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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트렌드를 바라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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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년 정도의 교사경력으로는 뭔가 큰 "도"를 갖게 되었다라고 내세우기에는 택도 없지만 한번만... 한번만 시건방을 떨어보려고 한다. AI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며 교육부이든 교육청이든 저잣거리의 담소에서도... 새로운 교육:AI시대를 위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껏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솔직히 말해서 가만히 들어주기 힘든 말들 뿐이었다. 심하게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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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20년 정도의 교사경력으로는 뭔가 큰 "도"를 갖게 되었다라고 내세우기에는 택도 없지만 한번만... 한번만 시건방을 떨어보려고 한다. AI시대가 이미 도래했다며 교육부이든 교육청이든 저잣거리의 담소에서도... 새로운 교육:AI시대를 위한 교육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껏 수많은 이야기를 들어왔지만, 솔직히 말해서 가만히 들어주기 힘든 말들 뿐이었다. 심하게 말해서 교육적 관점에서 전혀 들어줄 가치가 없는 말들이 준동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그런 말들에 어쩐일인지 정책과 예산이라는 힘이 실리면서 교실이라는 최전선에서 교육에 관한 일을 하는 나의 턱밑까지 AI시대 신교육이라는 검은 손길이 내 목을 점점 더 조여오고 있다.


그러다 최근 들어줄만한(한번의 시건방은 여기이다.) 교육담론이 등장하였다. 처음으로 교육적으로 의미가 있는 AI시대 교육담론이 이 세상에 출현한 순간이라는 점에서 나를 고무시키기에 충분하였다. 그 주인공은 전남대학교 '박구용 교수님'이었다. 


... AI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내가 그동안에 했던 연산-사고를 AI한테 외주를 줍니다. 그런데 내가 외주를 주는 것만 AI교육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나는 AI의 노예가 된다. 정보화시대와 가장 큰 차이는 AI가 스스로 이미지도 학습한다는 것이다. 잘못된 AI교육을 하면 사고만 외주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 경험도 외주화 시킬 수 있다. AI의 노예가 되는 교육인지 AI와 함께 공존하는 교육을 하는 건지 이것에 대한 대점검이 필요하다. ...

최근 30년동안의 철학 내에서 다양한 논쟁이 있었다. 모든 논쟁에서 대전제-공통점이 있다. 사회통합을 위한 공동의 가치와 문화가 없다면 어떠한 이론도 불필요하고 무기력하다는 것이다. 민주주의도 법치주의도 자유주의도 공화주의도 사민주의도 안된다. 사회통을 위한 공동의 가치와 문화가 있어야 하는데...

예전에는 하나의 교과서로 공부를 하였다. 예전에는 하나의 세계, 하나의 이성, 하나의 경험을 하도록 교육을 받았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 세대는 비교적 갈등이 있더라도 어느 정도는 사회통합의 원천이 있다고 믿고 있다. 마지막까지 확인한게 2002년 월드컵이다. 서로 믿고 신뢰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공통의 경험이 필요한데, 예를 들자면 월드컵같은 경우이다. 지금 그런데 예선전을 하고 있는데 경기가 안차고 있다. 이런건 심각한 문제이다. ...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큰 죄이다. 예술-체육경험이 왜 중요하냐면 어린 시절부터 이런 경험이 많아져야 한다. 사회통합의 원천이다. (공동의 기억과 경험을 하게 하는 이벤트가 있어야 하는데...) 그런게 점점 줄어들고 있다. 우리가 왜 축제를 하느냐. 그냥 놀이가 아니다. 국가가 정상작동하려면 공통의 감각적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가족도 마찬가지다. 교육과정에서 이런 경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체육활동조차도 문화활동조차도 너무 분산되어 있고, 너무 기능화 되어 있다. (학교교육이 공동의 가치, 공동의 문화, 공동의 기억을 만드는 기억을 훨씬 더 배가해야 한다.) ...

AI시대에 가장 중요한 교육은 무엇이냐면 AI와 대화가 가능한, AI한테 외주를 시키는 교육을 하면 안된다. AI한테 생각도 경험도 하게 시키는게 아니라, AI와 끊임없이 교류하는... 더 중요한 것은 AI시대로 가면서 생겨난 경제적 가치를 온국민이 서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 ...

