 따라서 딱 알맞은 퐁을 준비해주기 때문이다. 퐁은 만화애니메이션 <포켓몬>에 나오는 캡슐처럼 생겼다. 또는 놀이동산에서 살 수 있는 커다란 구슬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퐁에게서 중요한 것은 '겉모습'이 아니다. 그 속에 담긴 '마법같은 일'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퐁의 종류는 여러 가지다. 책 속에 등장하는 퐁만 보아도 '내 맘대로 만들기퐁''입맛대로 요리퐁''비밀 보장 수다퐁''마음 찾기 게임퐁''기분 상승 댄스퐁' 등등 엄청나게 많다. 그 수많은 퐁 가운데 퐁샘은 학원 문을 열고 들어오는 학생들의 마음을 단박에 알아채고 아이들에 마음에 꼭 맞는 퐁으로 수업을 준비한다. 그리고 아이가 그 퐁을 열기만 하면 된다. 퐁을 여는 순간 '가상 현실'이 펼쳐지듯 아이들은 자신의 기분에 따라 펼쳐진 '공간'속에서 마음껏 뛰놀고, 울적한 기분을 풀고, 화난 감정을 털어내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이 있다면 나누고 싶은 대상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된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고? 그러니까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진다고 말씀 드린 것이다.


이 책의 중요한 키 포인트는 '퐁샘'이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내는 방법이다.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어서가 아니다. 바로 '관심'과 '경청'이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자신의 어린 시절'을 까먹고 어린이를 대하곤 하는데, 이게 큰 실수로 이어지곤 한다. 어린이들도 분명히 '인격'이 있고, '인권'이 있으니 당당히 '한 사람'으로 대우해줘야 한다. 그런데 이를 '인정'하지 않고 아직 미성숙한 어린아이로만 본다면 큰 실수를 저지를 완벽한 조건이 형성된다. 바로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줄 수 있다는 말이다. 아이들은 상처 받기 딱 좋은 '여린 마음'을 지녔다. 여린 마음이란 자기 마음을 자기도 잘 몰라서 '컨트롤'하기도 힘들고, 자기 감정을 '표현'하기도 힘들어하기 일쑤다. 그런데도 어린이의 마음을 잘 캐치하지 못하게 되면 어린이는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그 상처는 평생 간직하기도 한다. 지금은 늙어버린 어른인 나도 아직까지 그런 상처를 몇 개 가지고 있다. 그럼 어린이들의 여린 마음을 어떻게 하면 잘 캐치할 수 있을까? 특별한 방법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관심'과 '경청'만으로도 충분하니까 말이다. 퐁샘이 가장 잘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표정만 보아도 그날그날의 아이들의 마음에 딱 맞는 퐁을 골라줄 수 있는 비결이 바로 그것인 셈이다.


나가는 글 : 어린이책은 '아이'만 읽는 책이 아니다. 부모도 늘 함께 읽는 책이어야 한다. 그래야 소중한 자녀와 '대화'를 한 번이라도 더 할 수 있고, 자녀의 생각과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시도해봄직 할 것이다. 암튼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을 자녀와 함께 읽었다면 '창의적 독후활동' 겸해서 넌지시 물어보길 바란다. "너는 어떤 퐁을 열고 싶니?"하고 말이다. 너무 쉽고 뻔한 질문이지만 효과는 만점일 것이다. 이때 말로 표현하는 퐁이 자녀의 '진짜 마음'일테니 말이다. 그리고 난 뒤에 그 '진짜 마음'에 딱 어울리는 선물을 준비해주면 좋을 것이다. 이건 오직 부모님만이 줄 수 있는 선물이다. 학원쌤들은 고작해야 '독후활동'으로 아이들에게 만들고 싶은 퐁을 '그림'으로 그리거나 '각종 재료'로 만들기 수업을 하는 것이 고작일테니 말이다. 그러니 이 책은 '독서지도'를 위한 학원쌤도 좋겠지만, 자녀에게 멋진 선물을 줄 수 있는 학부모에게 딱 좋을 책이다.


