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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렌드 / 국립 과천 과학관 저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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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미래과학트렌드 #국립과천과학관 #우주과학 #생명과학 #화학 #물리학 #지구과학 #컴퓨터공학 @wisdomhouse_official #위즈덤하우스 정기서평단 #위뷰1기 로서 #도서협찬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저자 난에 기록된 ‘국립 과천 과학관’은 2008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 과학 대중화 기관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립 과학관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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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미래과학트렌드 #국립과천과학관 #우주과학 #생명과학 #화학 #물리학 #지구과학 #컴퓨터공학 @wisdomhouse_official


#위즈덤하우스 정기서평단 #위뷰1기 로서 #도서협찬 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저자 난에 기록된 ‘국립 과천 과학관’은 2008년에 설립된 국내 대표 과학 대중화 기관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의 국립 과학관이라고 하는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누구나 과학을 즐기게 하자는 취지로 설립된 기관이다. 저자를 기관명으로 한 것은 이 기관을 알리고자 하는 것과 이에 소속되어 있거나 관계자인 사람들이 집필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본서는 챕터별로 ‘생명과학, 화학, 지구과학, 우주과학, 과학기술, 물리학, 과학문화’를 다루고 부록에서 ‘2025 노벨상 수상자’와 그들의 연구를 수록하고 있다.


이 책은 앞서 과학 분야들을 언급했듯 다양한 과학 연구와 성과를 다루고 있기에 각 연구별로 설명하기에는 지면도 필력도 따라주지 않는다. 크게 주목되던 연구 맥락만으로 짚어보자면 첫째는 식물의 시간 흐름을 저속노화에 대응한 연구로 인간의 노화 저지에 적용하려는 연구를 언급하고 있으며 종자 연구로 식물 종들의 보존과 식량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것, 비타민과 희토류 등의 화합과 생성 등 일상에 꼭 필요한 과학적 대응을 연구한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폐유기물과 수소에너지를 연구하고 나무를 건축에 적용하는 법을 천착한다는 것, 탄소 순환 시스템과 구름을 추적하는 기술 등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할 방안을 연구해 인류 공동체의 존속과 환경 보호에 대한 대응안을 마련하고 있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지질의 지층 구조 등과 천문학과 우주의 기원에 대해 또 입자 연구나 화학 변화에 AI를 활용해 연구가 진척되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첫째부터 셋째까지 이제까지 언급한 대목들은 모두 각 과학 분야에 연구한 개별적인 대목들을 추려서 적다 보니, 리뷰를 읽는 분들이 이 개별적인 분야와 연구들을 아울러서 보게 될 가능성도 있는데, 쉼표를 찍지 않고 연결된 내용들이 모두 각각의 연구를 단순화해서 적은 것이다. 7개의 챕터에 고르게 수록된 내용들을 간추린 것인데 [챕터 5의 과학기술]편에서는 챗GPT를 위시해 초지능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대략을 설명하고 있기도 하다. 셋째를 기록하며 AI가 활용되는 분야들을 기록했는데 이 모두 각각의 챕터에서 수록된 개별적 연구에 대해 간략히 추린 것이다.


본서는 부록의 [2025 노벨상 특강]에서 언급된 노벨상 수상 연구들을 보아도 그렇고 위에서 맥락만 언급한 과학 분야와 연구들을 보아도 그렇고 대부분 응용과학이고 순수과학이더라도 일상에서 환경에서 또 기술적으로도 인류와 생명, 지구에 유익한 연구들에 관해 서술한 책이다.


본서를 통해 주목할 것은 현재의 과학과 기술이 인류에게 또 환경과 자연에게 어떠한 유익을 주는 연구들이 진행되어왔으며 추진 중인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것이 가장 눈에 띄는 점이 아닌가 싶다. 이러한 과학은 빠른 시기 안에 우리 삶에서 그 영향력을 다할 것으로 짐작되고 우리의 일상과 현실을 바꿔놓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 중 그러한 변화를 목도하거나 경험하지 못하고 떠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우리 이전 세대가 우리 세대의 과학기술을 사회와 자연의 환경으로 경험하고 가지는 못했더라도 그들의 문학과 영화 등 매체를 통해 그려보기는 했듯 우리도 그런 상상과 예견과 동경을 해볼 기회를 갖는 것이 나쁜 경험은 아니리라 생각된다.


