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배려하기 위해 기꺼이 가면을 쓰고, 거짓말로라도 따뜻함을 전하려 애쓰는 마음이 있다면, 의도와 상관없이 그 행위도 결국 '착함'인것 같아요 ㅎㅎ
책을 보면서 느껴지는 점은 21세기의 산타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이라는 느낌이 들어요~
루나가 정말로 착한행동을 하는 모습은 너무 귀엽고 저도 선물을 받는 느낌!
주변에 밝은 기운을 전파하고 온기를 나누는 존재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산타가 아닐까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