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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들은 맨날 냥냥 거리며 기어다니며 고양이 흉내를 내며 놉니다. 8,9세임에도 아직 이렇게 놀아요. 고양이와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데 키우지 못하게 하니 이 책을 사달라고 해서 사주었습니다. 일단 그림체가 너무너무 귀여워요. 멍냥연구소 삼색이릉 가장 좋아합니다. 일러스트 페어나 문구 사러 가면 삼색이 비슷한 고양이 굿즈를 모읍니다. 재미만 있는 줄 알았는데 고양이 강아지 종에 대해 알아둘 지식을 정리해주셨습니다. 딸아이 꿈이 수의사인데 여자아이가 볼만한 동물 만화책인 것 같습니다. 누나를 좋아해서 귀여운 걸 많이 접한 아들도 좋아합니다. 가끔 일상 언어들이 있어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긴합니다. 너 이런말 어디서 알았어? 멍냥연구소에서 나와 이런 일들이 있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