과학은 입증의 학문이라고 하지만 한편으로는 꿈꾸는 자들이 일궈온 학문이고 기술이다. 우리도 그 꿈의 여정을 그리고 현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며 또 다른 빛깔의 꿈을 투영해 보는 경험을 하는 자체가 남다른 감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싶다.


k****t 2025.12.12. 신고 공감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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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렌드』 국립과천과학관 / 한 권으로 따라잡는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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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렌드국립과천과학관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나이를 먹으면서 가장 피부로 와닿는 변화는 단연 체력, 건강, 노화에 대한 관심이다. 대학생 때는 며칠 동안 밤을 새도 금새 회복했지만 요즘은 야근을 며칠만 해도 회복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자신을 보며 서글퍼지기도 했다. 이 책의 첫 장인 생명과학 파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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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렌드

국립과천과학관

위즈덤하우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가장 피부로 와닿는 변화는 단연 체력, 건강, 노화에 대한 관심이다. 대학생 때는 며칠 동안 밤을 새도 금새 회복했지만 요즘은 야근을 며칠만 해도 회복하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자신을 보며 서글퍼지기도 했다. 


이 책의 첫 장인 생명과학 파트에서는 식물의 시간과 저속노화를 다루고 있다. 식물과 인간의 생체 시계 메커니즘이 놀랍도록 유사하며, 밤이 되면 회복과 재생을 위해 유전자가 작동한다는 사실은 신기했다. 세포의 손상을 복구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 위해 과학자들이 식물의 생체 시계를 연구한다는 대목에 안도감이 들었다. 



아라홍련은 현재의 다양한 연꽃으로 분화되기 이전 본래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우리나라 연꽃의 고유한 특징을 보여준다. 

본문 중에서

국립과천과학관의 전문가들이 엄선한 최신 과학 이슈들은 막연하게 두려워하던 기술의 발전이 사실은 우리의 삶을 어떻게 돕고 있는지, 그리고 연구 현장에서는 이 기술들이 어떻게 인간의 한계를 확장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뉴스를 볼 때마다 들려오는 기후위기 소식은 무력감을 안겨주곤 했다.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 텀블러를 들고 다니지만 과연 이런 작은 실천이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기 떄문이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과학기술이 만들어내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보여주었다. 


폐유기물에서 다시 유기물을 만들어내기 위한 기초원료를 뽑아낼 수 있다면 1080톤의 석유 수입을 대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국기계연구원은 밝혔다. 

본문중에서


특히 폐유기물을 플라스마 공정으로 분해해 다시 기초 원료로 되돌리는 기술이나, 탄소를 저장하는 거대한 나무 건축물에 대한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다. 이미 발생한 폐기물을 자원으로 순환시키려는 과학자들의 치열한 노력이 감동적이기까지 했다. 




우주에도 날씨가 있다. 태양에서는 끊임없이 강력한 에너지와 입자가 분출되고, 이에 따라 ' 우주 날씨'가 변화한다. 

본문 중에서 

우주과학 파트, 특히 AI를 활용해 우주를 읽어내는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칠레의 베라루빈 천문대에서 매일 밤 쏟아지는 20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AI가 분석하여 '시공간 유산'을 기록한다는 것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전 세계 도서관의 책보다 더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며 우주의 역사를 읽어내는 과정이 우주가 얼마나 거대하고 신비로운지 다시금 일깨워 주었다. 


