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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가다가 어린 학생들이 욕설을 섞어가며 대화를 하고 있는 것을 들으면, 전혀 나와 무관한 대화임에도 그냥 들었단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나빠지곤 하였다. 같은 말이라도 고운 말 예쁜 말이 얼마든지 있는데, 마치 비속어를 쓰지 않고서는 한국말을 할 수 없다는 듯, 아니면 그 비속어를 쓰면서 스스로를 천박하게 낮추어야 친구 무리에 끼일 수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욕설 섞어 쓰는데 당당한 아이들을 보고 있노라면, 우리 아이는 저렇게 키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부터 들곤 하였다.
주로 일부 청소년들에 한해서 사용되는듯 했던 비속어가 요즘은 어린 초등학생들까지도 종종 사용하는 단어로 늘고 있어서 걱정스러운 마음이 늘고 있다. 혹시나 나쁜 말을 배우지는 않을까 싶어 늘 조심스러워하고 되도록 아이앞에서 예쁜 말을 사용하려 애를 쓰는데 언젠가는 그런 말에 노출이 될 것이고, 그렇다하더라도 그런 말을 사용하는 것이 용감한 사람이 아닌, 부끄러운 일이라는 것을 아이들이 깨달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에서는 써놓기도 싫을 그런 나쁜 말을 하나의 먼지 괴물처럼 묘사를 해놓았다. 크기도 늘었다 줄었다 마음대로이고, 스스로 사람의 입 속으로 들어가는가 하면 원치 않을때 흘러나와 사람들을 놀래키기도 한다.
어느날 오후 우아한 정원 파티에서 꼬마 엘버트는 난생 처음 나쁜 말을 듣게 되었다. 우아한 정원파티인데 사람들이 모두 시커먼 옷차림을 하고 있어서 의아스럽기도 했다. 파란 옷을 입은 앨버트를 도드라지게 표현해주고, 또 나쁜 말에 익숙해 있는 어른들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한 장치였을까?
엘버트는 날아다니는 나쁜 말을 얼른 잡아채 뒷주머니에 쑤셔넣었는데, 나쁜 말은 기회를 노리다가 자기 몸을 작게 만들어 엘버트 입 속으로 쏙 날아들어가고 말았다.
이사벨라 고모가 아름다운 오페라를 노래하는 동안 차이브 집사가 달걀 요리 쟁반을 들고 아슬아슬 사람들 사이를 지나다가 프리아타 부인 드레스 위로 쟁반을 와르르 떨어뜨리고 프리아타 부인은 칵테일을 힐러리경의 대머리 위로 쏟아버리는 바람에 힐러리 경이 들고 있던 크로케 나무 망치가 날아가 하필 엘버트 엄지 발가락 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너무 아팠던 엘버트가 비명을 지르려고 입을 벌리자, 나쁜 말이 더 커지고 흉측해진 모습으로 튀어나오는 바람에 사람들이 모두 놀라버리고 말았다. (도대체 뭐라고 하였기에? 하지만 아이가 차마 입에 담기 힘든 그런 말이었으리라. 그 자리에 있던 어른들을 모두 다 놀래키고 말았으니 말이다.) 엄마는 엘버트를 데리고 들어가, "나쁜 말을 쓰는 사람이 어딨니? 비누로 싹싹 씻어내. 그리고 두 번 다시 그런 말은 입에 올리지 말거라!"라고 말을 하였다. 엘버트는 비누로 혀를 씻어내도 걱정이 되어 마법사이자 정원사인 아저씨를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게 되었다.
마법사와 엘버트의 반짝이는 듯한 파스텔톤 의상이 파티를 진행중이던 어른들의 검은 색 의상과 대조를 이루어 반짝반짝 빛나는 말들을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듯 하였다. 정원사는 엘버트가 나쁜 말 병에 걸렸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차리고 서랍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말들을 꺼내 밀가루, 꿀, 건포도, 우유, 달걀 등을 넣고 컵케이크를 구워 엘버트에게 먹게 하였다.
파티로 되돌아왔을때 하필 또 차이브집사, 프리아타 부인, 힐러리경의 연달은 실수가 다시한번 진행되고, 또다시 나무망치가 공중위로 날아가 엘버트의 엄지발가락 위로 떨어졌을때 모두들 엘버트를 집중하게 되었다.
