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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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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바꿀 수도 없고, 상황을 바꿀 수도 없을 때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최선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이성적으로 주어진 일을 해내는 데만 집중하세요. 협업해야 한다면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면 되고, 의견을 나눠야 하다면 핵심만 짧게 말하면 되는 겁니다. (p.137) 유독 바쁘고, 마음쓸 일이 많았던 한 해가 지나갔다. 2025년을 떠나보내고, 다시 2026년을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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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대를 바꿀 수도 없고, 상황을 바꿀 수도 없을 때는 '내 마음가짐을 바꾸는 것'이 최선입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기 보다 이성적으로 주어진 일을 해내는 데만 집중하세요. 협업해야 한다면 비즈니스적으로만 대하면 되고, 의견을 나눠야 하다면 핵심만 짧게 말하면 되는 겁니다. (p.137)

 
유독 바쁘고, 마음쓸 일이 많았던 한 해가 지나갔다. 2025년을 떠나보내고, 다시 2026년을 맞이하며 가만히 돌아보니 타인들의 감정에 휘둘려 힘들었던 일이 꽤 많았던 것 같다. 특히 회사 내에서 평화로움을 좋아하는 성향과 오지라퍼 특유의 성향으로, 이 사람 저 사람의 마음을  보살피느라 힘들었던 한 해 같다. 그래서일까. 와다 히데키의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으며 감정을 잘 관리하는 것, 필요한 곳에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게 되더라.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신경 끄기의 기술”이라는 부재로, 감정을 관리해야 인생도 관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인상깊었던 것은 부정적인 감정을 안 느낄 수는 없고, 타인의 감정에 전염 당하지 않을 수도 없음을 전제로 두고, 이것을 털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었다. 사실 몇몇 책들에서는 아예 감정을 통제하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현실에선 그게 불가능하지 않나. 그래서 기분을 잘 전환하고, 털어내는 연습을 통해 기분을 전환하는 방법은 실질적 충고 같아, 꼭 필요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넌 그렇게 생각하는구나”의 기술을 시전하는 것도 몹시 공감가기도 했고.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에서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기술, 무례한 사람들에게 우아하게 대처하는 기술, 생각의 꼬리를 자르는 기술, 그때그때 가볍게 사는 기술,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함을 유지하는 기술, 망설이지 않고 행동하는 기술, 사소한 말로 끙끙대지 않는 기술을 이야기한다. 소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듯,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식의 뻔한 위로가 아니라는 점이 흥미로웠다. 감정을 다루는 능력을 하나의 '기술'로 정의하고, 훈련을 통해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음을 인식시켜 주기에, 감정다루기에 서툰 이들도 연습을 통해 감정을 개선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감정을 다루는 게 어렵거나, 감정 기복때문에 일상이 흔들리는 이들 모두가 한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개인적으로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에서 무척 인상깊었던 부분은 “한걸음 물러나면 편해진다”였다. 우리는 대부분 감정이 격한 상태에서 해결책을 찾으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에는 분노가 더해져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움을 정확히 짚고 있다. 오히려 “그럴 수도 있지”로 한걸음 물러 날 때, 더욱 명확한 해결책을 만나기도 한다는 점을 잘 짚고 있었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으며 우리가 '어제의 기분'에 저당 잡힌 채 살면, 우리 마음에 얼마나 짐을 주는지를 느끼게 되었다. 내 마음을 내가 제대로 돌보지 못해 떨쳐내지 못한다면 마음을 “썩히는 일”임을 깨달으며 조금 더 제대로 내 마음을 다루어보자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마음을 숙성하는 것과 썩는 것이 한 끗차이라는 그의 말이 마음에 유독 닿는 것은, 요즘 내가 어려움을 많이 느꼈던 상황에 딱 맞아떨어지기 때문이었을까. 아무튼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다루지 못해 성숙하지 못하게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감정을 표출하고 전염시키는 이들 사이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평온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달의 사락 g********r 202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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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감정 사용법을 말하다와다 히데키의 이 책은 40여 년간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수없이 마주한인간의 감정 문제를 담담하게 정리한 결과물이다.왜 사람들은 단 3분짜리 감정 때문에하루 전체를 망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감정은 파도처럼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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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고 내 생각과 느낌은 솔직하게 적었습니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감정 사용법을 말하다
와다 히데키의 이 책은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로 일하며 수없이 마주한
인간의 감정 문제를 담담하게 정리한 결과물이다.
왜 사람들은 단 3분짜리 감정 때문에
하루 전체를 망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해
감정은 파도처럼 잠시 왔다가 지나가는 것임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감정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흘려보내는 것
책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분석할수록
오히려 더 오래 남는다고 말한다.
반대로 지금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리고
가만히 두면 자연스럽게 잦아든다고 설명한다.
기분을 바꾸라거나 화를 멈추라는 말은 강요일 뿐이며
감정이 지나가도록 내버려두는 태도가 핵심이라는 점이 인상적이다.