이 책은 단순한 트렌드 분석서가 아니라 급변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서라는 생각이 들었다. 과학문화와 노벨상 특강 챕터까지 과학은 실험실 안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와 긴밀하게 호흡하며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기술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세상은 복잡해지지만 그 흐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2026미래과학트렌드 #국립과천과학관 #과학베스트셀러 #직장인독서 #자기계발 #저속노화 #AI트렌드 #기후위기해결 #우주과학 #노벨상해설




m*********s 2025.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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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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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필수 과학 교양을 가볍게 챙겨주는 책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과학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막상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구분해내기는 쉽지 않다. 특히 AI, 기후 기술, 우주, 생명과학 같은 주제들은 너무 광범위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기기 일쑤다.<2026 미래 과학 트렌드>는 '이해 가능한 속도로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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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만협찬] AI 시대에 뒤처지지 않도록 필수 과학 교양을 가볍게 챙겨주는 책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과학 뉴스는 매일 쏟아지지만 막상 '무엇이 중요한지' 제대로 구분해내기는 쉽지 않다. 특히 AI, 기후 기술, 우주, 생명과학 같은 주제들은 너무 광범위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넘기기 일쑤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는 '이해 가능한 속도로 미래를 보여주는 책'이기 때문에 전문가가 아닌 일반 독자도 편안하게 읽을 수 있다. 나처럼 과학을 잘 모르고, 깊게 공부할 시간은 없는 사람에게도 딱 맞다.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AI가 실제 과학 연구실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구체적인 사례로 보여준다는 것이다. 우리는 늘 뉴스에서 "AI가 혁신을 만든다"라고 듣지만, 정작 어떤 방식으로 연구에 쓰이는지는 잘 모른다. 이 책은 생명과학부터 물리학, 우주과학까지 "AI가 현장에서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지"를 생생하게 전달해 준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 덕분에 AI 시대가 더 이상 먼 미래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삶을 바꾸고 있는 현재진행형 기술이라는 사실을 실감할 수 있다.



또한 기후위기와 에너지, 플라스틱 재활용, 고층 목조 건축물 같은 환경 기술 이야기도 큰 울림을 준다. 거대한 위기 앞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고 느껴질 때가 많은데, 과학자들이 어떤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는지를 읽다 보면 막막함이 조금은 해소된다. 과학이 결국 인간의 삶을 지탱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사실이 위로처럼 다가온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는 전문서처럼 어렵지 않으면서도 트렌드 책처럼 가볍기만 하지도 않다. '내가 살아갈 미래가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알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든든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기술이 두렵게만 느껴지는 시대, 과학을 통해 미래를 이해하는 힘을 길러주는 고마운 책이다.


s*******m 2025.12.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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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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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사실 앞에 연도가 붙은 트렌드~ 책은 잘 읽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빨리 흘러가버릴 한때의 정보라고 느껴지거나 혹은 연말연시에 반짝하고 떠올랐다가 금방 사그라드는 거품 같은 인기몰이 책 같다고 느껴져서인 것 같다.그런 와중에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저자가 어떠한 개인이 아니라 국립과천과학관이라고 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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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위즈덤하우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사실 앞에 연도가 붙은 트렌드~ 책은 잘 읽지 않는다. 왜냐하면 너무 빨리 흘러가버릴 한때의 정보라고 느껴지거나 혹은 연말연시에 반짝하고 떠올랐다가 금방 사그라드는 거품 같은 인기몰이 책 같다고 느껴져서인 것 같다.

그런 와중에 이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저자가 어떠한 개인이 아니라 국립과천과학관이라고 쓰여있어서다. 물론 책 자체는 각자가 쓴 부분들을 모아 한 권으로 엮은 것이지만 뭔가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의 이름을 달고 나온 책? 적어도 나에게는 새로운 것이었고 그래서 신기했다.

나의 마음을 확 사로잡은 부분은 책머리에서부터였다. 국립과천과학관장님의 글이었는데 짧게 인용하겠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의 성능 그 자체가 아니라 데이터의 품질과 윤리 문제, 재현성과 신뢰성 같은 오래된 과학의 기준을 오늘의 기술로 새롭게 세우는 일입니다."