엘버트가 꽥 소리를 질렀어요 "아이고 깜짝이야! 정말 화가 나! 이런 샛별, 구름, 꽃, 솜사탕, 씨앗, 강아지야!" 너무너무 아파 화가나는 순간 분명 입밖으로 험한 말이 나오기 마련일텐데 마법의 컵케이크를 먹고 난 엘버트는 다시는 나쁜 말을 사용하지 않고, 빛나는 말들을 사용하게 되었기에 화가 솟구치는 순간에도 이렇게 예쁜 말들을 내뱉게 된 것이었다. 그 장면을 읽으면서 어찌나 웃기던지..
사실 처음 엘버트의 나쁜 말 이야기가 시작되었을때 도대체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가늠하기가 힘들었다. 마법의 정원사의 빛나는 말들이 나쁜 말을 보기좋게 이겨냈다는 것이 기분이 좋았고, 아이들 또한 정신건강을 해치는 비속어, 나쁜 말이 아닌 반짝 반짝 자신을 빛내줄 수 있는 예쁜 말들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램이 생겼다.
다섯살 우리 아들은 아직 나쁜 말이 뭔지 모르긴 하지만, 욕은 들어보지 못했어도 어른들이 가끔 사용하는 "아휴, @@해 죽겠네." "내비둬요.(사투리)"등의 말을 따라하다가 어른들을 놀래킨 적이 있었다. 정말 한 번 들은 말은 잘 잊어버리지도 않는지 아니면 못 들어본 말이라 신기해서 기억을 하는 건지 꼭 기억하고 있다가 활용하는 바람에 양가 부모님들서부터 엄마 아빠에 이르기까지 모두 아이 앞에서는 말조심을 하게 된다. 얼마전에는 아이가 차에서 늦게 내리길래 뭐하는거야. 얼른 내려야지 했더니 아들 왈 "멍때리고 있어." 라고 대답해 엄마의 평소 말투를 반성하게 만들기도 하였다. 나 또한 예쁜 말만 사용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아이가 가끔 하는 말들을 들으면 깨닫게 되는 것이었다. 이왕이면 아이들이 예쁜 말 고운 말로 바른 심성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나쁜 말 유해한 말들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싶어졌다.
나쁜 말이 불쑥. 이 책은 유아들 뿐 아니라 초등학생들이 읽어도 좋을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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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을 때는 좋은 말만 쓰던 울 아들.. 유치원을 다니고, 어른들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말을 듣고는 점점 좋은 말보다는 안 좋은 말을 쓰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더니, 요새는 너무나 자주 안 좋은 말을 쓰고, 쉽게 짜증을 내곤 하네요.. 아무리 엄마가 “그런 좋지 않은 말이야.. 그런말 쓰면 안좋아”하고 말을 해도 “우리 친구들 다 들 쓴는데? 왜 안돼?” 하고 반문을 하네요. 오빠가 안 좋은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울 딸도 따라하고.. 아이들은 좋은 말보다 안 좋은 말을 더 빨리 배운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더라구요. 한번 나쁜 말을 하기 시작하니 한번이 두번 되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고 이쁜 말을 쓰게 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하고 고민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러던 중 “나쁜 말이 불쑥”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 울 아들 책표지를 보더니 “나쁜 말이 불쑥~! 나쁜 말이 나와서 아이가 어떻게 되었을까? 엄마한테 혼났을까? ”하면서 상상의 날개를 펴면서 이야기 하네요. 각 페이지 마다 나오는 그림들을 보는 것도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했답니다.. 엄마가 읽어주면 그림을 보면서 사람들의 행동과 주인공의 행동을 보고 웃기도 하고, “엄마~! 이 아저씨 머리에~ 으아 어떻게해?” 하면서 그림을 보고 이야기도 했답니다.
