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6)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럽죠? 아이와 낯선 검은 고양이와 함께 시작하는 모험적인 이야기인데,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읽는 내내 눈호강했어요 😍 고양이가 잃어버린 양말의 한쪽을 찾기 위해 같이 애너벨 집으로 가게 돼죠엄마가 건네 준 낡은 쿠키 박스 하나를 받았고 거기안에는 애너벨이 어렸을때 신었던 양말부터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물건들이 들어있었죠 ! 그치만 어디에서 날라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 내용보기
책 표지부터 너무 사랑스럽죠? 아이와 낯선 검은 고양이와 함께 시작하는 모험적인 이야기인데, 그림이 너무 예뻐서 읽는 내내 눈호강했어요 😍 고양이가 잃어버린 양말의 한쪽을 찾기 위해 같이 애너벨 집으로 가게 돼죠

엄마가 건네 준 낡은 쿠키 박스 하나를 받았고 거기안에는 애너벨이 어렸을때 신었던 양말부터 소중한 추억들이 담긴 물건들이 들어있었죠 ! 그치만 어디에서 날라온지 모르는 펠리컨이 그 상자를 들고 튀어버렸어요! 그러다가 자기보다 더 무섭고 큰 독수리를 만나게 되었고 상자를 놓치고 말았죠.. 

그 떨어진 양말은 지나가는 강아지가 물고 걸어갑니다. (어디로 가는걸까요?) 

모든 이야기를 적고 싶지만 너무 많은걸 스포 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은 또다른 힐링이 될거예요. 그림이 너무 예뻐서 책의 내용보다 눈으로 보는 재미가 더 커요 😂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모험적인 이야기에 같이 빠져보실래요? 세 친구가 함께하는 여행은 의미가 크며 함께하기에 더 돈독한 존재가 되었다는것이 우정이지 않을까요? 각자만의 사연이 있듯이 이 책에서도 동물이 사람을 위해 마음을 표현하는것이 너무 감동적이라고 생각해요. 말은 못해도 행동으로 표현할수 있는 교감.. 저도 동물은 정말 좋아하는데 비염이 심해서 못 키우기에.. 고양이 보러 자주 갑니다 하-핫 ! 

무튼 이 책은 동물과의 정서적인 교감으로 통해 친구가 될수 있다. 라는걸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재밌어요! 너무 추천합니다 ♡

#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우리학교
b*******k 2026.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매력적인 그림체와 ‘다르게 바라보는 힘’을 담은 그림책
"매력적인 그림체와 ‘다르게 바라보는 힘’을 담은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협찬책을 읽다 보면어느 순간 내 생각을 들여다보게 될 때가 있어요.이 책이 딱 그랬어요.애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는발 네 개 중 세 개만 하얀 고양이를 만나는데요.고양이의 구슬픈 울음 소리를 듣고 고양이가 부족해서, 외로워서 속상할 거라고 생각해요.고양이는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어.다른 동물들은 모두 양말 네 짝을 신고 있는데자기는 세 짝뿐이라 속상하다고 말이야.그
"매력적인 그림체와 ‘다르게 바라보는 힘’을 담은 그림책" 내용보기
도서협찬


책을 읽다 보면
어느 순간 내 생각을 들여다보게 될 때가 있어요.
이 책이 딱 그랬어요.




애너벨과 곰 인형 테오도어는
발 네 개 중 세 개만 하얀 고양이를 만나는데요.
고양이의 구슬픈 울음 소리를 듣고 
고양이가 부족해서, 외로워서 속상할 거라고 생각해요.



고양이는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어.
다른 동물들은 모두 양말 네 짝을 신고 있는데
자기는 세 짝뿐이라 속상하다고 말이야.






그래서 흰 양말 한 짝을 신겨 주려 하지만,
그 양말은 다른 누군가에게도 꼭 필요한 물건이었어요.