요즘, 도 아니고 사실 이제는 AI가 사회의 화두로 떠오른 지 꽤나 시간이 흐른 것 같다. 처음엔 새로운 것에 대한 신기함이었고 그다음엔 저작권 문제 혹은 무분별한 사용으로 인한 불쾌감이었고 지금에 있어선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커다란 흐름 같아 지금부터라도 조금씩 알아가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한 참이다. 그렇다 보니 관장님의 말씀이 마음에 확 와닿은 것 같다. 결국 중요한 것은 여태까지 지켜져왔던 오래된 기준을 현재의 기술로 다시금 세우는 일인 것이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는 AI를 이용한 최신 과학 분야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구름에 관한 이야기라든가, 우주망원경으로 관측한 우주를 통해 새로이 발견되고 있는 것 등등 관심이 있다면 즐겁게 읽어볼 수 있는 주제들이 챕터별로 담겨있으니 표지에 있는 소제목을 한번 훑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a*******0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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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재미난 과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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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트렌드 #위즈덤하우스‘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이 책은 ‘완결’이 아니라 ‘연결’을 목표로 한다. 독자가 해당 분야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면,더 깊이 파고들어 공부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관 사례를 배치해놓았다. 그래서 한 권의 책에 담긴 방대한 양에 적잖이 놀랐던 것도 사실이다. 분야만 봐도 그렇다. 가령, 생명과학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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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트렌드 

#위즈덤하우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이 책은 ‘완결’이 아니라 ‘연결’을 목표로 한다. 

독자가 해당 분야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면,

더 깊이 파고들어 공부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관 사례를 배치해놓았다. 그래서 한 권의 책에 담긴 방대한 양에 적잖이 놀랐던 것도 사실이다. 

분야만 봐도 그렇다. 가령, 생명과학 한 분야만으로도 한 권의 책에 담기에 충분치 않을텐데 그 중에서도 선별을 하여 액기스만 모으고 모았다. 놀랍지 않을 수가 없다. 


선별된 주제만도 그렇다. 


생명과학

화학

지구과학

우주과학

과학기술

물리학

과학문화


어느 하나 아쉽지 않게 분야를 나누었고 각 분야마다 요즘 이슈가 될법한, 관심을 가질 법한 주제들을 다뤘다. 

나의 경우엔, 생명과학 분야에 [식물의 시간 저속노화] 주제가 그랬고, 화학 분야에서 다뤘던 [산업의 비타민, 희토류]가 그랬다.



[식물의 시간 저속노화]

식물의 생체 시계가 인간보다 훨씬 정교하기 때문에 모든 일은 정확한 시간에 맞춰 진행된다. 그렇기에 이런 생체 주기에 대한 연구를 하다보면 식물에서 생체 주기를 조절하는 유전자 ‘피오나 1’에 대한 발견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이 피오나 1에 대한 연구를 살펴보면 이를 조절하여 하루 주기를 느리게 조정해서 관찰하는 연구가 나오는데 이를 통해 생체 시계의 속도를 늦추면 노화가 늦어진다는 가설을 뒷받침해준다는 것이다. 즉 인간도 대사속도를 훨씬 느리게 늦추면 노화를 지연시킬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아직 완전히 증명되지 않았으나 에너지대사를 천천히 돌리면 인간의 시간도 늘어나게 된다는 점에 노화의 새로운 열쇠가 될 수 있다.



[산업의 비타민, 희토류]

수업시간에 듣곤 했던 희토류를 아직까지 듣고 있다는게 놀랍고 여전히 희토류는 귀하고 귀하다는 사실에 참. 

희토류

‘희귀하게 존재하는 원소 무리‘ 이다. 주기율표상에서 란타넘족으로 넘어가 거의 외워본적도 없는 원소들.

이 희토류가 왜 귀할까. 