![]() 나쁜말이 불쑥의 내용은 파티에 간 앨버트는 정원에서 나쁜말을 난생처음 듣게 되었답니다. 온몸에 털이 덥수룩하게 난 흉측한 나쁜 말을 본 엘버트는 뒷주머니에 넣었답니다. 뒷주머니에 숨어있던 나쁜 말은 앨버트의 입속으로 날아 들어가고, 파티에서 갑작스런 소란으로, 힐러리경이 들고 있던 나무망치가 공중으로 날아가 엘버트의 엄지발가락 위로 떨어지게 되자, 엘버트는 비명을 지르고, 입을 벌리자, 나쁜말이 불쑥 튀어나오고, 이로 인해 주위의 어른들이 놀라죠.. 그래서 엄마가 앨버트를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비누로 입을 닦게 하고..나쁜 말들은 앨버트 어깨 위에 앉아있었답니다. 앨버트는 마법사이기도 한 정원사의 오두막집으로 달려가 도움을 청하게 되죠. 정원사는 앨버트가 나쁜말 병에 걸려다는 것을 알고, 반반짝반짝 빛나는 말들을 서랍에서 꺼내어, 밀가루와 꿀이 담긴 그릇에 넣어 건포도, 우유,달걀을 넣어 컵케이크를 구워주자, 앨버트는 모두 먹었답니다. 그러는 동안 나쁜말은 점점 작아지게 되었죠. 다시 파티장에 돌아왔을때, 앨버트에게 아까와 같은 일이 또 생겼답니다. 우리의 엘버트는 화가 나서 소리를 질렀답니다. 이번엔 앨버트 입에서 너무나 이쁜 말이 나왔답니다.. 그리고 나쁜 말은 구멍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는 내용이죠..
울 아들 책을 읽어줄때 어른들의 실수로 쟁반이 떨어지고, 칵테일이 힐러리 경의 대머리에 주르르 흐르고, 힐러리 경이 가지있던 망치가 공중으로 휙 날아가는 장면이 나오자 너무 웃기다고 깔깔대고 웃기도 했다가 나쁜말이 엘버트 입에서 튀어나와 거대하고 흉측한 모양으로 바뀐 그림에서는 “으아~~! 괴물이야.. 도깨비야..” 하면서 무서워했답니다. 책의 그림이 참 사실적이어서 아이가 너무 재미있어했답니다.
이 책을 읽고 나더니 울 아들 “엄마~! 나쁜 말은 시커먼 괴물인가봐.. 나쁜 말을 들으면 사람들의 기분이 안 좋아지니까 이렇게 시커먼 괴물처럼 보이는 건가봐..” 하고 책에 나온 검은 먹구름같이 표현한 나쁜말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그러더니, “내가 나쁜 말을 하는 건 나쁜말 괴물이 내 입속으로 들어가서 그런건가 봐.. 내가 이쁜 말을 하면 나쁜말 괴물이 사라질거야..” 하고 이야기를 하네요. 울 아들 제 입에서 앨버트의 입에서 나온 나쁜 괴물이 나오지 않게 안 좋은 말은 이제 하지 않을거라고 하네요.. 아직까진 순진해서 나쁜 말 괴물을 보고는 무서워하네요.. 우리 아들 ‘나쁜 말이 불쑥’이라는 책에 나온 나쁜 말의 모습을 보고는 안 좋은 말을 하려가다도 “ 안돼~~! 괴물이 나올거야.. 아니지.” 하면서 안하려고 노력하네요.. 엄마의 백마디 말보다 책 한권의 위력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나쁜 말이 불쑥’ 책을 통해 울 아들의 행동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네요.. 나쁜 말을 하려는 아이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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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동화로 만난 [책과 콩나무]의 나쁜말이 불쑥~ 하루를 반성하고 잠자리에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성찰, 철학동화를 많이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상황 상황...전개가 이루어질 때 아이입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진영이는 기대를 합니다. "난 나쁜말을 들은일 없는데...엄마는 들었어?" 합니다. ㅎㅎ 금새 진영이는 나쁜말이 작은 먹구름 녀석이란걸 알고 손가락으로 마구 문지릅니다. 나쁜말을 작은 먹구름으로 표현한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 칼데코수상작가답게 그림이 예술입니다. 따뜻하면서 익살스런 재미까지 그림으로 표현돼 숨은 그림을 찾듯 진영이는 손을 짚어가며 이야기를 연결합니다. 명작이라 더 뿌뜻하게 느껴진 '나쁜 말이 불쑥'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아이들이 웃고 즐기는 최고의 동화였어요^^
미안합니 다람쥐~ 처럼 아이들이 화가난 자신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찾아 놀이로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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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에 가면서 드는 생각. 참...좋은 말들 좀 많이 배우고 말 늘면 좋은데 어찌 저리 나쁜 말만 잘 기억하고 오는 걸까?^^
우리 둘째 22개월. 이제 말을 좀 하려고 하는데 어찌 저리 형아의 나쁜 말과 행동만 먼저 배우는 걸까?
요즘 둘째는 "엄마!! 앤롱(메롱)!! 어때?"