📍관계의 중심은 타인이 아닌 나
우리는 종종 관계를 타인을 위한 것이라 착각하지만
책은 관계는 나부터 챙길 때 편안해진다고 말한다.
남의 감정을 관리하려 애쓰기보다
내 마음의 여유를 점검하는 것이 관계 안정의 출발점이다.
상대를 바꾸려 하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라는 조언이 현실적으로 다가온다.

📍감정에 책임지는 태도가 자기애
이 책은 예민하고 감정 기복이 큰 사람,
이미 끝난 일을 곱씹는 사람에게 특히 추천할 만하다.
‘감정을 성격이 아닌 ‘지금 잠시 나타난 상태’로
바라보는 관점은 큰 위로가 된다.
어렵지 않은 문체와 바로 실천 가능한 방법 덕분에
일상 속에서 감정을 다루는 힘을 키워주는 실용적인 책이다.
8****n 202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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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감정은 ‘날씨‘와 같다_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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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 요법'이란 일본의 정신과 의사, '모리타 마사타케'가 1910년대에 확립한 심리 치료 기법이다. 불안과 강박, 우울을 없애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행동을 바로 잡는데 초점을 둔다. 가령 이렇다.  화가난다 -> 내버려둔다 -> 차분해진다 속상하다 -> 내버려둔다 -> 차분해진다 밉다 -> 내버려둔다 -> 차분해진다 이 치료요법의 핵심 개념은 '감정'이란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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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타 요법'이란 일본의 정신과 의사, '모리타 마사타케'가 1910년대에 확립한 심리 치료 기법이다. 불안과 강박, 우울을 없애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며 행동을 바로 잡는데 초점을 둔다.


 가령 이렇다. 


 화가난다 -> 내버려둔다 -> 차분해진다

 속상하다 -> 내버려둔다 -> 차분해진다

 밉다 -> 내버려둔다 -> 차분해진다


 이 치료요법의 핵심 개념은 '감정'이란 통제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에 있다. 불안아니 초조, 강박은 인간에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실제 이런 감정들은 수십만 년간 인간의 생존에 큰 도움을 주었으며 이런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생존하여 후대에 넘겨 주었기 때문에 자연선택에 의해 살아 남은 감정이다.


 즉, 문제는 감정 자체가 아니라 감정을 제거하려는 집착에 있다.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은 그대로 두고 그래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고민하는 것이다.


 단순히 마음챙김과 조금 다른 것은 이 뒤에 '행위'를 중심으로 두고 있기 때문이다. 모리타 요법에서는 기분이 좋아진 뒤에 행동을 하라고 하지 않는다. 행동을 먼저 하면 기분은 따라오도록 두는 것이다.


 보통 사람들의 경우에는 '불안이 가라앉으면 해야지'하는 일들이 있을 것이다. 지금 상태로 하면 망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보통 행동을 중단한다. 다만 모리타 요법식의 대응은 이렇다.