그렇게 양말을 따라 하루의 모험은 시작돼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는 
"고양이는 정말 울고 있었던 걸까?
고양이가 배가 고파요~  더워요~ 했을 수도 있잖아." 
하고 묻어라고요.







그런데 이야기가 끝날 즈음
전혀 다른 시선이 등장해요.

고양이를 바라보는 한 노부인은 이렇게 말하거든요



참 특이하게 생긴 고양이구나! 
정말 멋져!


그 순간, 마음이 멈칫했어요.

같은 고양이를 보면서
누군가는 <부족함> 이라 하고,
누군가는 <특별함> 이라 말하잖아요.





이 장면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깨닫게 돼요.
누군가의 ‘부족해 보이는 모습’이 어쩌면 그 존재를
가장 특별하게 만드는 이유일 수도 있다는 걸요.

오히려 그 모습 덕분에
그 고양이가 더 인상깊에 보였거든요.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고 해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결코 그 사람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요.

진정한 이해는 상대의 입장에서 
세상을 바라보아야만 가능합니다.❞

-옮긴이의 말




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걱정하면서도
자기 기준으로 먼저 바라보고,
자기 방식으로 채워 주려 하잖아요.

그래서 책을 읽고 나서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줬어요.


누군가를 도와주고 싶을 땐 먼저 그 사람이 원하는지, 
혹은 무엇을 원하는지 한 번 더 생각해 보자고요.

있는 그대로를 바라봐 주는 게 가장 큰 배려일 수도 있다고요.



이 책은 판타지 가득한 그림도 매력이지만
시선 하나가 바뀌는 순간을
조용히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



아이와 함께 읽어도, 어른이 혼자 읽어도
마음에 오래 남는 책으로 초등 저학년 이상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25.12.3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내용보기
소녀와 곰인형은 길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에게 주고 싶었던 양말 한 짝을 쫓아 뜻밖의 모험을 하게 된다.도저히 하루동안 일어났다고는 믿기 어려울 일들을 겪은 셋은 양말로 얽히게 된 강아지를 통해 또 다른 소녀를 마주하게 된다.다르다는 것은 잘못되고 부족한 것이 아니라 특별하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사랑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게 하는 마법같은 힘을 발휘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내용보기

소녀와 곰인형은 길에서 만난 아기 고양이에게 주고 싶었던 양말 한 짝을 쫓아 뜻밖의 모험을 하게 된다.

도저히 하루동안 일어났다고는 믿기 어려울 일들을 겪은 셋은 양말로 얽히게 된 강아지를 통해 또 다른 소녀를 마주하게 된다.


다르다는 것은 잘못되고 부족한 것이 아니라 특별하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

사랑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어떤 어려움도 이겨내게 하는 마법같은 힘을 발휘한다는 깨달음.

비교와 포함 관계를 논하기보다 존재 자체의 소중함을 볼 줄 알아야 한다는 깨달음.


등장인물들이 겪는 엉뚱하고 신비로운 하루를 따라가며 그 안에 담긴 여러 메시지를 찾은 당신은 책을 덮으며 또 한 뼘 성장한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k***9 2026.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 고양이의 양말을 찾아 떠나는 탐험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 고양이의 양말을 찾아 떠나는 탐험" 내용보기
정말 생각지도 못한 모험의 여정이 펼쳐졌다.아기 고양이의 세 발이 하얀 털인 것을 '양말을 신었다.'라고 표현한 아이들의 시선도 귀여웠고,오로지 고양이를 위한 양말을 찾기 위해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을 모두 헤쳐나가는 그 어린아이스러움이 대견했다.쨍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삽화들이 인상적이었는데, 다채로운 그림에 걸맞게 묘사 역시 다채로웠다."바닥에는 알록달록 예쁜 타일이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 고양이의 양말을 찾아 떠나는 탐험" 내용보기

정말 생각지도 못한 모험의 여정이 펼쳐졌다.