그런데 돌이켜보면 저 또한 어릴 적 그런 나쁜 말들 잘 배우고 불쑥 쓰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런 나쁜말..무의식적으로 쓰는 그런 말들이 타인에게 상처를 준다는 것. 우리 아이는 이 책 속 꼬마 앨버트를 통해 알게 될까요?
이 책은 나쁜 말이 불쑥! 나오는 꼬마 앨버트의 이야기입니다.
나쁜말을 들은 앨버트. 그리고 먹구름처럼 둥둥 떠다니는 나쁜말을 발견하고는 바로 주머니에 쑥 넣어요.
앨버트처럼 호기심에 아이들은 나쁜 말을 쓰게 되지요. 그것이 좋고 나쁘다고 판단하기보다 그냥 무심코 쓰는 말.
나쁜 말은 어느 새 작은 모기처럼 변하고는 앨버트의 입으로 쏙! 그리고 그 나쁜 말로 인해 파티는 엉망진창이 되고 맙니다.
그리고 앨버트는 점점 커져버리는 나쁜 말로 곤혹스럽습니다.
그래서 앨버트는 대책을 세우기로 했지요. 그리고 정원사에게 찾아갑니다.
그리고 정원사와 함께 하면서 방법을 생각하게 된 우리 꼬마
앨버트가 파티장으로 돌아왔을 때 그만 나무망치가 앨버트의 발가락에 떨어집니다. 그럼 어떤 일이?
앨버트의 입에서 또 다시 나쁜 말이 불쑥 나올까..
그런데 앨버트가 소리 지르면서 내뱉은 말은... 나쁜 말이 아닌 말이에요. 샛별, 구름, 꽃, 솜사탕, 씨앗, 강아지야!!
모두들 표정도 밝아지고 웃으면서 신나게 춤춥니다. 앨버트의 입에서 나온 말이 모두를 행복한 표정으로 이끄는 거지요.
아이가 나쁜 말을 했을 때 " 그런 말은 안돼! 하지만!" 그러면 안할 것인가.. 절대 그렇지 않더라고요.^^ 오히려 앨버트처럼 이런 말로 해보면 어떨까 싶었어요. 나쁜 말이 불쑥 나오려고 할 때 샛별, 구름, 꽃, 솜사탕을 말하는 것이지요.
우리 아이에게도 이 방법 알려줘봐야겠네요.^^ |
나쁜말은 불쑥불쑥 튀어나오는데요. 어떻게 그녀석을 얌전하게 만들수 있을까요? 저희집 꼬맹이들은 아직 나쁜말은 "야~~"정도라 아직 딱 필요하지는 않지만 유치원을 다니고 학교를 가게 되면 나쁜말을 엘버트처럼 접하게 되고 접하게 된다면 필요유무에 따라 사용할것 같은데요. 사용하기전에 미리 나쁜말은 있는 그대로 사용하기보다는 반짝반짝 빛나는 멋진 단어를 써서 바꿔 사용할수 있다는걸 책을 통해 알려줄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고 깜짝이야! 정말 화가 나! 이런 샛별, 구름, 꽃, 솜사탕, 씨앗, 강아지야!" 읽을때는 저희집 꼬맹이 웃긴지 한참을 웃더라구요. 정원파티에서 앨버트가 처음으로 나쁜말을 접하고 그로 인해 겪게 되는 일들이 펼쳐지는데요.