 '그냥 불안한 채로 한다.'

 '잘하든 못하든, 정해진 행동을 수행한다.'


예를들면 이렇다. 만약 우울한 감정이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아지면 청소를 해야지'하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다. 감정은 감정대로 두고, 일단 쓰레기 3개만 버리는 최소 단위의 행동을 강제로 실행하는 것이다.

 논리적으로 보자면 '감정'은 '날씨'와 비슷하다. 우리는 비가 내린다고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비가 오거나, 눈이 내려도 일단은 최소한 찜찜한 기분으로 출근을 하고 일을 처리한다. 그러다보면 날씨는 어느 순간 갠다.


 날씨를 바꾸려는 시도가 아니라 '날씨'를 포함한 상태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고로 감정은 평가하지 않는다. 감정에 대한 불만이나 불안도 하지 않는다. 감정과 상관없이 행위는 지속해야 한다.


 혹여 누군가가 화를 내고 있다면 '화내지 마세요!'라고 할 필요가 없다. 상대가 화를 '내거나 말거나' 행동을 지속하는 것이 옳다. 내리는 비를 멈추게 하는 방법은 없다.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쓰면 되고, 내리는 비를 탓할 필요는 없다.

 그렇다고 '내리는 비'에 큰소리로 대응할 필요도 없다. 그저 '아 비가 내리는 구나'하고 그대로 두면 그만이다.


 나를 다스리는 방법으로는 그렇다. 또한 태도에 대해서는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좋다.


 '나는 또한 누군가의 날씨가 될 수 있다.'


앞서 말한바와 같이 눈군가가 큰소리로 화를 내고 있다면 나는 '비가 내리는 상황'에 있는 바와 같다. 여기에 어둡고 꿉꿉한 그 감정의 상황에 처하면 이론적으로는 간단하지면 실제로 대처하기에는 굉장히 난감해진다.

 이제 역지사지로 생각해보는 것이다. 


'나 또한 누군가의 날씨다.'


즉 내가 짓는 표정, 말투, 숨의 형태가 상대에게는 '임의적으로 주어지는 날씨'와 같을지 모른다. 그 말인 즉슨, 남들도 나를 참아주고 있다는 인식을 언제나 하고 있어야 한다.

 웃지 않으면 굉장히 기분 안좋아 보이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이들은 본의와 다르게 언제나 타인의 기분에도 영향을 미친다. 스스로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인지를 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기에 나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하는 편이 좋다.


 '와다 히데키'의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마라'에는 '감정'을 다루는 좋은 글이 적혀 있다. 어떻게 상대를 대하고 어떻게 스스로를 대해야 하는가. 또한 '감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분명한 것은 '기분'과 '감정'이라는 것은 '날씨'와 같아서, 좋은 날이 있으면 안 좋은 날이 있고, 안좋은 날이 있으면 좋은 날이 있다. 그것에 대해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하닌지는 '우리의 몫'이 아니다. 우리의 몫은 그 날씨 아래에서 어떻게 지금을 살아가야 하는지이다.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k*******4 202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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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감정을 관리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특히 기본 성향이 감정 기복이 큰 사람이거나 감정을 바로바로 드러내는 타입이라면,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에 읽은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그런 사람들에게 공감과 함께 현실적인 감정 컨트롤 방식을 알려주는 책이다.이 책은 일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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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감정을 관리하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특히 기본 성향이 감정 기복이 큰 사람이거나 감정을 바로바로 드러내는 타입이라면, 감정을 잘 다스리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번에 읽은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그런 사람들에게 공감과 함께 현실적인 감정 컨트롤 방식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은 일본에서 무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정신과 의사가 쓴 책답게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날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감정의 파도’를 다루는 법을 알려준다.