희토류는 생각보다 매장량이 많다. 일부 희토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양이 매장되어있다. 그러나, 이러한 희토류는 17개의 원소간에 화학적 성질이 매우 비슷핸 고순도로 분리, 정제해내기가 굉장히 어렵다. 또한 반응성도 높아 공기중에 쉽게 산화되는 탓에 희귀하게 취급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희토류를 책에서는 왜 ’비타민‘이라고 표현했을까. 산업의 조미료라고 표현한 이유는 소량의 첨가만으로도 물질의 특징을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영구자석, 배터리, 전기자동차,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의 다양한 곳에 쓰이며 그 존재감을 드러내기 때문. 결국 앞도적으로 가장 많은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이 이를 강력한 무기로 삼을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나저나 두번째로 많은 국가가 베트남이었다니.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난 주제들이 한가득인 책


책의 마지막에 

’2025 노벨상 특강‘ 부분을 실어났는데 

노벨생리의학상, 노벨화학상, 노벨물리학상, 노벨경제학상에 대해서 소개해주는 부분까지도 과학적 트렌드를 놓치지 않겠다는 저자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a********5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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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 스며든 과학적 통찰과 시선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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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2022년부터 국립과천과학관은 매년 한 권의 책으로 과학기술 변화를 대중에게 소개한다. 미술관에서 컨템퍼러리 미술작품들을 소개할 일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즘은 융합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반가웠던 주제.<미래 과학 트렌드>는 우리 삶에 스며든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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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2022년부터 국립과천과학관은 매년 한 권의 책으로 과학기술 변화를 대중에게 소개한다. 미술관에서 컨템퍼러리 미술작품들을 소개할 일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요즘은 융합 지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관심을 갖고 있다. 그래서 반가웠던 주제.

<미래 과학 트렌드>는 우리 삶에 스며든 과학기술 정보에 대한 아카이브로 자리매김했다.
생명과학부터 화학, 지구과학, 우주과학, 과학기술, 물리학, 과학 문화와 노벨상 특강까지.
이번에 가장 반가웠던 이슈는 식물의 시간과 저속 노화에 관한 주제였다. 마침 미술관의 전시 작품에 대한 자료가 부족했던 터라 반갑게 스크립트 한 줄에 적용을 해 본다.


세분화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옴니버스처럼 각각의 주제들에 대한 분석과 실험을 기반으로 하고 공신력 있는 자료들을 토대로 최신의 정보와 경향들을 소개한다. 특히 구체적 사례들과 자료들을 담고 있어서 이제는 너무나도 일상화된 AI를 모든 분야에서 활용하고 그 사이에서 우리는 또 그만큼의 분별력을 키워갈 필요가 있다.

최근 가장 핫이슈를 꼽는다면 바로 '저속 노화'를 위해 식단을 선별하고 세포의 노화를 막아 인간의 노화를 늦추고 수명을 연장하는 삶의 방식에 대한 관심들이 대중화되었다는 점이다.

기후 위기와 전쟁, 자연재해 등이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상황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종자 금고 '시드볼트'와 '시드뱅크' 현재 세계에 단 두곳의 시드볼트가 존재하는데 그중 한곳이 우리나라에 있다.(경북 봉화) 하나의 종이 사라지는것은 도미노처럼
주변부로까지 영향을 미친다. 인류생존의 기반은 전지구적 문제이기도 하다.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내는 창조의 과정이 한편에서는 멸종으로 치닫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성장 혹은 소멸을 과학기술이 만들어낸 창조적 파괴라고 칭한다.

"성장은 외부의 축복이 아니라 인간이 스스로 만들어 낸 창조의 연쇄다" 라는 책속문구가 와 닿는다.
도시위에 다시 숲을 짓고있는 현실의 아이러니.
y****6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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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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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세상은 이제 인공지능이 일상인 시대를 지나,AI가 과학적 발견의 주체가 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어요.과학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국립과천과학관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미래 과학 트렌드>는<2023 미래 과학 트렌드>를 시작으로 매년 업데이트 되어 출간되고 있는데요,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내일을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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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세상은 이제 인공지능이 일상인 시대를 지나,
AI가 과학적 발견의 주체가 되는 시대로 진입하고 있어요.

과학은 정말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의 전문가들이 집필한 <미래 과학 트렌드>는
<2023 미래 과학 트렌드>를 시작으로 매년 업데이트 되어 출간되고 있는데요,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내일을 준비하는 이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
과학적 문해력'을 제시하고 있어요.

