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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가 삶에 얼마나 큰 도움을 주는지 알기에, 저희 아이들에게 매일 몇 줄씩이라도 글을 쓰자고 했습니다. 잘 안 되었어요. 처음에는 '엄마랑 함께 쓰자^^' 하고 웃으며 말했지만 점점 잔소리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한 줄만 쓰자, 네 생각을 그냥 말해줘.'라고 하니 좀 수월해졌어요. 부담스러운 것은 시작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한 문장만 써보겠습니다>는 글쓰기에 대한 마음의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친절하고 따뜻하게 말하는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각만 하고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글쓰기를, '일단 한 문장'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줍니다. 2026년 새해에는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이 되겠다는 마음을 먹었다면, 한 달 남짓 남은 지금 바로 한 문장부터 쓰면 되겠구나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