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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하였습니다.] 알에 대한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었다. 새는 알을 낳을 때 한 번에 다 낳는 줄 알았는데, 보통 새들은 하루에 한 알씩 낳아서 여러 개를 모은다고 한다. 그리고 더 신기했던 건 알을 바로 품는 것이 아니라, 알들이 모두 모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같은 시기에 부활하도록 한꺼번에 품는다는 사실이었다. 많으면 17개까지 낳는다던데, 1번 째 알은 17일 동안 품지 않아도 어떻게 괜찮은 건지 궁금했다. 깃털색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홍학은 태어날 때는 회색이었다가 먹이인 바다새우와 남조류 속에 있는 색소 때문에 분홍색으로 변한다고 하던데, 자연이 아니라 동물원 같이 인공적인 장소에서 저 먹이들을 먹지 않는다면 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새들의 비행에는 특이한 점이 많았다. 어떤 새는 날기 위해 몸의 2배가 되도록 먹고, 어떤 새는 몸이 무거우면 날기 위해 먹은 것을 토해낸다고 한다. 먹뱉새가 실존했다. 검은등칼새는 10개월을 하늘에서 보낸다고 한다. 제일 신기한 새라고 생각한다. 먹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모두 하늘에서 한다는 게 인간의 눈으로 보니까 엄청 신기한 새인 것 같다. 새들이 부르는 노래도 자연적으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 새에게서 배워야 한다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인간들처럼 지역에 따라 억양이 다르다는 점이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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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을 앞둔 아기에게는 아직 이른 책이지만, 예쁜 일러스트에 끌려 표지만 보고 선택한 책이에요. 그럼에도 아기와 함께 독서하기에도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책은 백과사전처럼 새 설명서라기보다는 새, 크게는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넌지시 제안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단순히 새에 대한 설명을 넘어서 과학, 역사, 문화 등 방대한 배경지식을 곁들여 이야기하고, 모든 생명이 연결돼있고 어떻게 자연을 바라보고 존중해야하는지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레 배우게 됩니다. 아기가 알록달록한 색채가 좋은지 계속 이 책을 꺼내들고 저한테 안겨요 ㅎㅎ 거기에 저는 이 책이 아기책이 아니다보니 아기에게 읽어줄수록 새에 대한 배경지식이 쌓여서 일석이조. 길가다가 새를 보면 무조건 손짓하는 아기에게 새야, 날아간다, 새지? 이런 말만 반복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 새에 대한 저의 어휘가 한층 풍부해진 것 같아 좋아요. 아기와 함께 거듭거듭 읽어나가며 새에 대한 사랑을 함께 키워가고 싶습니다. 저처럼 육아하며 엄마도 아기도 함께 즐거운 책을 고민하는 독자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yes24 리뷰어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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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년에 4학년이 되는 조카다 보더니. 너무 예쁘다 하면서 가져가 버렸습니다. 그림이 굉장히 편하고, 아름답게 되어있어서, 책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유발했던것 같습니다. 일단. 책이 너무 예쁘고, 내용도 알기쉽게 흥미가 생기게 짧은 설명을 써주셨고, 각 새에 대한 소개 그림이 마음을 평화 롭게 합니다. 잠시나마 피폐해 지고 있던 저에게 좋은 휴식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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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새를 바라보는 것을 즐겨한다. 산책을 나가면, 하늘을 날아다니는 새들을 살펴보고, 물 위를 둥둥 떠다니거나 잠들어있는 모습을 관찰하기도 하고, 아주 작은 새가 통통 튀어가는 모습에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순간들이 많았다. 흔히 비둘기, 왜가리, 흰뺨검둥오리를 자주 볼 수 있고, 때로는 비오리나 원앙, 꿩, 황조롱이를 만나서 나도모르게 흥분할 때도 있었다. 탐조 전문 유튜브의 영상을 흔히 틀어놓고, 자유롭게 하늘을 날아다니는 모습에 나 자신마저도 자유로워 진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이 책은 나의 관심과 흥미를 반 이상 충족시켜주는 너무나도 예쁜 책이었다. 이토록 아름다운 책이라니. 책은 성인이보기에도 읽기 좋은 책이고, 초등학교 아이들도 읽기에도 좋은 책을 보인다. 화려한 색채와 귀여운 일러스트로 그려진 새가 책을 가득 채우고 있어, 눈이 너무나도 즐거운 책이었다. 책의 내용은 크게 일곱가지 꼭지로 나뉘어 있다. 1) 알, 2) 깃털, 3) 비행, 4) 사랑에 빠진 새들, 5) 둥지, 6) 노래, 7) 적응 각 꼭지에는 간단한 설명으로 이루어지고, 그 꼭지에 어울리는 독특한 생김새의 새들을 소개하는 일러스트와 글이 담겨있다. 흔히 우리가 마주할 수 있는 새들에 대해 좀더 알 수 있는 책이었다. 