![]() 작은 먹구름처럼 조마한 나쁜말을 앨버트는 얼른 집어서 주머니속에 꾹꾹 쑤셔 넣는데요
![]() 형태가 자유자재로 변하는 나쁜말 ^^ 먼지처럼 작던 나쁜말이 순식간에 엄청나게 크게 변하더라구요. 무서운 녀석 ^^ 앨버트는 나쁜말이 잘못됬다는걸 금새 알아죠 ^^ 반짝반짝 빛나는 말들로 만든 컵케이크를 보더니 우리집 꼬맹이 어떤맛인지 궁금하다고 하네요 ㅋㅋ 글쎄 그건 어떤 맛일까??? ㅋㅋ
나쁜말이 불쑥 튀어 나오려고 할때 적절한 대처법을 재미있게 알려주는 유익한 책이였습니다. 꼬맹이도 재미있어하고 엄마도 나쁜말이 나오려고 하면 여기서 제시하는 방법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럼 금방 화가 누그러 질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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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도 아무 생각 없이 나쁜 말을 하지만 아이들은 그말이 나쁜 말이라는것도 모른체 하게 되잖아요 우리 아이두 말을 배우면서부터 가끔은 비속어까지는 아니지만 듣기 안 좋은 말을 하드라고요 책 제목을 보면서 이 책을 읽어주면 우리 아이도 반성하면서 이쁜말 좋은 말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주인공 엘버트는 파티에서 난생처음 나쁜 말을 듣게 되었어요 나쁜 말은 먹구름처럼 공중에 떠 다니는데 생김세가 가무잡잡하고 털이 덥수록한게 흉즉했어요 엘베트는 녀석을 잡아 뒷주머니에 넣었어요 그때부터 말썽이 시작 됐어요 차이브 집사가 달걀요리가 담긴 쟁반을 들고 오다 프리아타 부인 드레스에 떨어뜨리고 프리아타부인이 칵테일을 힐리경의 대머리 위에 쏟았어요 그바람에 힐러리 경이가 들고 있던 크로케 나무망치가 엘버트 엄지발가락에 떨어졌어용 엘버트가 비명을 지르며 이븡 ㄹ쩍~ 벌리나 나쁜말이 튀어 나왔어요 처음보다 더 크고 흉측한 모습으로.. 사람들이 놀라고 자신들의 귀를 믿을수 없었어요 뭔다 대책이 생각이 난 엘버트는 마법사기도 한 정원사를 찾아갔어요 정원사는 반짝 반짝 빛나는 말로 가득한 서랍 하나를 끄집어 냈어요 밀가루와 꿀이 담긴 그릇을 휙 던져 넣고 건포도와 우유 달걀 몇개를 넣어 컵케이크를 구웠어요 엘버트는 너무 맛있어 부스러기까지 다 먹었어요 나쁜 말은 벼룩 만하게 쪼그라들더니 엘버트 넥타이에 올라갔어요 엘베트는 다시 파티로 돌아갔어요 그리고 아까와 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망치가 엘버트 엄지발에 위에 떨어졌고 사람들은 모두 엘버트를 보았어요 아까 처럼 나쁜 말 대신 "아이고, 깜짝이야! 정말 화가 나! 이런 샛별,구름,꽃,솜사탕,씨앗,강아지야" 모두 안도의 한숨을 쉬고 엘버트는 만세를 부르면 신나게 춤을 췄어요 그리고 나쁜 말을 사라졌어요
모 방송프로에서 비속어 대신 다른 말로 사용 하는 거 있었잖아요 그걸 보면서 그래 화가 난다고 막 말을 하기보단 차라리 저런식으로 하는 것도 괜찮겠다 생각 했었어요 그런데 여기 책에서도 그런 내용을 담고 있는거 같아요 저희 아이는 뭔가 만들거나 하다가 잘 안 되면 "아~ 이~ 씨"라는 말을 가끔 사용 해서 저도 많이 혼을 내는 편이에요 아직은 그런 말보다는 이쁜 말을 해야 하는 시기인데 뭔가 안 된다고 해서 이렇게 막 말을 하는 모습이 너무 싫드라고요 모든 부모님이께서 다 같은 맘이 시겠지만요 우리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줬더니 "엄마 나도 나쁜말 하면 입에서 이런게 무서운거 나와요 " 하드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잘 보이지 않지만 나쁜말 하면 이런거 마구 마구 나와 그리고 엘버리처럼 졸졸 따라다녀 무섭지 그러니깐 아이~ 씨 이런 말 하지마" 했더니 다시는 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어요 지금도 놀이 하다 잘 안 되었는지 아이~ 까지 나오더니 언렁 자기 입을 막네요 엄마가 맨날 잔소리 하듣 주의를 준것보다 책 한권으로 아이의 나쁜 점을 잡아 줄수 있다는 것이 넘 좋았어요 지금 말을 시작 하는 아이라면 두고 두고 읽어주면 좋을꺼 같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 |