아울러 그날그날 시시때때로 돌변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딱 알맞게 읽어내는 '관심'과 '경청'도 잊지 마시길 바란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라면 이 책을 읽자마자 이퐁 저퐁 만들고 싶어서 안달이 날 것이다. 하지만 과묵하고 표현을 잘 하지 않는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서 '혼자만의 상상'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부모님이 엄하고 무서운 성격이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니 더욱 조심스럽게 '아이의 여린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서 '관심'과 '경청'을 하고, "넌 어떤 퐁을 만들고 싶니?"라는 속내가 다 들어나는 뻔한 질문을 던지지 말고, "와~ 퐁퐁 학원 정말 신기한 걸, 아빠는 멋진 자동차를 타고 우리 가족이 함께 여행을 가는 신나는 퐁을 열고 싶은 걸"..뭐, 요런 정도로 부모님이 먼저 마음을 들려주는 것이 더 효과적일 것이다.


물론 '부작용'도 있을 것이다. 약싹 빠른 어린이들은 "공부 안 하는 퐁을 열고 싶어요. 엄청 비싼 장난감을 만껏 사는 퐁을 열고 싶어요." 등등 부모의 바람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그런 마음을 이야기할 것이다. 그럴 때에도 일단은 그 마음을 다 받아주어야 한다. 무턱대고 혼낼 궁리부터 하지 않길 바란다. 대신, "그럼 [공부 안하는 쿠폰]을 만들자. 공부를 평생 안 할 수는 없으니까. 30분 공부 안하기 쿠폰을 언제든 쓸 수 있는 거야. 그리고 안타깝지만 엄청 비싼 장난감은 '당장' 살 수는 없겠구나. 하지만 사고 싶은 장난감 목록을 만들어보렴. 그중 한 개는 아빠가 사주마. 대신 '그 장난감이 꼭 필요한 이유와 얼마나 좋은 장난감인지 장점도 꼭 써보렴. 그 이유와 장점이 정말 '합리적'이라면 아빠가 꼭 사준다!" 이런 식으로 '협상(?)'을 하면 좋을 듯 싶다.


<마음 전문 퐁퐁 학원>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살짝 엿보고 '여린 마음'에 상처를 주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도록 '관심'과 '경청'을 다짐해보도록 하자. 또한, 우리 어린이들은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을 연마해보는 계기로 삼으면 좋을 듯 싶다. 나 자신도 잘 모르는 것이 '마음'이지만, 그 마음을 '퐁'으로 표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퐁이 하나만 있을 까닭은 없다. 퐁퐁 학원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퐁을 만들어도 좋다. 그만큼 '자기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증거가 될테니 말이다. 어제의 퐁과 오늘의 퐁, 그리고 내일의 퐁이 한결 같이 똑같을 필요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내 마음을 담은 퐁'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보여줄 용기다. 엄마, 아빠, 선생님, 친구, 누구라도 좋다. 내 마음의 퐁은 홀로 간직하는 것보다 '함께' 나누는 것이 훨씬 이득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부모님과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이 만든 퐁을 잘 '기록'해두는 것도 훗날 좋은 추억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z******8 2026.02.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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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퐁퐁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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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답게 줄거리는 간단하다.아이들의 마음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퐁퐁학원>이라는 곳이 주 배경이다.이곳의 아주머니는 학원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각기 알맞는 캡슐을 추천해 준다.그곳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다양한 해결책이 퐁퐁, 뚜껑을 열고 나온다.기분이 좋지 않은 아이에게는 댄스 퐁퐁이 나와 춤을 추며기분을 풀게 하고고민이 깊은 아이에게는 잠깐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퐁퐁학원" 내용보기

동화답게 줄거리는 간단하다.


아이들의 마음을 들어주고 고민을 해결해 주는 <퐁퐁학원>이라는 곳이 주 배경이다.

이곳의 아주머니는 학원을 찾아오는 아이들에게 각기 알맞는 캡슐을 추천해 준다.


그곳에서 아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다양한 해결책이 퐁퐁, 뚜껑을 열고 나온다.


기분이 좋지 않은 아이에게는 댄스 퐁퐁이 나와 춤을 추며

기분을 풀게 하고


고민이 깊은 아이에게는 잠깐 혼자 있을 시간을 주어

스스로 고민을 해결할 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한다.