너무 어렵지 않아서, 새를 잘 알지 못하지만 알고 싶은, 미래의 탐조인들에게 탐조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독서노트를 작성하는 즐거움도 있는 책이었는데, 책을 읽고 쓰는, 새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보면 좋은 책이다. 일러스트들을 그리면서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있자니, 귀여운 새들의 세계에 좀 더 가까워지는 기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의 긴꼬리닭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꼬리가 12미터라니! 너무나도 긴데 잘 살 수 있는 건지. 생존에 불필요해보이는데, 어떻게 이렇게 진화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 새였다. 새를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이 책을 꼭 접해보기를 권한다. 새들의 사랑스러움에 풍덩 빠질 것이라 자신한다. 쉬운 내용에 가독성도 좋아서, 너무나도 빨리 책을 읽을 수도 있을 것이다. 올해 마지막으로 읽을 책으로 딱, 이라는 생각이든다. 이 책을 읽을 모든 이들에게 2026년에는 더 좋은 일들만 일어나기를, 슬픔보다는 행복이 더 많은 나날들이 이러지기를...! #예스24서평단 #리뷰어클럽 #서평 #리뷰 #이토록사랑스러운새 #읽고싶은 #그림책 #탐조인을위한책 #예쁜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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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표지부터 아주 펼쳐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그림책을 좋아하는지라 이런 쨍한 색감의 표지는 욕심이 났다. 눈길을 잡아 놓고 보게하려했다면 성공!! 서평단모집에 신청해 선정이 되었다. (덕분에 책도 읽고 글도 쓴다. 의무감에 하는것이지만 뿌듯하기도 하다. 직접구입한 책은 읽는 속도도 느리고 리뷰도 그냥 넘길때가 많다. 암튼 감사함이 있다.) 표지만 이렇게 화려할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 이건 전체가 이렇다. 그림과 아름다운 색감의 새들!! 두꺼운 그림책을 보는 기분!! 완전 맘에 쏙 들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림으로 표현한 새가 직접 찾아본 새의 사진과 너무 똑같다는것. 7p. 새들은 하늘의 생명. 새들이 날 때면 하늘의 생각이 보인다. - D.H.로렌스 사진보다는 실제 책의 색감이 훨씬 쨍하고 예쁘다. 새랑 깃털, 둥지, 알등 모두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실제와 아주 똑같은 모습으로. 책을 보면서 새 이름을 검색하면서 보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다. 신기한 새의 이름, 깃털모양, 알모양, 먹이는 뭘 먹는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아기새들을 어떻게 키우는지 등등 보면 볼수록 신기할 따름이다. p.60 깃털은 발톱, 뿔 그리고 사람의 손톱을 만드는 단백질인 '베타 케라틴'이 겹겹이 쌓여서 만들어져요 깃털도 놀랍고, 알도 놀랍다. 모양, 무늬, 색깔들이 정말 다양함을 알게 된다. 새는 사람보다 더 많은 색을 볼수 있단다. 새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다. 지루함없이 마냥 신기해하면서 책을 본것 같다. 새의 깃털은 수컷이 훨씬 화려하다는것. 짝짓기 시기에 선택받기 위해 깃털 뿐 아니라 정말 다양한 방법으로 암컷을 유혹한다는 설명도 재미있었다. 예전에 탐조모임의 강의를 듣고 그려놓은 그림을 본적이 있는데 ... 너무 똑같아서 새를 사랑하면 이럴수 있겠다 싶었다. 실제 사진이랑 차이가 나지 않는 것이. 어쩜 이리 특징을 잘살려 그렸는지. 이 책의 서평단에 신청한 이유중 탐조모임의 강의도 한몫했다. 방음벽이나 아파트 창문, 전면 창문으로 된 건물들 때문에 새들이 많이 죽는다고 안타까워하던 그분들의 말이 떠 올랐다. 그래서 인지 창문을 깨끗이 닦지 않는다. 너무 투명하고 깨끗하면 위험하다하니..... 효과가 얼마나 있을까 싶지만서도 내맘 편하고자 좀 더럽게 둔다. 조류충돌을 방지하는 테이프를 일정한 간격으로 붙여야 한다는데... 안에서 붙이는건 효과없다고 하고. 아파트라 어찌 할수가 없다. 책을 보면서 새 이름을 검색하는데 옆에서 보던 딸래미가 박장대소 했다. 새이름이 정말 웃기단다. 난 별생각없이 큰, 호,로,새 하고 중얼거리며 검색하고 있었는데... "새 이름이 뭐라구요?", "응? 큰 호로새", "호로새요?", "응", " 아 하하하하 호로새요? 하하하하하", " 그란디... 왜?", "사진 찾아뒀다가 맘에 안드는 상사에게 보내세요" 한다...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딸래미 때문에 많이 웃었다. 맘먹고 보면 하루만에도 모두 볼수 있는 분량의 책이다. 그림을 보면서 실제 모습을 검색해 보면 더욱 재미도 있다. #리뷰어클럽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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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백과사전같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 있기엔 아까운 책 야금야금 아껴서 보고 싶은 책입니다. 전 새에 관한 지식을 알기에도 좋고 색감이 너무 이뻐서 그냥 그림만 봐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쇼파위에 두고 앉아서 보다 그냥 두면 딸이 와서 보다가 '엄마 그거 알아'하면서 이야기하게 되고 그렇다고 처음부터 딱딱하게 시작하지 않아 너무 좋았습니다. 