... 공동체에서 사람과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를 이해하고 나면 AI와 협력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된다. AI를 도구로 생각하는 순간 우리가 AI의 도구가 된다. AI와 대등하게 친구가 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시리즈로 AI시대의 교육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셔서 관심을 가지고 계속 귀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이런 와중에 시중에는 자칭 교육전문가라는 사람들이 수많은 AI시대 교육을 위한 교육서적을 마구 세상을 향해 발신하고 있다. 대부분은 다 공동체를 위한 제언이 아니라 AI를 도구로 경쟁에서 승리하자라는 얄팍한 언설 쯤인 것이 비극이지만 말이다.


2026 AI 교육  트렌드 : 7인의 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생생한 현장 인사이트 리포트는 어떨까?



일단 불안한 느낌을 지울 수 없는 건 사실이다. 경험적으로 보았을 때 교육이라는 과업의 특수성 때문에 '진짜' 교육 전문가들은 대체로 스스로를 교육 전문가라고 감히 하지 못하는데, 스스로를 '교육 전문가'로 칭하는 사람들은 조금 낯뜨거운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물론 출판사에서 교육 전문가라고 했을 것임이 자명하지만... 뭐 첫인상은 그랬다는 것이다.


하지만


불안한 느낌은 여지없이 빗나가고 말았다. 우선 이 책은 굉장히 진심이 느껴지는 책이었다. 저자들의 이메일을 공개하고 저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었다. 그리고 책의 구성에서도 현장의 목소리로 시작하여(물론 그 전에 스토리텔링이 있긴 하지만) 수업에서 교사들이 예시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수업 설계안과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수업 설계안 예시나 노하우 자료의 제시에 대해서는 단점이 더 많다고 생각하지만, 교육의 미래에 대한 그들의 진심이라는 측면에서는 정말 진정성이 느껴진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챕터에 공감한 것은 아니다. 다름대로 비판적으로 생각하며 읽게 된 소주제도 있지만, 전체적으로는 교육의 미래에 대한 진중한 고민에 절로 고개가 숙여졌다.


AI 네이티브로서의 정체성을 유아기-아동기 아이들에게 당연하게 부여하면서, 아이들이 AI를 친구로 받아들이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이야기를 개인적으로는 동의하지는 않는다. AI기술이 사회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이라고 해서 AI도구를 가깝게 느끼게 하는 목표가 인간의 전인적 성장이라는 목표를 가진 교육의 목표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뒤로 갈수록 AI를 잘 쓰는 아이보다 AI와 함께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길러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AI는 아이들의 생각을 확장시키는 도구일 뿐, 정답을 주는 존재가 아님을 잊지 말고 비판적 사고와 상상력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는 점은 좋았다.


또 내가 걱정스럽게 생각한 것은 다음과 같다. 예를 들어서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려면 어떤 교육을 해야만 할까? 지금부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거야. 시~작! 하면 의사소통능력이 길러질까? 전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의사소통능력을 기르려면 상당히 고도로 구성된 수업이 필요하다. 실제로 좋은 의사소통의 모범을 교사가 보이면서 훌륭한 의사소통능력을 가진 문학적 이야기와 그것을 몸으로 먼저 체험해 볼 수 있게 하여 머리가 아니라 손끝에서부터 가슴으로 그리고 종국적으로 머리로 향할 수 있는 올바른 지향이 교육에 있어야 한다. 


AI시대의 비판적 사고와 상상력 이라는 주제도 마찬가지다. 비판적 사고는 지금부터 비판해 보자. 시~작! 이런 단순한 구조로는 절대 도달할 없는 고차원적 능력이다. 상상력, 윤리적 감수성, 창의성 모두 마찬가지다. AI 사용에 따른 반작용일까? 이런 사람들은 마치 인간을 기계처럼 인식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래서 AI에 명령어를 입력하듯 창의성도 지금부터 창의적으로 생각해볼까? 하면 창의성이 출력될 것이라고 여기는게 아닐까? 이런 점과 더욱 보완되어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