처음 왔을 때는 하고 싶은 것도 없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누구보다 적극적이라니까.


대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하고 싶은 것이 없거나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르는 아이에게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기도 한다.


그, 좋아하는 것이라는 건 꼭 직업과 연결이 되거나

생산적인 일이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순수하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일을 찾아준다.


감상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퐁퐁학원>에서는 아이들이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어린 나이임에도 지나친 학업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에게

힐링이 되는 한편, 그 나이 아이들만이 지닌 문제들에 대하여

성숙한 해결책을 제시해 주기도 한다.


그 때문에 자녀 고민과 문제로 인하여 어려움을 경험하는

부모님이 읽기에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솔수북 서평단 활동에 의하여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

h******2 2025.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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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알맞은 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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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마음 전문 퐁퐁 학원 (박승희. 한솔수북)#마음 #마음전문퐁퐁학원 #박승희 #한솔수북그날그날 내 감정에 따라 맞춤별 마음수업을 해주는 학원이 있다면?저희 아이는 당장 마음 전문 퐁퐁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우리가 잘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내 감정을 잘 조절하고 다루는 능력이라 생각합니다.화가 나고, 슬프고, 두렵고, 기쁘고, 걱정되는 감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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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마음 전문 퐁퐁 학원 (박승희. 한솔수북)
#마음 #마음전문퐁퐁학원 #박승희 #한솔수북

그날그날 내 감정에 따라 맞춤별 마음수업을 해주는 학원이 있다면?
저희 아이는 당장 마음 전문 퐁퐁학원을 다니고 싶다고 하네요.

우리가 잘 살아가는데 중요한 것 중 하나가 바로 내 감정을 잘 조절하고 다루는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화가 나고, 슬프고, 두렵고, 기쁘고, 걱정되는 감정 모두 나잖아요. 이런 감정을 올바르게 마주하고 감정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잘 컨트롤 하는 것이 내 삶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가는데 꼭 필요한 부분이지요. 하지만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잘 다루는 것에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그런 부분에서 내 마음의 색깔을 알려주고 감정을 건강하게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 학원이라니! 반가운 마음과 호기심이 교차합니다.

퐁퐁학원에는 퐁샘이 계세요. 퐁샘은 학원에 온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딱 맞는 '퐁'을 준비해준답니다. 학원에 온 아이들은 선생님과 대화하면서 마음을 살필 수 있는 다양한 퐁들을 만나고요. 그 과정에서 위로받기도 하고 화난 마음을 차근히 되짚어보면서 자신의 감정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연습을 해나가요.
퐁퐁학원에서의 소중한 경험들이 쌓이면 우리 아이들은 조금 더 건강하고 올바르게 마음을 들여아볼테구요. 이런 연습들이 모이고 모여 아이들이 건강하고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어른이 된 저역시 제 마음이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모를 때도 많고,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는데요.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꼭 필요한 마음 전문 퐁퐁학원 어디없나요? 
YES마니아 : 골드 1**********y 2025.11.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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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전문 퐁퐁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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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마음 전문 퐁퐁 학원>은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특별한 학원을 배경으로 해요.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거나 친구 관계에서 고민이 있는 아이들이  퐁퐁 학원에 오면 퐁샘은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게 맞는 '퐁'을 준비해 줘요. 퐁 뚜껑을 퐁! 하고 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기
"마음 전문 퐁퐁 학원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은 아이들이 자기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특별한 학원을 배경으로 해요.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거나 친구 관계에서 고민이 있는 아이들이  퐁퐁 학원에 오면 퐁샘은 아이들의 마음을 살피고 그게 맞는 '퐁'을 준비해 줘요. 퐁 뚜껑을 퐁! 하고 열면 다른 세상이 펼쳐진답니다. 

 기쁨, 슬픔, 분노, 두려움, 질투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 아이들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친구들의 감정을 이해하게 되며 점점 성장해 갑니다. 
학원을 나갈 때 는 들어올 때와 다른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며 마음을 채우고 집으로 향합니다. 