아기 고양이의 세 발이 하얀 털인 것을 '양말을 신었다.'라고 표현한 아이들의 시선도 귀여웠고,

오로지 고양이를 위한 양말을 찾기 위해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을 모두 헤쳐나가는 그 어린아이스러움이 대견했다.


쨍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삽화들이 인상적이었는데, 다채로운 그림에 걸맞게 묘사 역시 다채로웠다.
"바닥에는 알록달록 예쁜 타일이 깔려 있었고, 눈길이 닿는 곳엔 온통 나뭇잎이 무성했어요. 차가운 바람이 불 때마다 사각사각 나뭇잎 스치는 소리가 들려왔는데, 왠지 모르게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돌았어요." 와 같이 감각적인 말이 정말 가득해서 아이들에게 충분한 상상의 기회를 제공해서 좋았다.

무엇보다도 리트리버의 숨은 비밀을 알게 되었을 때, 그 험난한 여정의 끝을 에나벨과 친구들이 어떻게 마무리했는지를 바라보며 많은 생각이 들게 되었다.

옮긴이의 말을 인용하자면 '완벽

또는 남들과 같아지려는 우리의 집착'이자 동시에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한 편견'에 대해 생각하게끔 한다.


단순히 즐거운 모험인 줄 알았던 그 끝에는 삶의 태도의 답이 있는 듯하다.

글씨 크기는 작지 않지만 글밥이 생각보다는 많은 편이다.

그림책답게 글'만' 있는 장은 없어도도,

생각보다 글밥의 양이 많아 초등 저학년까지 즐길 수 있을 듯하다.


특히 삽화가 꽤나 디테일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과 삽화만 두고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충분할 정도로 라고 느껴져

수업 중에 활용하기도 좋을 듯?

(예: 1학년 1학기 탐험, 1학년 2학기 상상, 이야기 등 통합교과)


숨은 그림 찾듯이 등장 인물들을 찾아보기도 하고

각 건물의 생김새도 살펴 보고

다채로운 패턴을 찾아 규칙을 찾으며 따라 그려도 보고(수학 교과!)

사람들의 삶의 모습도 살펴 보고

창문의 개수도 세어 보고

등등...

삽화 하나 가지고도 무궁무진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수업 활용에 참 좋아 보인다.


그리고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활동지도 있어서 독후 활동에도 무리가 없다.

생각 나누기, 내용 확인하기, 순서에 맞게 정리하기, 컬러링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굉장히 알차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어쩐지 겨울에 어울리는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이 겨울이 가기 전에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을 그림책이었다.


c********3 2026.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는 너로 충분히 멋져~
"너는 너로 충분히 멋져~" 내용보기
에너벨과 곰 인형 테어도어는 양말을 세 짝만 신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만난다. 아기 고양이에게 양말 한 짝을 찾아주기 위해 에너벨의 방, 미로 정원, 거친 바다까지 모험을 하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우리는 가끔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색안경을 쓰고 볼 때가 있다. 하지만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나만의 개성이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른 것은
"너는 너로 충분히 멋져~" 내용보기
  에너벨과 곰 인형 테어도어는 양말을 세 짝만 신고 있는 아기 고양이를 만난다. 아기 고양이에게 양말 한 짝을 찾아주기 위해 에너벨의 방, 미로 정원, 거친 바다까지 모험을 하지만 결국 찾지 못한다.

  우리는 가끔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따돌리거나 색안경을 쓰고 볼 때가 있다. 하지만 세상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누구나 나만의 개성이 있다. 정도의 차이가 있을뿐, 다른 것은 틀린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런 다름이 각자의 개성을 만드는 것이 아닐까? 남들과 다르더라도 나는 나로서 멋지고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다.

"양말 한 짝쯤 없어도 상관없어. 너는 지금도 충분히 멋지고 귀여운 고양이니까!"

  그림책이 너무 이쁘다. 그림이 귀엽고 사랑스러운데, 또 화려하고 퀄리티가 높다. 그러면서도 캐릭터들이 살아있다. 작가분이 글, 그림을 다 그리셔서 그런지 글과 그림이 잘 어울린다.
  읽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고 이 친구들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진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화다.