두고두고 계속 보게 될꺼 같습니다. 새와 관련된 이야기도 많아 어른 아이 할꺼 없이 좋아합니다. 미술에 관심많은 딸은 지식보다 그냥 그림책만큼 이쁘다고 합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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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었습니다. 표지부터 눈을 사로잡는 예쁜 일러스트가 첫번째, 새를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게 두번째 기분이 좋아지는 포인트입니다. 이 책을 분류한다면 지식책과 그림책의 경계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정도로 일러스트가 훌륭하고 새에 관한 지식들도 풍부합니다. 새를 좋아하시는 분,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찾고 계신 분께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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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은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새는 주변에 흔히 보는 비둘기, 까치, 까마귀만 많이 보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다양하고 예쁜 색상을 가진 화려한 새들이 많구나 라는걸 느꼈다. 가끔 시골에 가면 듣는 뻐꾸기 소리, 딱따구리 어릴적 집에서 키운 잉꼬새, 앵무새 등 한정적으로만 알고있었다. 이 책은 그림, 삽화가 너무 예뻐서 다 읽고 조카들에게도 보여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새의 알, 깃털, 비행, 사랑에빠진 새들, 둥지, 노래, 적응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이 책을 보고 어느 순간 TV나 여행가서 이 새를 보게 되면 많이 친근함이 생길것 같다. 지구상에 가장 흔한새는 닭이라고 한다.닭은 전세계에 200억 마리가 살고있다고한다. 사실 난 비둘기일줄 알았다. 어디를 가나 비둘기가 주변에 많이 보여서 그렇게 생각했는데 전세계에서 비둘기는 약 4억마리가 살고있다고한다. 닭에 비해서 확실히 숫자가 적다. 다양한 알들을 보았는데 유럽 검은가슴 물떼새의 알은 약간 메추리알 같아서 물떼새가 태어나면 메추라기처럼 생기지 않을까 하는 굼금함이 생겼다. 갈색머리 흑조는 얄밉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 우리나라 뻐꾸기처럼 다른 새 둥지에 몰래 알을 낳고 떠난다고 하는데 무서운 건 둥지주인이 새로 들어온 알을 거부하면 갈색머리 흑조는 그 둥지에 있는 알 전부를 파괴해버린다고 해서 너무 이기적이기도 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상세한 설명으로 인해 잠깐 새를 주제로 한 박물관에 와있는듯한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온 어깨걸이 극락조 예전에 tv에서 다큐멘터리에서 한번 본적이 있는 새인데 웃는것 같이 생겼다 생각했는데 책에서 보니 내가 아는 새가 나와서 반가웠다. 또 신기했던게 새들이 둥지를 만드는 것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 위험한 절벽에 둥지를 짓기도 하고, 둥지에 알이 쏟아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다니 너무 똑똑하고 신기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새들을 알수있었고, 새들의 살아가는 방식, 둥지를 짓는 법 등 참 똑똑하게 생활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 제목처럼 참 사랑스럽고, 예쁜새 그리고 현명한 새 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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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양한 그림들이 모든 페이지를 채우고 있어요. 굉장히 신경 쓴 글귀와 글자의 색깔,구성덕분에 읽는글들이 눈에 쏙쏙 들어오고 정말 귀에서 들리는 음성처럼 읽어집니다. 새의 특징들을 정말 재미있게 간단하게 나타냈지만 내용이 알찌다는느낌? 정말 쉽게 새 박사가 될 것 같아요. 거기다 생각보다 내가 이미 한번쯤 들어본 새가 많구나 싶을 정도로 친숙한친구도많은데 그들의 특징에 대해서 배우니 더 잘 이해가 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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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서적을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이토록 사랑스러운 새, 청둥오리를 전형적인 귀염둥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 알록달록한 색으로 그려진 갖가지 새들을 이렇게 정성스럽게 그린 사람은 아마 없을지도 모름 ㅋ 새에 대해 흔히 알려진 것부터 소소한 정보까지 세밀하게 담아냈는데, 하나하나 애정이 느껴져 보는 내내 유쾌하다. 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진짜 최고의 책임, 완전 추천 보는 내내 ‘아, 새 너무 귀엽다!’를 연발하게 됨. 가볍게 보기 시작했다가 애정만 잔뜩 남는 책. 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괜히 웃게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