우리는 매일 비슷한 일상을 반복하지만, 그 안에서 겪는 감정은 늘 같지 않다.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작은 일에도 더 자주 감정이 흔들리게 마련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순간들 특히 타인 때문에 마음이 상하는 상황에서 ‘나의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에 대해 분명한 방향을 준다.


또 타인에게서 비롯된 감정뿐 아니라 스스로의 생각에서 생기는 감정까지 다룬다. 어떤 감정이 나를 흔들더라도 그 감정에 휩쓸리지 않도록 ‘단순하게 생각하고, 필요 이상으로 확대하지 않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한다. 실제로 오늘 퇴근 후에도 회사와 연결된 사소한 일 때문에 기분이 살짝 상했는데, 책에서 말하던 대로 가볍게 넘기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시선을 돌리다 보니 금세 잊혀졌다.


이 책은 그래서 머리맡에 두고 감정이 상할 때마다 펼쳐보면 좋을 책이다. 다소 반복되는 내용이 있긴 하지만, 결국 반복 속에서 강조하는 메시지는 하나다. 상황은 다양해 보여도 감정을 다루는 기술은 결국 비슷하다는 것. 오히려 그 반복 때문에 더 잘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이달의 사락 d**********7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만으로 물을 마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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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에서는 사람의 감정 관리법으로 7가지의 기술을 얘기한다. 나는 그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서 40여년간 정신과의사로 일해왔다는 작가의 조언에 기대어본다플롤로그에서부터 '스쳐지나갈 기분때문에 삶을 망치지 마세요'라고 메시지를 띄우며 상황에 따라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질수있는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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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에서는 사람의 감정 관리법으로 7가지의 기술을 얘기한다. 나는 그 모든 감정의 소용돌이의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서 40여년간 정신과의사로 일해왔다는 작가의 조언에 기대어본다

플롤로그에서부터 '스쳐지나갈 기분때문에 삶을 망치지 마세요'라고 메시지를 띄우며 상황에 따라 인간으로서 당연히 가질수있는 나쁜 감정상태에서 그 감정에 휩쓸리지않고 흘려보내는건 연습을 통해 가능하다 말한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생각보다 가볍게 던지는 조언이 일상에서 익숙하고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 대처법이라 전문가의 처방적 기술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설득력이 떨어졌지만 역시나 접점이 닿는 순간엔 누군가가 이렇게 얘기해주었다면 큰 도움이 되었을 거라는 순간들이 떠올려졌다.


무슨 일이든 될지 안될지는 직접 해 보기 전에는 모릅니다. 일단 부딪혀 봤는데 성공한다면 당연히 기쁜 일이고, 실패한다고 해도 '그래도 해볼 만했어. 다음엔 더 잘될 수도 있어!'하며 의욕을 얻을 수도 있죠.

 한마디로, 변화하고자 한다면 부족하더라도 일단 행동하고 봐야 한다는 말입니다.-163p


우리는 어쩔수없이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살아가야하고 저마다의 성향과는 무관하게 다양한 감정이 요동칠것이다. 
책이 전하는 메시지를 행동으로 옮겨 조금씩 실천해가면서 나의 감정을 관리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단락이 나눠져있어 상황에 따라 원하는 페이지를 열어 읽어보아도 좋을 구성이다. 

단, 생각만으로 물을 마실 수는 없다. 
읽기만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떤 변화도 기대할 수 없다.

#리뷰어클럽리뷰
n*****a 2025.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고서···.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고서···."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고서···. 와다 히데키 저, 전선영 옮김의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일상 속 감정 관리와 마음의 습관을 주제로 한 심리 에세이로, 비교적 가볍게 읽히지만 핵심 메시지는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감정은 순간의 기분일 뿐이며,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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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를 읽고서···.