다음으로는 AI 코스웨어이다. '낯섦'에 대비해야 한다면서 각자가 패드를 하나씩 들고 개인 맞춤형 피드백을 받으면서 활동하게 하는 것이 기술의 발전으로 도달한 좋은 영역으로 설명한다. AI시대의 교사는 아이와 AI를 이어주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하면서. 실제로 교육현장에서는 교육부-교육청으로부터 엄청난 AI기기 구매 예산 몇천만원 단위로 학교로 뿌려지고 있다. AI 코스웨서가 급격하게 학교로 밀려들어온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AI라고 하는 것의 가장 중요한 특징은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기계가 생겨난 것인데, 이 기계는 인간화되어가는 기계이다. 점점점 인간과 가까워지는 기계라는 말이다. 이 때 기계가 인간화되는 과정에서 우리에게 요구하는 것은 인간을 기계화 시킨다는 점이다. 거꾸로. 왜 그러냐면 기계가 인간화되면서 이 기계가 인간의 사고를 대신해준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사고가 외주화된다. 앞으로는 잘못되면 인간이 AI에게 사고를 맞기는 것만 하게 된다. 사고의 외주화. 


하지만 교육이. 특히 유아-아동 교육에서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인간의 기계화일 것이다. 그런데 교사가 적극적으로 AI와 아이를 연결시켜준다? 개별화 학습의 설계자로 AI가 아이를 데려가게 만들어도 되는 걸까? AI시대 일지라도 인간을 인간으로 남게 하려면 최대한 많은 시간... 인간과 인간을 만나게 해주는 최후의 보루가 바로 학교여야 하지 않을까? 더 나아가 주체로서의 인간이 마주치는 대상들도 같은 주체로 여기며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안내자가 교사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지금 우리나라에서 잘못하면 큰일날 문제가 AI를 가르치겠다는 관점이다. 아무리 AI에게 사고를 완전히 외주화시키지 않으려면 나에게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능력은 2가지이다. 내가 AI가 사용하는 장비를 알고 있어야 한다. 내가 일정정도의 사용가능한 언어적 용량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내가 사용가능한 언어용량이 사라지고 있다. 사고의 외주화를 통해 생겨난 문제는 요즘 학생들이 사용가능한 언어용량이 너무 적다는 것이다. 정확한 문장으로 정확하게 질문하는 능력을 교육이 길러주어야만 한다. AI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한 능력임은 분명한데, AI에게 사고를 외주화하지 않고, AI와 대등하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AI에게 정확한 질문을 던지고, AI의 답변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하고 정확한 해석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AI 이전보다 AI시대의 교육은 더욱 어려운 진짜 교육이 필요한 시기이다. 

예를 들어 처음 우리나라에 "문제해결능력"이 미국에서 들어왔을 때 우리는 문제를 푸는 교육으로만 생각했다. 문제해결능력이란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상태에서 문제를 찾아내는 교육이 진짜 문제해결능력이다. 


AI교육도 사고를 외주화해서 AI의 사고결과를 내 것이라는 착각하게 하는 교육이 아니라 내 사고를 심화시킬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망치라는 도구로 나의 집을 짓는 교육이 되지 않고, 망치를 만드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 해야만 한다.



그럼 AI는 어떻게 교육과 만나야 할까? AI가 디지털 격차를 심화시킬 것이 염려된다고는 하지만 어떤 직업들이 사라지는지, 어떤 사람들의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는지를 보면 해법을 찾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AI의 방대한 가능성으로 인해 활용만 잘 하면 누구나 원하는 성취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되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현실에서는 주니어의 꿈이 실현되는게 아니라 시니어가 오히려 더 큰 힘을 가지게 되었다. 예를 들어 교수가 조교 20명과 연구를 하던 프로젝트에서 교수가 필요없어진 것이 아니라 조교의 일자리가 사라진 것이다. 즉 AI 시대에 필요한 것은 AI를 잘 사용하는 조교가 아니라 많은 경험과 지식을 가지고 있는 교수인 것이다. 그럼 우리 교육은 특히 초중등 교육은 어떻게 해야만 할까.

AI시대의 첫번째 교육은 AI가 아직 못하고 있는 영역이 되어야 한다. 감각적 경험을 인간이 스스로 가져야만 한다. 손-발-눈이 경험을 많이 직접 부딪히는 경험을 해야만 한다. 사물과 생물과 인간이 만나는 경험을 해야 한다. 지금이야말로 사물과의 관계, 생물과의 관계, 사람과의 관계, 사건과의 관계 : 관계형성교육을 해야 한다. 특히 우리가 인간에게 빼앗은 감각경험을 할 수 있게 해야만 한다. 우리는 다른 생명체와의 관계형성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차단해 왔기에 교육이 그 단절을 회복시켜야만 한다.