오늘은 '미래 과학 트렌드' 시리즈의 최신간,
<2026 미래 과학 트렌드>의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는
생명과학, 화학, 지구과학, 우주과학, 과학기술, 물리학, 과학문화 총 7개의 챕터와
2025 노벨상 특강이 부록으로 실려 있어요.

<2026 미래 과학 트렌드>에서
제가 가장 눈여가 봤던 챕터는 '생명과학'과 '과학기술'이었어요.

생명과학을 주제로 한 첫 번째 챕터에서는
올해 핫했던 이슈인 '저속 노화'에 대한 내용을
식물의 생체 시계 연구를 통해 인간의 '저속노화' 가능성을 탐색하며,
생명 연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안티에이징'이라는 말을 썼었는데,
올해는 '슬로우에이징' 즉, 저속 노화를 뜻하는 말이 더 많이 들렸던 것 같은데요.

책에서는 애기장대라는 식물에서
생체 시계 주기를 조절하는 유전자를 발견하여
영화 <슈렉>의 피오나 공주 이름을 따 '피오나1'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어쩌면 이런 식물을 통해
인간의 건강과 수명, 노화를 통제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과학기술을 주제로 한 다섯 번째 챕터에서는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요.

여기에서 흥미로웠던 점은
챗GPT를 넘어선 피지컬 AI(Physical AI)에 대한 내용이었어요.

가상 세계에 머물던 지능이
어떻게 현실의 물리적 신체와 결합하여 산
업 현장을 바꾸는지 생생하게 묘사하는데요.

이 챕터를 읽으면서
저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주제로 한 영화들,
예를 들면 AI, 아이 로봇, 바이센터니얼 맨이 생각나더라구요.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휴머노이드 분야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데,
과연 이런 로봇들이 언제 어떻게 상용화가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분명 머지 않은 시간에 우리 일상에 깊게 파고들 것 같아요.

저는 제가 학부모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자녀에게 미래 직업에 대한 지도를 그려주고 싶은
학부모님들께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를 권하고 싶어요.

우리나라는 의대 쏠림 현상이 무척 심한데,
가까운 중국만 하더라도 과학과 공학에 굉장히 큰 투자를 하고 있어요.

책에서 물리학과 AI를 동시에 다루는 
'융합 연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대목은 
자녀 교육의 방향성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부록으로 담긴 2025 노벨상 특강은
최신 과학 이슈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대화할 수 있는 훌륭한 소재가 될 거예요.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는 
기술의 '현상'이 아닌 '본질'을 전달하고 있어요.

블랙홀의 비밀부터 우리 집 앞의 수소 충전소까지,
거대 과학과 일상 과학의 경계를 드나들면서
2026년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다가올 한 해의 과학적 흐름을 
남들보다 한발 앞서 읽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의 첫 장을 넘겨보시길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h******y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들려주는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들려주는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AI부터 블랙홀까지, 국립과천과학관이 던진 2026년의 질문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 전망서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우리는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전시와 교육, 체험을 통해 과학을 설명해 온 국립과천과학관 소속 생명과학자·천문학자·공학자·과학교육자·과학사 연구자 등 25인이 공동으로 집필했습니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들려주는 오늘의 과학, 내일의 기술"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AI부터 블랙홀까지, 국립과천과학관이 던진 2026년의 질문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 전망서의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우리는 이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입니다.

전시와 교육, 체험을 통해 과학을 설명해 온 국립과천과학관 소속 생명과학자·천문학자·공학자·과학교육자·과학사 연구자 등 25인이 공동으로 집필했습니다. 연구실과 전시관, 정책 현장과 교육 현장이 한 권의 책 안에서 함께 담겼습니다.

과학을 성과로 요약하지 않고, 과학이 작동하는 맥락을 드러냅니다. 기술의 속도보다 선택의 무게를, 발견의 결과보다 과정의 윤리를 더 자주 이야기하는 과학 트렌드 책입니다.