와다 히데키 저, 전선영 옮김의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는 일상 속 감정 관리와 마음의 습관을 주제로 한 심리 에세이로, 비교적 가볍게 읽히지만 핵심 메시지는 단단하게 중심을 잡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의 특징은 ‘감정은 순간의 기분일 뿐이며, 그것에 휘둘리지 않는 삶을 연습해야 한다’는 일관된 관점을 다양한 사례와 짧고 명료한 문장들로 전한다는 점이다. 일본 특유의 담백한 글쓰기와 절제된 표현은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한다. 특히 저자의 간단하고 명확한 주장과 가르침은 어렵지 않은 언어로 풀어져 친근하게 다가오며, 독자가 실생활에서 즉시 적용해 볼 수 있는 행동 지침을 자연스럽게 제시한다.


이 책에서 배울 만한 지점은 감정과 자신을 동일시하지 않는 태도이다. 저자는 기분이란 내 의지와는 무관하게 오르내리는 파도와 같으므로, 그 변동에 매달리기보다 흘려보내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또한 ‘어제의 기분이 오늘의 나를 지배하도록 두지 말라’는 메시지는 감정의 연속성을 끊고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는 데 중요한 통찰을 제공한다. 특히 ‘기분이 나쁠 때는 루틴을 과감히 바꾸고, 먼저 몸을 움직이라’는 조언은 실천 가능성이 높아 많은 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바꿀 수 없는 건 잠시 내려놓고, 쉽게 바꿀 수 있는 것부터 해나가는 게 기분을 좋게 하는 비결입니다. 바꿀 수 있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불쾌감은 사라지고, 설렘과 성취감으로 마음이 채워지거든요." 본문 중에서 172쪽>


책에서 특히 인상적인 부분은 감정의 원인을 과도하게 분석하는 대신, 몸과 행동을 먼저 바로잡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관점이다. 우리는 흔히 기분이 나쁜 이유를 찾다 오히려 감정의 늪에 더 깊이 빠져들곤 하는데, 저자는 이러한 분석 과잉이 문제를 확대한다고 진단한다. 더불어 감정을 ‘성격’이 아닌 ‘상태’로 설명하는 부분은 독자에게 위로를 주며, 불필요한 자기비판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갖는다.


그럼에도 아쉬운 점은 존재한다. 첫째, 제시되는 조언 중 상당수는 이미 대중 심리서에서 반복되어 온 내용이어서 참신함이 다소 부족하다. 감정의 파동을 인정하고 행동으로 전환하라는 메시지는 유용하지만, 조금 더 깊이 있는 이론적 근거와 다양한 사례가 보강되었다면 더욱 설득력 있는 책이 되었을 것이다. 둘째, 감정을 ‘관리 가능한 것’으로만 접근하는 방식은 때때로 개인의 복잡한 상황을 단순화해 보이게 한다. 우울이나 불안처럼 임상적 개입이 필요한 감정 상태까지 ‘기분 전환’이나 ‘행동 변화’만으로 설명하는 부분은 한계로 느껴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일상 속에서 쉽게 지치고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다. 거창한 심리 이론이 아니라 오늘 하루를 덜 흔들리게 만드는 마음 사용법을 알려주며, 간결한 문장과 친절한 어투로 독자를 격려한다. 감정에 자주 휘둘리는 이들에게 이 책은 ‘기분은 흘러가는 것’이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 주며,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가볍지만 의미 있는 조언집으로 추천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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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사락 g****t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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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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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의 뜻대고 되지 않아 좌절하며 한숨쉴때가 종종있다타인에게 상처 받는 말을 들으면 몇날며칠을 그 말을 되내이며 기분상해하고 계속 안좋은 생각으로 기분이 다운되게 된다나의 안좋은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아가도 오늘의 나쁜 기분으로 또 내일을 살아왔던 일들을 이책을 통해서 되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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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나의 뜻대고 되지 않아 좌절하며 한숨쉴때가 종종있다