AI 교육에 관한 논의가 이루어질 때 먼저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하나 떠올려본다. AI를 생각하기 전에 교육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 교육을 생각하기 전에 우선 아이들을 생각해 봤으면 좋겠다. 순서가 뒤짚어지길... AI시대가 왔구나 그럼 교육은 어떤 역할을 해야하지? 아이들에게 어떻게 할까?가 아니라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지? 그것을 위해서 교육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AI는 어떤 도움을 줄수 있을까? 라고 말이다. 패러다임의 전환이라고 할 때 나는 저런것도 고려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하게 들었다.....   끝.

YES마니아 : 로얄 n******s 2025.12.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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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교육을 고민 중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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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교육의 판이 바뀝니다. 정부 주도의 AI 교육 대전환을 앞두고 15년 차 대학 강사이자 6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한 뼛속까지 문과생인 제가 AI로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느낀 ‘자유’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이 책은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는 실용서를 넘어, AI를 어떻게 주체적으로 다룰 것인지 즉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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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한민국 교육의 판이 바뀝니다. 정부 주도의 AI 교육 대전환을 앞두고 15년 차 대학 강사이자 6세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이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영문학을 전공한 뼛속까지 문과생인 제가 AI로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느낀 ‘자유’가 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기술을 나열하는 실용서를 넘어, AI를 어떻게 주체적으로 다룰 것인지 즉 '지식을 다루는 법'과 '질문하는 힘'을 가르쳐주는 실전 리포트입니다. 

특히 6세 아이와 GPT로 대화하며 비판적 사고를 기르는 저의 실제 고민이 책 속의 '가정' 파트와 맞닿아 있어 큰 확신을 얻었습니다.


짜임새 있게 잘 만들어진 책이라, 전체를 읽어도 좋지만, 자신의 현재 고민과 맞닿은 지점을 먼저 찾아 읽을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 중 하나.
AI는 우리의 경쟁자가 아니라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강력한 비서입니다. 막연한 두려움에 휩싸인 육아 동지들과 변화하는 교육 현장의 중심을 잡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AI라는 거인의 어깨 위에서 여러분의 육아와 커리어도 진정한 자유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a****c 2025.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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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기술보다 ‘사람’을 이야기하는 《2026 AI 교육 트렌드
"AI 교육, 기술보다 ‘사람’을 이야기하는 《2026 AI 교육 트렌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과제에 챗GPT를 쓰는 아이들그리고학교 현장에서 들려오는AI 부정행위 이야기들을 접하다 보니"AI가 교육 현장에 너무 깊게 들어온 건 아닐까?"'“이러다 아이들이 생각을 안 하게 되는 건 아닐까?”“교사의 역할은 점점 줄어드는 건 아닐까?”라는 불안이 생기더라구요그런 와중에 읽게 된『2026 AI 교육 트렌드』AI와 교육의
"AI 교육, 기술보다 ‘사람’을 이야기하는 《2026 AI 교육 트렌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과제에 챗GPT를 쓰는 아이들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 들려오는
AI 부정행위 이야기들을 접하다 보니


"AI가 교육 현장에 너무 깊게 들어온 건 아닐까?"'
“이러다 아이들이 생각을 안 하게 되는 건 아닐까?”
“교사의 역할은 점점 줄어드는 건 아닐까?”
라는 불안이 생기더라구요


그런 와중에 읽게 된
『2026 AI 교육 트렌드』

AI와 교육의 관계
그리고
학교 현장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걱정 가득했던 제 생각을
꽤 많이 바꿔준 고마운 책이라서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요 :)


이 책이 좋았던 가장 큰 이유는
“AI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를
계속 묻고 있다는 점이에요
책에는 초등 교실부터
중·고등학교, 대학
그리고
기업 교육, 가정과 사회까지
AI가 실제로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교육 현장의 사례가 담겨 있었는데요

이론 중심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부딪히며
얻은 이야기들이라 마음에 와닿더라구요

특히 인상 깊었던 건
AI가 지식을 대신 전달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의 역할은
사고력, 판단력, 책임감, 협업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었어요


대학은 더 이상 지식 전달의 공간이 아니라
사고를 촉진하는 장으로 바뀌고 있고


가정에서는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양육을 해야할지 깊이 생각하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기업 역시
정답을 빨리 찾는 사람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함께 해결하는 사람을 원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설득력 있게 다가오더라구요



2026 AI 교육 트렌드를 읽으면서

'AI 때문에 교육이 망가진다' 고 

생각했던 지난날 저의 생각들은

지나친 억측일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AI가 교육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다시 생각하게 한다' 라는 표현이
딱 맞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는
사람의 몫이라는 점!!