#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코리큐탄 #우리학교 #상상과모험의책

이 글은 우리학교 출판사로부터 가제본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 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a 2026.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판타지동화 강추
"판타지동화 강추" 내용보기
#책소개 #책협찬📍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코리큐탄 글,그림📍정회성 옮김📍우리학교 출판사🤍‘2021 베스트 인디북 어워드 삽화부문 대상‘🤍’2022 문빔 어워드 E그림책 부문 은상’🤍’2022 독립 출판사 도서상 E그림책 부문 동상’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삽화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책을 받고 겉표지가 정말 클래식하고 차분한데색감이 너무 예뻐
"판타지동화 강추" 내용보기
#책소개 #책협찬

📍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코리큐탄 글,그림
📍정회성 옮김
📍우리학교 출판사

🤍‘2021 베스트 인디북 어워드 삽화부문 대상‘
🤍’2022 문빔 어워드 E그림책 부문 은상’
🤍’2022 독립 출판사 도서상 E그림책 부문 동상’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은 삽화가 정말 예술이더라구요.🤩
✔️책을 받고 겉표지가 정말 클래식하고 차분한데
색감이 너무 예뻐서 율이가 보더니 바로 읽고싶다고
가져갔어요. 저는 표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표지로 이미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어요.😍

이✔️ 책은 평범한 하루를 보내던 애너벨 앞에 양말을
신은 고양이가 나타나면서 시작되요. 그날 이후 집 안과
주변에서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애너벨은 그 상황을 놀라워하지만 곧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신기한 일들을 하나하나 풀어갑니다.

책을 읽는 동안 9살이된 율이는 그림 속 숨은 요소들을
하나하나 찾아내며 스스로 상상하고 해석도 해보더라구요.
7살 진이는 자기도 그런 고양이를 만나고 싶다며
이야기 자체로 정말 재미있어 했어요.😃
같은 책인데도 연령에 따라서 받아들이는 깊이가 달라
함께 읽기 정말 재밌더라구요.☺️

✔️그리고 표지에서 설명드렸던 것처럼 책 안에 그림구성도
정말 인상깊었어요. 색채가 너무 좋아서 눈이 즐겁더라구요.
그리고 그림과 이야기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이야기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것 같았어요. 👏👏👏

✔️글씨체가 많이 작지않아 아직 읽기독립이 되지않은 아이들도
부담없이 책을 즐길 수 있고, 읽기 독립이 된 아이들은
스스로 쉽게 읽어가며 그림과 함께 상상의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책이에요.🤗
✔️이 책은 주변에 일어나는 이상한 일들이 그럴수도 있고,
이상함을 느끼는 그 감정 자체가 소중하다는 메세지를
전달해 주는것 같아서 저는 참 좋더라구요.🥰
아이에게 말보다는 이렇게 책으로 감정을 알려주는게
저는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상상력 있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 정말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아이들에게 꼭 선물해보세요.🫶

강추합니다.‼️
.
.
.
@woorischool_kids #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판타지그림책 #판타지소설


g*******4 2026.0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애너벨과 함께 떠난 여행
"애너벨과 함께 떠난 여행" 내용보기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제목 그대로 양말 신은 검은 고양이와애너벨의 이상한 모험이 이루어지는하루에 대한 이야기예요.양말을 찾기 위한 애너벨의 끈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만큼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장면 장면 자세히 보게되고 함께 양말을 찾게되면서애너벨과 함께 떠나는 느낌이 들었어요^^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지가 있어서함께 해 보았어요그리
"애너벨과 함께 떠난 여행" 내용보기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
제목 그대로 양말 신은 검은 고양이와
애너벨의 이상한 모험이 이루어지는
하루에 대한 이야기예요.