타인에게 상처 받는 말을 들으면 몇날며칠을 그 말을 되내이며 기분상해하고 계속 안좋은 생각으로 기분이 다운되게 된다

나의 안좋은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아가도 오늘의 나쁜 기분으로 또 내일을 살아왔던 일들을 이책을 통해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제목엣 부터 어제의 기분을 오늘까지 가지고 옴이 바람직하지 않음을 알려주는 지침서 이다


나의 감정이기에 내가 주인이고 내가 관리를 하여야한다

하지만 나는 종종 타인에 의해 내게 떨어진 나쁜 기운을 계속 내 안에서 먹이를 주며 키워나가고 있었다

당장 내다 버려야할 쓸모 없는 악의 기운에 내가 물을 주고 영양분을 공급하여 더 큰 악의 기운으로 활활 타오르게 한것이다


이책에서는 나의 기분을 내가 주장하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좀더 유연하게 나를 돌보고 세상에 조금 너그럽게 미소지을 줄 아는 법을 이야기 해주고 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내뜻과 상관없는 이상하고 요상한 일들이 나의 앞길을 가로막고 나타나지만 

그럴때 조금 떨어져서 그 상황을 지켜보고 돌아설수 있는 방법과 그 자기를 박차고 다른 길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무조건 그것을 헤쳐나가는 것이 맞는 방법은 아닐것이다

내가 어찌할수 없는 일도 있다

그럴때 내가 그것을 바로 덤벼들어 똑바로 세우려 하지말고 한숨 물러나 관망하며 내 감정을 다스리는 법에 대해서 

이책은 이야기 하고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어려움에 닥치고 있다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필요이상의 섣부른 생각은 접어두고 내가 할수 있는 내 감정의 도피처를 생각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를 위해 타인을 위해 더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조언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였다

이달의 사락 e******2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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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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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요즘 투잡을 하면서 신경과 예민함으 끝까지 차올랐다.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지만이상하게 한번 기분 상하거나, 마음에 안들기 시작하는요소들이 조금씩 생기면 그렇게 짜증과 화가 매우 크게 난다.이거 또한 바꾸고 싶어 책을 읽어보았다.확실히 감정을 다스려야 인간관계가 좋아지는거 같다.이 책을 읽으면서 이상하게 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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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요즘 투잡을 하면서 신경과 예민함으 끝까지 차올랐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지만
이상하게 한번 기분 상하거나, 마음에 안들기 시작하는
요소들이 조금씩 생기면 그렇게 짜증과 화가 매우 크게 난다.

이거 또한 바꾸고 싶어 책을 읽어보았다.
확실히 감정을 다스려야 인간관계가 좋아지는거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상하게 편안해지고 자꾸 읽게 된다.
출퇴근시에 읽어보았는데 정말 필수품으로 들고 다닐만큼
욱할때 마다 이 책을 보면서 감정을 잘 다스르게 되었다.

진짜 나는 조금이라도 틀어지면 예민해지는데 책을 읽고
진짜 많은게 바뀌었다.

심지어 이 책에는 40년 경력 정신과 전문의가 체득한 감정 조절의 기술이 들어가 더 좋았던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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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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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욱해서 감정을 쏟아내고, 뒤늦게 후회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충돌하는 순간 또다시 화를 내게 되죠. 참아보려 하지만 터져버리는 감정. 그리고 이어지는 자책. 알면서도 반복되는 감정의 악순환을 대체 어디서부터 끊어야 할까요?“ 책의 뒤표지에서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뜨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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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쯤은 욱해서 감정을 쏟아내고, 뒤늦게 후회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제는 그러지 말아야지' 하고 다짐해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충돌하는 순간 또다시 화를 내게 되죠. 참아보려 하지만 터져버리는 감정. 그리고 이어지는 자책. 알면서도 반복되는 감정의 악순환을 대체 어디서부터 끊어야 할까요?“

 

책의 뒤표지에서 이 문장을 읽는 순간, 저도 모르게 뜨끔했어요. 예전보다 강도나 빈도는 줄었지만, 여전히 감정의 악순환에 빠질 때가 있거든요. 그래서 40년 경력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감정 조절 기술을 담았다는 이 책이 궁금해졌어요. 몇 가지만이라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어요.