AI가 아이들에게 무분별하게
접근하는 것은 위험하고
그렇게 위험한 AI가 들어온 교실은
통제 불가능하다 라고 생각하는 건
너무 한쪽면만 치우친 생각인 것 같다 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어요



AI를 어떤 기준과 방향을 가지고
교육에 사용할 것인가!


『2026 AI 교육 트렌드』는
교육자 뿐 아니라
학부모가 차분하게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인 것 같아요


AI 시대의 교육
기술보다 사람을 중심을 둔 교육을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2026 AI 교육 트렌드』


AI 시대의 교육 트렌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
r*******7 2025.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부터 잘 알고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교육 트렌드.
"나부터 잘 알고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교육 트렌드.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AI와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되는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배웠던 방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배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AI 시대에 발맞춰 주어진 상황 속에서 열심히 AI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우리의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어떤 것들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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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AI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 태어날 때부터 자연스럽게 AI와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되는 우리 아이들은 우리가 배웠던 방식과는 다른 방향으로 배움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AI 시대에 발맞춰 주어진 상황 속에서 열심히 AI와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어떤 것들을 배우면서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아이들 교육 현장에서 AI 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교사들이 실제 사례 위주로 구체적인 설명을 해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길벗출판사의 2026 AI 교육 트렌드라는 책이지요. 
이 책은 AI 시대 변화되고 있는 교육과 트렌드들을 풀어낸 실전 리포트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들, 정책가들과 여러 교육자들에게 실질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어요.
크게 학교 안, 방과 후, 사회 속 AI를 살펴보는 챕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각 챕터 안에는 유아부터 초중고, 대학에 관련된 정보들과 더 나아가 사회생활 속 어른들에게도 반영되고 있는 부분들을 다뤄주고 있어요. 그렇기에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직장인들, 시니어 분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책이라 생각됩니다. 

학교에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쓰는지 많이 궁금하시죠?
이 책은 단순히 어떤 AI 프로그램을 사용하는지를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도구를 수업과 배움 속에서 어떻게 설계하고 활용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읽다 보면 우리 아이들이 이런 방법으로 인공지능과 더욱 친해지고 있구나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비중등 아이가 있다 보니 중등에 관련된 챕터를 더 신중하게 읽게 되었는데요. 집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챗GPT의 활용 방향에 대한 생각을 더 하게 되었어요.
프롬프트 작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원하는 답을 찾고자 활용할 때가 많다는 것이 현실이랍니다.
그러한 부분을 이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었어요. 인공지능을 정답만 찾아주는 도구로만 사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적인 문제라는 것을 말해주고, 어떻게 하면 더욱 바르게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방법을 찾아보게 됩니다. 저도 함께 성장하는 학부모로서 AI를 활용해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프롬프트 생존력을 더 많이 배우고 연구해야겠지요. 아이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더욱 노력해야겠습니다. 
다양한 인공지능 프로그램들을 수업에 활용하기 위해서 선생님들께서도 많은 연구들이 필요할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앞으로 선생님들의 조력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그만큼 열심히 노력하실 선생님들을 응원하게 됩니다. 
AI 기본 사회, 모두의 AI를 꿈꾸는 대한민국을 위해, 우리 시니어들을 위한 교육도 더욱 필요하겠지요. 그러한 것들을 함께 교육할 역량 있는 다양한 교육자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라봅니다. 저 역시도 더 노력해야겠어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보다 먼저 바뀌어야 할 사람이 어쩌면 부모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AI를 대신해 주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의 생각을 키워주는 도구로 안내해 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 위해
저 역시 계속 배우고 질문해야겠지요.
AI와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AI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e****0 2025.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 교육, 두려움에서 방향으로 『2026 AI교육 트렌드』 길벗 신간 리뷰
"AI 교육, 두려움에서 방향으로 『2026 AI교육 트렌드』 길벗 신간 리뷰" 내용보기
[길벗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직접 읽어 본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AI가 일상이 된 시대,막연한 불안 대신교육의 방향을 알고 싶어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2026 AI교육 트렌드』는유아·초등부터중·고등학교, 대학까지AI가 교육 현장에서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학교, 방과 후, 가정, 사회의 관점에서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교사들이 AI를단순한
"AI 교육, 두려움에서 방향으로 『2026 AI교육 트렌드』 길벗 신간 리뷰" 내용보기