아이들의 감정을 따뜻하게 다루는 책이라는 점이 가장 인상적이였어요. 
감정은 누구에게나 있는 자연스러운 마음으로 존중해 주고,  감정을 숨기기보다 적절히 표현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첫걸음이라는 점을 깨닫게 해주었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퐁퐁’ 가벼워지고 알록달록 예쁜 퐁들에게 마음을 뺏기게 되는 책이였어요. 

#마음전문퐁퐁학원 #박승희작가글그림
#감정 #마음 #기분 #감정표현 #동화
#초등저학년 #한솔수북
YES마니아 : 로얄 j*********e 2025.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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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을 알고 싶을 때 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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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이 정말 이렇게 눈에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마음 전문 퐁퐁 아카데미〉는 그 바람을 그림책 속에 펼쳐낸 따뜻한 이야기다.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해온 박승희 작가가“미술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으로 만든 책답게, 아이들의 감정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다정하게 그려져 있다.각자의 감정을 ‘퐁’이라는 공간에서 들여다보고,슬픔·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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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마음이 정말 이렇게 눈에 보인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 전문 퐁퐁 아카데미〉는 그 바람을 그림책 속에 펼쳐낸 따뜻한 이야기다.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해온 박승희 작가가
“미술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읽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깨달음으로 만든 책답게, 아이들의 감정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다정하게 그려져 있다.

각자의 감정을 ‘퐁’이라는 공간에서 들여다보고,
슬픔·기쁨·분노·답답함을 솔직하게 꺼내며
스스로를 돌보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이 정말 따뜻하다.

그림책처럼 쉬우면서도 동화 같은 구성이라
글책을 막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딱!
아이도, 부모도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연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다.

🍁 그림책에 등장하는 퐁샘을 보며 박승희 작가님이 이런 모습이실까? 하는 상상도 해봤다.
아이들이 '퐁'안에 들어가서 현재 자기의 감정을 알게된다는 설정이 너무 기발하면서도 따뜻하고 재미있게 다가왔다.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의 감정을 바로바로 알아주고 다독여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해봤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 뿐만 아니라 '나'도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따라 내 감정을 들여다 보게 되는 것 같다. 
나에게 '퐁'이 있다면 지금의 난 '날씨 좋은 호수가 벤치 퐁'에 들어가고 싶다.


🔖 추천독자:
- 자신의 감정을 잘 모르는 어린 아이들
- 아이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이나 선생님
- 내 감정을 잘 이해하고 싶은 어른



#마음전문퐁퐁학원 #박승희작가 글 그림 #감정 #마음 #기분 #감정표현 #동화 #초등저학년 #한솔수북
#북스타그램#유아책 #그림책



YES마니아 : 로얄 9********4 2025.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을 먼저 돌보는 학원 《마음 전문 퐁퐁 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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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이렇게 귀엽고 따뜻할 수 있구나 싶었다. 은 공부가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학원 이야기다. 그날의 감정에 따라 퐁샘이 맞춤 ‘퐁’을 추천해 주고, 아이들은 만들기퐁·낮잠퐁·수다퐁·게임퐁 같은 공간에서 쉬고, 털어놓고, 풀어내며 자기 마음을 알아간다.무엇보다 좋았던 건 “감정은 없애야 하는 게 아니라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
"'마음'을 먼저 돌보는 학원 《마음 전문 퐁퐁 학원》" 내용보기
아이 마음을 다루는 방식이 이렇게 귀엽고 따뜻할 수 있구나 싶었다. 

은 공부가 아니라 ‘마음’을 돌보는 학원 이야기다. 
그날의 감정에 따라 퐁샘이 맞춤 ‘퐁’을 추천해 주고, 
아이들은 만들기퐁·낮잠퐁·수다퐁·게임퐁 같은 공간에서 쉬고, 털어놓고, 풀어내며 자기 마음을 알아간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감정은 없애야 하는 게 아니라 느끼고 표현하는 것”이라는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든다는 점. 
그림은 풍성하고 글밥은 부담스럽지 않아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에게 딱 맞다. 