![]() '말씨'로 그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를 하기도 하는데 주변을 돌아보면 말을 쉽게 뱉어내는 경우가 많아서 민망할때가 있어요. 그때는 '말씨'가 아닌'말투'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거 같고 지식여하를 막론하고 인격적으로 낮은 사람 취급을 하게 되지요. 그렇다면 이런 말 하는 저 자신은 아주 완벽하냐? 그건 절대절대 아니라서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마음이 불편하고 죄인같은 느낌을 지워지질 않더군요. 글로 쓰는 경우는 읽어보고 다시 쓸수도 있고, 아예 휴지통에 버릴수도 있지만 한 번 입밖으로나간 말은 상대의 귀에 들어가서 어찌 해볼 도리가 없어요. 늘 조심하지 않으면 엄청난 후폭풍이 되어서 나를 덮칠지도 모르는 아주 위험천만한 나쁜 말. ![]() 눈에 보이지 않는 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기발한 그림책 [나쁜 말이 불쑥]은 칼데콧 상을 받은 오드리 우드, 돈 우드 부부가 공동으로 만든 작품이에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말의 중요성을 이렇게 재밌게 알려주는 작가가 또 있을까 싶어요~ 고운 말을 쓰자, 예쁜 말을 하자, 욕을 하지 말자, 아무리 훈계하러 타일러도 이미 입에 밴 사람들은 그 버릇을 고치기가 힘들어요. 나쁜 말을 하는지조차 인식하지 못하고 일상화된 모습이 안타까웠는데 상대를 불쾌하게 하고 상처를 입히는 나쁜 말을 없애는 방법, 이 책안에 있더군요. 파티장, 공중에 떠다니는 나쁜 말을 뒷주머니에 넣은 앨버트, 나쁜 말은 기회를 노려요. ![]() ![]()
![]() ![]() 비디오의 슬로모션 같은 이 상황, 연속적으로 발생한 말썽으로 결국 주인공 앨버트 발등에 나무망치가 떨어졌어요. ![]() 훨씬 더 커지고 흉칙해진 모습을 한 나쁜 말이 앨버트의 입에서 튀어나왔는데 이럴수가! 귀를 믿을 수가 없어요. 비누로 입을 씻었더니 어깨로 옮겨가서 낄낄거립니다. 대책 마련을 위해 마법사인 정원사에게 달려갔더니, 글쎄 앨버트가 나쁜말 병에 걸렸다지요. 치료가 필요해요.마법사는 반짝반짝 빛나는 말들을 꺼내 밀가루, 꿀, 건포도, 우유, 달걀과 함께 섞어 컵케이를 만들었어요. 맛난 컵케이크를 남김없이 다 먹었더니 흉측한 말은 벼룩만해졌네요. 컵케이크엔 대체 어떤 비밀이 있을까요? ![]() 다시 파티장으로 돌아온 앨버트는 운없게 또 나무망치를 발등에 맞게 되네요.ㅜㅜ 기분 나쁠때 그 기분을 표현하기 위해 나쁜 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어요. 그런데 나쁜 말은 하면 할수록 점점 크기가 커져서 말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모두를 시시때때로 괴롭혀요. 과연 앨버트는 아까처럼 나쁜 말을 내뱉을까요. 제발 나쁜말이 아니기를. ![]()
"아이고, 깜짝이야! 정말 화가 나! 이런 샛별, 구름, 꽃, 솜사탕, 씨앗, 강아지야!" 마법사가 만들어준 컵케이크의 효과가 이제야 나타났군요! 딸아이가 이부분을 읽고는 박장대소합니다. 어린 친구들 중에도 어른들이 쓰는 나쁜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아이들이 많은데, 나쁜 말이 주위 사람들과 나에게 결코 좋은 기운을 줄 수 없음을 이 책을 통해 알려줬네요. 화가 났음에도 그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양, 덮어두는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기분 나쁜 상황을 슬기롭게 표현하다보면, 기분도 금세 전환되는 효과가 있을듯해요. 유쾌하게 예쁘고 좋은 말로 지혜롭게 상황에 대처하다 보면 나쁜 말은 어디에도 발붙이지 못하고 영원히 사라질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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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커가면서 나쁜말이 어찌나 빨리 배우는지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다니면서 혹은 놀이터에서도 나쁜 말은 금새 배우더라고요! 부정어는 안가르쳐줘도 금방알고요 오빠나 형들, 누나나 언니들이 사용하는 나쁜 말이나 행동도 그대로 모방하는 걸 보면 깜짝 놀랄때가 많아요 나쁜 말 하면 안된다고 엄마의 잔소리보다 효과좋은 책 '나쁜 말이 불쑥'을 읽어줬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리개도 책을 읽어주면서부터 노리개 빠는 습관을 고칠 수 있었기때문에 이런 생활습관에 대한 책이 얼마나 효과가 좋은지 알고 있답니다
그림도 너무 예쁜 책 나쁜 말이 나오는 장면의 책입니다 흉측한 모습의 괴물로 표현되고 있는 그림이에요~ 나쁜 말은 눈에 보이지 않기때문에 아이들이 얼마나 나쁜 건지 어린 아이들은 모르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직접 보니 얼마나 나쁜지 금새 알겠죠?