양말을 찾기 위한 애너벨의 끈기가 대단한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이야기만큼
그림체가 너무 예뻐서 장면 장면 자세히 보게되고 함께 양말을 찾게되면서
애너벨과 함께 떠나는 느낌이 들었어요^^

책을 다 읽고 독후활동지가 있어서
함께 해 보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책에 나온 장면 하나를
그려보기로 했어요

우리는 검은 고양이를 그려보았답니다^^

귀엽고 신비한 모험을 떠나게 해줬던
너무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YES마니아 : 로얄 b********7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내용보기
코리 큐 탄의 그림책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 읽는 동안 여러 번 생각을 멈추게 만드는 책이다. 처음에는 조금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이야기처럼 시작한다. 따분한 하루를 보내던 애너벨과 말하는 곰 인형 테오도어가 거리에서 만난 검은 길고양이. 네 발 중 세 발만 희어서 마치 양말을 신은 것처럼 보이는 그 모습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된다.아이들은 고양이가 불행할 것
"상상력의 끝은 어디인가?" 내용보기
코리 큐 탄의 그림책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 읽는 동안 여러 번 생각을 멈추게 만드는 책이다. 처음에는 조금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이야기처럼 시작한다. 따분한 하루를 보내던 애너벨과 말하는 곰 인형 테오도어가 거리에서 만난 검은 길고양이. 네 발 중 세 발만 희어서 마치 양말을 신은 것처럼 보이는 그 모습이 이야기의 출발점이 된다.

아이들은 고양이가 불행할 것이라 짐작하고, 그 마음에서 하얀 양말 한 짝을 선물하기로 결심한다. 그 선택 하나로 이야기는 미로 같은 정원과 폭풍우 치는 바다, 움직이는 조각상들이 등장하는 기묘한 모험으로 확장된다. 상상력 가득한 장면들이 이어지지만, 읽다 보면 이 모험의 이유가 아주 사소하면서도 따뜻한 감정에서 비롯되었다는 점이 마음에 남는다. 누군가를 위하고 싶다는 마음, 그것이 이 책을 지탱하는 힘처럼 느껴졌다.

이야기를 더 흥미롭게 만드는 존재는 하얀 양말을 물고 가버린 래브라도리트리버다. 천진한 모습의 리트리버는 보는 이에게는 웃음을 주지만, 주인공들에게는 커다란 방해물이다. 그러나 책을 끝까지 읽고 나면, 그 리트리버조차도 자기 나름의 이유와 사랑을 가지고 행동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지점에서 이야기는 전혀 다른 결을 갖게 된다.

애너벨과 테오도어는 모험을 하며 계속해서 상대를 자기 기준으로 판단한다. 고양이는 불행할 것이라 단정했고, 리트리버는 나쁜 존재라 여기기도 한다. 하지만 작가는 그 판단이 얼마나 쉽게 빗나갈 수 있는지를 차분히 보여 준다. 누군가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양말은 사실 다른 존재에게 더 간절한 의미를 가진 물건이었고, 그 사실을 깨닫는 순간 이야기는 깊어졌다.

이 그림책이 특히 좋았던 이유는 행복의 조건을 묻는 방식 때문이다. 부족한 것을 채워야만 괜찮아지는 삶이 아니라, 나를 이해해 주는 존재가 곁에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조용히 전한다. 아이들이 읽으면 모험 이야기로 즐길 수 있고, 어른이 읽으면 관계와 이해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그림 또한 놓칠 수 없다. 장면 곳곳에 작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주인공들뿐 아니라 이름 없는 조연들의 표정과 행동을 따라가는 재미도 크다.

읽고 나면 마음에 오래 남는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좋고, 혼자 천천히 곱씹으며 읽기에도 잘 어울린다. 겉으로는 기묘한 하루의 이야기지만, 결국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조용히 건네는 그림책이라 생각한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2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리뷰
"<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리뷰" 내용보기
🧦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리뷰<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 책장을 펼치는 순간,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삽화와 함께 신비로운 모험이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동화책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는 결코 부담스럽지 않으며, 장면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게 합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 속에서 소녀 애너벨과
"<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리뷰" 내용보기

🧦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 리뷰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 책장을 펼치는 순간, 매혹적이고 환상적인 삽화와 함께 신비로운 모험이 자연스럽게 시작되는 동화책입니다. 