[길벗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어 본 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AI가 일상이 된 시대,
막연한 불안 대신
교육의 방향을 알고 싶어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2026 AI교육 트렌드』는
유아·초등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까지

AI가 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학교, 방과 후, 가정, 사회의 관점에서
아주 구체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교사들이 AI를
단순한 편의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사고를
확장하기 위한 도구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AI는 수업을 풍부하게 만들 수는 있지만
사고력을 대신할 수는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학교 현장에서는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아이들의 사고가 무너지지 않을지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가정에서
부모가 무엇을 해야 할지,
아이와 함께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실천적인 안내가 담겨 있어
읽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점도
인상 깊었습니다.





AI로 인해 변화하는 사회와 역할을 통해
‘무슨 직업을 가질까’가 아닌

‘사회에 어떤 기여를 하는
사람으로 자랄 것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AI 교육이
두렵게 느껴지는 학부모라면,

막연한 불안을
이해와 방향으로 바꿔주는
가이드북처럼 읽기 좋은 책입니다.

c*****8 2025.12.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점이 아닌 선과 면으로 바라본 AI 교육 ‘2026 AI 교육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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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교실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도구를 수업에 투입하기 전에는 충분한 고민과 연구를 거치고, 학년 단위로 적용할 때에는 동학년 선생님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방향을 조율한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 AI 활용 수업을 해왔다고 믿었지만, 돌아보면 단기적인 효과에 집중한 근시안적인 활용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다. 이제는 개별 도구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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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교실에서 AI를 활용하고 있다. 새로운 도구를 수업에 투입하기 전에는 충분한 고민과 연구를 거치고, 학년 단위로 적용할 때에는 동학년 선생님들과 여러 차례 회의를 통해 방향을 조율한다. 나름대로 생각이 있는 AI 활용 수업을 해왔다고 믿었지만, 돌아보면 단기적인 효과에 집중한 근시안적인 활용에 머물러 있지는 않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다. 이제는 개별 도구나 수업 하나의 성과를 넘어, 보다 맥락적인 관점에서 AI 교육을 바라보고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고민 속에서 2026 AI 교육 트렌드를 만났다.


이 책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자면, 점의 관점이 아닌 선, 더 나아가 면과 입체의 관점에서 AI 교육을 조망한 책이라 할 수 있다. 그동안 나는 초등교사로서 초등학생 대상의 AI 활용 교육에 초점을 두고 수업을 설계해 왔고, 자연스럽게 학급과 학년을 중심으로 한 고민에 머물러 있었다. 그러나 이 책은 유아·초등, 중·고등, 대학을 아우르며 인간의 성장 전 단계에서 AI 교육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살펴보게 한다. 학교라는 공간을 넘어 가정과 사회까지 확장된 AI 교육의 사례를 함께 제시한다는 점에서, AI 교육을 인간 교육의 맥락 속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구성 또한 인상적이다. 한 가정의 모습을 중심으로 한 ‘페르소나 스토리’로 문제의식을 제시하고, 이어서 ‘현장의 목소리’, ‘인사이트’, ‘수업에 적용하기’로 이어지는 4단계 구조는 독자가 자연스럽게 흐름을 따라가며 생각을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양한 교육 현장 전문가들의 시선을 통해 AI 교육을 입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점이 이 책의 강점이다. 다만 ‘수업에 적용하기’ 부분은 다소 개괄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어, 보다 구체적인 적용 사례나 추가 자료가 함께 제시되었다면 현장 교사에게 더욱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남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권의 책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AI 교육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 AI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어떤 인간으로 성장하도록 도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드는 책이다. AI 활용 수업을 넘어 AI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교사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수업과 실천을 다시 점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c*******5 2025.12.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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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를 키우고 있어서 관심이 생겨서 읽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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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영재를 키우고 있으면서 이제는 과학도 중요하지만Ai가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에 이번 중학교는 ai정보 영재원에 시험을 보면서 엄마로써 어떻해 아이를 가이드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어 읽어보게 되었어요.학교 트랜드에 맞춰서 아이를 가이드를 해줄 수 있는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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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영재를 키우고 있으면서 이제는 과학도 중요하지만
Ai가 더 중요하겠다는 생각에 이번 중학교는 ai정보 영재원에
 시험을 보면서 엄마로써 어떻해 아이를 가이드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어 읽어보게 되었어요.
학교 트랜드에 맞춰서 아이를 가이드를 해줄 수 있는 방향을 잡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g********6 2025.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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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26 AI 교육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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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초등·중등·유아 단계를 동시에 지나고 있어, 요즘 AI 시대에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고력은 어떻게 키우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지,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지를 생각하면 걱정이 커질 때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답답하고 무섭기도 했어요!그런 마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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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아이가 초등·중등·유아 단계를 동시에 지나고 있어, 요즘 AI 시대에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정말 많았습니다. 사고력은 어떻게 키우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능력은 무엇인지, 아이들이 앞으로 어떤 세상에서 살아가게 될지를 생각하면 걱정이 커질 때가 많았습니다. 솔직히 너무 답답하고 무섭기도 했어요!

