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이별을 아름답게만 바라보지 않고 그 안에 있는 결핍과 폭력, 허기까지 낯설고 생생한 이미지로 끌어낸다. 특히 모텔과 나방이라는 제목처럼 평범하지만 외면하고 싶은 것들을 오래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다. 어둡고 불편한데도 이상하게 다음 시를 계속 읽게 되는 시집이다.
사랑과 이별을 아름답게만 바라보지 않고 그 안에 있는 결핍과 폭력, 허기까지 낯설고 생생한 이미지로 끌어낸다. 특히 모텔과 나방이라는 제목처럼 평범하지만 외면하고 싶은 것들을 오래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다. 어둡고 불편한데도 이상하게 다음 시를 계속 읽게 되는 시집이다.