 

3초 동안 느낀 기분으로 3일을 살아본 적 있나요? 아니라고 말하고 싶지만, 저 역시 그런 순간들이 있었어요. 특히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일 때면 더욱 그랬죠. 그냥 흘려보내도 될 일을 마음속에서 수없이 재생하며 확대해석하고, 결국 자괴감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곤 했어요. 안 좋은 감정을 금방 털어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자는 그 방법 중 가장 단순하면서도 효과적인 것은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을 미리 알아차리고, 그 상황이 닥치면 즉시 벗어나는 것'이라고 말해요. 고작 그거냐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단순한 선택이 내 소중한 시간과 감정을 지키는 가장 현명한 방식이라는 거죠.

 

책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감정을 이겨내는 방법, 마음속에서 감정을 흘려보내는 기술, 그리고 다시 중심을 잡는 법까지 담겨 있어요. 작은 변화처럼 보이지만, 내 삶을 훨씬 가볍게 만들어줄 실천들이더라고요.

 

살다 보면 참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돼요. 좋은 사람들과만 관계를 맺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게 흘러가지 않죠. 때로는 일부러 감정을 긁는 듯한 무례한 사람도 마주하게 되는데, 그럴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기술은 무엇일까요? 저자는 바로 '무시'라고 말해요.

감정은 생각보다 단순해서, 이 원리를 잘 활용하면 도움이 돼요. 별것 아닌 일로 화가 올라올 때는 그 감정을 억지로 억누르기보다 그대로 두고,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에 조용히 집중하는 거죠. 감정은 내버려두면 자연스럽게 가라앉아요. 여기서 '내버려둔다'라는 건 자극과 반응 사이에 작은 여유를 두는 거예요. 즉, 바로 반응하지 않고 잠깐 멈추어 숨을 고르는 것. 이는 감정을 억압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나를 지키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에요.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결코 만만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정이 가면서도, 함부로 대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대화 방식에 있어요. 자기주장만 밀어붙이지 않고, 공감되지 않는 이야기라도 침착하게 듣고 난 뒤, 조용히 자신의 의견을 건네죠. 그들이 자주 내뱉는 말이 있어요. "그럴 수 있지." 이 한마디는 어떤 이야기가 오가도 유연하게 받아들이겠다는 태도이자, 서로의 감정을 지켜주는 따뜻한 장치예요. 일상에서도, 이 표현을 더 자주 사용해 보면 어떨까요? 상대의 말도 안 되는 논리에 욱해서 "그건 아니지"라고 반박하는 것보다, 잠시 멈춰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하는 편이 관계를 훨씬 단단하게 만들어 주니까요.

 

감정이 이성을 지배해 자기 기분대로 행동하고, 걸핏하면 무례하게 구는 사람과는 애초에 말이 통하지 않아요. 타이른다고 말을 들을 사람도, 야단친다고 순순히 따를 사람도 아니에요. 그러니 기억하세요. 남의 기분이나 감정은 내가 쉽게 바꿀 수 없다는 것을요. 특히 분노, 증오, 의심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사라지지 않을 뿐 아니라, 나에게 전염될 수도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는 신경 쓰지 말고 내 일만 하세요. 타인의 기분까지 책임지려 하지 마세요. 스쳐 지나가는 사람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기에는, 우리 각자가 너무 소중하니까요.

 

엉덩이가 무거운 사람들이 있어요. 무언가를 시작하기 전에 실패할 가능성부터 떠올리며 몸을 움직이지 않고, 습관처럼 핑계를 만드는 사람들. 하지만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생각만 깊어지고, 그 결과 인간관계도, 기분도 점점 나빠지기 쉬워요. 삶을 건강하게 가꾸고 싶다면, 핑계를 대지 말고 스스로에게 '아무튼' 해보자고 다독여야 해요. 즐거운 일이 생길지 미리 고민하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 봐요. 친구를 만나도 좋고, 혼자여도 괜찮아요. 몸을 움직이면 머릿속에서 맴돌던 쓸데없는 생각들이 조금씩 흩어질 테니까요. 그러니 '아무튼‘이라는 사고방식으로, 몸을 좀 더 가볍게 움직여 보세요.