읽고 나면 “오늘 내 마음은 어떤 퐁이 필요하지?”라는 질문이 남아, 집에서도 독서활동으로 확장하기 좋다.

📌 도서협찬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s*****8 2026.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전문 퐁퐁학원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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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전문 퐁퐁학원 이 있다면 등록하고 싶을 정도로 책 내용과 그림이 넘 알차고 재밌고 좋았어요.《마음전문 퐁퐁학원》은 아이에게 감정을 참으라고 하지 않고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초등 감정조절 책이에요.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  부모도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에요. 아이와 마음 이야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날,《마음전문 퐁퐁학원》 한 번 펼쳐보셔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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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전문 퐁퐁학원 이 있다면 등록하고 싶을 정도로 책 내용과 그림이 넘 알차고 재밌고 좋았어요.《마음전문 퐁퐁학원》은 아이에게 감정을 참으라고 하지 않고감정을 이해하고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초등 감정조절 책이에요. 감정표현이 서툰 아이,  부모도 함께 읽으면 더 좋은 책이에요. 아이와 마음 이야기를 시작해보고 싶은 날,《마음전문 퐁퐁학원》 한 번 펼쳐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g********3 2026.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우리아이에겐 어떤 퐁캡슐이 필요할까?!
"오늘 우리아이에겐 어떤 퐁캡슐이 필요할까?!"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마음학원이라니!?'기발하고도 재밌는 제목의 이 책을 읽고 난 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이제는 마냥 어린아이도 아니어서 감정 조절은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충분히 성숙하지도 않았던 시기.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서운함이나 질투, 괜히 복잡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혼자 끙끙대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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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



'마음학원이라니!?'


기발하고도 재밌는 제목의 이 책을 읽고 난 후,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이제는 마냥 어린아이도 아니어서 감정 조절은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충분히 성숙하지도 않았던 시기. 

친구 관계에서 생기는 서운함이나 질투, 괜히 복잡해지는 마음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몰라 혼자 끙끙대던 기억이 있다.


그럴 때 이런 학원이 있었다면?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은 아이들의 감정을 돌보는 특별한 학원을 배경으로 한다. 

공부를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그날그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그에 맞는 ‘퐁캡슐’을 처방해 주는 곳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캡슐 뽑기 기계에서 착안한 설정이 재미있다. 

퐁샘은 아이의 표정과 말, 분위기를 읽고 딱 맞는 캡슐을 건넨다.


종이접기를 하고 싶은 아이에겐 마음껏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지친 아이에겐 낮잠을, 허전한 아이에겐 따뜻한 음식을. 

거창한 치료가 아니라 그 순간 아이의 마음에 필요한 것을 정확히 채워주는 방식이다.

이 설정이 재밌으면서도, 꽤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만큼 바쁘다. 

학교, 학원, 숙제, 관계 속에서 하루가 꽉 차 있다. 

그 바쁨 속에서 마음을 천천히 들여다볼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실제로 심리 상담이나 정신과를 찾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우리는 아이들의 ‘속도’만 신경 쓰고 ‘마음’은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하게 된다.


책의 표지도 인상적이다. 

커다란 캡슐 기계 안에 알록달록한 구슬들이 가득 들어 있고, 

그 작은 동그라미 속에는 바다, 나비, 놀이공원 같은 서로 다른 장면들이 담겨 있다. 

마치 아이들 마음의 단면을 들여다보는 느낌이다. 

아이의 마음은 하나의 색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기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다. 

표지는 그 다양함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아이의 마음은 충분히 다채롭고, 그 마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놀이 같은 설정 안에 담아낸다. 

그래서 더 편안하게 읽히고, 읽고 나면 자연스럽게 내 아이들에게 묻고 싶어진다. 

그리고 나 역시 아이에게 딱 맞는 퐁캡슐을 항상 준비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


우리는 아이의 마음을 얼마나 자주 들여다보고 있었을까.