생명과학 파트는 저속노화라는 키워드를 선보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노화는 미용 산업이 소비해 온 표피적 개념이 아닙니다. 생명체 내부에서 작동하는 시간의 질서, 즉 생체 시계에 대한 근본적인 탐구에 가깝습니다. 식물과 인간의 생체 시계 메커니즘은 매우 유사하게 24시간 주기의 생리 리듬을 조절하며, 수면·성장·노화까지 깊숙이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노화를 개인의 생활 습관이나 유전적 운명으로 축소하지 않습니다. 식물 연구에서 출발한 생체 리듬 연구가 인간의 노화 이해를 어떻게 확장시키는지를 보여줍니다. 여기서 과학은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대신 생명체가 시간을 견디는 방식에 대한 통찰을 짚어줍니다.

이어지는 인공 혈액, 종자 보존, 기생벌 연구 역시 같은 맥락에 놓여 있습니다. 생명과학은 생명을 연장하는 기술이 아니라, 생명이 지속될 조건을 탐색하는 학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합니다. 특히 노르웨이 스발바르 시드볼트와 연결되는 종자 보존 이야기는 기후위기 시대에 생명 보존이 곧 정치와 윤리의 문제임을 자연스럽게 환기합니다.

화학 파트는 기후위기 담론에서 자주 간과되는 질문을 다룹니다. 왜 우리는 아무리 분리배출을 해도 한계를 느끼는가라는 질문입니다. 개인의 윤리 대신 기술 시스템의 구조적 전환에 초점을 맞춥니다.

플라스마 전환 공정이라는 생소한 기술이 소개되지만, 중요한 것은 이 기술이 분리배출을 잘하자는 도덕적 구호를 넘어, 산업 구조 자체를 바꾸려는 시도라는 점입니다. 희토류, 수소에너지 이야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원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국제 정치, 지역 공동체, 정책 선택과 얽혀 있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화학이 산업의 언어로만 존재하던 시대는 이미 끝났습니다.

지구과학 장에서 가장 눈에 띄는 키워드는 AI이지만, 이 장의 진짜 주제는 시간입니다. 인공지능은 화석의 형태, 색, 입자 크기, 화학 성분의 패턴을 스스로 분류하며 지층의 시간을 읽어낸다고 합니다. 지질학의 변화를 함축적으로 보여줍니다. 과거의 지질학자가 망치와 루페로 시간을 추적했다면, 이제는 알고리즘이 그 역할을 이어받습니다. 물론 AI가 읽어낸 시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여전히 인간의 몫임을 강조합니다.

고층 목조 건축, 탄소 순환, 구름 관찰에 이르기까지 지구를 관리 대상이 아닌 해석 대상으로 바라보게 합니다. 기후위기를 둘러싼 진영 논리를 벗어나, 과학적 데이터가 어떻게 사회적 합의로 이어질 수 있는지 고민하는 태도가 인상 깊었습니다.


우주과학 파트는 감탄과 압도감으로 가득합니다. 루빈 천문대는 날마다 우주를 관측하며 20테라바이트의 데이터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우주는 읽히고, 분류되고, 예측됩니다. 중간질량블랙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최신 성과들은 인간 인식의 경계를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찾고 싶은가를 묻습니다. 질문 없는 관측은 의미를 잃는다는 사실을, 우주과학이라는 가장 거대한 학문을 통해 역설적으로 드러냅니다.

과학기술 파트에서는 챗GPT를 비롯해 초지능, 피지컬 AI, 휴머노이드 이야기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인공지능이 왜 지금의 위치에 이르렀는지, 과거의 실패와 컴퓨팅 자원의 한계까지 짚으며 설명합니다. 핵심은 기술의 속도가 아니라, 기술과 인간의 관계 설정이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AI가 물리학 연구자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음을 역설하기도 합니다. AI를 통해 연구 설계와 복잡한 모델링이 자동화되면서, 물리학 연구는 비로소 근본적인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물리학과 AI를 능숙하게 다룰 융합 연구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과학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문적 길을 보여줍니다.