그런 마음으로 읽게 된 책이 바로 <2026 AI 교육트렌드>였습니다.

책을 펼치자마자 느낀 점은 “아, 이렇게 쉽고 명확하게 정리해줄 수 있구나”였습니다.

 기존의 미래교육 관련 책들이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졌다면, <2026 AI 교육트렌드>는 현실 사례 중심으로 서술되어 있어 !! 책중간 중간마다 qr 과 실전 예시가 가득했어요!!^^♡ 읽는 내내 ‘부모 독자’를 가장 잘 이해한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책 안에서 소개되는 ‘AI 활용 학습 루틴 예시’가 매우 실용적이었는데요. 예를 들어 초등 아이에게는 “AI에게 동화 내용을 요약하게 한 뒤, 아이가 스스로 결말을 바꿔보는 활동”을 제안하고, 중학생에게는 “과학 개념을 AI에게 먼저 설명하게 한 뒤, 아이가 거기서 틀린 부분을 찾아내 보완하는 활동”을 소개해줘요^^



 이처럼 각 발달 단계에 따라 AI를 활용하면서도 주도권은 아이가 갖도록 하는 활동들이 책에 풍부하게 담겨 있어 큰 도움이 되었구요.
그전엔 ai가 다해주는데 애는 대체 뭘하나 싶었거든요.. 근데 이제 ai와 함께 가는 교육이뭔지 확실히 눈뜬기분이 들었구요^^

책이 반복해서 강조하는 핵심은 명확했습니다. '기계가 잘하는 것과 인간이 더 잘하는 것을 구분하라'는 것입니다. 인간만의 강점으로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공감과 소통 능력, 자기주도성, 맥락을 읽는 능력 등을 제시하며, 부모가 이 능력을 어떻게 일상 속에서 키워줄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설명합니다. 따로 챕터가 구성되있으니 이부분 참고해 읽어보세요.


또 책 안에는 ‘질문 디자인’이라는 흥미로운 파트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이에게 “이게 왜 중요할까?”, “너라면 어떻게 바꿀까?”, “다르게 보면 어떤 이야기일까?” 같은 온전한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 리스트가 제시되어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초등, 중등, 유아 아이들에게 각각 어떤 질문을 던지면 좋을지 감이 잡혀서 정말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로서 크게 공감했던 문장이 있습니다.“AI 시대일수록 부모가 모든 것을 가르치려 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질문하도록 돕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다.”
초등·중등·유아 세 아이의 학습 방식이 각각 달라 늘 고민이었지만, 결국 방향은 같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큰틀에서 묶이니까요^^

<2026 AI 교육트렌드>는 막막했던 제 마음을 한결 가볍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AI가 빠르게 발전해도, 아이가 인간다운 강점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길은 분명 존재하며, 부모의 역할은 ‘불안해하며 지켜보는 것’이 아니라 ‘방향을 잡아주는 것’임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그러니 저처럼 책읽기전 오리무중에서 헤매시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AI 시대 교육이 어렵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부모에게 이 책은 과하지 않으면서도 현실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나침반 같은 책입니다. 부모님들께도 자신 있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책 제목을 적어봅니다. <2026 AI 교육트렌드>
지금, AI 시대에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한 번 읽어보셔야 할 책입니다.


