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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3일의 충격적인 불법계엄을 국민과 국회가 합법적으로 넘어섰다. 그리고 2025년 한 해는 그 후유중을넘어서야 할 시기였다. 훗 날 소환해 낼 큰 역사의 현장과 동시대를 살아 낸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소회가 남다른 회고록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원식국회의장남의 선택과 집중 그리고 굳은 의지와 정치 철학이 뭍어난 한 문장 한 문장이 다시 2024년 12.3 시간을 현장감있게 돌아보게 된다. 우린 이 시대를 넘고 넘어 또 어떤 시대를 맞이할지 작은 희망을 품게되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