매년 큰 기대를 모으는 2025 노벨상 특강 해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물리학상, 생리의학상, 화학상의 수상 업적에 대한 배경 지식을 쉽게 풀어주는 것은 물론, 특별히 이번 편에서는 과학이 산업 현장과 맞닿아 경제 성장을 이끌어내는 과정을 담은 노벨경제학상 해설을 추가했습니다. 과학과 산업, 시장의 연결 지점을 보여줍니다. 

『2026 미래 과학 트렌드』는 과학사의 큰 흐름을 훑으며 우리가 선택해온 과학기술의 진화 양상을 들려주고, 심지어 일제강점기 과학기술자들의 독립운동과 같은 역사적 사실까지 꼼꼼하게 조명하고 있어 매력적입니다. 과학이 사회와 어떻게 공진화해왔는지 다채로운 방식으로 만나게 됩니다.

미래 과학을 안다는 건, 기술이 아니라 선택을 읽는 일이라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국립과천과학관 연구진이 그려낸 과학의 풍경을 만나보세요.

#2026미래과학트렌드 #국립과천과학관 #위즈덤하우스 #과학 #AI #미래과학트렌드 #인디캣 #연말리뷰
l****5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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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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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과학 트렌드》는 ‘미래’를 하나의 키워드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목차를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이 전망서라기보다 현재 과학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분야별로 정리한 기록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는다.생명과학 장에서는 식물의 시간, 인공 혈액, 종자와 농업, 생명과 AI의 결합처럼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주제를 다룬다. 화학과 지구과학 파트에서는 폐기물 재탄생, 수소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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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과학 트렌드》는 ‘미래’를 하나의 키워드로 단순화하지 않는다. 목차를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이 전망서라기보다 현재 과학이 어디까지 와 있는지를 분야별로 정리한 기록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는다.



생명과학 장에서는 식물의 시간, 인공 혈액, 종자와 농업, 생명과 AI의 결합처럼 인간의 생존과 직결된 주제를 다룬다. 화학과 지구과학 파트에서는 폐기물 재탄생, 수소에너지, 탄소순환, 기후변화 등 이미 정책과 산업 현장에서 논의 중인 사안들이 중심에 놓인다. 우주과학과 과학기술 장으로 넘어가면 AI가 우주를 해석하고, 초지능·휴머노이드·ChatGPT 같은 기술이 사회에 어떤 질문을 던지는지도 짚는다.



마지막 과학문화와 노벨상 특강까지 읽고 나면, 이 책의 태도가 분명해진다. 과학을 낙관도 공포도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다룬다는 점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이 매년 이 작업을 이어오는 이유도 여기에 있을 것이다. 미래를 예언하기보다, 시민이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정리해 주는 과학 교양서. 2026년을 앞둔 지금, 차분하게 읽기 좋은 한 권이다.



d*********3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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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래 과학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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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국립과천과학관' 입니다!뭔가 특이하죠?여기 아이가 좋아해서 여러 번 갔었는데 주변에 곤충 박물관도 있고요. 자체 규모도 크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관람료도 저렴하고요.저자 소개를 보면 과천과학관에 근무하는 여러 분야의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이 책은 국립과천과학관이 '2022 과학은 지금'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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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국립과천과학관' 입니다!

뭔가 특이하죠?


여기 아이가 좋아해서 여러 번 갔었는데 

주변에 곤충 박물관도 있고요. 

자체 규모도 크고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 

너무 좋았어요. 

게다가 관람료도 저렴하고요.


저자 소개를 보면 과천과학관에 근무하는 

여러 분야의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쓴 책이라 더욱 믿음이 갑니다.


이 책은 국립과천과학관이 

'2022 과학은 지금'부터 시작해서 

매년 발행하는 시리즈물인데요.


한 권의 책으로 과학기술 변화를 

대중의 언어로 옮기고자 

이 책을 펴내고 있다고 하네요.


최신 과학 동향을 알 수 있는 내용들이 

가득한 책이어서 과학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d*****y 2025.12.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