화려하면서도 세련된 색채는 결코 부담스럽지 않으며, 장면마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들이 이야기에 깊이 몰입하게 합니다👍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세계 속에서 소녀 애너벨과 말하는 곰 인형 테오도어, 그리고 양말을 신은 듯한 아기 고양이가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흥미진진😆

특히 놀라웠던 점은 읽기 독립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등학교 2학년 아이도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단숨에 읽어 내려갔다는 것입니다. 

문장은 비교적 평이하지만 이야기는 결코 단조롭지 않아, 다음 장면이 궁금해 계속해서 책장을 넘기게 만듭니다. 미로 정원과 폭풍우 치는 바다를 건너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이야기에 빠져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소녀와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지막 장에 이르게 됩니다. 이 책은 단순한 모험담을 넘어, 행복의 의미와 타인을 이해하는 태도에 대해 조용히 질문을 던진답니다. 자신의 기준이 아닌 상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전해 주는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읽은 후에는 삽화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며 숨은 이야기들을 찾아보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는, 여러 번 읽어도 좋은 동화라고 생각되어 추천합니다👍👍🌱
#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우리학교 #초등책추천 #책추천 #서평단
w******3 2026.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_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힘
"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_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힘"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oorischool『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 한 짝의 양말에서 시작된 소동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법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주인공 애너벨과 곰인형 친구 테어도어는 하얀 양말을 세 짝만 신은 아기 고양이를 만나, 나머지 한 짝을
"양말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_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힘" 내용보기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oorischool


『양말 신은 고양이와 이상한 하루』는 한 짝의 양말에서 
시작된 소동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는 
법과 타인의 마음을 헤아리는 힘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주인공 애너벨과 곰인형 친구 테어도어는 하얀 양말을
 세 짝만 신은 아기 고양이를 만나, 나머지 한 짝을 찾아주기 위해 집 안을 뒤지다 엄마에게 혼이 납니다.
 하지만 엄마가 건넨  애너벨의  아기 시절  상자 속 하얀 양말을 고양이에게 주려는 순간, 펠리컨이 상자를 물어 가고,
 독수리를 보고 놀란 펠리컨이 상자를 떨어뜨리자 
개가 양말만 물고 달아납니다.

 애너벨과 친구들은 상자를 타고 강으로 뛰어들며 양말을
 쫓아가지만, 결국 개가 강에서 양말을 직접 건져 오면서 
양말은 더러워지고 구멍까지 나게 됩니다.

분노로 가득 찬 애너벨은 개의 주인에게 따지려 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소녀가 한 짝의 양말만 신고 울적해하는 모습을 마주합니다. 개는 양말을 ‘훔친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인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에서 움직였던 것이죠.
 이 장면은 아이들에게 행동의 이면을 읽는 독서의 깊이와 공감의 확장을 자연스레 깨닫게 합니다.

애너벨과 친구들은 결국 아기 고양이에게 말합니다.
“한 짝이 없어도 괜찮아. 지금 모습 그대로도 충분히 멋져.”
그리고 귀부인이 아기 고양이를 “특이하고 멋진 고양이”라며 입양하면서, 고양이는 마침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존재를 만나게 됩니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부터 중등까지 함께 읽으며 
문해력·사고력·정서 성장을 동시에 다질 수 있는
 추천도서입니다. 

모험 서사의 리듬감, 감정선의 변화, 위트 있는 그림은 읽는 내내 몰입을 돕고, 결말의 반전은 긴 여운과 대화의 확장을
 선물합니다.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단짠의 위로가 담겨 있습니다.

#양말신은고양이와이상한하루 #코리큐탄 #우리학교
YES마니아 : 골드 m*******9 2026.01.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