나쁜 말을 꾹꾹 참아낸 엘버트! 나쁜 말을 감정으로 표현했어요~! 엘버트를 칭찬하면서 우리 아이들도 엘버트처럼 나쁜 말대신 '화가나,깜짝놀랐어' 라는 말로 표현하길 바랍니다 나쁜 말의 괴물도 어느새 사라지고 우리 아이들과 예쁜 말을 사용하길 약속하게 되네요 우리아이들도 예쁜 말을 사용하길 바래요~
좋은 습관, 좋은 태도를 가질 수 있는 생활 동화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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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말이 불쑥 오드리 우드 글/오드리 우드, 돈 우드 그림/천미나 옮김/책과콩나무 펴냄/양장제본
출판사 책과콩나무에서 책콩 그림책 시리즈 스무번째 책으로 펴낸 <나쁜 말이 불쑥>. 이 책은 칼데콧 수상작가, 오드리 우드와 돈 우드 부부가 함께 만든 그림책이에요. 국제도서학회 아동도서위원회 어린이 도서로 선정되기도 했고 미국 서점협회 선정도서, 미국 영어교사협회에서 주목할 만한 책으로 선정한 책이라고 하네요. 과연 책을 읽어보니 그 명성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그림과 글이 아주 멋진 책입니다.
얼마전 우리집엔 아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제 갓 4살된 딸아이의 입에서 갑자기 욕이 튀어난온 것이지요. 아이가 욕을 배우게 된 배경을 짐작해보니 그 원인에는 아빠와 엄마가 있었어요. tv를 시청하며 뉴스에 보기 싫은 정치인들이 나오면 "xx놈" 이라는 한 두 마디 욕을 뱉었던게 원인이었지요. 아이가 옆에 있었음에도 무심결에 뱉었던 욕이었는데 그 욕을 아이의 입을 통해 듣고보니 마치 상대방을 향해 쏜 화살이 내 가슴으로 다시 날아와 박힌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뜨끔함을 넘어 경악 그 자체였으니까요. 즉시 '아빠 엄마의 잘못이다'라고 아이에게 사과를 한 후 다시는 욕이나 나쁜말은 우리 모두 쓰지 말자고 손가락을 걸고 약속을 했다지요. 그러고 나서 며칠후 <나쁜 말이 불쑥>을 만났어요. 아주 큰 행운이었지요. 그 일이 있은 후 며칠 지나지 않았기에 아이가 아직 그일을 기억하고 있었으니 더없이 좋은 기회였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니 아이는 그제서야 욕이나 나쁜 말이 다른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 수도 있고 또 나쁜말은 언제나 불쑥 튀어나 올 수 있다라는 사실을 깨달은것 같았어요. 그리고 책에서 '나쁜말'을 온몸에 가무잡잡한 털이 덥수룩하게 난 흉측한 녀석으로 표현했기에 아주 미워하고 가까이 하면 안되는 대상으로 확실히 인식한듯 합니다. 역시 책의 위력은 대단합니다.
이 책에는 난생 처음 나쁜 말을 듣고, 나쁜 말을 쓰게 되는 엘버트가 나옵니다. 엘버트는 정원 파티에서 누군가 내뱉은 나쁜 말을 들었지만, 그 말이 나쁜 말인지 알지 못합니다. 그 말은 그저 엘버트가 처음 들어본 말 중의 하나일 뿐이죠. 마치 우리 아이를 보는것 같았어요. 그래서 엘버트는 대수롭지 않게 그 나쁜 말을 사용하게 되고, 엄마에게 혼이 나죠. 하지만 한 번 엘버트의 입에서 나온 나쁜 말은 더 커지고 흉측해진 모습으로 자꾸만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합니다. 나쁜말은 한 번 하기가 어렵지 그 뒤엔 자꾸 하고 싶고 더 험해지는 경향이 있지요. 그림책의 첫 페이지 장면을 보면 정원 파티에 많은 어른들이 모여 대화를 하고 있는데 웃고 있는 어른은 한 명도 없어요. 모두들 기분이 안 좋은 듯 우울하고 슬픈 표정이거나, 찌푸린 얼굴을 하고 있지요. 그렇게 찌푸리고 있는 어른들 사이에서는 아마도 나쁜말, 남을 시기하는 말, 험담하는 말들이 오고 가고 있을거에요. 그러면서 어린 앨버트는 어른들 사이에서 나쁜말을 수도 없이 들었겠죠. 그러다 나쁜말은 앨버트의 입에서도 불쑥 튀어나오고 맙니다. 앨버트는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겠다고 생각하고 정원사에게 갑니다. 정원사는 앨버트가 나쁜 말 병에 걸렸고, 치료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신비의 컵케익을 만들어 주지요. 그 케잌을 남김 없이 먹고난 앨버트는 다시 파티장으로 가고 아까와 같은 상황이 다시 재연되지만 이젠 앨버트는 나쁜말을 쓰지 않게 됩니다.