#2026AI교육트렌드 #길벗 #길벗출판사 #ai교육법 #책세상맘수다 #ai교육트렌드 #생성형ai교육법 #4차산업혁명직업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p******0 2025.1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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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교육 트렌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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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는 걱정이 들었다면,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변화의 본질을 살펴볼 때이다. 이 책은 AI에 대한 두려움을 도구로 바꿔줄 것이다. 책을 통해 얻은 철학을 발판 삼아 내일을 주도적으로 대비해보자.  요즘 교육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I를 도입해야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이 책은 본질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교육은 예민하여 한번 잘못된 흐름을 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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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지?’ 라는 걱정이 들었다면, 걱정은 잠시 내려두고 변화의 본질을 살펴볼 때이다. 이 책은 AI에 대한 두려움을 도구로 바꿔줄 것이다. 책을 통해 얻은 철학을 발판 삼아 내일을 주도적으로 대비해보자.


 요즘 교육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AI를 도입해야할지, 하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이 책은 본질적인 통찰을 제시한다. 교육은 예민하여 한번 잘못된 흐름을 밟으면 그 영향력이 크다. 때문에 AI 도입에 대한 개인적 철학을 세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2026 AI 교육 트렌드」를 읽고 AI에 대한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 책장을 펼쳤다.


 저자는 학교 안, 방과 후, 그리고 사회라는 세 부분으로 나누어, 교육에 도입된 AI의 모습과 흐름을 심도 있게 서술하고 있다. 우선 초등, 중·고등, 대학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있어 각 학교급별 특성이 잘 드러난다. 덕분에 학교 급별로 AI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는지 정보를 얻게 된다. 다음으로 학부모들이 AI에 대해 갖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을 서술하고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할지를 다룬다. 이는 막연한 우려보다는 AI를 도구로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게 해준다. 끝으로 사회 속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와 역량을 갖추어야 하는지 논하며 글을 맺는다. 이를 통해 우리는 AI가 보편화된 사회를 살아가는데 중요한 실마리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AI에 대한 우려에서 탈피해 든든한 기준을 세울 수 있게 해주었다. 두려운 상대를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AI도 마찬가지다. 두려울수록 AI를 공부하고 우리가 어떤 태도를 갖출지 대비를 해야한다. AI를 마주하는 나만의 태도를 기르고 싶다면, 「2026 AI 교육 트렌드」를 추천한다.


 「2026 AI 교육 트렌드」는 교육계 종사자 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AI와 공존하기 위한 가치관 정립을 위한 최적의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e******5 202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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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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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교육 트렌드는 AI가 이미 교실 안으로 들어왔다는 걸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들어온 초등학교 교실 풍경도 달라졌고, 중고등학생들은 이제 수행평가를 AI 없이 하기 어렵다고 말하죠.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정작 AI를 ‘잘’ 쓰는 학생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 도구는 쓰는데 머리는 안 쓰고 있어요. 질문도 안 하고 그냥 쓰기만 하는 거죠. 그래서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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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I 교육 트렌드는 AI가 이미 교실 안으로 들어왔다는 걸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디지털 교과서가 들어온 초등학교 교실 풍경도 달라졌고, 중고등학생들은 이제 수행평가를 AI 없이 하기 어렵다고 말하죠.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정작 AI를 ‘잘’ 쓰는 학생은 거의 없다는 겁니다. 대부분 도구는 쓰는데 머리는 안 쓰고 있어요. 질문도 안 하고 그냥 쓰기만 하는 거죠. 그래서 이 책은 기술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집에서 부모가 할 일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뭘 썼는지보다 왜 썼는지, 어떻게 생각해서 그 결과를 만들었는지 물어봐야 한다는 거예요.
결국 핵심은 이거예요. AI 교육은 효율 따지는 게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거고, 중심엔 늘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 이 메시지가 깊게 울립니다.
y****e 2026.01.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