 

평소라면 그냥 넘겼을 감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던 적이 있나요? 스쳐 지나갈 감정을 괜히 붙잡아 이리저리 뜯어보고 해부하느라 힘들었던 기억. 그때 몸을 움직였으면 조금 나았을 텐데, 그럴 기분이 아니라며 집에 혼자 있다 보니 감정에 더 매몰되던 날들. 다행히 지금은 그런 시기를 지나왔어요. 그동안 삶의 경험도 쌓였고,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거든요. 감정은 관심을 가질수록 더 심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그래서 지금은 일부러 밖으로 나가요. 머리가 복잡하고 아파도 일단 걷다 보면 시선이 주변 풍경으로 향하며 감정이 조금씩 분산되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 왜 그 감정에 매달려 시간을 낭비했나 싶기도 해요. 이제는 감정을 조금 내버려둘 줄 알게 된 거죠. 물론 여전히 어려운 순간도 있어요. 아직 감정을 붙잡을 때가 있거든요. 다만 감정이 올라오는 순간을 미리 알아챌 정도는 되었고, 그 상황이 닥쳐도 조금이나마 거리를 둘 줄 알게 되었어요. 책을 참고하며 조금씩 노력하면, 감정을 어느 정도 정돈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부정적인 감정에 휩싸여 며칠을 낭비한 적이 있는 분, 감정에 취해 한 말과 행동을 후회한 적 있는 분, 감정을 잘 다스리고 싶은 분께 추천해 드려요. 감사합니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r*****9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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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히데키 /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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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히데키 /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단 3분짜리 감정에 하루를 빼앗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어제의 실수, 아침의 짜증, 한순간의 불안이 하루 전체를 잠식하는 경험.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이런 감정의 파도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들을 위해, 평생의 연구를 책에 담았다.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누적 1,000만 부를 기록한 작가이자 정신의학 권위자인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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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다 히데키 /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

“단 3분짜리 감정에 하루를 빼앗기는 이유는 무엇일까?”

어제의 실수, 아침의 짜증, 한순간의 불안이 하루 전체를 잠식하는 경험. 정신과 의사 와다 히데키는 이런 감정의 파도에 쉽게 휩쓸리는 사람들을 위해, 평생의 연구를 책에 담았다.

일본 아마존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누적 1,000만 부를 기록한 작가이자 정신의학 권위자인 그는, 감정을 다스리는 일은 타고나는 재능이 아니라 배울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한다.

어제의 기분으로 오늘을 살지 마라에서 알려주는 감정의 본질. 화, 짜증, 불안, 걱정은 억누른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억제할수록 더 강하게 되돌아오고, 반대로 있는 그대로 내버려두면 거센 파도처럼 밀려왔다가도 이내 잦아든다.

감정이 크게 흔들릴 때는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타인의 감정과 나의 감정을 분리하라는 조언들. 나쁜 감정이 올라올 때 잠시 멈춰 들이쉬는 작은 호흡, 마음이 여유로워지면 자연스럽게 타인에게도 넓어지는 관용의 태도.

이 모든 것은 복잡한 준비도, 특별한 능력도 필요하지 않다. 그저 곧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들이다.

불쾌한 감정에서 시선을 조금만 돌려도 이제껏 보지 못했던 행복이 주변에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한다. 매일 행복할 순 없어도 행복한 일은 분명 매일 있다.

#스몰빅미디어 #달콤북스 @smallbigmedia #도서제공
YES마니아 : 로얄 k*********0 2025.12.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