저는 <나쁜 말이 불쑥>을 통해 지혜 한가지를 배웠네요. 주인공 앨버트가 자꾸만 나쁜 말이 불쑥불쑥 튀어나오려고 하자 나쁜 말 대신 ‘샛별, 구름, 꽃, 솜사탕, 씨앗, 강아지!’를 크게 외쳐요! 앞으로 저도 아이와 약속을 할 까 합니다. 안 좋은 감정을 표현할 때 나쁜 말 대신 외칠 말을 아이와 함께 정하려구요. 가령 ‘이쁜 똥덩어리’ '귀여운 코딱지' 같은 말을 정해 아이가 화가 날 때, 여러 번 크게 외치게 해 보려구요. 아이는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고 또한 자신의 감정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조절할 수 있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제게 유익한 지혜 한가지를 알려준 <나쁜 말이 불쑥>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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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함과 감동이 있는 오드리우드의 책을 좋아했는데요.. 이번에 만나본 나쁜 말이 불쑥은 누구나 한번은 경험해 봤을 나쁜 말에 대한 이야기 였어요.
유치원 학교 생활을 통해 나쁜말이라는것을 인지하기도 전에 친구들이 하니까 별 생각없이 나쁜말 나쁜 행동들이 불쑥 불쑥 나왔을때 아이들 스스로도 또 부모들도 당황스러운 경험은 한번쯤은 해봤을텐데요.. 그 나쁜말과 행동들을 이 책에서는 참 예쁘게 표현해줬고 그런 행동들을 개선해 나가는 이야기를 보여줌으로써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을 설정해 주는 좋은 책이였어요.
아수라장으로 변해버린 공연장.. 드디어 엘버트의 입에서 나쁜말이 불쑥 튀어나오고 말죠. 그런데 아주 조그만해서 형태조자 잘 알아보지 못했던 나쁜말은 엄청 커지고 흉측해진 모습으로 변했어요. 사람들뿐만 아니라 엘버트 역시도 자신의 귀를 믿을수 없었어요.
잔뜩 찡그린 앨버트의 엄마는 비누를 건네주며 엘버트에게 싹싹씻으라고 말해요. 그렇지만 엄마의 표정도 엘버트의 표정도 그리고 나쁜말도 이곳을 떠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였어요.
대책을 세워야 겠다고 생각한 엘버트는 마법사이기도 한 정원사를 찾아가게 되고 그는 묘안을 내 놓아요. 누구나 자신을 기분을 표현하려고 나쁜말을 쓰고 싶을때가 있지만 그런데 그럴때마다 반짝반짝 빛나는 말을 써보라며 마법의 컵케이크를 만들어줍니다. 그러는 동안 나쁜말으느 벼룩만하게 쪼그라들더니 엘버트의 넥타이 위로 폴짝 올라가고 또 다시 연주회에서 말썽이 시작되었어요.
누구보다도 본인이 더 잘 알고 있다는 이야기인것 같아요. 그치만 잘 고쳐지지 않는것을 다그치고 화내고 뭐라하는게 아니라 정원사처럼 지혜롭게 해결할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고 충고를 해주는게 주용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쑥 자신의 입에서 욕이 튀어나와 자신도 깜작 놀랐던 딸아이의 모습이 생각났어요. 그 순간 저도 엄청 당황해서 뭐라고 이야기 해야 할지 몰랐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됐고 욕이 아니라 자신의 화나는 감정을 예쁘고 바른말로 표현할수 있도록 이야기 해줄수 있겠더라구요... 나쁜말에 노출이 된 아이들에게 바르고 고운말을 쓸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이 시기의 아이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