아이에게는 즐거운 상상 속으로 빠지게 만드는 동시에, 부모에게는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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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마음 전문 퐁퐁 학원>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마음 전문 퐁퐁 학원>"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 박승희 작가님의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은 실제 아이들을 만나 수업을 진행해보시면서 느꼈던 부분이 표현되어있어요.표지에서 동글동글한 비눗방울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뽑기에서의 통이 생각나기도 하죠.자세히 그림을 들여다 보면 무지개 그림, 꽃 그림, 놀이동산 같은 느낌의 그림,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마음 전문 퐁퐁 학원>" 내용보기
*본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하루 어땠나요? 박승희 작가님의 마음 전문 퐁퐁 학원은 실제 아이들을 만나 수업을 진행해보시면서 느꼈던 부분이 표현되어있어요.
표지에서 동글동글한 비눗방울 같기도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뽑기에서의 통이 생각나기도 하죠.
자세히 그림을 들여다 보면 무지개 그림, 꽃 그림, 놀이동산 같은 느낌의 그림, 정글짐 그림, 바닷가 그림 등이 보여요.
한 남자아이가 캡슐을 퐁샘에게 전해주는 그림으로 뽑기 관련되는 이야기임을 알 수 있어요.
해맑음 3단지와 4단지 아파트 사이에 있는 작은 상가 건물 1층에 위치한 마음 전문 퐁퐁 학원.선반에 위치하고있는 퐁 캡슐이 다양하게 있어요. 하람이는 제일 먼저 도착하게 되고 퐁샘은 오늘의 마음이 어떤 색인지 물어봅니다. 종이접기에 빠져 있어 ‘내 맘대로 만들기퐁’으로 가게 되면서 색종이를 고르게 됩니다.
가방의 짐이 한가득인 지민이. 반쯤 감긴 눈으로 들어오게 되고 ‘체력 충전 낮잠퐁’으로 가서 대관람차 침대를 타고 십 분 잠을 자기도 합니다.
다양한 아이들이 학원에 오게될 때의 상황을 박승희 작가님은 봐왔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책을 쓸 수 있었다고 해요.저는 실제로 마음 퐁퐁 학원이 있다면 어른에게도 좋은 학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그럼 퐁 룸이 있어야 하니까 평수가 조금 커야겠지?‘라는 생각도 들었네요.아이가 재밌게 읽어보면서 내가 가고싶은 퐁 캡슐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놀이퐁으로 놀이동산에 가서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고 싶다고 해요. 마음  전문 퐁퐁 학원 책을 읽어본 후에는 독후활동으로 자신이 가고싶은 퐁 캡슐을 꾸며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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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w******7 2026.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퐁'이 필요한가요?"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퐁'이 필요한가요?" " 내용보기
아이들을 가르치며 늘 다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식을 전하기 전, 아이가 문을 열고 들어올 때의 표정을 먼저 살피는 '다정한 어른'이 되자는 것이죠. 그런 저에게 『마음 전문 퐁퐁 학원』 속 퐁샘은 닮고 싶은 완벽한 멘토였습니다. 이곳은 숙제나 시험 대신, 아이의 감정에 맞춘 특별한 공간 '퐁'을 선물합니다. [비밀 보장 수다퐁]부터 [체력 충전 낮잠퐁]까지, 아이들은 억지로 배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는 어떤 '퐁'이 필요한가요?" " 내용보기


아이들을 가르치며 늘 다짐하는 것이 있습니다. 지식을 전하기 전, 아이가 문을 열고 들어올 때의 표정을 먼저 살피는 '다정한 어른'이 되자는 것이죠. 그런 저에게 『마음 전문 퐁퐁 학원』 속 퐁샘은 닮고 싶은 완벽한 멘토였습니다.



이곳은 숙제나 시험 대신, 아이의 감정에 맞춘 특별한 공간 '퐁'을 선물합니다. [비밀 보장 수다퐁]부터 [체력 충전 낮잠퐁]까지, 아이들은 억지로 배우는 대신 오롯이 자기 마음에 집중하며 단단한 마음 근육을 키워갑니다.



십여 년간 아이들의 마음을 읽어온 저자의 진심이 담긴 이 책은,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최고의 마중물이 되어줍니다. 퐁샘처럼 아이의 닫힌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책으로 따뜻한 위로를 건네고 싶은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 사랑스러운 공간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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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p*******3 2026.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